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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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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 EPUB ]
프란스 드 발 저/이충호 | 세종서적 | 2019년 08월 05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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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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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1.98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28.3만자, 약 8.3만 단어, A4 약 17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8407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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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사이언스][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같은 과학 잡지와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수백 편의 과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내 안의 유인원』『침팬지 폴리틱스』『착한 인류』『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공감의 시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스티븐 호킹』 『돈의 물리학』 『경영의 모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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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도 결국 동물이었음을 잊지말자
평점9점 | l******e | 2019-08-20 | 신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유발 하라리의 추천서가 앞에 보이는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입니다

저 또한 이 추천서에 끌려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사진에서 보이듯 볼륨이 제법 됩니다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라는 문구처럼

처음에는 동물과 인간의 유사점에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중반부 이후, 과연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동물의 영상이 뉴스에서 화제가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영상을 보며 '사람만큼 똑똑하네' 라던지 

'사람처럼 행동하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했던 사람 중 한 명 이구요



하지만 저자는 오랜 연구의 결과를 알려주며

사실 사람과 관련된 행동이 아닌 동물 고유의 감정 표현이며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동물들의 행동을 보며 같은 맥락으로 행동하는 인간의 행동심리를 알 수 있고

단지 사람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낮춰 봤던 오만함에 대해 반성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들만의 언어로 대화한다는 것을 잊은채로 말이죠ㅎㅎ)





우리와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에 대한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며 강형욱님이 떠올랐어요!)


우리는 가끔 개의 감정에 오해를 하기도, 불만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는 부분인데요

특히 개도 차별받는 것을 알고 항의도 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게다가 설치류마저도 우리는 알지 못했지만 여러 표정과 근육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인간의 표정만을 기준으로 다른 동물들을 판단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다 반가웠던 한국의 사례입니다!


웅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보고 이모 코끼리가 엄마 코끼리에게 먼저 구하게끔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동영상을 찾아보니 정말 초보엄마를 가르치는 노련한 이모 코끼리 였습니다

(엄마 코끼리를 계단으로 미는 부분은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초보 엄마는 물에 빠진 새끼를 보고 방법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데 

구하는 방법을 아는 이모 코끼리는 먼저 엄마 코끼리를 내려가는 계단으로 밀어넣어 

어떻게 새끼를 구할 수 있는지 몸소 알려줍니다



 


이 책의 주제를 관통하는 것은 바로 침팬지 마마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죽기 며칠 전 마마를 만난 이야기는 이렇게 QR코드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자신과 40년을 알고 지낸 교수를 알아보고 마치 사람처럼 교수를 쓰다듬어 안심시키는 모습에서

과연 인간은 가장 우월한 종이고 동물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하는 복잡한 생각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저자는 인간과 침팬지, 보노보의 영장류가 모두 궤를 같이 한다고 주장하며

그 주장에 맞는 사례들이 책 전반에 걸쳐 나와 있습니다


표정이나 섬세한 감정의 표현, 충격적인 살해 같은 내용은 인간만의 전유가 아니며 

생각지도 못한 동물 사회에서도 이전부터 발견된 부분이라는 연구들이 가득합니다





두께가 상당하므로 나눠 읽어야 하는 책인데다가 생각할 부분이 많아 

완독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책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추천을 드리고 싶은 이유는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오만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외의 종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에는 차라리 사람보다 낫다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 동물들의 행동을 보며

우리 사회의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책 이었습니다


특히 침팬지 마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동영상을 함께 보니 글로만 볼 때 보다 

더 가슴에 와 닿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신기하고 생소했던 동물들의 감정에 대해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내가 오해했던 생각을 고치고 다른 부분에서는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동물에 대한 지식을 쌓고자 읽기 시작했다가 철학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6 댓글 53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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