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3월 전사이벤트
마니아 북클럽 무료이용권
에어프라이어 기획전
책보내기 결산
L포인트 50% 캐시백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주말엔 보너스
미식 대담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미식 대담

좋아하는 것을 잘 만들면서 살아남는 방법

이용재 | 반비 | 2018년 08월 27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16건) | 판매지수 154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4천/8천원 캐시백 (5/10만원 이상 결제시, 누적금액 기준)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팝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L포인트 L포인트 50% 캐시백 (2천P 이상 사용시 1천P 캐시백) 자세히 보기
페이코포인트 페이코포인트 1.2% 적립 (건당 1만P 이내) 자세히 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출판사 추천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34g | 140*210*30mm
ISBN13 9791189198213
ISBN10 1189198215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번역가. 음식평론가, 건축 칼럼니스트.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 소재 건축 회사 tvdesign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에스콰이어>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으며 요즘은 홈페이지(www.bluexmas.com)에 주 평균 3회의 글을 올린다.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일상을 지나가다>를 썼고 <에브리 퍼슨 인 뉴욕>, <실버 스푼>, <뉴... 번역가. 음식평론가, 건축 칼럼니스트.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 소재 건축 회사 tvdesign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에스콰이어>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으며 요즘은 홈페이지(www.bluexmas.com)에 주 평균 3회의 글을 올린다.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일상을 지나가다>를 썼고 <에브리 퍼슨 인 뉴욕>, <실버 스푼>, <뉴욕 드로잉>, <그때 그곳에서>, <작가의 창>,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뉴욕의 맛 모모푸쿠>, <창밖 뉴욕>, <완벽하지 않아>,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을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조금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건가요?’의 무수한 변주로 운을 뗀 이야기는 결국 생존 및 지속 가능성의 이야기로 수렴한다는 것을. [……] 출연자의 표현을 직접 빌리면 “부동산”이 지배하는 현실 탓에 “매일 걱정“이 빚어내는 불안감 속에서 “사명감이나 자기만족”으로 “반복을 어떻게 소화”할지 고민하는 직업인의 이야기 모음이다. 다양한 관련 분야 실무자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차원에서, 음식의 세계로 진로를 모색하는 젊은이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장 크게 품어본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메종 엠오에서 권숙수, 광화문국밥까지
직업 철학, 작업 노하우, 협업 과정, 자기 계발법, 생존 전략 …
음식 분야에서 특별한 경력을 쌓아온 실무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

이 책은 사업과 자신의 지향이 담긴 작업을 병행해온 12인의 실무자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잘 만들면서 살아남는 방법’을 묻고 실마리를 찾아나간다. 실무자 12인의 현재 위치와 고민은 모두 다르지만 그들의 선택 혹은 대응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2호점, 3호점으로 매장을 늘리거나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개발하는 데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지속과 삶의 여유가 가능한 장사법을 고민하면서도 맛의 다양성, 음식 문화의 다양성, 식재료 환경의 문제 역시 고려한다. 또한 시장의 트렌드, 대중과의 접점을 염두에 두면서도 자기 요리 혹은 일의 지향점을 찾고, 일정 수준 이상의 맛과 품질 유지에 힘써 확고한 팬층을 확보해온 것이다.
대화의 주제는 음식 분야 입문 과정부터 요리에 담긴 아이디어와 목표하는 맛을 내기 위한 노하우, 운영 원칙 및 사업 전략, 인력 교육 방식, 다른 분야와의 협업, 좋은 음식과 미래를 향한 고민, 자기 계발법, 현 외식업계에 대한 진단을 넘나든다. 즉 실용적인 정보부터 외식 문화와 시장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까지 얻을 수 있다. 탄탄한 현장 경력을 쌓아온 실무자들과 그에 대한 비평적 관점을 견지한 음식 평론가가 만난 덕분이다. 무엇보다도 열 번의 대담에 담겨 있는 활력의 원천은, 현실의 제약 안에서 질 좋은 재료, 새로운 메뉴, 특별한 공간,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모습 그 자체이다.

? 메뉴 기획 및 개발 과정 ‘평양냉면을 메뉴로 선택한 동기가 무엇이냐?’ 광화문국밥의 박찬일 셰프는, 평양냉면은 냉면 기술자를 데려오지 않으면 창업이 어렵다는 인식에 의문을 가졌다고 말한다. “여태껏 먹어본 냉면을 머릿속으로 분석하고 예측해서 손으로 구현해보고자 하는 요리사로서의 욕심”에서 직접 도전해본 것이다.
‘대다수 한국식 탕반과 달리 국밥에 소금 간이 되어 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간은 음식의 맛을 결정”하며 “지방이 들어간 음식은 더더욱 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셰프의 “책임을 방기”하지 않기 위해서 염도계를 이용해 일정하게 소금 간을 한다고 답한다.

왜 냉면은 창업이 안 되는가, 왜 특히 평양냉면은 냉면 기술자를 데려와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평양냉면, 함흥냉면 모두 그런 경향이 있지만, 함흥냉면 기술자는 상대적으로 구하기가 어렵지 않아요. 함흥냉면은 매운 양념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편차가 적은 편이고, 편차가 적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을 보유한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함흥냉면집이 더 많죠. 입에 들어갔을 때 더 높은 만족감을 줄 확률이 높은 것이 함흥냉면입니다. 반면 평양냉면은 기술자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만큼 그 기술이 비밀리에 전수되며, 동시에 고난도의 조리 기술임을 예측할 수 있죠.
그래서 제가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여태껏 먹어본 냉면을 머릿속으로 분석하고 예측해서 손으로 구현해보고자 하는 요리사로서의 욕심이기도 했습니다. 오직 스톡과 브로스의 차이만 아는 용감함으로 한번 시도해본 겁니다. (「광화문국밥, 박찬일 셰프」, 102쪽)

간은 음식의 맛을 결정합니다. 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음식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나기도 하고 흐릿해지기도 하죠. 소금 간을 안 하면, 섬세한 원화를 흐리고 다 깨진 256비트의 JPG 파일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소금을 쳐서 그것이 보정된다면, 적어도 간에 대해서만큼은 셰프가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급 식당의 테이블에는 대개 소금과 후추 통이 놓여 있지 않아요. 그것이 고급 식당과 고급 아닌 곳을 나누는 기준이기도 해요. 대부분 셰프가 정해준 간이 그 식당의 성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한식, 그중에서도 유독 뚝배기 음식은 간이 안 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개장은 간이 다 되어 있는데 왜 설렁탕, 곰탕만 간을 안 해서 나올까요. 지방이 들어간 음식은 더더욱 간이 중요한데 말이죠.
요컨대 소금 간 하는 건 제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먹었을 때 첫술부터 맛있는 소금 간을 손님들한테 일정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염도계로 맞춰놨습니다. 이런 방식에 불만을 표하는 손님들이 더러 있을까 우려도 했어요. 아직까진 문제 제기 하시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결과적으로 제 판단이 틀리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08~109쪽)

? 매너리즘 극복 방법 ‘반복 숙달이 중요한 제과를 하면서 매너리즘이 찾아올 때 어떻게 극복하는가?’ 메종엠오의 오쓰카 데쓰야 셰프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답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적은 없”다고. 얼핏 매일매일 똑같아 보이는 작업 속에 “작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서 파티시에 스스로가 관찰하고 고민하며 이 작은 차이를 알아챌 수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

매너리즘에 빠진 적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면 매일매일 똑같은 작업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매일매일 다르거든요. 매일 똑같은 것 속에서도 차이가 있고, 그런 작은 차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분은 그만두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웃음) [……] 똑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파티시에다운 모습을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학생이 만든 마카롱과 몇십 년간 경력을 쌓은 파티시에가 만든 마카롱의 차이를 저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레시피로 만들었어도 다른 물건인 거죠. 감각적인 문제일 수 있는데, 먹는 행위 자체가 어차피 감각적인 것이니까요. (「메종 엠오, 오쓰카 데쓰야 & 이민선 셰프」, 32~33쪽)

꾸준함. 꾸준히 하는 게 기본입니다. 동일한 작업을 하면서도 생각하는 것, 본인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늘 염두에 두는 것.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0쪽)

?자영업자로서 생존과 자기 계발의 병행 주반의 김태윤 셰프는 식사라는 총체적인 경험의 향상을 위해 조리 기술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인문학적 경험과 공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동시에 갈수록 줄어가는 주방에서의 조리 실무 시간을 보충할 방편을 마련한다.
다른 한편 ‘바틸트’의 주영준 바텐더는 가게의 연차가 쌓일수록 “바텐더로서 생존이 아니라 장사꾼으로서의 생존”을 염두에 두게 된다. 자기 계발의 큰 그림이나 장기적인 계획은 점차 살피지 않게 되는 현실을 솔직하게 전한다.

식사 경험이라는 것이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에서 끝나지 않잖아요. 손님들에게 식사를 잘 대접하기 위해선 조리의 기술적인 측면만을 개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식과 관련된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뭐든지 흡수하려고 합니다. 전시회를 간다든지, 인문학 강의를 듣는다든지, 여행을 간다든지, 패션 잡지를 본다든지, 독서를 한다든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주반, 김태윤 셰프」, 83쪽)

이제 주방에서 불 쓰고 칼 잡고 할 일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주방 일을 나누고 저는 좀 더 머리 쓰는 일 위주로 하다 보니까요. 그래서 그린마일 밥상 프로젝트 같은 행사는 될 수 있으면 직원들 힘을 빌리지 않고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한 2주 정도 준비하면서 요리를 위한 강도 높은 시간을 보내요. 실무에서 벗어날수록, 다른 영역의 자기 계발 시간이 많아질수록 삶의 여유나 계발의 시간이 부족한 것과는 다른 의미에서 두렵거든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하고, 그 시간 내내 주방에 있는 사람보다 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실무에 집중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85쪽)

사업이 지속돼야 자기 발전을 할 수 있고, 발전을 해야 지속이 가능하잖아요. 이런 순환에서 비중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됐고, 장기적인 계획은 점점 살피지 않게 됩니다. 이제는 진짜 ‘장사’의 영역에 들어왔다고 할까요. 바텐더로서 생존이 아니라 장사꾼으로서의 생존. 생존의 햇수가 한 해 한 해 늘어날수록 큰 그림에 대한 신뢰가 점점 줄어듭니다. 이 계절의 분위기에, 이런 날씨에 맞게 뭘 손봐야 할지 눈앞에 맞닥뜨린 상황을 해결하는 정도예요. (「바 틸트, 주영준 바텐더」, 152~153쪽)

?질 좋은 식재료를 위한 노력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는, 좋은 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산지에 방문하여 공급지를 찾거나 매일 직접 장을 본다. 첫째, 기존의 식자재 공급 루트는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탓이다. 둘째, 품질이 뛰어난 재료, 특히 해산물을 고르기 위해선 많은 경험치에서 오는 ‘안목’이 필요해서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이다.
한편 좀 더 넓은 차원에서 접근하는 ‘주반’의 김태윤 셰프는, 열악한 식재료 환경과 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친환경 농법, 로컬푸드를 중시하는 농장과 협업해 ‘그린마일 밥상 프로젝트’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특수한 식재료는 맨날 사는 게 아니라서 직접 보고 골라야 합니다. 농산물은 그래도 어렵지 않은데, 어패류는 경험치가 쌓여야 좋은 제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생기거든요. 경력 3~4년 차 요리사 대부분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 어떤 날은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안 좋을 때도 있지만 꼭 가야 합니다. 그래서 대인관계가 많이 깨졌어요. [……] 시장을 다니다 보면 새로운 요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예전에 해산물 모둠구이 스타일의 요리를 할 때, 상한 거 아니냐고 묻는 손님이 가끔 있었어요. 저는 생선을 살 때 회로 먹을 수 있는 것만 사고, 저온 냉장고에서 이틀 보관한 후엔 다 빼버리거든요. 신선도에 대한 압도적인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자기가 하는 요리에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만심도 문제지만 재료에 대한 자신감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도 직접 장을 봅니다. (「권숙수 & 설후야연, 권우중 셰프」, 190~191쪽)

김태윤 셰프님은 재료에 대한 탐구에 활발히 힘쓰고 있는 실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린마일 밥상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계시죠. 분기마다 남양주의 1인 농장 ‘준혁이네 농장’에서 재배되는 채소를 중심으로 코스를 꾸리고, 준혁이네 농장의 이장욱 농부님이 직접 농작물에 대해 설명도 해주는 행사입니다. 친환경 농법,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는 로컬 푸드 등을 중시하는 준혁이네 농장은 『제3의 식탁』에서 댄 바버(Dan Barber)가 주창한 다품종 소량생산의 독립적인 생태계를 다져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반, 김태윤 셰프」, 63쪽)

준혁이네 농장 같은 곳과 협업을 선보이고, 채소를 활용한 간단한 음식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식재료나 식문화에 좀 더 관심 있는 사람들이 오는 행사이긴 하지만 대중에게 오픈된 시장이 자리 잡아가고, 사람들이 맛을 날카롭게 판단하는 걸 직접 볼 수 있었어요. 혼자 조리대 앞에 서서 한국의 식재료를 생각했던 것과 달리 현장에는 실질적인 변화의 씨앗이 훨씬 넓게 퍼져 있다는 사실을 시장에 나가면서 깨닫게 됩니다. (67쪽)

?자신의 지향점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법 메종엠오는 그들이 추구하는 ‘맛’의 방향은 고수하는 대신, 소구력을 높여줄 ‘판매 방식’을 고민한다. 예를 들어 마들렌, 피낭시에 등의 구움과자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구매하기 편하도록 일반 제과점처럼 봉지 포장을 하지 말고 진열대에 두고 판매한다. 이런 제시 및 포장법의 변화를 통해 메종엠오의 마들렌은 큰 인기를 얻었고, 한국에서 마들렌 자체의 인기가 높아지기까지 했다.
박찬일 셰프는 광화문국밥에서 김치, 생마늘, 생고추, 쌈장 등의 밑반찬이 “맛의 과학적 측면에서는” 식사 전체의 조화나 완성도를 떨어트리더라도, “대중 식사를 표방”하는 ‘밥집’으로서 그 “익숙한 문법”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맛의 심리적인 측면을 고려한 것이다.

매일 걱정합니다. 매일, 매일, 매일. 내일은 손님이 와주실까……. 그래서 맛에 대한 방향은 바꾸지 않는 대신, 판매 방식을 한국에 맞추려고 했습니다. 판매가 되고 안 되고는 상당 부분 그 방식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맛 외적인 부분, 가령 음식을 제안하는 방식, 판매하는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구성할까 하는 문제도 판매 방식에 대한 고민에 포함됩니다. 저희가 시장조사를 하고 관찰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빵을 좋아한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의식하고 있진 않은 것 같지만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마들렌(madeleine)이나 피낭시에 같은 종류가 케이크보다는 더 익숙한 맛이 아닐까. 그런데 제과점에선 보통 마들렌을 봉지에 넣어놓으니까 마들렌을 잘 알거나 그걸 사러 온 손님이 아니면 손이 잘 안 가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시식도 권하고, 구매하기 더 편하게 봉지 포장을 하지 말고 진열해서 판매하자. 갓 구운 느낌도 더 살리고, 익숙한 과자를 조금 차이가 나게 제시해보자.’ 이런 방식이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새로운 형태였을 겁니다. 피에르 에르메 셰프가 다른 업무차 서울에 왔다가 매장에 들러 둘러본 후에 저희가 마들렌을 파는 방식이 새롭다고 얘기하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메종 엠오, 오쓰카 데쓰야 & 이민선 셰프」, 31쪽)

저는 종합적인 맛, 예를 들어 기름의 맛, 소금의 맛, 단맛, 신맛 등의 배합을 결국 경험적으로 해석하게 됩니다. 각각을 얼마큼씩 배합했을 때 최종적인 만족도가 높을 것인가를 고민하죠. 고민해야 할 요소가 여러 가지예요. 하나의 음식을 한 숟갈 먹었을 때 만족도와 식사 중반에 느끼는 만족도가 다릅니다. 한식 국물 요리의 경우, 매운 깍두기를 곁들이면 국물이 깍두기의 온도와 결합되어 온도가 계속 떨어지는 한편 혀에는 마비가 오죠. 혀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떨어질 때쯤, 어떻게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손님들한테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김치를 먹지 않는다면, 그리고 음식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설명이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식사의 끝에 가서 오는 만족감으로 당이 주는 포만감 외의 해법을 찾기가 어려워요. 이 점이 한식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예요. (「광화문국밥, 박찬일 셰프」, 114~116쪽)

냉정하게 말해 김치를 안 주면 식당이 망하죠. 그게 핵심입니다. 기왕에 담그려면 좀 더 맛있게 하자고 노력하는 정도예요. 저는 광화문국밥을 통해 대중 식사를 표방했어요. ‘밥집’이라고 하는 대중 식사의 형식이 심리적인 안정을 줍니다. 외국인도, 비평가도 마찬가지예요. 편하게 한 그릇에 몰두할 때 느낄 수 있는 가치가 더 클 때도 많습니다. 그런 식당을 지향했기 때문에 김치와 다른 음식의 맛이 충돌하느냐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기로 잘라버린 거죠. 대중 식사의 익숙한 문법, 예를 들어 마늘, 고추, 쌈장을 같이 제공하는 방법을 따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늘 먹던 구성을 갖추었을 때 오는 만족감. 생마늘을 하나 쌈장에 찍어 먹어야 입가심이 되는 것도 맛의 과학적 측면에서는 틀렸을 수 있지만, 맛에는 심리적인 측면도 있으니까요. (119~120쪽)

?좋은 입지 vs. 합리적인 임대료 주영준 바텐더는 임차 기반 자영업자로서 “싼 월세를 우선순위에 두고, 입지를 포기하”는 선택을 내렸다. 그 덕에 “월세 인상의 위협”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최근에는 열악한 입지의 한계를 느끼는 중이다.

지금 가게는 신촌 상권의 가장 외곽에 있어서 그냥 지나가다 들어오는 손님을 기대하기 힘들거든요. 공간도 작고 2층이고 한계가 명확해서 월세 인상의 위협에선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처음부터 싼 월세를 우선순위에 두고, 입지를 포기하고 잡은 자리였어요. [……] 들어가고 싶은 좀 더 목 좋은 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에 바는 결국 손님이 다른 손님을 데려오는 곳이었어요. 내가 좀 더 열심히 해서 잘하면 단점을 상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월세가 저렴한 데 들어갔기 때문에 초기에 잘 버틸 수 있었던 면도 있지만 지금은 가끔 속이 탑니다. ‘내가 저기 들어갔으면 지금쯤…….’ 지금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배부른 소리이기도 하죠. (「바 틸트, 주영준 바텐더」, 151쪽)

내수동의 아파트 안쪽 상가라는 변화가 적은 환경을 선택했어요. 지금이야 아파트 건물 입구에서 가게까지 들어가는 길이 연극적이라는 칭찬도 받지만 처음에는 왜 여기냐는 반응이었어요. 주식 투자로 치면 수익률은 낮지만 원금 손실 위험은 낮은 상품에 투자한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서촌이나 홍대, 이태원, 한남동에 있었다면 주변 상황의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겠죠. 상권과 매장을 정할 때 내가 원하는 공간의 성격과 포지션을 정하는 단계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쇼콜라디제이, 이지연 쇼콜라티에」, 330~331쪽)

?성공적인 동업의 비결 ‘라뽐므 & 에뚜왈’의 정응도 대표는 10년 이상 동업을 안정적으로 끌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분업화’라고 강조한다. “전문 분야가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동업을” 하거나, 각자 영역에 대해 정확히 합의한다면 가게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동업에 대해 흔히 부정적인 얘기가 많지만, 제가 보기에 부정적인 사례가 많은 이유는 분업화가 안 되어 있어서예요. 전문 분야가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동업을 해야 싸움이 안 납니다. 싸움이 나도 이기는 사람이 정해져 있으면 싸움이 끝날 수 있죠. 제가 동업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 그동안 크게 위기를 겪었던 적이 없거든요. 제일 중요한 것이 영역 분담, 그리고 그에 대한 합의라고 생각합니다. (「라 뽐므 & 에뚜왈, 정응도 대표」, 219쪽)

자영업은 어떻게 보면 종합예술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태껏 어떻게 살아왔느냐 하는 경험과 취향이 쌓여서 가게에 나타난다고 할까요. 그런데 아무래도 한 사람의 삶의 경험보다는 여러 사람이 축적한 경험이 낫습니다. 한 번이라도 세금 신고를 해본 사람이 회계를 맡고, 한 번이라도 커피를 더 먹어본 사람이 음료를 하고, 한 번이라도 과자를 더 만들어본 사람이 과자를 만드는 게 나은 것처럼 각자 경험이 있는 분야를 나눠서 담당할 수 있죠. 이런 원칙에 따라 동업하면 일을 정리하기 쉽고 좀 더 효율성을 낼 수 있습니다. (257쪽)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딩 ‘쇼콜라디제이’의 이지연 쇼콜라티에는 로고, 패키지, 인테리어, 홈페이지 등의 디자인 작업을 위해 여러 디자이너들과 협업했다. “브랜딩의 원칙은 ‘디저트라는 주제에 얽매이지 말자.’”는 것이었다. “프랜차이즈처럼 서로 비슷해”지지 않고 사업의 확장성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섯 평이지만 평당 디자이너가 네 명이라고 농담할 정도로 디자이너들의 공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일반 기업은 전혀 하지 않을 종류의 욕심을 부렸어요. [……] ‘자본이 있는데 왜 이런 브랜딩을 할까. 어떤 가게든 간에 왜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을까.’ 대부분 비용 절감을 디자인 쪽에서 하는 탓이겠죠. [……] 브랜딩은 대기업만 하는 게 아니라 가게 규모와 상관없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공간의 규모에 대한 모험은 하지 않았지만 브랜딩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가게도 첫인상이 중요한 것 같아요. (「쇼콜라디제이, 이지연 쇼콜라티에」, 317~318쪽)

가게를 준비할 때 쭉 시장을 둘러보니까 디자인이 너무 ‘예쁜’ 거죠. 디저트를 좋아하고 소비하는 층이 주로 여성이라거나, 특정 취향을 가진 사람일 거라는 고정관념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해요. 저는 디자이너가 디저트 쪽 작업을 안 해본 경우라도 상관없었어요. [……] 클라이언트부터 디저트 안에서 생각을 시작하면 한계가 생겨요. 안전하게만 가다 보면 가게들이 프랜차이즈처럼 서로 비슷해집니다. 상호는 다른데, 안에 들어간 콘텐츠나 디자인은 대동소이해요. (319쪽)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잘 하려면, 일단 디자이너와 상의하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많이 고민해보고 구체화해서 밑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것이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성향과 디자이너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상호 보완이 될 수 있는 작업자를 찾는 것도 필요합니다. (323쪽)

?남초 업계의 여성 직업인으로서 살아남기 호세쿠엘보 등의 주류 브랜드 마케팅을 맡고 있는 정순나 매니저는, 주류 시장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동시에 성차별적 문화 유지에도 지분이 큰 소주, 맥주 회사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주로 유흥주점 등에서 소비되는 양주의 판매량이 줄면서 상대적으로 주류업계의 문화나 관행이 개선되기도 했다. 요컨대 ‘남초’ 현상이 야기하는 업계의 문제 해결은 주류 소비의 다양성 확보와도 연결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남성이 압도적이죠. [……] 와인 테이스팅 하려고 소믈리에들 모아보면 열에 아홉은 다 남성입니다.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는 인맥의 영향력은 이 업계도 마찬가지인 거죠. 매니저로서 거래처와 같이 자리하려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을 버텨줘야 하는데, 여성의 근무 환경이 더 열악합니다. 여성이 겪는 자잘한 성희롱, 일상적인 차별은 어느 업장이나 마찬가지이고 특히 바 같은 근무지에서는 더 심한 것 같아요. (「와인 & 스피릿 수입 유통, 박이경 & 정순나 매니저」, 289~290쪽)

소주나 맥주 광고에 여성성을 활용하는 경우가 흔한데, 그 두 개 주종이 한국 시장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면 되거든요. 큰 회사들이 각성하고 개선하지 않는 이상, 저처럼 웨스턴 스피릿 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이 문화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회사처럼 외국 MOT 계열의 양주를 하는 회사들은 그렇게까지 성평등 인식이 낮지는 않습니다.
[……] 밤 11시 넘어서까지 근무해야 할 때도 많고, 업장 사람들과 미팅도 많은데 각자가 생각하는 상식의 선이 업장별로 너무 다릅니다. 같은 경력이라도 여자이면 더 만만하게 보는 경향도 있고요. 그래서 주류 영업 쪽은 여성들이 하기 힘들다고 여겨져왔지만, 다른 회사 영업팀에는 여성 에이스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 시장 자체가 TOT보다 MOT에 집중하게 되면서 예전과 달리 영업을 잘하는 여성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좀 바뀌고 있다고 느낍니다. 특히 젊은 직원들이 많은 회사는 주류업계의 나쁜 문화나 관행에 물든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290~291쪽)

?미슐랭 가이드 발표 이후에도 변함없이 성장하기 권우중 셰프는 음식과 서비스의 품질 유지를 위해 미리 대비했다. 예약 문의 시간을 제한하고, 예약금제를 시행하고, 질 저하를 방지하고자 객수를 늘리지 않았다. 때문에 미슐랭 가이드 발표 후에도 별다른 변화를 겪지 않았지만, 레스토랑 영업 외적으로는 미슐랭 2스타를 받음으로써 권숙수 근무 경험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경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미슐랭 가이드가 셰프의 수준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고, 그에 따른 대우를 해주는 느낌이에요. 저희 가게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이 해외에 취업할 때도 경력이 인정됩니다. 그 전에는 변방의 이름 없는 레스토랑 출신이라 기회조차 못 잡았다면, 미슐랭 투 스타 출신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경력이죠. (「권숙수 & 설후야연, 권우중 셰프」, 177쪽)

12월 1일에 미슐랭 가이드 메일을 받은 다음 날부터 지배인하고 의논해서 접객 서비스 시간이 아닌 때에만 전화를 받기 시작했어요. 그와 더불어 어마어마한 예약 문의와 노쇼(no-show)가 발생할 걸 대비해서 발표 며칠 전부터 예약금제로 갔습니다. [……] 특히 생계형 오너 셰프 입장에서는 노쇼가 늘어나면 경영상의 위기가 닥치거든요. 그리고 오시는 분들에게 최고로 잘할 수 있는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서 객수를 늘리지 않았습니다. 객수가 늘어나면 아무래도 질이 떨어질 테니까요. 최소한 미슐랭 별을 받은 곳에 대한 기대만큼은 최대치로 충족시키자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표 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어요. (176~177쪽)

회원리뷰 (1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문구/GIFT,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7/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8% (14건)
5점
12%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81% (13건)
5점
19% (3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4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문구/GIFT,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상품정보 문의 bookinfo@yes24.com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