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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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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 양장, 개정판 ]
도종환 | 문학동네 | 2012년 08월 2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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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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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214g | 153*224*20mm
ISBN13 9788954618939
ISBN10 895461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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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54년 9월 27일 충북 청주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을 거쳐,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 외 5편의 시를, 1985년 『실천문학』에 「마늘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박하고 순수한 시어를 사용하여 사랑과 슬픔 등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에 기반한 결백(潔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인으로 평단의 주목을... 1954년 9월 27일 충북 청주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을 거쳐,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 외 5편의 시를, 1985년 『실천문학』에 「마늘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박하고 순수한 시어를 사용하여 사랑과 슬픔 등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에 기반한 결백(潔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인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첫 시집인 『고두미 마을에서』(1985)는 분단의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모습을 그려내는 등, 리얼리즘적인 역사적 상상력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접시꽃 당신』(1986)에서 사별한 아내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 시집은 독자의 큰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1989), 『당신은 누구십니까』(1993)와 같은 시집에는 교사로 재직하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 · 투옥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시, 옥중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슬픔의 뿌리』(2002), 『해인으로 가는 길』(2006) 등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관조를 통한 인간의 존재론적 성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화해와 조화의 세계를 모색하고 있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창작과비평사, 1985), 『접시꽃 당신』(실천문학사, 198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1988), 『몸은 비록 떠나지만』(실천문학사, 1989),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제삼문학사, 1989), 『당신은 누구십니까』(창작과비평사, 1993),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문학동네, 1994), 『부드러운 직선』(창작과비평사, 1998), 『슬픔의 뿌리』(실천문학사, 2005), 『해인으로 가는 길』(문학동네, 2006),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창비, 2011)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푸른나무, 1990),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 배』(한양출판, 1994),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사계절, 1998), 『모과』(샘터사, 2000),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사계절, 2000),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좋은생각, 2004) 등이 있다. 그 외 『바다유리』(현대문학북스, 2002), 『나무야 안녕』(나무생각, 2007)과 같은 동화를 쓰기도 했다.

1989년 전국교직원노조 활동으로 해직 · 투옥되었다가, 1998년 복직되어 2004년까지 충북 진천 덕산중학교에 재직했다. 1990년 제8회 신동엽창작기금상, 2009년 제22회 정지용 문학상, 2010년 제5회 윤동주상 문학 대상, 2011년 제13회 백석문학상, 2012년 제20회 공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17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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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집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가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1994년에 초판이 발간된 이 시집 『흔들리며 피는 꽃』(원제 :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은, 시집이 출간된 지 이십년이 가깝도록 꾸준히 사랑받는 시집이다. 초판 해설을 쓴 김훈 선생은 이 시집을 두고,
“도종환의 시 속에서 말들은, 우선, 권력이나 초월에 대한 동경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도종환의 말들이 바라보고 있는 곳은 그리 멀거나 높은 곳이 아니다. (...) 그의 시는 그가 살아온 삶만큼의 언어라는 점에서 순결하다. 그의 언어는 권력이나 초월의 집안의 언어가 아니고, 그 양쪽 집안을 능숙하게 넘나드는 유격의 언어도 아니다. 언어에 관한 한 그는 그 자신이 작은 캠프를 스스로 건설한, 외로운 추장인 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삼십대에 쓴 시들은 무리지어 피는 꽃처럼 들판과 능선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세상을 향해 꽃으로, 꺾어진 가지와 상처로, 지는 잎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달려가다가 저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허리 꺾인 꽃이 되어 마흔 고개를 넘게 되었습니다. 이 시집에 실려 있는 시들은 그 무렵에 쓴 것들입니다. _2006년 시인의 말

2006년 시인은, 십여 년 전의 시집에 이렇게 덧붙였다. 그랬다. 이 시집은 시인 자신이 허리를 꺾으며 쓴 시, 흔들리며 써낸 시들이었다.

80여 편 시들이 5부로 나뉘어 있는 시집의 주조음은 언뜻 차고 쓸쓸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꽃이 진다. 그러는 동안 깜깜한 세월은 속절없이 저물고 시를 노래하는 이는 “몸 어디인가 소리없이 아프다”(「오늘밤 비 내리고」). 그러나 대부분의 말과 말 사이엔 휴지(休止)가 많고, 그 텅 빈 자리는 언어와 자리를 바꾸지 못한 응어리진 슬픔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화자의 말 못 할 슬픔은 짧은 호흡 속에서도 유장한 울림을 자아내고 덜어낼 대로 다 덜어내 고요로 충만한 말들의 자리에 뿌리를 내리며 비로소 시로 태어난다. 「낙화」는 그러한 과정을 오롯이 보여준다.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꽃이 돌아갈 때도 못 깨닫고
꽃이 돌아올 때도 못 깨닫고
본지풍광本地風光그 얼굴 더듬어도 못 보고
속절없이 비 오고 바람 부는
무명의 한 세월
사람의 마을에 비가 온다
―「낙화」전문

시집 전반에 흐르는 잔잔한 서정의 밑바탕을 이루는 것이 실은 세상을 향한 유순한 사랑임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혁명과 좌절과 눈보라 지난 뒤에도/때가 되면 다시 푸른 잎을 내”(「나뭇가지와 뿌리」)는 어린 가지처럼 시인은 지난한 슬픔의 뿌리에서 사랑의 새순을 피워올린다. 간절히 꾸었던 참다운 세상에의 꿈이 무너졌을 때조차 화자는 “아름다운 세상 아, 형벌 같은 아름다운 세상”(「단식」)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노래 부르는 것이다. 꽃 진 자리에선 언젠가 또 꽃이 피기 마련이다. “사람들이 순하게 사는지 별들이 참 많이”(「어떤 마을」) 뜨는 마을, 여전히 비가 오고 바람 불지만 그곳엔 운명인 듯 꽃이 핀다. 오랜 시간을 두고, 이러저리 흔들리며 기어이 다시 피어난다. 시인의 슬픔이 그러했듯이, 그리고 시인의 삶과 사랑이 그러했듯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전문

추천평

도종환의 시들은 이처럼 삶 속에서 밀어올려진 언어들의 순하고 순결한 세계이다. 그의 언어의 구문론적인 순함이 리듬의 순함에 맞물려 나타날 때 도종환의 시는 그 두 박자를 주조로 하는 리듬의 갑갑함 속에서도 일정한 자유로움을 획득하는 것이다. 나는 두 박자의 자연과 두 박자의 속박에 대하여 좀더 오래 생각하게 될 것이다.
김훈(소설가)
도종환의 좋은 시들은 회한이 깊어질수록 더욱 단정해지고, 절망이 클수록 더욱 청결해지는 마음의 무늬를 펼쳐 보인다. 그 마음의 무늬 속에는 무명의 세월을 아파하며 스스로를 단련해가는 순정한 인간의 모습이 있다. 정갈하게 빚어진 그의 단시들은 단아한 품격의 서정시에서 받았던 감동의 추억을 재삼 불러일으킨다.
황종연(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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