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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프란스 드 발 저/이충호 | 세종서적 | 2017년 07월 25일 | 원제 : Are we smart enough to know how smart animals are?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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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670g | 145*215*30mm
ISBN13 9788984076334
ISBN10 898407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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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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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 뒤로도 『영장류 평화 만들기』, 『보노보』, 『내 안의 유인원』등 연이은 저작을 통해 영장류의 공격적인 성향뿐만 아니라 도덕적이고 평화적인 모습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영장류 사이에 마치 평행선처럼 대비가 가능한 이야기들을 찾아내었다.『착한 인류』에서 그는 마침내 영장류와 인류의 평행선이 처음 분리되어 나온 곳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진화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59초』 『세계의 모든 신화』 『사라진 스푼』 『도도의 노래』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초파리』 등이 있고, 어린이책으로는 ‘앗! 이렇게 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진화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59초』 『세계의 모든 신화』 『사라진 스푼』 『도도의 노래』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초파리』 등이 있고, 어린이책으로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를 비롯해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 『지구를 상상하다』 『WOW!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든 것』 『수상한 내 인생』 『꼬마 과학자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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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합리적이고, 타인을 배려하고, 유머를 즐기고, 미래를 상상하는 종이 인간뿐일까?
침팬지도, 까마귀도, 문어도 그렇게 한다!
인간은 동물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이것은 동물의 권리나 행복, 자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비롯해 동물을 관찰하는 여러 연구자들에게는 중대한 화두다. 프란스 드 발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동물을 이해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인간 중심주의적인 사고라고 생각한 그는 이 책의 핵심 질문을 통해 동물에게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동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인간은 사자나 돌고래가 되어본 적도 없고, 의사소통을 해본 적이 없으므로 동물의 정신 수준을 입증하거나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세계를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동물은 자외선을 지각하는 반면 어떤 동물은 냄새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등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세계를 지각한다. 또한 똑같은 떡갈나무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어떤 동물은 가지에 내려앉는가 하면, 나무껍질 아래에서 살아가는 동물도 있고, 여우는 나무뿌리 사이에 굴을 파서 보금자리를 만드는 등 동물들은 저마다 같은 나무를 서로 다르게 지각한다.
이렇게 다른 세계에 사는 동물의 마음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그들의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계산 능력이 필요 없는 다람쥐에게 열까지 숫자를 셀 수 있냐고 묻는 것은 불공정한 일이며,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는 어둠 속에서 방향을 알기 위해 초음파가 필요하지 않다. 인간의 기준이 아닌 동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볼수록 우리는 불가사의하고 경이로운 동물들의 능력과 마주하게 되는데, 드 발은 이 흥미로운 동물들의 세계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소개한다.
침팬지와 인간의 행동이 비슷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가족애나 권력 투쟁 등 사회생활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유사성이 놀라운 정도다.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쓰는 것이 유행하는 것처럼 침팬지 집단 내에서도 풀줄기를 귀에다 꽂는 행위가 유행하기도 한다. 침팬지의 정치 행위는 인간사로 치환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 1년 전에 권좌에서 밀려난 늙은 수컷 침팬지는 지배자 자리에 새롭게 도전하는 야심만만한 젊은 수컷을 지지함으로써 쿠데타 성공 후 한동안 막후 실세로 행세하고, 지위를 놓고 도전하는 싸움에서 경쟁자를 둔 수컷은 사전에 지원 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친구들의 털을 골라주면서 비위를 맞춘다. 새끼들의 놀이가 싸움으로 변할 경우 서로 눈치를 보던 어미들은 가모장 침팬지에게 다가가 중재를 요청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침팬지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척이므로 예외적인 경우라고 반박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드 발은 여러 동물의 똑똑한 행동을 증거로 내세우며 동물의 일반적인 지능을 뒷받침한다. 문어나 곰치, 말벌 등 인간이 생각하지 못했던 동물들마저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발을 디딘다. 그들은 자의식을 갖고 있거나, 문화를 형성하거나, 미래를 상상하거나, 얼굴을 인식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흔히 자기 인식 능력의 중요한 준거점으로 작용하는 거울 테스트는 아주 오랫동안 오직 인간과 대형 유인원만이 통과할 수 있었는데 최근 돌고래와 코끼리, 까치까지 합격함으로써 자의식을 가진 동물 대열에 들어섰다. 이 테스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인식한다는 것은 자신을 다른 이들과 분리된 개인이라는 걸 이해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흔히 앵무새를 단순한 모방꾼으로 치부하지만, 사물을 정확히 구별하고 덧셈을 할 줄 아는 천재 앵무새 앨릭스가 등장함으로써 ‘새대가리’라는 부당한 오명은 불식되었다. 인간만이 이름을 가진다는 생각은 돌고래로 인해 바뀌게 되었다. 돌고래는 각자 이름이라고 부를 만한 고유한 휘파람 소리를 내는데, 때로는 다른 돌고래의 휘파람 소리를 흉내 내 동료의 이름을 부른다. 클라크잣까마귀는 수백 군데에 2만 개 이상 숨겨 놓은 잣을 되찾는 데 선수이고, 침팬지는 눈 깜짝할 사이(0.2초)에 사이에 보았던 숫자를 5개 이상 기억할 수 있다. 인간은 훈련을 거쳐도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이다. 공감은 사회를 결속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능력인데, 상대가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어야 도움을 줄 수 있다. 바다에서 한 돌고래가 기절하자, 두 돌고래가 기절한 고래를 양쪽에서 떠받쳐 숨 쉴게 도와준 사례가 있다. 이렇게 도움을 줄 동안은 자신의 호흡공이 물속에 잠겨 숨을 쉴 수 없다. 어치도 남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른 새가 지켜보는 동안 먹이를 숨긴 어치는 그 새가 사라지자마자 숨겨둔 먹이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 재미있는 사실은 다른 새의 먹이를 훔친 적이 있는 새들만 자신의 먹이를 다시 숨긴다는 것이다. 자신의 범행을 바탕으로 남의 범행을 의심하는 것이다.
드 발은 많은 동물들이 인지 능력을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데, 유인원은 높은 지능 때문에 부각된 것일 뿐 개, 조류, 파충류, 어류까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면 어떤 동물에게서도 해당 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과 동물이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그 의도를 다르게 취급할 이유도 없다. 코끼리 무리에서 지도자 코끼리에게 서열이 낮은 코끼리들이 복종을 보이는 행동은 두목의 반지에 키스를 하는 부하의 행동과 다름이 없다. 한 보노보가 먼 거리를 걸어 무거운 돌을 운반하는 것은 확고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가 사닥다리를 들고 가는 남자를 보고 아무 이유 없이 운반할 리가 없다고 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두 발 보행이 인간에게 중요한 지표라면 닭이나 캥거루, 보노보의 두 발 보행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드 발은 우리의 색안경뿐 아니라 과학적 이론이나 실험의 객관성까지도 경계한다. 그에 따르면 자기 인식을 검증하는 거울 테스트도 자아를 연구하기 위한 많은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거울 테스트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어떤 동물은 시각적 조건이 아닌 감촉 테스트가 적합하고, 거울을 보고 머리를 긁거나 입안을 들여다보진 않지만 거울 속 모습을 다른 동물과 혼동하지 않는 원숭이도 있기 때문이다. 뇌 크기와 지능의 연관성도 다시 생각해볼 문제다. 사회적 지능과 기술적 지능은 구별하기 힘들뿐더러 코끼리나 고래는 인간보다 훨씬 큰 뇌를 가지고 있다. 신경세포로 지능을 가늠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코끼리 뇌에는 인간보다 세 배나 많은 신경세포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뇌에 관한 것만으로는 인간의 독특성을 주장하기 어렵다.
드 발은 책 전반에 걸쳐 개별적인 사례를 다루면서 동물에게서 인간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각각의 종은 제 나름의 생활 방식이 있으며 이것이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좌우한다. 환경에 맞게 전문화된 모든 인지 능력이 특별하다는 그의 통찰은 인간과 동물에 관한 모든 생각을 재고하도록 만든다.

추천평

경이로운 과학자가 쓴 경이로운 책. 많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프란스 드 발은 코끼리와 침팬지에서부터 무척추동물에 이르기까지 동물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똑똑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형태의 생각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에드워드 O. 윌슨, 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유명한 연구자가 아름다운 필치와 흥미로운 착상으로 쓴 대중과학서. 아주 매력적인 책인 동시에 도발적인 전제 때문에 비평가에게 반감을 살 수도 있는 책이다. ─ 『사이언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동물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연구들을 소개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특별한 존재라는 개념을 뿌리째 뒤흔든다. ─「뉴욕타임스」

내가 자랄 때는 박물학자나 행동과학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영감을 주기 위해 콘라트 로렌츠의 『솔로몬의 반지』를 읽으라고 권했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시사하는 바가 큰 이 책은 『솔로몬의 반지』를 대체할 21세기의 권장 도서라 할 만하다. 동물이나 사람 또는 다른 존재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에 흥미를 느낀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 「가디언」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 수 있을 만큼 똑똑한가』는 동물의 능력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확 바꿔놓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를 데리고 동물의 문제 해결 세계를 향해 흥미로운 발견 여행에 나선다. ─ 템플 그랜딘, 『동물과의 대화』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동물들』의 저자

사려 깊고 균형 잡힌 주장…… 비전문가도 충분히 읽을 수 있게 썼지만, 자신의 전문 분야 밖의 분야를 간결하게 개관해주길 원하는 학계 사람들도 푹 빠져들 만큼 자세한 전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책. 이 책이 전달하는 주요 메시지는 인간이 과연 다른 동물의 지능을 평가할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이 세상을 함께 공유하는 다른 동물들보다 때로는 더 우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이 열려 있는가라는 것이다. ─ 이렌 페퍼버그, 『알렉스와 나』의 저자

그래서 ‘우리는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 수 있을 만큼 똑똑한가’ 놀랍도록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 이 책에서 프란스 드 발이 소개한 과학의 정수를 읽다 보면, 이 질문이 자주 떠오를 것이다. 나는 적어도 한 가지는 보장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훨씬 더 똑똑해질 것이다. 이 책이 보여주듯이, 이곳 지구에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지능이 높은 동료들이 아주 많다. ─ 칼 사피나, 『소리와 몸짓』의 저자

프란스 드 발의 획기적인 연구는 오래전부터 전략적 ‘정치’ 행동과 공감 능력, 정의 감각, 높은 지능을 보여주는 종이 우리뿐만이 아님을 보여주면서 과학자와 철학자, 신학자에게 자연계에서 인간의 위치를 다시 생각해보라고 촉구했다. 이 책에서 드 발은 단지 영장류뿐만 아니라 훨씬 광범위한 종들을 다루는데, 최근에 일어난 발견들을 분별 있는 대중을 위해 재기 넘치고 읽기 쉬우면서도 자극적인 책으로 번역하는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 로버트 새폴스키, 『스트레스』의 저자

매력적이고 자극적인 책. 드 발은 동물의 마음과 감정에 관한 최신 개념들과 생각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그는 우리에게 이 연구 분야에서 일어난 궁극적인 발견들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한다. 즉 우리의 정신적 기술은 진화의 산물이며, 거미와 문어에서부터 큰까마귀와 유인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마도 모든 질문 중에서 가장 중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다른 동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정말로 충분히 똑똑한가? ─ 버지니아 모렐, 『동물을 깨닫는다』의 저자

드 발이 행동주의의 관에 못을 하나 더 박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드 발은 동물들을 차례로 살펴보면서 각 동물의 높은 지능을 보여주고는, 그렇다,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똑똑하며, 그 단서들은 늘 거기에 있었다고 의기양양하게 단언한다. ─ 그레고리 번스, 『반려견은 인간을 정말 사랑할까』의 저자

프란스 드 발은 과학적 증거와 감동적인 이야기와 상식을 통해 지능 ─ 상황 파악, 추론, 학습, 정서적 및 공감적 지식, 의사소통, 계획, 창조성, 문제 해결 ─ 과 다양한 종들에게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잘 살아남게 해준 그 밖의 놀라운 인지 기술들을 낳은 연속적 진화 과정을 우리가 제대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훌륭하게 보여준다. 인간 중심주의와 의인화 부정의 편견을 모두 극복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마티외 리카르, 『이타심 』의 저자

이 책은 단지 유익한 정보가 넘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 「워싱턴 포스트」 사려 깊고, 쉽게 읽히고, 자세한 경험 연구에서 나온 정보가 가득 찬 책이자, 자신이 잘 아는 비인간 영장류 세계를 넘어서서 그 영역을 확장한 드 발의 가장 뛰어난 비교 연구 중 하나다. ─ 「사이콜로지 투데이」

동물의 마음들이 매우 정교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열정적이고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는 주장 ─ 「더 애틀랜틱」놀라운 작품이다. 이 책은 고전으로서도 손색없을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읽기에도 아주 재미있다. ─ 「피플」

경이로운 책이다. 드 발의 글은 아주 명료하여 읽기에 아주 좋다. 이제 동물원에 가면 이전과 느낌이 확 다를 것이다. ─ 「커커스 리뷰」

완전히 매력적이고, 놀라울 정도로 유익하고, 매우 깊은 통찰이 넘치는 책. 드 발은 독자에게 우리의 비인간 친척들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영장류에 관한 새로운 생각과 그것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최전선에서 탐구해온 과학자가 한 통찰력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 연구는 모두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드 발의 팬들과 동물인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이 매우 기뻐할 책이다. ─ 「리터러리 저널」

TV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대신에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온 세상이 더 좋아질 것이다. ─ 「허핑턴 포스트」

동물의 행동과 인지 연구에 관한 흥미진진한 역사 ─ 「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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