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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상회

거짓말 파는 한국사회를 읽어드립니다

김민섭, 김현호, 고영 | 블랙피쉬 | 2018년 05월 14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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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54g | 140*205*20mm
ISBN13 9788968331756
ISBN10 89683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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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물음표를 독자들에게 건네려고 한다. 특히 가볍지만 무거운, 그러나 무겁지만 가벼운 김민섭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고 싶어 한다.

글을 쓰고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1년 봄부터는 바다가 좋다는 아이들의 말에 강릉 초당동에 이주해 지내고 있다. 1인출판사 ‘정미소’를 운영했고, 스타트업 북크루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고백, 손짓, 연결』, 『거짓말 상회』(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공저), 『아무튼, 망원동』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 『회색인간』 등 김동식 소설집과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와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등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시리즈가 있고, 만든 책으로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와 『내 이름은 군대』 등이 있다.
사진 비평가.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사진학을 공부했다. <사진이론학교>와 격월간 <말과활>의 기획위원을 거쳐 지금은 <보스토크 매거진>의 편집 동인으로 있다. 공부의 목적은 사진을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사진 이미지가 생성되어 사회적으로 유통되고 소멸되는 생애 주기의 패턴을 추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 또한 사진과 정치, 예술이 기묘하게 뒤엉키는 변곡점들을 찾아 최대한 정교하게 그 의미와 양상을 글쓰기로 펼... 사진 비평가.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사진학을 공부했다. <사진이론학교>와 격월간 <말과활>의 기획위원을 거쳐 지금은 <보스토크 매거진>의 편집 동인으로 있다. 공부의 목적은 사진을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사진 이미지가 생성되어 사회적으로 유통되고 소멸되는 생애 주기의 패턴을 추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 또한 사진과 정치, 예술이 기묘하게 뒤엉키는 변곡점들을 찾아 최대한 정교하게 그 의미와 양상을 글쓰기로 펼쳐 낼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 매체에 사진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2010년 아트인컬처 뉴비전 미술평론상을 받았다.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고전문학 작품을 번역하던 중, 밥 한 끼 짓고 먹기 위해 사람들이 해온 행동에 대해 무지함을 깨달았다. 이후 먹을거리와 연료의 획득에서 조리 기술에 이르는 음식의 실제에 파고들게 되었다. 해온 공부를 바탕으로 대중매체에 음식에 관한 글을 쓰는 한편 음식 관련한 대중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다모와 검녀』 『샛별 같은 눈을 감고 치마폭을 무릅쓰고 심청전』 『아버지의 세...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고전문학 작품을 번역하던 중, 밥 한 끼 짓고 먹기 위해 사람들이 해온 행동에 대해 무지함을 깨달았다. 이후 먹을거리와 연료의 획득에서 조리 기술에 이르는 음식의 실제에 파고들게 되었다. 해온 공부를 바탕으로 대중매체에 음식에 관한 글을 쓰는 한편 음식 관련한 대중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다모와 검녀』 『샛별 같은 눈을 감고 치마폭을 무릅쓰고 심청전』 『아버지의 세계에서 쫓겨난 자들 장화홍련전』 『높은 바위 바람 분들 푸른 나무 눈이 온들 춘향전』 『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 토끼전』 『반갑다 제비야 박씨를 문 내 제비야 흥부전』 『허생전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거짓말 상회』(김민섭·김현호와 공저)가 있다. 이 가운데 ‘토끼전’은 2016년 세종도서에, ‘허생전’은 2017년 올해의청소년도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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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우리는 잘 모른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정말로? 노래일 뿐이다. 이런 일은 드물다. 왜냐하면 우리 스스로 거짓을 즐겨 믿기 때문이다. ‘긍정의 배신’이나 ‘채식의 배신’ 같은 의외의 배신은 근거 없는 믿음 때문이다. 《거짓말 상회》는 자기 계발과 사진 그리고 음식에 둘러싸인 거짓을 밝힌다. 이 책은 또 다른 거짓에서 벗어나는 모범적인 사고방식을 제공한다. 이게 바로 과학이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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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거짓말 상회] 우리는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을 핑계로 거짓말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평점10점 | h******o | 2018-05-27 | 신고

1.

 

두꺼운 책들이 계속해서 도착하는 와중에 3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책이 도착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반기던 저는 이 책을 언제 읽을까 고민하다가 시집이 아닌 책에 대한 리뷰를 쓴 지 며칠이 지났다는 점에 생각이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집어든 『거짓말 상회』. 금방 읽을 수 있을까? 첫, 몇 페이지를 넘길 때만 해도 금방 읽을 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내용, 무거운 내용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리의 광고가('공부하면 치킨 먹고, 공부 안 하면 치킨 배달한다'라던가), 생활정보지의 구인광고가('용모 단정해야 하고 엿어은 화장과 하이힐이 필수'라든가), 회사 정문에 레이저로 새겨진 사훈이('우리는 가족이고 회사를 내몸처럼 아끼고 사랑한다'라든가), 그러한 욕망의 언어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개인은 거기에 순응하며 자기자신과 주변을 끊임없이 검열해 나간다. 주변을 맴돌던 그 언어는 곧 '자기계발'이라는 명목으로 권장·강요된다. - p.25

 

자기 계발이란 명목으로 "아픈 청춘"을 강요한 사회.  『거짓말 상회』가 어려운 내용으로 어려운 전개를 해 나가서, 그래서 아픔을 당연한 것으로 이야기했다면, 어쩌면 이 리뷰는 한참 후에 쓰여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픈 청춘"을 당연히 아파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거짓에 둘러싼 하나의 잘못된 사회라고 말하며, 그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 『거짓말 상회』는 "어쩔 수 없는 사회"가 되는, 우연이 아닌,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이야기입니다.

 

 

2.

 

『거짓말 상회』 서평단 신청댓글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을 핑계로 거짓말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 산바람님의 답글이었는데, 이 거짓말이라는 말이 참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읽고 싶어졌습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된 거짓말은 과연 어떤 형태로 어떤 말들로 위장하면서, 우리 사회에 파고들었는지, 그리고 그 거짓말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산바람님 답글의포스팅 주소 매일 심리학 공부

http://blog.yes24.com/document/10376025 )

 

『거짓말 상회』에서는 이 역할을 세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합니다. 「자기계발의 거짓말」, 「사진의 거짓말」, 「음식의 거짓말」. 세가지는 다른 듯,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회와 문화의 "당위성"은 우리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며, 그것은 필연적으로 "속임수"를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즉, 당연히 우리가 알던 상식은 그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짓일 수 있으며, 그 거짓이 사회를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힘이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계발의 거짓말」에서는 <아프니까 청춘이다?><페미니즘 운동이 과격하다?> <일 잘하는 청년들?> 등, 주로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들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이 불평등을 야기한 세력에 분노하고 요구하라"는 그의 태도는 가장 진보한 것이었다. 이에 더해 통계를 한 구조적 접근을 시도했다는 데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왜 분노해야 하는가'는 시대의 수사가 될 수 없었다. 그 포착이 너무 늦었다. 분노보다는 무력감이 청년 세대를 감싸고 있던 때다.

 - p.63

 

「사진의 거짓말」에서는 <사진이 보여주는 정치적 의미> <노동자의 투쟁이 보이는 사진의 역할> <로타 사진의 뒤틀린 풍경> 등, 사진이 주는 거짓된 의미에 대해 논의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모든 진영의 지지자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사진을 사용하여 자신의 믿음을 전파하려 한다. 이 와글와글하고 시끄럽고 복잡한 사진 미디어의 환경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이자 미래의 모습일 것이다. - p.112

 

「음식의 거짓말」에서는 맹신하던 음식에 관한 역사는 거짓일 수도 있다는 주제 아래, 음식을 통해 들여다본 사회적 문제점과 잘못 알고 있는 음식의 문화사에 대한 조명을 합니다.

 

맹신이 낳은 거짓말, 그리고 거짓 역사는 금세 손에 손을 잡는다. 거짓 역사 덕분에 맹신은 더욱 단단해진다. 맹신 덕분에 거짓 역사는 더욱 깊이 대중의 머릿속에, 마음속에 뿌리를 박는다. 그다음에 오는 것은? 생각과 대화의 절멸이다. 정말 필요한 궁리, 정말 필요한 공부의 파산이다

- p.174

 

 

3.

 

밥을 굶고 철탑에 올라야만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세상은 부조리하고 끔찍하다. 그렇다면 밥을 굶고 철탑에 올라 소리를 질러도, 근육을 분해해서 연명하고 있는 자신의 몸을 사진으로 찍어서 돌려도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조롱을 받는 세상은 더욱 참혹한 것이다.

우리는 사진 속의 굶고 있는 약자들의 육체를 바라보며 그 고통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딛고 있는 사회적 조건이 우리의 그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깊게, 그리고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 p.154

 

사회를 좀먹는 거짓말이 아니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합리화가 일상이 된 사회도 아니길 바라봅니다. 작자가 바라듯이 『거짓말 상회』가, 나를 향한 작은 물음표를 만들어 주길 소망합니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 그런 "물음표"가 있었지, 하며 『거짓말 상회』를 떠올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날의 작은 물음표가 저에게 깨달음을, 그 작은 깨달음이 사회의 거대한 악을 뿌리치게 되는 원동력이 되어, 정상적인 사회가 될 수 있는 밑거름에 대한 믿음이 되기를, 소망하고, 또 희망해 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블랙피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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