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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를 읽다

주나라 정치철학을 담은 귀족 교육의 핵심 커리큘럼

양자오 저/김택규 | 유유 | 2019년 08월 14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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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28g | 128*188*7mm
ISBN13 9791189683177
ISBN10 118968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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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중화권의 대표적 인문학자. 타이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명일보』明日報 주간, 『신신문주간』新新聞週刊 편집장, 위안류遠流출판사 편집장, 타이베이예술대학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언론, 출판, 교육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약했으며 현재는 『신신문주간』 부사장 겸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국 ‘News98’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다. 선생은 청핀誠品 강당과 민룽敏隆 강당에서 일반 대... 중화권의 대표적 인문학자. 타이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명일보』明日報 주간, 『신신문주간』新新聞週刊 편집장, 위안류遠流출판사 편집장, 타이베이예술대학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언론, 출판, 교육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약했으며 현재는 『신신문주간』 부사장 겸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국 ‘News98’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다. 선생은 청핀誠品 강당과 민룽敏隆 강당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10년 가까이 서양고전 강좌를, 최근에는 동양고전과 중국 지성사 강의를 진행해 온 참여형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보기 드문 통섭적 지식인인 그는 『색소폰을 부는 혁명가』, 『위대한 사랑』 등의 문제적 소설을 쓴 작가이자 『나의 21세기』, 『지식인의 눈부신 황혼』, 『노마드의 관점』, 『문학, 사회, 역사적 상상』, 『독서의 밀림에서』, 『문제적 시대』, 『이성적 인간』 등의 탁월한 평론집을 낸 비평가이기도 하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종의 기원을 읽다』, 『꿈의 해석을 읽다』, 『자본론을 읽다』, 『논어를 읽다』, 『노자를 읽다』, 『장자를 읽다』, 『맹자를 읽다』, 『나는 너의 인생을 만나고 싶다』 등이 있다.
1971년 인천 출생. 중국 현대문학 박사로 중국어 출판번역과 기획 일을 하며 숭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과에서 겸임교수를, 한국출판산업진흥원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역서로 『이중톈 중국사』,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암호해독자』, 『책물고기』 등 60여 권이 있으며 저서로는 『번역가 되는 법』과 『중국 출판과 인터넷문학』이 있다. 역서 『죽은 불 다시 살아나』가 2005년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문 후보에 올... 1971년 인천 출생. 중국 현대문학 박사로 중국어 출판번역과 기획 일을 하며 숭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과에서 겸임교수를, 한국출판산업진흥원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역서로 『이중톈 중국사』,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암호해독자』, 『책물고기』 등 60여 권이 있으며 저서로는 『번역가 되는 법』과 『중국 출판과 인터넷문학』이 있다. 역서 『죽은 불 다시 살아나』가 2005년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문 후보에 올랐고 역서 『책물고기』는 2019년 중국 우수수출도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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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주나라 정치철학을 담은... [상서를 읽다]
평점10점 | e***i | 2019-09-17 | 신고

#1. 상서尙書를 왜 읽고 싶었을까? 

서경書經으로 잘 알려진 상서尙書가 시경, 역경, 춘추, 예기, 악기와 함께 6경六經에 속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읽다 보면, 이 상서와 관련한 부분이 나온다. 선생께서 1808년 겨울, 큰아들 학연에게 학문하는 방법을 적어 보내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다. "자질구레한 시율 정도에 더러 명성을 얻는다 해도 쓸모없는 일이니, 아무쪼록 이번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상서』와 『좌전』을 읽어야 한다. "라고 하셨다. 실용주의자였던 다산 선생의 시율에 대한 관점을 엿볼 수 있고, 좌전과 상서를 읽으라는 당부가 마음 깊이 들어왔다. 좌전은 어떻게 손에 잡아봤고, 상서는 '읽어야지~' 마음을 먹고 있었다.


#2. 인연이 닿았다.

도서출판 유유에서 YES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동양고전강의’ 시리즈인 시경, 상서, 좌전 리뷰어를 모집했는데, 다행히(?) 『상서를 읽다』 신청자가 좀 많지 않았던지 떠억~ 당첨이 되어버렸다. 책이 도착하고 조금 놀랐다. 책도 작거니와 너무 얇다. 128쪽 / 128g / 128*188*7mm…. 일단 휘리릭~ 일견을 하니 저자의 세설細說이 반이다. 내용은 정말 몇 자 없다. 원래 이런 책이었나? 책값이 1만 원인데 값이나 할까? 이런저런 의심으로 읽다 보니... 책 쪽수 적다고 만족도 떨어지는 게 아니더라. '중간 독자'층을 타킷으로 했다는데, 내게 딱 맞는 수준이고 분량이었다. 가격도 할인받아 사면 내용 대비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3. 상서를 읽는 법

1장 '고대 중국의 지식 체계 형성'은 읽을수록 내용이 괜찮았다. 마치 명견만리 같은 강의를 그대로 활자화했다고 보면 되겠다. 물 흐르듯 상서에 접근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동양고전을 읽는 법이 가장 와닿았다. 구제강의 고사층루구성설(古史層累構成說 시간상으로 더 오래된 인물, 사건, 사상일수록 흔히 더 나중에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을 참고하여 이 상서는 시대적으로 거꾸로 읽는 것이 가장 좋단다. 즉, 『상서』는 우하서虞夏書와 상서商書, 주서周書로 나뉘는데, 요, 순, 하, 상, 주의 시대순으로 읽기보다는 주서에서 시작해 상서로 넘어가고, 상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우하서를 읽으란다. 


#4. 인상적인 내용

첫 부분에서 천명天命에 이어 술을 경계하라는 부분이 이채롭다. 술이 모든 화의 근원이라는 인식이다. 주공은 위나라 통치를 위해 떠나는 동생 강숙에게 이르길, "문왕께서는 젊은 사람들과 신하들에게 평상시에 술을 마시지 말라고 훈계하셨다"라고 말한다. "제사를 지낼 때만 술을 마셔야 하고, 제사 때 술을 마시더라도 정당한 태도를 유지해야지 취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라고 말한다. 

그럼 술은 제사를 제외하고 완전히 금주였는가? 그건 아니다. 위나라에 거주하는 상나라 유민은 술을 즐기는 특성이 있었나 보다. 그들을 위해 주공은 예외의 경우를 제시하고 있다. 힘써 작물을 생산하고 성실하게 부모와 어른을 섬기고, 장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그 부모가 기뻐 위로하여 차려주는 술은 좀 마실 수 있다고 허락하였다. 그리고 신하들에겐 오직 "노인과 윗사람에게 미식美食을 바칠 때에야 배불리 먹고 취하도록" 마실 수 있다고 했다. 

상나라가 탕왕의 치세에도 불구하고 주왕 때에 이르러 멸망하게 된 것은 하늘이 잔인해서 상나라를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음주와 향락(주지육림)에 빠져 그들 스스로 벌을 부른 것이라고 말한다. 음주 절제의 중요성은 고금을 따지지 않는구나… 소돔과 고모라도 그랬을 것이고, 지금까지 술에 관대한 대한민국도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그리고 주공이 간곡히 타이르는데, "오직 이 땅에서 나는 것을 사랑하라. 착한 마음을 먹고 조상의 변함없는 가르침에 밝게 귀 기울여 크고 작은 덕을 똑같이 대하라. 惟土物愛(유토물애), 厥心臧(궐심장), 聰聽祖考之?訓(총청조고지이훈), 越小大德(월소대덕), 小子惟一(소자유일)."고 하신다.

"사람은 물에 비춰 보지 말고 백성에게 비춰 보라. 人無於水監(인무어수감), 當於民監(당어민감)"라는 대목도 인상적이다. 백성을 통해 스스로를 비춰 보는 것이 물에 비춰 보는 것보다 더 분명하게 자신의 진면모를 알려준다는 거다. 이런 자기 절제가 주나라 사람의 정신이자 주나라 문화의 바탕이었다는데, 우리의 정치인들에게 참 권하고픈 문장이다. 덕을 잃고 행실이 문란해지면 하늘의 의지, 곧 천명은 옮겨가는 것이 이치라는 것을….


#5. 상서를 읽는 의미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것이 현재와 다른 시공간에서 탄생했음에도, 인간의 보편적 경험과 감상을 반영한다"는데 있다. 즉, 시공간 차이를 넘어 우리 삶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는 거다. 

변방의 소국인 주나라가 대국인 상나라를, 자신들도 믿지 못할 만큼 손쉽게 이기고 나서 고민한 것이 "상나라는 어째서 패망한 것일까?"라고 끊임없이 자문했다고 한다. 


그 첫째 질문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이긴 것인가?", "본래 우리 위에 군림하고 우리를 다스렸던 상나라는 어째서 패한 것일까?" 였으며, 

둘째 질문은 "이긴 뒤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로 얻은 지위를 어떤 방법으로 지켜야 거꾸로 화를 당하지 않을 것인가?" 였으며,

셋째 질문은 "지고무상의 새 지위를 얻은 지금, 패망한 상나라 유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그들과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였다고 한다….

이 세 가지 큰 문제를 둘러싸고 고대 중국 최초의 정치적 대계몽이 일어났는데, 주공은 상나라의 실패를 거울로 삼아 주나라의 새로운 정치의식과 정치적 가치 형성을 주도했다(88쪽)고 한다. 


그렇다면 상나라가 허무하게 무너진 역사를 통해 작금의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북핵 위기와 기해 경제 왜란을 당하면서 위기타파 단일대오가 아니라 국론은 분열되고 소모전은 이어진다. 그옛날 당쟁과 다름없는 진영 대결이다. 이럴 때일수록 적폐 세력에 대항할 수 있도록 지도자가 중심(원칙)을 잘 잡아야 한다. 여기에 비토 세력을 포용할 수 있는 융통성을 더하여 치국의 묘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고전은 이런 점에서 바르게 볼 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올바른 견해를 가지게 인도하는 나침반이 된다. 이것이 고전의 힘이라고 생각하면서 독후기를 마무리 한다.


* 상나라와 은나라: 은은 주나라 사람들이 상나라 사람을 부르던 습관적인 통칭으로 같은 나라이다. 반경이 마지막으로 옮긴 수도가 은이기 때문에 은나라로 부르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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