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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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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로렌 차일드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07월 11일 | 원서 : Pippi Longstocking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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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02쪽 | 405g | 143*184*20mm
ISBN13 9788952761071
ISBN10 895276107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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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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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1907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무려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어린이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스웨덴 한림원 금상, 유네스코 국...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1907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무려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어린이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스웨덴 한림원 금상, 유네스코 국제 문학상 등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었다.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동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읽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은 ‘삐삐’ 시리즈 외에도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등 수많은 작품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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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세 사람이 만들어 낸 기발하고 아름다운 선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동화이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세상에 처음 내놓은 동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 책은 1945년 발표된 이래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언어와 그림으로 끊임없이 다시 태어났다. 이런 수많은 판본은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시대와 문화에 맞는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노력의 결실이고,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증거이다.

여기, 그 노력의 결실로 태어난 또 한 권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목할 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삐삐’가 그간 보아 왔던 어떤 캐릭터보다도 더 삐삐와 닮았다는 것이다. 자유분방한 기법과 캐릭터로 현대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꼽히는 로렌 차일드는 ‘누덕누덕하고 알록달록하고 뒤죽박죽이고 유별난’ 삐삐를 그대로 재현해 내는 데에 성공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삐삐 롱스타킹, 로렌 차일드… 듣기만 해도 어린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세 사람이 함께 만든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가장 독창적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으로 꼽힌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특별판)은 2007년 대형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본문 그림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원작의 주 독자층인 초등 중학년 이상 어린이 독자들부터 어른들이 읽고, 소장하기 좋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세대를 잇는 명작의 특별판
1970년대 초 텔레비전 시리즈와 요약본을 통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자유분방하고 개성 있는 삐삐를 만난 어린이들은 이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에 열광하는 자녀를 둔 부모가 되었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은 이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세대를 잇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2007년 로렌 차일드가 그림을 그린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대형 양장본이 출간되었을 당시, 독자들은 두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에 감탄했다. 부모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에 요즘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는 점은, 세대를 잇는 더욱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어 주었다.

“어릴 때 제 우상이었던 삐삐와 매력적인 그림 세계로 안내한 로렌 차일드의 만남은 저를 흥분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책 한 권으로 40년을 훌쩍 뛰어넘어 아이와 엄마는 친구가 되었어요. 이게 삐삐의 힘이랍니다.” (네이버 북리뷰 중에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양장본이 본문 그림의 재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한 책이었다면,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특별판)은 본문 그림의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원작의 주 독자층인 초등 중학년 이상 어린이 독자들부터 어른들이 읽고, 소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판형을 고민하여 만들어졌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특별판)은 어른 독자들에게 추억의 동화를 충실한 번역과 현대적인 감각의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가슴에 오래 남을 감동을 전해 줄 것이며,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삐삐 롱스타킹을 읽으며 자란 최고의 화가, 삐삐를 그리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롤라와 그런 롤라 때문에 늘 바쁜 오빠 찰리 이야기를 그린 ‘찰리와 롤라’ 이야기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느끼는 욕구나 갈등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독특한 기법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대표작인 ‘찰리와 롤라’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그림책들로, 로렌 차일드는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마티즈 상을 수 차례 거머쥐었다. 로렌 차일드가 만들어 낸 주인공들과 삐삐 롱스타킹은 닮은 점이 많다. 하나같이 감정 표현이 분명하고, 제멋대로인 듯하지만 특유의 순수함과 건강함을 가진, 그래서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어린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로렌 차일드는 여덟 살 때 처음 읽은 삐삐 롱스타킹에 푹 빠졌었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삐삐를 읽고 자란 그녀는 이제 삐삐의 뒤를 잇는 개성 있는 주인공을 어린이에게 선사하고 있다. 그러니 삐삐를 현대에 재현하는 작업이 로렌 차일드에게 맡겨지고, 그녀의 손에서 독자들의 상상에 가장 가까운 삐삐가 탄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다채로운 기법과 색채가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삐삐 롱스타킹
‘파란색 옷을 만들려다가 천이 모자라서 빨간 천 조각을 여기저기 이어 붙인’ 옷에 짝짝이 양말, 자기 발보다 두 배는 큰 구두를 신고 삐죽삐죽 뻗은 갈?머리를 한 삐삐 롱스타킹. 도무지 실재할 것 같지 않고, 머릿속으로도 잘 그려지지 않는 엉뚱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 책을 펴는 순간, 많은 독자들은 ‘바로 이런 모습이구나!’ 하고 감탄할 것이다. 로렌 차일드는 그동안 종이나 헝겊, 사진 따위를 오리고 붙이는 콜라주 기법과 다채로운 색감, 자유분방한 구도로 생동감 있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로렌 차일드의 그림 세계는 누덕누덕하고 알록달록하고 유별난 삐삐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삐삐가 지어낸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엉뚱한 사건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원작 그대로를 실어 만만치 않은 분량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로렌 차일드의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이제껏 보아 왔던 어떤 삐삐 롱스타킹보다도 독창적이면서도 가장 ‘삐삐다운’ 판본이며,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판본으로 기억될 것이다.

모든 어린이를 꿈꾸게 하는 삐삐 롱스타킹의 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출간되는 데에 어려움이 따랐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어른을 골탕 먹이기 일쑤고, 거짓말도 잘 하는 삐삐가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그러나 출간되자마자 삐삐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았다. 그것은 삐삐가 어린이와 한때 어린이였던 모든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에나 어린이는 기존의 질서에 맞부딪히는 존재이다. 기존 세계에 순응하기도 하고, 변화시키기도 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이다. 그렇기에 어른들의 세계를 거침없이 뒤흔들고, 자기만의 세계를 두려움 없이 펼쳐 보이는 삐삐는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어린 시절을 거친 모든 이들에게 해방감과 통쾌함을 안겨 준다.
또한 삐삐는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지어내고, 놀이와 친구를 찾고, 세상에 숨겨진 사소한 것들을 재발견하고, 약한 자의 편에 서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그 자유롭고, 정의롭고, 창조적인 삶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기도 하고, 가만 생각해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듯 누구나 꿈꿔 보는 삶을 간접 경험하고, 나만의 세계를 꿈꾸게 하는 존재이기에 삐삐는 국경과 시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감동과 재미,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 자체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삐삐의 익살스럽고 엉뚱한 행동은 시종 웃음을 자아내지만, ‘잠옷은 자기를 지킬 때를 빼고는 아무도 물지 않는다’거나 도둑들을 실컷 골탕 먹이고는 ‘떳떳하게 번 돈’이라며 돈을 주는 것처럼 의미심장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재치 있는 말투 속에 날카로운 교훈을 담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매력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어른 독자들에게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명작의 힘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감추었던 진심
서울 금북 초등학교 6-1 김*준 | 2020-09-14 | 제17회 YES24

삐삐야, 안녕?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김서준이라고 해.

나는 논술 선생님께서 내 준 숙제가 있어서 너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

나는 너의 이야기가 담긴 삐삐 롱스타킹을 보면서 너는 참 재주도 많고 힘도 센 아이라고 생각했어. 또 네가 똑똑하진 않지만 기발한 생각을 잘 하는 특별한 아이라는 생각도 들었지.

나는 삐삐 네가 뒤죽박죽 별장에 올때 깨달았어. 아빠는 나중에 다시 만났지만 엄마는 돌아가셔서 다시 만날 수가 없었지. 그래서 네가 약간 괴짜이긴 하지만 그렇게 뭐든 괴짜스럽게 구는 것은 엄마를 잃은 슬픔때문 아닐까 싶었어. 너는 슬픈 진심을 감추려고 그러는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이 감상문 제목을 삐삐가 감추었던 진심이라고 표현을 했어. 어때, 마음에 드니?

 삐삐야!

정말 내 말대로 네가 엄마를 잃은 슬픔으로 괴짜스럽게 군다면 나는 조언을 해고 싶어. 괴짜스럽게 뒤죽박중 별장에서 살지 말고, 그냥, 엄마를 잃은 슬픔을 너의 친구인 토미와 아나카와 함께 나눠봐. 그렇다고 싸우진 말고.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

삐삐야, 너의 뒷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면 난 꼭 사서 읽을 거야.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고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가지고 와.

그럼 안녕!

                                                            2020년 9월 12일 

                                                        너의 조언가, 김서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읽고
서울 서울강명초등학교 6-솔 장*주 | 2018-09-06 | 제15회 YES24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읽고>

나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읽고 삐삐는 정말 독특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나는 책에서 삐삐같이 특이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 뒤죽박죽 별장에서 어른들 없이 사는 것도, 정말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술술 늘어놓는 것도, 학교에 안 다니는 것도, 서커스가 뭔지 모르는 것도, 힘이 엄청나게 센 것도 모두 정말 특이하다. , 보통 책에서 여자아이는 힘이 약하고 얌전한데 삐삐는 완전히 그 반대이다. 삐삐는 힘이 세고 활발하고 발랄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삐삐가 참 색다른 캐릭터라는 생각을 했다.

삐삐는 힘이 무지무지 세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을 쓰지 않는다. 책에서는 오히려 괴롭힘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고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를 혼내주는 등 착한 일을 많이 한다. 삐삐는 독특하지만 착한 아이인 것 같다.

삐삐는 뒤죽박죽 별장에서 어른들 없이 닐슨 씨라는 원숭이와 말과 함께 산다. 나도 가끔씩 어른들 없이 혼자 사는 걸 상상해 본 적이 있지만, 어른들 없이 혼자 사는 건 정말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삐삐는 어른들 없이 살면서 말도 키우고 원숭이 닐슨 씨와 같이 산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나만의 말을 키우고 싶은데 삐삐는 벌써 자신만의 말을 키우고 있어서 삐삐가 부럽기도 하다. 삐삐는 어른들 없이 살면서도 별 부족한 점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삐삐와 함께 지내면 정말로 하루하루가 다 즐거울 것 같다. 책에서 토미가 삐삐가 오기 전에 우리가 뭘 하고 놀았는지 생각도 안 나.그렇지?”라고 말하자 아니카가 맞아. 우리는 크로케 경기 같은 걸 하면서 놀았어. 하지만 삐삐하고 노는 게 훨씬 재밌어. 또 말도 탔잖아.”라고 말했다. 나도 삐삐와 놀다 보면 내가 삐삐를 만나기 전에 무슨 놀이를 하고 놀았는지 생각도 안 날 것 같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게 될 것 같다. 삐삐가 하는 거짓말은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올 것 같고, 삐삐와 이야기를 하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책에서 삐삐는 토미와 아니카와 함께 발견가 놀이를 하거나 소풍을 가거나 떡갈나무 위에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 나도 삐삐와 같이 그런 재미있는 놀이들을 해 보고 싶다. 나에게도 독특하고 특이하지만 착한 삐삐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신기한 마법의 책
경기 부천부곡 6-1 조*진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이름은 삐삐론스타킹책유래?를보면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아줌마는 어느날 <키다리 아저씨를 읽은 딸의 독촉을 받는다. '긴 다리 아저씨'는 실컷 읽었으니, 이제 '긴 양말 신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것. 그것도 무작정, 엄청나게 조르는 것이다. 아줌마는 참다못해 떠오르는 대로 삐삐 이야기를 지어내기 시작했다.이렇게 탄생한 '삐삐' 이야기는 처음에는 너무나 황당한 이야기여서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하기를 거절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삐삐 이야기는 책으로 나오게 되었고, 나오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근깨 가득한 여자자아이가 철사로 뼈대를 만든 빨간머리 가발을 쓰고 나와 토미와 아니카랑 신나게 노는 어린이 드라마가 방영되기도 했었고, 애니메이션도 방영되었었다.나도 얼릴적 얘니매이션으로본 기억이 있다.나도 이 내용이 마음에들고 이책도 우리집에 있다.삐삐는 힘도쌔고,돈도많다.삐삐는 자기가 하고싶은것들을 다하고 산다.나는 삐삐의 생활이 부럽다.나도 삐삐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이든다.이 책은 신기하게도 읽는내내 그장면이 생생이 보이는것같다.나는 개인적으로 이책이 너무 마음에든다.우리사회에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추첨하고싶은책이다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경기 부천부곡 6-1 장*훈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최근에 내이름은 삐삐롱스타킹 이라는 책을읽었다. 삐삐는 몸집이 큰 선장의 딸인데 선장은 어디서 잘 살고있다고 한다. 삐삐는 뒤죽박죽 별장에 살면서 토마스와 아니카 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토마스와 아니카는 뒤죽박죽인 삐삐를 정말 재밌고 즐거워 한다. 하지만 가끔씩 삐삐가 거짓말을 하는데 그것만은 못마땅해한다, 삐삐는 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항상 선생님 말에 끼어들고 못되게 굴었다. 하지만 삐삐는 영웅적인 일을 하게된다. 불이나서 구조를 해야하는데 한아이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을떄 삐삐가 빨랫줄을 아슬아슬하게 건너서 그 아이를 구한것이다. 그 일이 있은후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항상 삐삐를 자랑스러워했다. 어느날 삐삐의 아빠가 왔는데 삐삐와 같이 가자고 했다. 하지만 삐삐는 토마스와 아니카, 다른 친구들떄문에 가지 못했다. 그렇게 아빠는 떠나고 토마스와 아니카와 사이좋게 지냈다. 나는 삐삐가 거짓말을 하고 한번씩 못될떄도 있지만 재미있고 착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가끔 학교생활에서 벗어나서 재미있는 삐삐와 신나게 놀고싶을 떄가 있다.
보통 용감하지 않는 녀석, 삐삐
경북 포항달전 6-2 신*리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얼마 전에 읽은 '천방지축 스텔라'는 얼마 전에 읽은 삐삐 롱스타킹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각각 책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대답할 것 이다.
각 책의 주인공들이 전보 다 제멋데로라서 스릴이 넘치는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스텔라는 보자기 유령. 한 마디로 짧게 유령이다
삐삐는 책 속에서는 죽진 않았으나 시간이 지난 지금, 유령이 되었을 거다. 그 유령이 스텔라라고.

 삐삐는 재 멋데로니까 자신의 이름도 분명 죽어서 바꿨을 거다.
난 원래 이름이 신영리가 아닌 신영비였다.
이건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거다.
하지만 삐삐는 정 반대로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지을 수 있으니 정말 부러울 따름이었다.

 책을 보자 하니 삐삐의 친구, 토미와 아나카는 9살 이랬는데, 삐삐도 약 9살일 거란 짐작이 들었다.
9살짜리 여자아이, 삐삐는 지구 상 유일하게 힘이 보통이 아니게 쌘 아이일 것이다. 9살에 비하여 혼자서 원숭이 닐슨 씨와 말을 데리고 산다면, 그만큼 가치 있는 아이일 거다.
난 햇빛을 받으면, 머리카락이 갈색으로 변한다.
하지만 삐삐는 외국 아이라서 보통 외국인처럼 염색한 듯한 탐스러운 빨간 머리카락을 자랑하고 있다.
그 머리카락에 손을 대다간 자칫하다가 화상을 입을 정도의 불이 붙을 것  이다. 난 그 머리카락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특히 뭐니뭐니해도 추운 시베리아에서의 겨울이라면 필요할 것 이다.

 삐삐의 기록에 남을 듯한 이야기가 한 가지 있다면, 혼자서 황소 한 마리와 쌈박질을 한 것이다.
뿔을 하나 부러뜨리면서, "올해 황소는 뿔을 하나 달아야 멋쟁이래."라고 한 말.
그 도중에 이야기 한 부분을 지어내는 건 대단한 거다.
삐삐의 장점은 틈만 나면 이야기를 짓는 거.
대단한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만든 캐릭터는 역시 재밌다.

 삐삐의 거짓말도 마음에 들었다.
일부로 한 것도 아니니까.
난 혼나기 싫어서 하는 나쁜 거짓말을 하는데, 삐삐는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거짓말을 한다.

 언젠가 나도 새~빨갛게 염색해서 머리에 불꽃이 일어난다면, 꼭 캠프파이어에 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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