우리를 살리는 과학

 - 말라리아를 퇴치한 투유유 이야기를 읽고,

세계를 공포에 떨게한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있었다.

전염병으로 인해 전 세계인이 병에 걸려 아프고 죽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감염이 되고, 아이를 지키려고 어쩔 수 없이 걸린 부모들도 있었다.

이 무서운 전염병의 이름은 말라리아 였다.

말라리아는 모기들을 통해 전염되고, 걸리면 열이 심하게 난다.

그때 너무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이때,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구한 과학자가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투유유였다.

국적은 중국, 직업은 과학자였다. 그녀는 치료제를 개발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노벨상은 세상을 위하여 가장 큰 일을 한 사람한테 주는 상이다.

말라리아 치료제로 썼던 약초는 "개똥쑥" 이다. 그 약초로 아스테미신을 만든 것이었다.

세상에는 약이되는 풀들이 있는데, 이것을 약초라고 한다. 

민들레, 시호, 애기풀 등등이 약초이다. 많고 많은 풀중에 유유가 "개똥쑥"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함께 약초 관찰을 많이 하고,

먹어 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만져보기도 하며 자세히 여러 관찰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치료제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과학자가 된 유유는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동료들과 약을 먹어 보고, 말라리아에 걸린 쥐 한테도 먹여 보았다.

전염병이 퍼진 곳에 가보고, 희생을 했다. 치료제 만들기에 실패를 많이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과학자가 가져야 하는 태도는 투유유가 약초에 집중한 것 처럼 끈질기게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또, 돈보다 생명을 살리는 과학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태도이다. 나도 나중에 무엇을 하던지 꼭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응모하는 어린이의 엄마 입니다.

과학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수호천사입니다. 과학자 투유유는 말라리아 치료제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녀의 국적은 중국이며, 직업은 과학자로서 말라리아 치료제는 개발하여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노벨상은 세상을 위해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입니다. 1900년대 세상에서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말라리아 병에 전염되어 많이 아파지거나 죽을까 봐 무섭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제를 만드는데 실패했지만 투유유는 약초를 통해 치료제를 만들었습니다. 약초를 찾기 위해 투유유는 풀을 신중하게 돋보기로 한참 바라보기도 하고, 현미경으로 자세히 색깔과 줄기모양을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끓여서 먹어보기도 하고 식물들의 뿌리로 실험도 하였습니다. 밤새도록 의학지식을 공부하고 책도 많이 보았습니다. 약초는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풀을 관찰하면서 참을성과 인내력을 길렀고 산과 골짜기 등을 걸으며 다리와 팔의 체력도 많이 길렀습니다. 약초를 찾기 위해서는 산의 꼭대기, 바닷속 해초지역, 그리고 아프리카 식물마을로도 가야 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약초를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노력들로 투유유는 마침내 치료제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치료제로 세상은 말라리아로 죽거나 아프게 될 수 있다는 걱정으로부터 해방되어서 아주 자유로워졌습니다. 투유유처럼 위대한 발견을 해내려면 우리는 신중하게 오랜 시간을 들어 관찰을 하고 많은 곳들을 다니며 경험해야 합니다. 많이 관찰하고 경험을 쌓으면 중요한 정보들이 머리에 남기 때문에 위대한 발견을 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과학은 우리를 튜유유처럼 위대한 발견을 하는 인물로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세상을 구한 소녀

<말라리아 치료법을 만든 사람 - 투유유 이야기>를 읽고

 에에에엥~ 여름밤을 귀찮게 하는 모기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리면 가렵고 따갑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모기는 말라리아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말라리아 병은 가장 많은 인류를 죽게 만든 전염병이다. 말라리아의 공포는 코로나보다도 엄청나게 거대했다. 1900년에는 그린란드, 몽골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말라리아 전염병이 퍼졌다. 그러나 현재는 남미,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 외에는 모두 말라리아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말라리아의 공포로부터 해방시켜 준 사람은 바로 투유유라는 중국의 과학자다. 말라리아 전염병의 치료제를 개발하여 노벨 의학상을 받았다.

 수많은 잡초 가운데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약초를 찾아내기 위해 투유유는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약초를 찾아다니는 경험을 했다. 또, 산과 들을 다니며 새로운 풀들과 약초를 자세히 관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연구실에서는 밤을 새며 말라리아의 치료법을 찾는 노력도 했을 것이다. 투유유는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성분을 뽑아내기 위해 개똥쑥을 갈아보기도 하고, 찧어보기도 하고, 잘게 쪼개보기도 했지만 계속 실패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도서관으로 가서 약초에 관한 책들을 모두 뒤져 보았다. 마침내 아주 옛날 책에서 개똥쑥을 어떤 일정한 온도로 끓여야 한다는 정보를 찾아냈고, 그 방법을 계속 연구하여 말라리아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에 성공했다. 투유유는 경험과 관찰로 우리 몸 속의 분자만큼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냈다. 잡초 속에서 약초를 찾는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비웃고 믿어주지 않았다. 내가 만약 투유유였어도 나를 비웃는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고 밤을 새면서 열심히 노력을 멈추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투유유처럼 세상을 살리는 과학에 꼭 필요한 태도는 지구력과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투우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의 어린 딸보다 말라리아 치료제 연구를 위해 위험한 지역으로 떠나 세상을 구해냈기 때문이다.

과학이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과학은 우리에게 자신감과 상상력의 발전을 준다. 또 우리 생각을 자라게 해준다. 예를 들어 실험을 하다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점점 더 궁금해지고 상상을 많이 하게 된다. 또한 과학은 우리 생활에 아주 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과학의 주인공인 투유유를 소개하겠다. 투유유는 중국인이다. 직업은 과학자이고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했다. 1900년대의 과거에는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이 전체 인구의 95%였는데 튜유유가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한 이후로부터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이 10%가 되었다. 이렇게 투유유라는 한 사람이 지구 인구의 85%를 말라리아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었다. 이렇게 과학의 힘을 보여준 사람이 바로 투유유이다. 투유유는 2015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는 약초 중에 개똥쑥을 찾아서 그것의 성분을 추출해서 ‘아르테미시닌’이라는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어렸을 때 특별한 경험과 관찰을 매우 많이 했기 때문이다. 투유유는 먼 숲 속까지 가거나 험한 산을 많이 등산해서 약초들을 찾은 뒤 종류별로 다 구별했고 약초 안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잘라서 꼼꼼히 관찰했다. 그 다음에 두려워하지 않고 직접 자기가 찾은 약초들을 물에 넣거나 끓여서 먹거나 잘근잘근 씹어서 먹어보았다. 또한 약초를 햇볕에 말리고, 꺾은 뒤 뿌리가 다시 자라는지도 관찰하였다. 또한 약효성분이 잎에 있는지, 줄기에 있는지, 뿌리에 있는지, 또는 다 섞어서 있는지 찾아보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이 일을 통해 투유유가 깨달은 것은 약초의 소중함, 약초를 다루는 방법, 나만의 약초를 찾는 방법이었다. 투유유가 나중에 과학자가 되어 한 일은 약초를 빠르게 구별하는 것과 성분을 바로 확인하는 것이었다. 또한 동료들과 연구결과를 서로 공유하며 열대 우림에 함께 가서 고대의학서적 연구를 하는 등 즐겁게 일하였다. 

투유유는 말라리아 치료제과 백신을 만들고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523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 결과 무려 100만명의 사람들을 말라리아에서 해방시키고 자신도 말라리아에 걸리는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우리도 앞으로 투유유처럼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는 마음과 도전하는 마음을 꼭 가져야겠다.  

말라리아를 퇴치한 투유유 이야기를 읽고

1900년도에 말라리아가 전국에 퍼졌다. 

말라리아 전염병을 퇴치한 사람이 있다. 이름은 투유유이고, 국적은 중국, 직업은 과학자다. 노벨상을 받았다. 노벨상이란 세상을 위해 가장 큰 일을 한 사람에게 주는 세계 최고 유명한 상이다. 투유유는 노벨 생리 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계기는 개똥쑥이다. 개똥숙에서 성분을 추출해서 말리라아 치료제를 만들었다. 위대한 개발의 시작은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부터 였다. 투유유가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한것은 약초를 햇볕에 말렸다. 약초 박사가 되었다. 약초를 찾으로 갈때 힘든점은 산을 넘고 강가를 건너서 가야해서 힘들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투유유가 꿈꿨던 이유는 할어버지 처럼 한의사가 되는 것이다. 마침내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된 투유유가 관촬한 것은 개가 개똥쑥을 먹는것을 보고 말리라아 치료재를 개발한 것이다. 개똥쑥을 눈코입으로 관촬했다. 이처럼 말라리라 치료제를 개발한 투유유는 세상에 개똥쑥의 위력을 선물했다. 나는 투유유를 보며 과학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과학은 바이러스를 이기는 구나. 따라서 과학은 정말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