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1월 상품권
청춘 이벤트
북클러버
싱가포르
올해의 책
네네 혜택주의보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초롱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작가에게 세 명의 후배가 찾아온다. 그들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 위즈덤하우스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특이성의 문학과 제3의 시간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특이성의 문학과 제3의 시간

현대문학에서의 시간의 문제

[ 양장 ]
나병철 | 문예출판사 | 2018년 08월 20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35,000원
판매가 33,250 (5%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seyPay seyPay 첫등록시 2,000 포인트 지급 (첫가입+결제수단 등록시) 자세히 보기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820g | 152*224*35mm
ISBN13 9788931011050
ISBN10 8931011059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 『문학의 이해』, 『전환기의 근대문학』, 『근대성과 근대문학』, 『한국문학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소설의 이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근대서사와 탈식민주의』, 『탈식민주의와 근대문학』, 『소설과 서사문화』...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 『문학의 이해』, 『전환기의 근대문학』, 『근대성과 근대문학』, 『한국문학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소설의 이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근대서사와 탈식민주의』, 『탈식민주의와 근대문학』, 『소설과 서사문화』, 『가족로망스와 성장소설』, 『영화와 소설의 시점과 이미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학교육론』(제임스 그리블), 『냉전시대 한국의 문학과 영화』(테드 휴즈), 『서비스 이코노미』(이진경), 『문화의 위치』(호미 바바),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정치와 문화』(마이클 라이언), 『해체론과 변증법』(마이클 라이언), 『중국문화 중국정신』C. A. S. 윌리엄스), 주요 논문으로는 「환상소설의 전개와 성장소설의 새로운 양상」, 「탈식민주의 시각에서의 정전 재구성」, 「탈식민주의와 환상」, 「청소년 환상소설의 문학교육적 의미와 '가치의 세계'」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37

출판사 리뷰

허무와 비탄을 가져오는
시간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학에서 생성되는 특이성과 제3의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은 인간의 경험 중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비밀의 영역이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없다. 사람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점유하면서 공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반면, 과거와 미래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의 주권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근대 이전의 사람들은 시간을 신에 연관시켜, 원환적인 반복 속에서 과거의 회한에서 벗어나거나 미래를 예측했다. 그러나 신이 사라진 근대 이후 우리는 직선적인 시간 앞에서 순환도 회귀도 없는 삶을 살아간다. 인간이 직선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시간의 능동적인 주인이 될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

한국 사회와 문학의 접점을 꾸준하게 연구해온 나병철 교수의 새 책, 『특이성의 문학과 제3의 시간』은 수동적인 시간의 지배에서 벗어나 존재의 능동성을 되찾기 위해 문학에서 제3의 시간과 특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박태원의 「성군」,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윤후명의 「모든 별은 음악소리를 낸다」, 박상우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현진건의 작품들, 최인석의 『아름다운 나의 귀신』, 황석영의 『손님』, 『시그널』 등 한국 근현대 소설과 드라마와 영화를 분석해 시간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영원회귀를 통해 미래로 약동하는 제3의 시간과 특이성의 순간

어떤 사건이 과거의 한 지점으로 밀려나고 아무도 관여할 수 없다면 인간은 존재와 세계가 변화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 그처럼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없을 때 우리는 허무와 원한 같은 반작용적 정동에 지배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과거의 시간을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때에만 우리는 능동적인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베르그송은 인간을 과거 전체의 시간을 등에 지고 미래로 도약하는 존재로 보았다. 인간에게 시간은 양가적이다. 주어진 직선적인 시간을 살면서도 과거의 회귀와 미래의 도약을 경험함으로써 시간의 능동적인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선형적 시간의 제약을 넘어 존재의 능동성을 되찾는 것을 저자는 ‘제3의 시간’이라고 부른다. 제3의 시간은 니체가 말한 영원회귀의 시간과 같다. 하이데거와 베르그송 역시 인간이 선적인 시간을 뛰어넘는 순간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도약의 시간은 특이성의 순간이다. ‘특이성’이란 근대의 직선적인 시간이 상실한 영원회귀의 시간이 다시 생성되는 순간이다.

선적인 시간이 지배하는 동일성 체제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

이 책에서는 이러한 영원회귀의 갈망이 문학작품의 특이성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있다. 현대문학은 특이성을 발명함으로써 선적인 시간에 수동적으로 지배될 때의 허무와 비탄에서 벗어난다. 특이성은 선적인 시간에서 이탈하는 순간에 생성된다. 그리고 특이성이 생성되는 또 다른 순간은 타자와의 만남에서이다. 타자와의 교섭은 선적인 시간이 지배하는 동일성 체제에서 벗어나 실재의 사면에 접촉하게 만든다. 박태원의 「성군」에서 돈의 논리 속에서도 순수성을 버리지 않는 가난한 예술가들이나, 윤후명의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에서 가족의 불행을 생각하며 별들의 음악을 듣는 시간, 방현석의 「랍스터를 먹는 시간」에서 죽은 형을 기억하며 형과 같은 동족의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 등이 특이성이 빛나는 순간이다.

특이성은 문학에서뿐만 아니라 삶 자체의 사건의 기억으로 빛나기도 한다. 3월 1일, 5월 18일, 4월 16일과 같은 날짜는 특이성의 사건인 동시에 달력 위에서 빛나는 기억의 별이기도 하다. 직선적인 달력의 시간은 우리를 자유가 없는 객체로 만들지만, 과거를 기억하고 기념하며, 오늘과 미래를 돌아보게 만드는 특이성의 순간들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시간을 소망하게 된다. 그 점에서 『무정』과 「만세전」, 「고향」과 같은 근대 소설에 묘사된 전차와 열차 역시 직선적인 시간 운동의 표현이다. 그러나 「고향」에서 ‘그’가 무덤 같이 변해버린 고향을 이야기하면서 기차간의 시간은 이질적으로 흐르게 되며 ‘특이성의 순간’을 만들어낸다.

시간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문학의 필요성

배수아의 소설은 아무리 세상이 화려하게 빛나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정지해 있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질주하는 시간 열차가 우리를 물건처럼 객차에 던져 놓는 시간의 식민화가 시작된 것이다. 시간의 식민화는 선적인 시간의 물신화로서 자본의 체제가 계속될 뿐 새로운 세상은 오지 않는다. 그처럼 직선적인 시간이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사회는 종말론적 세계와 비슷하다. 시간의 식민지는 타자를 추방한 사회이며 사건이 일어나도 ‘이상한 고요함’이 계속되는 세계이다. 신자유주의의 동일성 사회는 이질적 시간과 타자를 추방하고 직선적으로 질주하는 체제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수 체계성을 작동시키며 시간의 식민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윤대녕의 「은어낚시통신」에서 강과 바다의 다중적 공간을 횡단하며 후기자본주의의 허무에서 탈주한 삶을 소망하는 것이나, 최인석의 『아름다운 나의 귀신』 연작에서 후기자본주의와 샤머니즘의 복수 코드를 가로지르며 숨은 영혼들이 날아오르는 모습, 황석영의 『손님』에서 현실과 굿의 세계를 횡단하며 손님 이데올로기를 극복하고 시간의 주인이 되는 과정, 한강의 「내 여자의 열매」에서 후기자본주의에서 식물세계로 도약하며 에로스를 회생시키는 순간 등이 바로 그렇다.

동일성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벌거벗은 생명의 침묵의 매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복수 코드적 미학과 촛불집회는 매장될 수 없는 숨은 영혼이 다수 체계를 횡단하며 되돌아오는 순간을 보여준다. 숨은 영혼이 영원회귀하며 특이성의 별이 빛날 때 우리는 눈부시게 위장된 검은 달력의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직선적인 시간을 넘어서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시간의 식민지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암시하고 있다.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