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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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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1

제12회 수상작 해마, 날다

윤고은, 권여선, 김서령, 김숨, 손홍규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문학의숲 | 2011년 08월 23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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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1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76g | 152*215*30mm
ISBN13 9788993838152
ISBN10 899383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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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0명)

소설가. 라디오 디제이. 여행자. 지하철 승객. 매일 5분 자전거 라이더. 길에 떨어진 머리끈을 발견하면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사람. 책이 산책의 줄임말이라고 믿는 사람.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 소설가. 라디오 디제이. 여행자. 지하철 승객. 매일 5분 자전거 라이더. 길에 떨어진 머리끈을 발견하면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사람. 책이 산책의 줄임말이라고 믿는 사람.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거상 번역 추리 소설상 등을 수상했다.
1965년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로 자신의 상처와 일상의 균열을 해부하는 개성있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도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사랑을 믿다'는 남녀의 사랑에 대... 1965년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로 자신의 상처와 일상의 균열을 해부하는 개성있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도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사랑을 믿다'는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감정과 그 기복을 두 겹의 이야기 속에 감추어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저서로는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단편집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단편집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밤의 속삭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소설가 김숨은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 소설가 김숨은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너는 너로 살고 있니』, 소설집 『투견』,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중편소설 『듣기 시간』 등이 있다.
손홍규는 특유의 상상력 속에 독특한 유머와 능수능란한 아이러니를 구사하면서 인간사의 진리와 인간다움의 진리를 부단히 탐구하고 있으며 그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부조리한 현실을 변혁하려는 굳건한 의지를 보인다. 차세대 입담꾼으로 꼽히며 읽는 재미마저 톡톡한 그의 소설이 마냥 재밌고 유쾌하게만 읽히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그 안에 담긴 주제의식의 무거움이 녹록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197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 손홍규는 특유의 상상력 속에 독특한 유머와 능수능란한 아이러니를 구사하면서 인간사의 진리와 인간다움의 진리를 부단히 탐구하고 있으며 그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부조리한 현실을 변혁하려는 굳건한 의지를 보인다. 차세대 입담꾼으로 꼽히며 읽는 재미마저 톡톡한 그의 소설이 마냥 재밌고 유쾌하게만 읽히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그 안에 담긴 주제의식의 무거움이 녹록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197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도시화된 폭력적 환경속에서 사라져가는 공동체적인 삶과 인간성 소멸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그려낸 소설을 발표해왔다.

그의 작품은 군더더기가 없다. 안정된 문장에 탄탄한 구조, 그에 더해 해박한 고유어 지식과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 구사. 그만의 언어제련 솜씨로 아주 진지하게 희망과 변혁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것이 문단에서 손홍규를 주목하는 만드는 원동력일 것이다.

2004년 대산창작기금을, 2005년에는 문예진흥기금을 받았고, 2008년 제5회 제비꽃 서민소설상을 수상했다. 2008년 11월부터 경향신문에 '손홍규의 로그인'이라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설집 『사람의 신화』, 『봉섭이 가라사대』, 『톰은 톰과 잤다』, 『그 남자의 가출』, 장편소설 『귀신의 시대』, 『청년의사 장기려』, 『이슬람 정육점』, 『서울』, 『파르티잔 극장』 등이 있다. 노근리 평화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채만식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등이 있고, 중편소설 『첫 문장』,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남들은 절대 할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소설을 쓴다는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여성작가다. 서사 구조의 고전적 안정성, 미묘한 정서를 전하는 섬세한 문체, 존재와 삶을 응시하는 강렬한 시선으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1960년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이,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 '남들은 절대 할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소설을 쓴다는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여성작가다. 서사 구조의 고전적 안정성, 미묘한 정서를 전하는 섬세한 문체, 존재와 삶을 응시하는 강렬한 시선으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1960년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이,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소 여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감성과 지성, 내면과 서사의 반목을 훌륭하게 통합해 낸 『장밋빛 인생』으로 획일화된 문단에 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을 받으며 2002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빛과 어둠의 미학을 바탕으로, 백야의 북구, 뭉크의 그림 등 이국정취로 이끌어가는 이향적인 공간의 시학과 더불어 아이러닉한 반전 구조로 와해되어가는 천재적 우상의 초상을 제시한 「밤이여, 나뉘어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밤이여, 나뉘어라」는 인간 존재의 허무, 그 황량함에 대한 고백을 담고 있다. 천재의 몰락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통해 선망과 경쟁의 대상으로서 자아의 욕망이 대리 투사된 자신의 거울상인 대상의 해체로 인한 자기 환멸의 허망한 반응과 내적 붕괴감을 뛰어난 서사기법을 바탕으로 그려낸다. 인간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사랑의 감정에 대한 은밀한 성찰의 기획을 여로의 구조를 통해 뛰어나게 서사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저서로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새벽까지 희미하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가수는 입을 다무네』 『당신의 아주 먼 섬』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1월 18일 향년 57세, 암으로 투병 중이던 그는 병세가 악화되면서 급성 폐렴에 따른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중고등학생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소설가다. 1986년 서울 출생으로 2005년에 이화여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중고교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소년문학상, 기독교 청소년문학상, 불교 청소년문학상, 대산 청소년문학상, 한양대 문예상 등 ... 중고등학생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소설가다. 1986년 서울 출생으로 2005년에 이화여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중고교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소년문학상, 기독교 청소년문학상, 불교 청소년문학상, 대산 청소년문학상, 한양대 문예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창작에 몰두하여 천마문학상, 계명문화상, 토지 청년문학상, 중앙대의혈창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으며,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계탑』 『즐거운 장난』, 『직녀의 일기장』,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주인님, 나의 주인님』,『한 달간의 사랑』등이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 「천사와 미모사」로 등단했고, 소설집 『자정의 결혼식』을 출간했다. 독자적인 문제의식과 섬세한 언어의 조탁으로 신선한 소설문법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2012년에는 ‘비폭력대화법’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헤밍웨이 사랑법...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 「천사와 미모사」로 등단했고, 소설집 『자정의 결혼식』을 출간했다. 독자적인 문제의식과 섬세한 언어의 조탁으로 신선한 소설문법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2012년에는 ‘비폭력대화법’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헤밍웨이 사랑법』을 출간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사랑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비폭력대화법’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입문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에는 『빠레, 살라맛 뽀』로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성우들이 연출한 오디오 CD로 발매되었고, 영상화를 위한 시나리오로도 각색되었다. 그 후, 이탈리아의 고대 도시 폼페이를 배경으로 쓴 『파묻힌 도시의 연인들』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당시에 실재했던 인물들이 나오는 팩션faction으로, 아름다운 갈리아 창녀가 벽화로 인해 사망한 장면에서부터 시작되는 미스터리 장편소설이다. 『40일의 발칙한 아내』는 책의 출간과 함께 영상화를 위한 시나리오로 각색되었다. 책을 만난 후 독자들은 또 다른 매체를 통해 『40일의 발칙한 아내』를 만나게 될 것이다.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올바로 성찰하면서도 그것을 웃으며 즐길 줄 아는 작가라 평했다. 또한 평론가 문혜원은 “성석제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농담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막힘없이 풀어놓으며 "마치 무협지의 고수들처럼"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입담을 펼친다.”라고 전한다. 이런 평론가들의 말처럼 성석제는 미묘한 경계선을 거닐면서 재미난 입담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소풍』은 흥겨운 입담과 날렵한 필치가 빛나는 산문집이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고 먹고 나누고 기억하는 행위가 곧 일상을 떠나 마음의 고삐를 풀어놓고 한가로운 순간을 음미하는 소풍과 같다고 말한다. 음식은 “추억의 예술이며 오감이 총동원되는 총체예술”이며, “필연코 한 개인의 본질적인 조건에까지 뿌리가 닿아 있다”는 지론은 곧 우리 세대가 잃어버린 사람살이의 다양한 세목을 되살려온 성석제 소설세계와 상통한다. 십수년간 각종 매체에 연재하며 갖가지 음식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업이 ‘음식의 맛, 사람의 맛, 세상의 맛’을 함께 음미하게 한다.

단편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모든 면에서 평균치에 못 미치는 농부 황만근의 일생을 묘비명의 형식을 삽입해 서술한 표제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를 포함하여, 한 친목계 모임에서 우연히 벌어진 조직폭력배들과의 한판 싸움을 그린 「쾌활냇가의 명랑한 곗날」, 돈많은 과부와 결혼해 잘살아보려던 한 입주과외 대학생이 차례로 유복한 집안의 여성들을 만나 겪는 일을 그린 「욕탕의 여인들」, 세상의 경계선상을 떠도는 괴이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책」, 「천애윤락」,「천하제일 남가이」등 2년여 동안 발표한 일곱 편의 중 · 단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이번 작품집도 예외없이 세상의 통념과 질서를 향해 작가 특유의 유쾌한 펀치를 날리는데, 비극과 희극, 해학과 풍자 사이를 종횡무진한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이후 성석제가 3년간 발표한 단편들을 모았다. 혼기에 이른 맏딸을 염려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와 딸이 어머니에게 읽어드리는 옛이야기를 교차 시키며 유려하게 텍스트를 직조해낸 표제작을 비롯, 제49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내 고운 벗님' 등 총9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기성의 통념과 가치를 뒤집는 화려한 수사와 “웃음의 모든 차원을 자유자재로 열어놓는 말의 부림”으로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각양각색 인물들의 삶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의 표면에 드러나는 유쾌한 재미와 해학, 풍자 밑에는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번뜩이기도 하고 그리움이나 인간을 향한 건강하고 따뜻한 시선이 은근히 깔려 있다.

이외의 소설집으로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새가 되었네』 『재미나는 인생』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호랑이를 봤다』 『홀림』 『지금 행복해』 『첫사랑』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등과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궁전의 새』 『순정』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등,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등이 있으며, 명문장들을 가려 뽑아 묶은 『성석제가 찾은 맛있는 문장들』이 있다.

1997년 단편 「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홀림」으로 제13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단편「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제2회 이효석문학상, 같은 작품으로 2002년 제33회 동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내 고운 벗님」으로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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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3∼44

출판사 리뷰

제12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윤고은의 「해마, 날다」.
개연성 있는 환상과 발랄한 상상으로 21세기 잉여인간을 이야기하다.


제12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해마, 날다」는 대학 졸업 후 다음 소속을 정하지 못해 일 년을 구직 활동으로 보낸 여주인공이 68번째로 이력서를 낸 회사에 마침내 취직이 되고 한순간에 해고를 당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소설이다. ‘해마005’라는 음주 통화 서비스업체에서 그녀는 ‘해마8’이라는 하나의 번호가 되어,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 내고 싶어 하는 익명의 통화자들을 상대한다.

끊어진 필름을 친구나 애인, 가족, 혹은 직장 동료가 보관하는 것보다는 전문적으로 폐기 처분해 주는 곳에 맡기는 것이 어떤가. 그런 점에서 해마005는 당신에게 유용할 수 있다. 당신이 이곳에 소비한 시간은 통화가 종료됨과 동시에 사라진다. 누구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해마005는 음주 통화를 위해 열려 있는 전화번호다. 말이 통하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발신인과 수신인이 확실하고, 두 사람이 입과 귀를 상대방을 향해 열고 있다면 대화는 이루어진다. 1분에 1,500원씩, 거의 해외 로밍 수준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사람들이 초 단위로 계산되는 시간을 기꺼이 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알코올 농도를 체온처럼 유지하기 위해 성실하게 알코올을 주입하는 사람들, 그렇게 적정 알코올 농도를 지키는 사람들, 당신들이 이 밤을 견디는 법은 세 가지다.
마시거나, 잠들거나, 말하거나.

소설가 김형경은 심사평에서 “현대인의 내면에 바야흐로 불붙어 오르기 시작한 서사 욕망에 관한 이야기로 읽힌다. 세상은 이야기하고자 하는 욕구로 넘치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아우성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욕구를 이용해 돈을 번다. 돈을 지불해야만 자기표현이 허용되는 시대,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의미가 소통되지 않는 시대, 뜻 없는 언어들이 파편화 되어 허공에 흩뿌려지는 시대를 눈앞에 잡힐 듯 잘 그려 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상상력과 언어 표현력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수상작은 또한 음주 통화 서비스업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뛰어넘어, “될 놈은 다 되고 있다.”는 손님과의 대화로부터 될 놈에게 주어진 자리가 내게는 없다는 현실로, 그리고 멸종당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에 대해 문학평론가 김경수는 “무엇보다 윤고은의 소설은, 상상력이라는 것이 근거 없는 공상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삶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라고 하는 절박한 인식의 방법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 작품이 “소통과 대화의 부재로 인한 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을 그리되, 그것을 청년 실업과 명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계급적 간극,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사상누각 같은 현실의 면모를 통해 전달한다.”고 평했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문학 대표 작가와 작품들.
오늘의 삶을 위로하는 따스한 서정과 이야기의 마력.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젊고 새로워지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이효석문학상은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문학 성과를 기리자는 취지하에, 매해 탁월한 작품을 발표한 작가들을 시상하여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 등단 15년 이내의 작가를 대상으로, 전년도 6월 1일부터 해당 년도 5월 31일까지 문예지·잡지·정기간행물·부정기간행물 등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은 제외된다.) 엄격한 심사와 공정한 문학상 운영을 위해 심사와 시상 과정 전체를 공개하고 있다.

제12회 이효석문학상은 일곱 명의 심사위원 현기영(소설가), 김형경(소설가), 구효서(소설가), 김경수(문학평론가), 서준섭(문학평론가), 서경석(문학평론가), 심진경(문학평론가)이 최종적으로 엄선한 작품들을 놓고 토론한 결과 윤고은의 「해마, 날다」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평에서 심진경은 올해의 심사를 두고, 지금까지의 문학적 성과가 있기까지의 성과를 심사 기준에 더해서 평가할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심사 기준에 더할 것인가 하는 판단 기준의 쟁투였다고 밝히면서 윤고은의 수상으로 인해 이효석문학상이 작품 자체의 참신함과 기대감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는 사실을 더욱 입증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열두 번째 수상 작가와 작품을 낸 이효석문학상은 매년 최고의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왔다. 그리고 그 작품집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수록했다. 이번 작품집에는 올해의 수상작 외에 수상작가 자선작 「Q」와 본심에 올랐던 추천 우수작 여덟 편(권여선 「진짜 진짜 좋아해」, 김서령 「어디로 갈까요」, 김숨 「막차」, 손홍규 「마르께스주의자의 사전」, 윤성희 「눈사람」, 정미경 「파견 근무」, 전아리 「플러스마이너스」, 한지수 「열대야에서 온 무지개」)을 비롯해, 기수상작가 자선작 성석제의 「론도」가 실려 있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의 최근작을 동시에 만나 볼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 수록한 작품들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밀도 높은 서정, 탁월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 준다. 작가들의 놀라운 실험 정신과 상상력이 빛나고 있는 작품들이며,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유감없이 드러내 보이는 작품들이다.

이효석문학상 역대 수상작가와 수상작품으로는 제1회(2000년) 이순원의 「아비의 잠」, 제2회(2001년)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제3회(2002년) 이혜경의 「꽃그늘 아래」, 제4회(2003년) 윤대녕의 「찔레꽃 기념관」, 제5회(2004년) 정이현의 「타인의 고독」, 제6회(2005년) 구효서의 「소금가마니」, 제7회(2006년) 정지아의 「풍경」, 제8회(2007년) 박민규의 「누런 강 배 한 척」, 제9회(2008년) 김애란의 「칼자국」, 제10회(2009년) 편혜영의 「토끼의 묘」, 제11회(2010년) 이기호의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이 있다.

수상소감

설렌다. 누군가의 이름을 문패처럼 달고 있는 문학상이기에 더 설렌다. 이효석이라는 이름 석 자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수상 소식 이후 도리어 생경하게 들린다. 지금 그의 이름이 걸린 문 앞에 서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조심스레 초인종을 누른다.

추천평

여러 논의들이 오갔지만 결국 지금까지 이효석문학상은 새롭고 참신한,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가에게 주어졌다는 점을 고려하여 윤고은의 「해마, 날다」에 돌아갔다. 이로써 이효석문학상은 문단 내에서 오래 쌓아 온 작가적 권위나 경력보다는 작품 자체의 참신함과 기대감을 중요한 상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 분명하게 입증된 셈이다. 그리하여 이제 우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젊고 새로워질 문학상 하나를 갖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수상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심진경 (문학평론가)
윤고은의 「해마, 날다」는 현대인의 내면에 바야흐로 불붙어 오르기 시작한 서사 욕망에 관한 이야기로 읽힌다. 소설은 돈을 지불해야만 자기표현이 허용되는 시대,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의미가 소통되지 않는 시대, 뜻 없는 언어들이 파편화 되어 허공에 흩뿌려지는 시대를 눈앞에 잡힐 듯 잘 그려 내고 있다. 허공에 떠도는 언어를 주워 마음 위에 옷처럼 껴입으면 그 언어가 바야흐로 새 정체성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현실의 한 지점을 잘 포착하고 있는 점, 그것을 인물의 삶 속에 적절히 녹여 내는 방식, 그러면서도 조금만 이야기하고 슬그머니 빠지는 기술이 아름다워 보인다.
김형경 (소설가)
윤고은의 「해마, 날다」는 어, 참, 이런 회사가 있다면 정말 좋겠는걸, 하며 읽었다. 음주 통화 서비스업체. 있을 리 없는 회사지만 소설에선 그런 회사가 공간이고 배경이다. 그만큼 아이디어가 매력적이다. 매력의 힘이 나중에는 고용과 관련된 자본주의적 생존 시스템의 피로한 풍경으로 은근슬쩍 옮아가 이어진다. 그 ‘은근슬쩍’한 토스마저 매력적이다.
구효서 (소설가)
무엇보다 윤고은의 소설은, 상상력이라는 것이 근거 없는 공상이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삶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라고 하는 절박한 인식의 방법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소통과 대화의 부재로 인한 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을 그리되, 그것을 청년 실업과 명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계급적 간극,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사상누각 같은 함정에 대한 인식 같은 것들이 한데 뒤섞인 현실의 면모를 통해 전달하는 「해마, 날다」는, 그녀의 상상력이 점차 지상에 안전하게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작품이다. 간혹 그녀가 빠져드는 소설적 ‘서정성’에의 유혹을 잘 제어한다면, 그녀의 소설은 우리 소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김경수 (문학평론가,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윤고은 씨의 「해마, 날다」는 뚜렷한 주제, 긴장감 있는 서사 구조, 개성적인 언어 표현 등 몇 가지 점에서 특히 호감이 가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의 매력은 우리 시대의 사회문제의 하나인 청년 실업이라는 사회문제를, 제한된 시야 속에서나마 소설 속에 끌어들여, 이를 성공적으로 문학적으로 조형해 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인물들, 에피소드들을 둘러싸고 있는 서사적 시간의 깊이가 얕고 이야기가 현장적, 현상적인 것에 머물러, 결과적으로 작품이 밋밋한 세태 소설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문제점도 없지 않다. 그렇기는 하지만, 작가로서의 문제의식과 언어 표현력 양면에서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윤고은 씨의 「해마, 날다」의 이효석문학상 당선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문학적 진전을 기대한다.
서준섭 (문학평론가,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후보에 오른 작가들의 경우 작품의 짜임새에 대해 말하자면 거의 모든 분들이 이미 경지에 올라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좁게는 상상력, 좀 폭넓게 말하자면 새로운 사유의 차원은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그 차이란 미세한 것이지만 대개의 경우 단편 특유의 문장과 형식의 힘에 맡겨 이 상상력과 사유를 유발시켜 보려 한다. 작가 윤고은 씨가 앞선 부분은 이 상상력을, 작가가 구성과 형식의 힘에 내맡기지 않고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그려 낸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서경석 (문학평론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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