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0월 전사이벤트
10월 혜택 모음
캘린더
주말엔 보너스
싱가포르관광청
모바일 리뉴얼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죽이는 책 eBook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죽이는 책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들이 꼽는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들

[ EPUB ]
존 코널리 | 책세상 | 2015년 04월 01일 | 원서 : Books to Die for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1건)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4. 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eBook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구매 후 지원기기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4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 PC(윈도우 / Mac) / 아이폰 / 아이패드 / 안드로이드폰 / 안드로이드패드 / 전자책단말기
파일/용량 EPUB(DRM) | 23.87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51.8만자, 약 15.1만 단어, A4 약 324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70139227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며 트리니티 대학에서 영문학을, 더블린 시립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5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으며 바텐더, 지방 공무원, 웨이터, 백화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999년 첫 장편소설 『모든 죽은 것들』로 미국인이 아닌 작가로는 최초로 셰이머스 신인상을 수상했고, LA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선데이 타임스의...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며 트리니티 대학에서 영문학을, 더블린 시립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5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으며 바텐더, 지방 공무원, 웨이터, 백화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999년 첫 장편소설 『모든 죽은 것들』로 미국인이 아닌 작가로는 최초로 셰이머스 신인상을 수상했고, LA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최초로 US Shamus Award를 수상한 비미국인 작가이기도 하다. 연쇄살인범에게 아내와 딸을 잃은 전직 경찰관 찰리 파커가 등장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열한 권이 출간되었으며 모두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찰리 파커 시리즈 외에도 스릴러 『배드 맨』, 중단편집 『언더베리의 마녀들』, 아마존과 타임스 베스트셀러 『잃어버린 것들의 책』이외의 저서로는 『헬즈 벨』등이 있다.

특히 그의 책 『잃어버린 것들의 책』은 엄마의 죽음과 연이은 아빠의 재혼. 그리고 그로 인한 새엄마와 이복동생의 등장으로 인해 세상과 담을 쌓고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 소년의 이야기로 환상소설의 외피를 입은 한 편의 멋진 성장소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되묻고 있다. 굳게 마음의 빗장을 닫아 건 소년은 동화 속 세상에서 일련의 사건을 겪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어쩌면 성장이란 포기를 배워간다는 것, 받아들이기 싫은 현실을 참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 그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그래서 어른들에게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존 코널리의 공포 중·단편 모음집인 『언더베리의 마녀들』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뱀파이어, 늑대인간을 비롯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숲의 목소리, 사랑스러운 딸의 변모, 기이한 골동품의 비밀 등의 다양한 소재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이 어느 날 새로운 모습으로 공포를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스릴러뿐만 아니라 스티븐 킹 유의 호러, 고전 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판타지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더 게이트』는 놀라운 상상력과 풍자 넘치는 유머로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뒷이야기인 『Hell’s Bells』가 출간되기도 했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과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으며 그의 소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그의 웹사이트 www.johnconnollyboo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자 : 디클런 버크Declan Burke
1969년 아일랜드 슬라이고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에 육체노동자, 바텐더, 공장 직공 등으로 일하다가 얼스터 대학교에 입학해 영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졸업 후인 1995년에 《더블린 매거진》에서 전속으로 글을 기고하는 기자가 되었다가 후에 편집자가 되었다. 《에잇볼 부기》 《빅 오》 《앱솔루트 제로》 등의 작품들을 썼다. 아일랜드 위클로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틈틈이 아일랜드 범죄소설을 다루는...
역자 : 김용언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필름 2.0》《씨네21》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수석 에디터와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서평 섹션 ‘프레시안 books’ 팀장을 역임했다.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코난 도일을 읽는 밤》《그럼피 캣》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범죄소설》《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귀신 간첩 할머니 ...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20개국 119명의 작가들이 온 마음으로 열렬하게 옹호하는
세계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들을 만나다

이젠 식상함마저 느껴지는 사립탐정 셜록 홈스와 닥터 왓슨을 주인공으로 2010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영국 드라마 〈셜록〉은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일으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 사람들은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로 소환된 이 사립탐정과 그가 해결하는 범죄 사건에 열광하는 것일까? 미스터리 소설은 펄프소설, 다임 노블 등으로 불리며 싸구려 오락거리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대중문화를 지배해왔다. 그리고 순문학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은 수준의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단지 상업적으로 너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유로 진지하게 평가받지 못하거나, 아예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했을 뿐이다. 인간과 삶에 대해 ‘왜’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소설의 보편적인 힘에 대해, 미스터리 소설은 그 답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밀어붙이면서 인간의 욕망과 선악의 탐구, 사회의 그늘을 무대로 더 도드라지는 정의와 도덕에의 열망,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쾌감을 선사하며, 삶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다시 주목해야 할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죽이는 책》은 영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9세기 작가들부터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들까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빛낸 작가들의 걸작 미스터리 121편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국 119명의 장르작가들이 엄선하여 비평한 미스터리 비평 선집이다. 미스터리의 망망대해에 처음으로 발끝을 적시려는 이들에게는 물론, 익숙한 항해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미스터리 가이드북의 결정판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찰스 디킨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조르주 심농,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트루먼 커포티를 거쳐 페터 회, 기리노 나쓰오, 이언 랜킨에 이르기까지, 고전은 물론 풍문으로만 접해본 ‘전설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골고루 다루고 있다.

이 선집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 소설 한 권(이 책을 엮은 존 코널리와 디클런 버크는 각각 한 권씩을 더 골랐다)을 골라내어 열정적인 옹호의 목소리로 그 책을 경전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그렇게 완성된 목록에는 대실 해밋의 《몰타의 매》나 제임스 M. 케인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처럼 여전히 숭배되는 전설의 작품들뿐 아니라, 미국 최초의 탐정 소설(《죽음의 편지》[1867])을 발표했지만 철저한 망각 속에 잊힌 메타 풀러 빅터처럼 발굴과 복권을 기다리는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누구라도 동의할 법하지만 지루한 필독서 목록이 아니라, 오직 ‘한 권’에 대한 사랑의 고백들이 모여 빚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목록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을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미스터리의 문학사와 작가 계보는 물론, 미스터리 문학이 반영한 당대의 사회상과 그 안에 담긴 계급?인종?젠더 문제들을 두루 살피게 된다. 각 작가들이 풀어놓은 거장들의 뒷이야기와 미스터리 입문기, 문학론 같은 풍성한 읽을거리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흔히 ‘심심풀이’ ‘엔터테인먼트’로 소비되는 장르소설의 역사와 콘텍스트와 가치를 작품별로 꼼꼼하게 짚어보고, 그 의미를 탐색하는 《죽이는 책》은 제한된 소수의 미스터리 작품만을 접해왔던 국내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장르 문학의 경계를 뛰어넘는 위대한 미스터리 소설들

미스터리 장르는 수많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틀을 제공해왔다. 또한 다른 어떤 장르보다 가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해왔다. 이 책 속에서 다뤄진 작품들의 다양성과 그만큼의 다양한 접근 방식이 그 증거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 무렵 등장한 다수의 여성 작가들―수 그래프턴, 새러 패러츠키, P. D. 제임스 등―은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소설을 통해 폭력(특히 성폭력), 부당한 희생의 강요, 힘의 불균형, 젠더 갈등 등 여성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각종 사안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미스터리 장르에서 확립된 전통에 계속 의문을 제기하고 변화를 주고 전복을 꾀했다. 그 과정에서 여성 소설의 새로운 유형이 만들어졌고 미스터리 장르의 외연이 확장됐다. 수많은 작가들이, 심지어 스스로 미스터리 장르 바깥에서 글을 쓴다고 여기는 작가들마저 글쓰기에 미스터리적 요소를 도입할 수 있었던 것도 이처럼 틀에 갇히지 않고 진화해온 이 장르의 활력 덕분일 것이다.

미스터리는 형식이자 메커니즘이다. 그것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다. 나쁜 작가의 손에선 형편없는 소설이 나오지만, 위대한 작가는 미스터리를 통해 마법을 창조한다. 캘리포니아 범죄소설의 세 거장 대실 해밋, 레이먼드 챈들러, 로스 맥도널드의 작품들을 비롯해,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켐 넌의 《태핑 더 소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J. M. 쿳시의 《추락》, 독일의 유명 극작가 뒤렌마트의 《약속》, 권력에 눈이 먼 인간과 사회가 치러야 하는 값비싼 대가를 거장의 솜씨로 그려낸 제임스 엘로이의 《아메리칸 타블로이드》 등 걸작의 목록은 끝이 없다. 독자들은 《죽이는 책》의 기나긴 목록을 통해 미스터리로 빚어진 마법 같은 작품들의 실체를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 본성과 삶의 본질, 사회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다

이언 랜킨의 《검은색과 푸른색》에 대한 서평에서 브라이언 맥길로웨이는 “범죄 장르의 네러티브야말로 실제 사회문제들을 소설화하는 데 완벽한 장치”라고 말했다. 위대한 미스터리는 재미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미스터리 장르가 오락용 읽을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죽이는 책》 속 각 작품의 핵심을 꿰뚫는 작가들의 열렬한 옹호의 글은 미스터리가 내포한 다양한 면모와 그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19세기 산업혁명기 영국 사회의 어두운 사회상을 담아낸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과 《두 도시 이야기》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시리즈’와 함께 미스터리사의 고전으로서 소개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가장 밝은 사회에서조차 그늘을 찾아내 그 명암을 부각시킴으로써 부조리를 고발하는 미스터리 소설은 인간 본성과 삶의 본질, 사회 정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예를 들어 악명 높은 ‘블랙 달리아’ 사건이 벌어진 1947년에 발표된 도로시 B. 휴스의 《고독한 곳에》와 미키 스필레인의 《내가 심판한다》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장에서 돌아온 남성들이 맞닥뜨린 상황과 여성에 대한 성적 공포를 감탄스러울 만큼 잘 묘사한 소설들로, 각각 딕스 스틸과 마이크 해머라는 반영웅적 캐릭터를 탄생시킨 작품들이다. 전후의 사회 분위기와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을 절묘하게 포착해낸 《고독한 곳에》에 대한 서평에서 매건 애버트는 이 작품을 “음험하고도 냉혹한 걸작이자, 온기라고는 빛 한줄기조차 완벽하게 제거해버린, 마지막까지 인정사정없이 내리꽂는 걸작”이라 평하기도 했다.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의 증오와 질병을 폭로한 제임스 매클루어의 《스팀 피그》나 미국의 교도소 시스템에 대한 예리한 비평을 담아낸 에드워드 벙커의 《애니멀 팩토리》도 미스터리와 사회비판을 결합한 걸작 소설들로 미스터리의 지평을 넓힌 작품들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부터 제임스 리 버크의 로비쇼까지,
걸작 미스터리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위대한 미스터리는 캐릭터 그 자체”다. 챈들러는 마지막 페이지가 찢어졌다는 걸 알고도 읽게 되는 미스터리를 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그런 소설을 썼다. ‘필립 말로’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미스터리의 핵심은 수수께끼라고 생각하지만, 뛰어난 미스터리는 캐릭터와 언어를 통해 완성된다. 엄청난 관찰력과 놀라운 두뇌 회전으로 보통사람은 발견하지 못하는 단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사립탐정들과 위트 넘치는 터프가이들, 악당이지만 마음을 흔드는 반영웅들과 치명적인 팜 파탈들이 미스터리의 세계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미스터리 소설의 가장 위대한 캐릭터는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과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일 것이다. 특히 G. K. 체스터턴으로부터 “문학의 비현실성으로부터 빠져나와 전설의 눈부신 현실성으로 걸어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은 셜록 홈스는 여전히 그의 충성스러운 팬들인 셜록키언들의 숭배를 받고 있다. 현대 범죄 소설 속 매력적인 사립탐정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대실 해밋의 ‘샘 스페이드’는 도덕적인 모호함이 덧입혀진 인물로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와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로 이어지는 계보 속에서 여전히 강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는 대실 해밋의 《몰타의 매》에서 샘 스페이드의 살해당한 친구 마일스 아처로부터 따온 이름이기도 하다.

미스터리 장르의 탐정 주인공은 남성들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부터, 검정색 단벌 드레스로 사건 현장을 누비는 수 그래프턴의 ‘킨지 밀혼’, 생기 넘치고 입이 거친 새러 패러츠키의 ‘V. I. 워쇼스키’까지, 전통적으로 여성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태도에 반기를 드는 캐릭터들이 미스터리 장르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하고 있다. 어스킨 콜드웰의 《개자식》의 ‘진 모건’을 원형으로 한 반영웅적 캐릭터들 또한 주목할 만하다. 엘리엇 체이즈의 팀 선블레이드, 에릭 엠블러의 아서 압델 심슨, 리처드 스타크의 파커가 가장 잘 알려진 반영웅의 계보에 속한 인물들이다.

미스터리 소설의 비범한 캐릭터들은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장르 자체에 활력과 매력을 더한다. 《몰타의 매》를 읽고 나서 몇 날 며칠 샘 스페이드에 푹 빠져 허우적거리다 필립 말로에게 더 심하게 반해버린 도로시 파커처럼,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매력 넘치는 미스터리 캐릭터들과 변덕스러운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쓰기

1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100% (1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1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