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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독서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서민 | 을유문화사 | 2017년 10월 20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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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70g | 153*224*30mm
ISBN13 9788932473628
ISBN10 89324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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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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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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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의대 졸업 후 “21세기엔 기생충의 시대가 온다”는 교수님의 말에 넘어가 기생충학을 전공했다. 새천년이 밝았는데도 기생충의 시대가 오지 않는 것에 당황해 저술과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집적대다가 결국 유튜브에 정착했다. 조회 수를 위해 쌍수를 한 끝에 구독자 십만의 유튜버가 됐다.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의대 졸업 후 “21세기엔 기생충의 시대가 온다”는 교수님의 말에 넘어가 기생충학을 전공했다. 새천년이 밝았는데도 기생충의 시대가 오지 않는 것에 당황해 저술과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집적대다가 결국 유튜브에 정착했다. 조회 수를 위해 쌍수를 한 끝에 구독자 십만의 유튜버가 됐다.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화 ‘쇼피알’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개빠로, 셰퍼드에게 머리를 물린 이후에도 개빠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다. 개를 좋아한다는 장점 하나로 역시 개빠인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6마리의 페키니즈를 모시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를 연재하고 있다. 『서민의 개좋음』은 이 세상의 모든 개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기생충을 소재로 한『마태우스』, 『대통령과 기생충』, 『서민의 기생충 열전』 등이 있고 독서와 글쓰기, 정치에 관한 책으로 『서민의 독서』 『서민적 글쓰기』 『서민적 정치』 등이 있다. 오랜 진화의 결과 기생생활을 하게 된 기생충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럽지만, 다른 이의 고혈을 빠는 소위 인간 기생충에겐 단호하다. 윤지오의 사기 행각을 고발하는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을 쓴 것도 그녀가 한국으로 소환돼 죗값을 받기를 바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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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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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9점 | YES마니아 : 골드 s*****e | 2022-12-09 | 신고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혼자 하는 일이다보니 이정표 없는 길을 걷는 것처럼 막막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찾는 책이 독서에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서민 독서. 기생충 박사로 알려진 서민 교수의 저서다. 그의 글쓰기 책 서민적 글쓰기를 재밌게 읽었던 터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평소 거침없는 발언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나 또한 정치적 야심이 보이는 그의 행보에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저자의 유머와 필력, 독서로 얻은 지식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역시나 들어가는 글부터 독서를 해서 좋았던 점과 함께 책을 읽지 않아서 좋았던 점도 당당히 밝힘으로써 본문을 기대하게 했다.

 

본문은 1부 책 안 읽는 사회, 2부 책 읽기의 힘, 3부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로 되어있다.

 

1부 책 안 읽는 사회에서 저자는 청소년들의 줄어드는 독서량을 언급하며 책을 읽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여러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혹자는 묻는다. 정보의 바다라 불리는 인터넷이 있는데 굳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책을 읽어야하는지. 그들의 주장대로 인터넷은 책을 대신 할 수 있을까

인터넷의 문제 중 하나는 책과 달리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진실처럼 통용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대표적인 예로 안아키’(약 안 먹이고 아이 키우기)안예모’(안전한 예방 접종을 위한 모임)사태를 언급한다. 그리고 근거 없는 지식을 추종하는 이 문제를 의사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인터넷의 또 다른 폐해는 대충 읽는다는 것이다.

인터넷에는 정보의 바다라는 별칭에 맞게 수많은 글이 있어서 눈에 띄는 글이라도 맨 위 두 줄 정도로 읽을지 말지를 판단하고 그 이하는 첫 글자만 읽으며 대충 보게 된다. 이 과정이 습관이 되면 집중해서 읽는 능력이 생기지 않아 인터넷 난독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예전 다수가 문맹이던 시절처럼 권력층이 이를 이용해 여론을 조작할 수 있고 우매한 대중은 피해를 입게 된다고 경고한다.

 

2부 책 읽기의 힘에서는 책이 가진 장점을 몇 가지로 나눠 설명한다.

저자는 통찰력, 판단력, 꿈같은 긍정적이지만 진부하게 느껴지는 책의 장점을 특유의 유머와 필력으로 설파한다. 그 중에서도 참신한 시각으로 고전의 장점을 얘기하는 인내심을 길러 주는 책 읽기편이 기억에 남는다.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검증된 작품으로 사고력, 상상력, 어휘력, 이해력 등을 길러줄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서민답게 이런 뻔한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저자가 말하는 고전의 장점은 인내심 키우기.

양철북, 돈키호테, 2의 성같은 길고 재미없는 작품을 참고 읽다보면 인내심이 길러져 어떤 어려운 일도 참고 이겨낼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얼핏 웃음이 나오지만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우리가 책에서 얻는 게 꼭 저자가 전하는 주제일 필요만은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훌륭하지만 재미없는 책으로 인내심을 길렀다는 저자의 경우와는 다르지만 내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내게 내용과는 별개로 깊은 인상을 준 책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다.

종의 기원은 진화생물학의 고전으로 책의 내용이야 학생시절 생물 시간에 배웠고 그 후로도 같은 주제의 책을 몇 권 더 읽었으니 아주 새로울 건 없었다.

이 책에서 얻은 건 따로 있다.

자신의 생각을 증명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평생에 걸쳐 자료를 수집, 기록, 정리한 그의 경이로운 집요함이 놀랍다. 타고난 천재성도 있겠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집념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극한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나 미술품을 직접 보았을 때처럼 다윈의 경이로운 역작에 마음이 먹먹해진다. 책에 나오는 자세한 이론들이야 곧 잊히겠지만 지금 느끼는 감동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작년 초, 완독한 직후 남긴 메모다.

내게 종의 기원은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생물학의 고전이기 전에 감동적인 인간 승리의 드라마다.

 

3부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편에서는 적절한 독서의 시기와 어떤 책을 읽어야하는지에 관해 알려준다.

이 책이 다른 독서에세이와 구별되는 부분은 3부다.

독서를 권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의 어느 시기든 되도록 많은 책을 읽는 게 좋다고 설파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책을 정말 읽어야할 때 읽지 않고, 읽지 말아야 할 때 책을 읽기 때문이다.

(p.329)

 

이게 무슨 소리인가? 책을 읽어야할 때 읽지 않는다는 말은 알겠는데, 읽지 말아야할 때라니

초등학교 책 읽기의 명암이라는 챕터를 보면 책이 주는 부작용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책은 혼자 하는 취미이기 때문에 고립되기 쉽고,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 수 있다.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에는 읽는 책의 권수를 제한해야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초등학교 시절 독서만큼이나 중요한 일은 밖에서 놀며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그런데 밖에서 놀며 친구를 사귀는 일이 중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책을 못 읽게 한다고 해서 소극적인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될지는 의문이다. 또한 그는 독서를 제한해야하는 다른 이유로 좋은 일이라도 무조건 권장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제한해야 더 하고 싶어지는 법이라는 자기만의 의견을 피력한다.

정말 독서 제한이라는 극단적인 제안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여기는 걸까? 문제가 많은 의견이라는 걸 모르지는 않을 테고 일부러 생각거리를 독자에게 주는 것 같았다.

 

책은 왜 읽어야하고, 어떤 책을 읽어야할까

저자는 이런 밋밋한 질문에 독특하지만 수긍이 가는 답을 준다. 물론 전부 동조하는 건 아니지만.

이 책에는 문제적 언행으로 주목을 끄는 저자 자신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생각거리를 주는 내용이 많다. 덕분에 조용히 읽어도 떠들썩한 토론 수업에 출석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토론의 한 축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독서에 대한 나의 생각도 정리하게 되었다.

 

도서관에 가보면 어린이 서가에서 아이 책만 골라주고 자리를 뜨는 젊은 엄마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가방 가득 책을 챙긴 그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독서는 어린 시절에나 하는 일이고 어른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인식하지 않을까

어릴 때 열심히 읽다가 성장하면서 점점 책을 멀리하고, 최근에 다시 독서에 집중하는 내 의견으로는 독서는 어른이 해야 하는 일이다. 어릴 때는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없다. 그러면 초등학생은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미성숙한 어린 시절에는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받아들이기를 기대하기보다 독서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점은 저자도 인정한다. 본인이 책을 한동안 안 읽긴 했지만 어린 시절 책을 읽었던 경험이 훗날 독서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이다.

 

독서의 단점도 생각해보았다.

독서는 사고를 전환시키고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생각을 공고히 하는데 쓰일 때도 많다. 자기 이익을 위해 옳지 않은 이야기를 그럴 듯하게 하거나, 남의 말은 경청하지 않으면서 어려운 책을 인용하며 자기주장을 강요하는 지식인들을 보면 독서가 사람을 편협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이 독서량이 모자라서 그런 건 아닐 테고, 책을 객관적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뜻에 맞게 이용하기 때문이리라. 일부 지식인들의 이런 좋지 않은 태도는 책 안 읽는 사람들에게 책 많이 읽은 사람도 별 수 없지 않느냐는 그럴듯한 핑계를 주기도 한다.

자기 입맛에 맞게 책을 이용하는 것.

독서할 때 경계해야할 점에 추가하고 싶은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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