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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세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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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세 살이다

엎치락 뒤치락 롤러코스터 같은 우리들 이야기

노경실, 백은하, 최형미 | 휴먼어린이 | 2010년 10월 18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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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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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08g | 142*214*20mm
ISBN13 9788992527354
ISBN10 89925273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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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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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노경실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행복하다는 건 뭘까?》《어린이 탈무드》... 노경실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행복하다는 건 뭘까?》《어린이 탈무드》《우리 아빠는 내 친구》《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철수는 철수다》《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게 행복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깔깔 웃고, 때론 훌쩍훌쩍 같이 울면서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엄마의 빈자리』,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 『녀석을 위한 백점 파티』, 『100점 탈출』,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 『당당해질 거야』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나는 열세 살이다』, 『아...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게 행복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깔깔 웃고, 때론 훌쩍훌쩍 같이 울면서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엄마의 빈자리』,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 『녀석을 위한 백점 파티』, 『100점 탈출』,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 『당당해질 거야』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나는 열세 살이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모두가 아픈 도시』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얼렁뚱땅 크리에이...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얼렁뚱땅 크리에이터』,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소문 바이러스』, 『우리 집이 위험해!』, 『학교가 위험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등이 있다.
글 : 박혜숙
13살에 서울로 이사를 왔다. 아이들은 인천 짠순이라고 놀렸다. 일기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자, 아이들 눈빛이 달라졌다. 친구도 생겼다. 글이 친구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는 걸 깨달은 13살의 봄. 앞으로도 오래도록 친구를 가져다줄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아주 많이 쓰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잔소리 대마왕》《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노래하지 않는 새》들이 있다.
글 : 정진
13살 그 무렵에 낯선 동네로 전학을 갔다. 그 동네에서 아직까지 살고 있다. 그때 외로움과 두려움을 달래 준 마음의 친구를 ‘빨강머리 앤’ 으로 기억한다. 어른이 되었지만 ‘빨강머리 앤’을 좋아하던 그 소녀는 아직 마음속에 남아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돌 맞은 하마궁뎅이》《새라의 신비한 비밀옷장》《우리 반 암행어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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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 롤러코스터 같이 어지러운 열세 살의 이야기

성적 비관, 가정불화, 이성문제 등의 이유로 방황하다가 마음을 터놓을 길이 없어 자살을 선택한 초등학생이 한 해에 200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아이들이 토로하는 힘겨운 마음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아이들 세계에서도 자신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후련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없다. 이러한 세태에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진정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일까?

《나는 열세 살이다》는 롤러코스터처럼 어지러운 열세 살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각기 다른 다섯 가지의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 단편 모음집이다. 어른들만큼이나 혼란스럽고 고민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과 그들의 세계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아이들 스스로 당당하게 서서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섯 명의 작가가 펜을 한데 모았다.

《나는 열세 살이다》는 열세 살 전후의 아이들이 겪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아픔, 비밀과 소문, 희망과 절망, 시기와 선망, 억울한 마음 그리고 여러 가지 바람 들을 담고 있다. 성적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는 현이, 화장을 하는 초등학생 나경이, 메이커 상품을 두르고 다니는 은솔이, 연예인만 쫓아다니는 연재, 부잣집 친구와 더 이상 친하게 지낼 수 없게 된 지민이. 개성 강한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혀를 끌끌 찰 만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만큼은 누구나 똑같이 고민하고 있어서 깊이 공감할 만한 ‘지금 나의 이야기’이다.

어떤가요? 많이 힘들고 불안하지 않나요? 힘겨운 마음을 누구에게라도 훌훌 털어놓고 싶지만, 내 마음을 알아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다고 느껴지지는 않나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 그 누구도 나에게 귀 기울여 주는 것 같지 않아서 속상하지요?
다섯 편의 이야기는 마치 롤러코스터 위에서 책가방을 떨어뜨리고, 두 발마저 휘청거릴 것처럼 위태위태한 아이들의 손을 잡으며 힘을 내라고 응원합니다.
- 「초대하는 글」에서

어린이 문학계의 베스트셀러 작가 노경실과 박혜숙, 백은하, 정진, 최형미 작가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엎치락뒤치락 매일 매일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아이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실감나게 그려낸다. 어른의 입장에서 훈계조로 가르치려 들기 보다는, 각각의 이야기들이 담고 있는 주제들이 어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문제들임을 밝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이야기」는 작가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며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서로 다른 다섯 편의 글과 개성 있는 다섯 그림 작가들의 삽화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지루할 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 열세 살, 너희 목소리를 들려 줘

《나는 열세 살이다》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열세 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 나갈 수 있는 청소년 소설집이다.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조근조근 털어 놓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외모에 관해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때로는 옆집 언니와 시끌벅적 수다를 떤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명의 작가들은 각각 시험, 외모 지상주의, 허영심, 연예인, 빈부격차 등을 주제로 하여 아이들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인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아이들의 삶에 어른의 잣대를 들이대어 훈계하고 통제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목울대를 틔워 내밀한 속내를 밖으로 드러내도록 만든다.

시험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 외모 지상주의의 잘못된 가치관에 물들어 자신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거나 존재감을 잊고 사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예쁘면 다야?」. 허영심으로 인한 겉치레 때문에 자신의 개성과 빛깔을 잃어 가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무엇이 진짜일까?」. 무작정 연예인을 동경할 뿐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톡톡 튀는 문체로 드러낸 「팝콘 보이가 뭐길래?」. 어른들의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친구마저 잃어야 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담은 「두 친구 이야기」. 이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바른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 5인 5색, 다섯 편의 개성 강한 이야기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_박혜숙
시험 때마다 방문을 지키고 서서 공부를 하는지 감시쿇면서도 나는 너를 믿는다고 말하는 엄마, 아들의 시험 성적을 들먹이며 매번 엄마를 윽박지르는 독재자 같은 아빠, 자신을 천하제일 독고 현, 공부만 하는 왕싸가지라고 비아냥거리는 친구들……. 시험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보고픈 현이는 공부 못하는 싸움닭 김철웅을 만나 난생 처음으로 학원을 빠진다. 문제집을 찢어 접은 종이비행기처럼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예쁘면 다야? _최형미
나경이는 비비크림을 바른 민지의 뽀얀 피부와 체리 빛 립글로스를 칠해 반짝반짝 빛나는 민지의 입술이 부럽다. 서클렌즈를 껴서 더 크고 까맣게 보이는 눈동자조차도 부럽다. 나경의 엄마는 눈에 띄는 외모를 물려주지도 못했으면서 비비크림 하나 사주지 않고, 심지어 다이어트 하는 나경이에게 밥을 한 공기씩 퍼주며 다 먹으라고 한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저금통을 몰래 뜯어 싸구려 비비크림을 사서 바르게 되지만, 얼굴 가득한 것은 뾰루지 뿐. “예쁘면 다야?”라는 엄마의 질문에 나경은 대답한다. “예쁘면 다지!”

무엇이 진짜일까? _정 진
하늘색 후드 원피스와 청색 레깅스, 최신 유행하는 고릴라 캐릭터 가방. 은솔이가 몸에 두르는 것은 금세 유행이 된다. 반 아이들이 모두다 은솔이의 예쁜 옷차림을 선망하지만 오직 은솔이가 마음에 두고 있는 승기만은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들 사이에서 은솔이 엄마의 명품 가방이 ‘짝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이들은 은솔이의 고릴라 가방도 짝퉁일 거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궁지에 몰린 은솔이는 자신이 가진 물건들이 모두 짝퉁이라고 울음을 터뜨리며 집을 뛰쳐나간다.

팝콘보이가 뭐길래? _백은하
연재는 팝콘보이라는 아이돌 가수의 열렬한 팬이다. 친구들은 연예인만 쫓아다니는 연재를 매번 무시하지만, 오히려 연재는 언젠가 ‘피시걸’이라는 유명 가수가 되어 팝콘보이도 만나고 친구들 콧대를 눌러주겠다며 호언장담이다. 모범생인 줄만 알았던 민영이를 만나 팝콘보이를 쫓아다니는 일에 더욱 더 열심인 연재. 그런 연재에게도 드디어 연예인이 될 기회가 찾아온다. 과연 연재는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그렇게도 소원하던 가수가 될 수 있을까?

두 친구 이야기 _노경실
호화로운 아파트와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둘로 나뉘게 된 지민이네 흰돌 마을. 하나였던 마을이 두 개로 갈라지면서 마을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도 둘로 나뉘고, 함께 마음을 나누던 학생들도 둘로 쪼개져 갈렸다. 두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마을 사람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합동 연극을 준비하지만, 가난한 동네 아이들과 자신의 아이들을 떨어뜨려 놓으려는 독수리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항의로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비록 가정환경은 다르지만 외로운 마음을 함께 보듬으며 우정을 나누었던 지민이와 서영이는 어른들의 편견과 욕심 때문에 서로를 볼 수 없게 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경기 용인대일초 6-2 신*주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나는 열세살이 좋아요 를 읽고
용인대일초 6-2 신형주

최근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외모를 인생을 살아가거나 성공하는 데 외모를 제일 중요한 것으로 보는 사고방식이다. 한마디로 외모를 중요시 여긴다는 뜻인데 나는 이 말에 동의 할 수 없다.

나경이는 화장품을 사고 싶어 한다. 얼굴이 까무잡잡하고 통통하고 키도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는 절대 사주지 않는다. 하지만 나경이의 친구 민지는 서클렌즈,비비크림, 립글로스 등, 온갖 화장품을 다쓴다. 이것이 부러웠던 나경이는 엄마 몰래 화장품을 사고 화장을 하여 학교에 간다. 친구의 칭찬에 들떠 있던 나경이는 다음날 얼굴에 뾰루지가 잔뜩 난다. 게다가 써클렌즈를 끼던 민지는 눈에 이상이 생긴다. 화장품의 부작용을 본 나경이는 자신의 외모보단 마음이 중요하단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잘 생긴 편이 아니다. 콧대가 낮아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고 살이 쪘다는 말과 얼굴이 너무 까무잡잡하단 말도 듣는다. 하지만 나는 내 얼굴, 살 찐 몸이 싫지 않다. 인생에 중요한 것은 얼굴 말고도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또 장점이 없는 건 아니다. 쌍꺼풀이 짙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고 내가 단점이라고 생각한 낮은 콧대도 복코라고 들은 적도 있다. 이렇게 내 얼굴은 단점도 많지만 장점 또한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는 자기 얼굴에 만족하지 않고 화장으로 예뻐지려 하는 나경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인생에서 외모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내면이다. 나는 화장으로 내 얼굴을 가꾸기 보단 독서, 봉사같은 일을 하며 내 내면을 가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장에 집착하려고 하는 나경이도 일주일에 몇권씩 책을 읽으며 지혜와 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러면 외모도 중요하지만 독서를 통해 똑똑해지면 당당한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두 번째로 몸가짐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을 위해 봉사도 하다보면 자신의 외모가 얼마나 괜찮은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경이의 외모를 만족하게 평가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경이 자신은 스스로의 내면의 당당한 아름다움에 만족할 것이다.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감이 없다. 이 이야기에 나경이 또한 그렇다. 앞으로 나경이가 독서, 봉사 활동을 하면 나경이는 자신 마음속에 자신감으로 가득 찰 것이다.
나 역시 이제부터는 책을 꾸준히 읽고 봉사활동에 신경을 쓸 것이다. 그래서 나답게 당당하게 멋있게 살 것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어른들이 문제입니다
경기 상탑 6-2 배*민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어른들이 문제입니다.

나는 열세살이 좋아요. 를 읽고
상탑초6 -2배현민


요즘에는 경제가 많이 발전을 하면서 빈부격차도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면서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은 더 부유해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빈부격차가 심해지자 부유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나쁘게 대하고, 가난한 사람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한다. 이때 어른들이 아이들한테 가난한 아이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조차 가난한 사람들을 나쁘게 생각한다.

이 두 친구 이야기에 나오는 서영이와 지민이는 친구이다. 서영이는 독수리 초등학교에, 그리고 지민이는 소나무에 다니지만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그런데 서영이가 다니는 독수리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부유하고 지민이가 다니는 소나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가난하였다. 물론 서영이는 부유하고 지민이는 가난하였다. 서영이와 지민이는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청소년 공부방에서 하는 하나 됨을 위한 청소년 잔치 연극을 참여하게 된다. 서영이와 지민이는 같이 신나게 연극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본 서영이의 엄마는 기절초풍을 하였다. 그곳에 있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소나무 초등학교의 가난한 학생들이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 서영이도 독수리초등학교 아이들도 절대 오지 않았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가난하다고 차별하고, 멸시한다.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 억울할 것이다. 나는 이렇게 어른들이 빈부의 차로 차별하는 생각이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힘들게 살아도 언제든 잘 살 수 있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도와야 한다고 배우는데 실제로는 차별하라고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어른의 생각을 어린이한테 까지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생각은 무시하고, 어른들의 생각만 강요한다. 나는 이렇게 어린이의 생각을 무시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생각만 강요받은 어린이는 자신의 생각에 항상 자신감이 없고,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되게 된다.

나도 아파트에 산다. 주변에 임대아파트도 있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우리 주위에 가난한 친구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왜냐하면 선생님과 부모님이 가난하다고 차별을 하시거나 다르게 대하시지 않고, 다 똑같이 대하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한다.

그래서 나는 첫 번째로 어른들이 솔선수범해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어른이 어린이를 무시하지 않고, 어린이도 인권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린이의 의견도 잘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른들만 차별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차별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없는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
경기 상탑 6-2 조*훈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면이 더 중요하다.

'나는 13살이 좋아요'를 읽고
상탑초6 조요훈

나는우리반 에서 키가 작은 편이다. 나는 키가 작지만 불편한 것은 없다. 그런데 내가 키가 작다고 친구들이 놀린다. 그래서 나는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도 키가 크고 싶다. 친구들처럼 커서 놀림을 받는 것이 싫어서다.

사람들은 누구나 외모에 관심이 많다. 특히
여자들은 외모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화장을 하기도 하고 성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외모에 관심이 많으면 공부할때 거울을 자주 보기 때문에 집중을 못한다. 그리고 6학년 여자친구들 중에도 화장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아무리 외모에 관심이 있어도 화장을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은 피부가 약해 화장을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 화장이 대세인 것 같다. 성인 남녀들이 모두 화장을 한다. 누구나 멋있고 예뻐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기때문이다.
언젠가 나는 화장품가게에서 70%로 할인해서 파는 것을 보았다. 화장품 가격을 3000원 이하로 파는 화장품가게도 있었다. 그때 나는 깜짝놀랐다. TV광고에서 향수나 화장품을 파는 것을 보았는데 거의 다 가격이60000원 정도 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화장품은 그렇게 비싼데 3000원씩 싸게 파는 화장품은 나경이처럼 부작용이 생겨 피부를 망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중에서 성형을 하다가 부작용으로 시위하는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보았다.
요즘 광고에서 남자연애인이나 여자연애인도 성형 광고를 한다. 성형을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형수술은 한번 하면 되돌릴 수 없기때문이다. 예쁜 것은 바뀐다. 옛날 미인과 오늘 날의 미인은 다르다. 특히 사람마다 미인이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성형을 하는 것 보다 어머님이 주신 몸을 잘 가꾸는 것에 나는 만족한다.

지금 우리 초등학생들은 외모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공부나 운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직은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기를 시기다. 그래서 몸을 건강하게 하기위해 나에게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아름답게 키워야 한다. 그러기위해서 책을 많이 읽어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많이 웃고 친구들을 사귀며 건전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회성을 키우면 내면의 능력이 쌓인다.

그러므로 외모에 관심을 갖는 것 보다 내면을 중요시 해야 한다. 내면의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
우리 모두 틈틈이 책을 읽어 내면을 살 찌우자.

나의 걱정거리 성적
경기 상탑 5-1 조*호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의 걱정거리 성적

나는 13살이다. 를 읽고

상탑초등학교 5학년 1반 조채호

 

 

공부나 잘해! 공부만 하면 안 되는 일을 하나도 없어!” 이것은 항상 부모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강조하는 학교 공부는 내가 생각하기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단지 대학을 가기위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그것도 선행으로 하는 공부 때문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있다. 대학을 가기위한 공부보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책도 마음껏 읽고 토론도 하고 실제로 실행도 해보고 싶은데 학원시간에 쫓겨 못하고 있다.

 

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성적이 좋게 나온다. 그런데 내가 시험에서 100점이 나오지 않으면 부모님은 나를 혼낸다. 마치 독고현의 부모님이랑 비슷하다. 나는 독고현의 부모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은 학교 공부를 잘해야 특히 시험을 잘 보아야 인류대학을 가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생들은 학교에 가서 집에 오기까지 순서대로 하면 집에서 학교 끝나면 학원 끝나면 또 다른 학원 등등 밤늦게 까지 이렇게 쉴 여유도 없이 생활하고 있다.

과연 지금 학생들은 취미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을까? 엄마들은 어른들 판단과 생각으로 공부에 집중하게 하는데 요즘 텐텐 학원(10~10)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수학학원에서 수학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학생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까 생각했다.

이렇게 학생들이 학원에 매달려야 할까? 요즘 엄마들은 독고현 엄마처럼 성적에 아주 민감하다. 우리 엄마도 그렇다. 독고현 부모님은 좋은 대학교 나와 취업이 쉽게 되어 편안한 삶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모든 과목이 100점이 맞기를 원한다. 과연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은 하시는지 알고 싶다.

 

누구나 사람들, 특히 우리 어린이들도 꿈이 있어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위해 대학을 가야한다. 그런데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생각은 듣지 않고 무조건 명문대에 가라고 한다. 그것은 부모님의 바람이자 꿈이지 자식들의 꿈이 아닐 수도 있는데 전혀 배려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의문이 생겼다. 독고현이든, 나든 모든 전 세계 어린이들은 자신의 인생이므로 자신의 진로는 자신이 정해야 한다. 잘 모르면 부모님께 조엄을 구할 수 있겠지만 부모님께서 정해주는 직업이 나랑 맞지 않으면 거절할 수도 있는데 못한다. 아니 아무리 자식이라도 각자 인생인데 왜 부모님이 나의 장래의 진로를 정해 이거해라, 저거 해라 시킬까? 나에게는 이것이 제일 궁금하고 빨리 풀고 싶은 숙제이다. 부모님이 나한테 알아서 인생을 정하라고 하는 것이나 한번 스스로 하라는 것은 공부해라 안 그러면 혼난다!” 이다. 자신의 인생을 정하라는 것은 오로지 협박 일 뿐이다.

 

나는 나의 꿈을 내가 정해서 내가 키우고 싶다. 아마도 독고현도 그러고 싶었을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진로를 정하면 즐겁게 할 수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가지고 꿈을 키우면 책임을 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공부도 역시 자신이 계획하고 실천하면 즐겁게 할 수 있다. 나의 장래희망 역시 내가 정하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나아갈 수 있다.

좌충우돌 재판이야기4에서 민지의 엄마는 명문대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영어, 수학, 중국어 등 정말 많은 과외공부를 시킨다. 그래서 나연이라는 약한 친구를 폭력을 하고 재판을 받은 후 엄마가 나연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시켜주어 나연이는 즐겁게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독고현도 자신이 인생의 꿈을 정하면 즐겁게 공부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나 스스로 나의 진로를 정하고 싶다.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것을 선택해서 알아서 열심히 해보고 싶다. 실패를 해서 상처를 받아도 내가 이겨내고 싶다.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가 책임지고 차근차근해보고 싶다. 그래서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이룬 기쁨을 맛보고 싶다. 나의 장래희망은 의사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역사에 관심이 있어 역사 연구원 또는 교사를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역사탐방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역시 역사책을 읽는 것도 좋아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나한테 억지로 시키는 영어 때문에 너무 힘들고 재미없어 시간을 많이 낭비해 시간에 쫓긴다. 이제는 스스로 정하고 노력하고 싶다.

 

부모님께서 아는 것이 많아 우리를 잘 기르시려고 하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진로는 본인이 정해야 한다. 본인이 전해야 책임지고 노력하고 실패를 해도 스스로 다시 도전하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는 내가 하는 일과를 내가 계획해서 책임지는 생활을 하고 싶다.

 

 

<열세살도 힘들어요> - 나는 열세살이다-를 읽고나서,,,
서울 서울구남 6-7 신*은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번에는 어떤책을 읽을까?' 생각하면서 학급문고를 훓어보다가 '나는 열세살이다'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부터가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고, 지금 실제 내 나이도 열세살이라 뭔가 끌리는게 있었다. '열세살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일까?' 그럼 도움을 한번 받아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책표지를 넘겼다.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이 책은 5명의 각각 다른 작가들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외모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 명품, 우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마지막으로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쓴 글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책에 실린 다섯개의 내용이 모두 지금시기에 중요하고 꼭 이것들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나무나도 높은 탓인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가기를 원하는 부모님들의 억압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현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자유를 누리면서 공부를 적당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째, 요즘 세상이 외모지상주의이다 보니 민지와 나경이, 은솔이같은 어린이들도 화장을 하고 싶어 하고 명품을 들고 다녀 예뻐지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야아 한다. 우리는 순수한 그 자체가 가장 예쁘다는 것을...
 셋째,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예뻐져서 무대에 올라서는 아이돌 그룹들은 많은 아이들의 우상이다. 연재도 '팝콘보이' 처럼 멋진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중에 한명이다. 이처럼 많은 아이들이 오디션을 봐서 자기들도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몇몇 어른들은 안좋게 본다. 아이들이 맨날 춤추고 따라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데 이 아이들이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이것은 아이들의 꿈이고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니까 어른들이 비난은 하지 않아주ㅡ면 좋겟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친구와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에 나오는 서영이와 지민이도 그렇다. 만나지 못하게 하는 많은 요소들 때문에 둘은 영영 헤어지게 된다. 이것처럼 사람일이라는 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친구에게 항상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열세살이 겪는 일에 대하여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실제로 진짜 이런일들이 많은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이런 것들을 이겨내고, 열세살을 잘 마무리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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