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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영화음악 (Love Actually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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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러브 액츄얼리 영화음악 (Love Actually OST)

Craig Armstrong 작곡/Sugababes, Kelly Clarkson, Dido, Norah Jones 노래 외 10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Universal | 2003년 11월 18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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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영화음악 (Love Actually OST)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3년 11월 18일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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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Girls Aloud - Jump
  • 02 Too Lost In You - Sugababes
  • 03 The Trouble With Love Is - Kelly Clarkson
  • 04 Here With Me - Dido
  • 05 Christmas Is All Around - Billy Mack 선택듣기
  • 06 Turn Me On - Norah Jones
  • 07 Songbird - Eva Cassidy
  • 08 Sweetest Goodbye - Maroon 5
  • 09 I'll See It Through - Texas
  • 10 Both Sides Now - Joni Mitchell
  • 11 White Christmas - Otis Reding
  • 12 Take Me As I Am - Wyclef Jean feat. Sharissa
  • 13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Olivia Olson
  • 14 God Only Knows - The Beach Boys
  • 15 All You Need Is Love - Lynden David Hall
  • 16 Sometimes - Gabrielle
  • 17 Glasgow Love Theme - Craig Armstrong
  • 18 PM's Love Theme - Craig Armstrong

아티스트 소개 (15명)

작곡 : Craig Armstrong (크레이그 암스트롱)
영화음악 작곡가, 무대음악 작곡가 영화음악 작곡가, 무대음악 작곡가
노래 : Sugababes (슈가베이비스)
지난 2001년 초 여성 4인조 댄스 팝 그룹 올 세인츠(All Saints)가 해체를 선언했다. 영국 언론들은 “불과 몇 개월 전에 3집 앨범 < Forever >로 영원히 작별을 고한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정상의 걸 그룹이 파산을 맞았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제 영국의 여성 그룹 시대는 곧바로 막을 내리는가 싶더니 또 한차례 걸 파워를 예고한 당찬 소녀들이 있었다.... 지난 2001년 초 여성 4인조 댄스 팝 그룹 올 세인츠(All Saints)가 해체를 선언했다. 영국 언론들은 “불과 몇 개월 전에 3집 앨범 < Forever >로 영원히 작별을 고한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정상의 걸 그룹이 파산을 맞았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제 영국의 여성 그룹 시대는 곧바로 막을 내리는가 싶더니 또 한차례 걸 파워를 예고한 당찬 소녀들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슈가베이브스였다. 슈가베이브스는 스파이스 걸스와 올 세인츠로 대표되던 영국의 틴 팝 계보를 잇는 여성 댄스 팝 트리오다. 음악 하나만 놓고 봐도 선배 걸 그룹들과 유사한 패턴을 이어간다. 트리오의 음악이 바로 스파이스 걸스를 발굴했던 매트 로우(Matt Rowe)와 올 세인츠의 음반을 제작한 카메론 맥비(Cameron McVey)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슈가베이브스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단짝 친구였던 케이샤 부캐넌(Keisha Buchanan)과 무트야 부에나(Mutya Buena),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시오반 도나이(Siobhan Donaghy)의 라인업으로 1998년에 결성됐다. 당시만 해도 멤버들의 나이는 고작 10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2001년 거라지와 일렉트로니카, 힙 합, R&B, 댄스뮤직을 조화시킨 처녀작 < One Touch >를 발표해 차세대 걸 그룹으로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데뷔 앨범은 상당한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활발하고 경쾌한 싱글 ‘Overload’가 스매시 히트를 기록했다. 1집의 상업적인 성공 이후에 시오반 도나이가 팀을 떠나고 되고, 그 공백을 아토믹 키튼(Atomic Kitten)의 멤버였던 하이디 레인지(Heidi Range)가 채우면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듬해인 2002년에 공개된 소포모어 앨범 < Angels With Dirty Faces >는 미국의 R&B 여가수 아디나 하워드(Adina Howard)의 곡을 리메이크한 싱글 ‘Freak like me’와 경쾌한 댄스 넘버 ‘Round round’가 연이어 영국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슈가베이브스의 전성시대를 알렸다. 이에 힘입어 올해 초 열린 브릿 어워드에서 ‘베스트 댄스 액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고, 같은 해 발표된 스팅의 ‘Shape of my heart’를 재해석한 싱글 ‘Shape’까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뒤 슈가베이브스는 3집 음반 < Three >를 발표했다.
미국 팝의 살아있는 인간극장, 켈리 클락슨의 성공기 1982년 텍사스 출생으로 도회적인 삶과 동떨어진 순박한 시골 소녀였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은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합창부에 들어가기 전까지 딱히 음악을 하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집안은 음악적으로 학식이 뛰어난 편이 아니었을 뿐더러 그저 레바 매킨타이어(Reba McEntire), 에어로스미스(Aerosmith), 애니 레녹스(... 미국 팝의 살아있는 인간극장, 켈리 클락슨의 성공기 1982년 텍사스 출생으로 도회적인 삶과 동떨어진 순박한 시골 소녀였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은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합창부에 들어가기 전까지 딱히 음악을 하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집안은 음악적으로 학식이 뛰어난 편이 아니었을 뿐더러 그저 레바 매킨타이어(Reba McEntire), 에어로스미스(Aerosmith), 애니 레녹스(Annie Lennox)를 즐겨 듣는 정도였다. 그러나 선생님의 용안은 훗날 전미를 정복할 한 소녀의 잠재력을 미리 점치고 있던 것이다. 비록 시작은 타의였으나, 점차 켈리 클락슨의 내면에서도 노래를 향한 열정의 꽃망울이 싹트기 시작했다. 끊임없는 발성 연습으로 창법을 연마해가던 중, 지역 내 콘테스트에서 진가를 인정받으며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을 준비한다. 학교 졸업 후, 부푼 꿈을 안고 할리우드 행을 택했지만 이름 없고 연줄 없는 시골 소녀를 자선할 만큼 인정 많은 곳이 아니었다. 유일하게 켈리의 가능성을 알아본 제리 고핀(Gerry Goffin)마저 병으로 몸져누우면서 희망의 빛줄기는 한순간에 소멸해버렸고, 결국 웨이트리스와 극장 아르바이트, TV 드라마 < 사브리나 >에서 대사 없는 엑스트라로 출연하며 막연히 호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내민 < 아메리칸 아이돌 >의 참가 신청서는 막막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던 그녀에게 서광의 실마리였다. 이미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있었기에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오디션에 응해 본선까지 진출하게 된다. 꾸준히 단련해온 가창력과 전형적인 스탠더드 팝 스타일의 음색,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성실하고 다부진 캐릭터가 TV를 시청하는 전국의 수백만 미국인들을 감동시켰다. 마침내 저스틴 구아리니(Justin Guarini)와 겨룬 최종 결선 무대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쳐 58%의 지지율로 우승을 거머쥐며 인생역전, 그 꿈처럼 아득하기만 했던 가수의 길로 진입한다.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의 RCA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 켈리는 조속히 싱글 ’A moment like this’를 발표한다. 컨트리의 영향이 컸던 어린시절의 성장배경을 그린 순도 높은 팝 발라드로 차트 정상을 꿰차며 켈리 클락슨의 이름을 전 세계에 분포시켰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호수처럼 맑은 두 눈을 글썽이던 소녀는 차기 싱글 ’Miss independent’에서 디스토션을 잔뜩 걸은 기타 사운드와 혼연일체가 되어 씩씩하고 용맹스러운 독립 여성으로 변신을 꾀했다. 켈리의 변신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앨범 차트 1위로 핫 샷 데뷔한 처녀작 < Thankful >은 록, 발라드, 소울, 포크, 댄스 뮤직 등을 아울렀고, 2005년에 공개한 < Breakaway >에서는 ’Since you been gone’, ’Behind theses hazel eye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탄탄한 록 사운드를 구축하여 걸리시 록의 새로운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 아이돌 콘테스트 출신자로서 저항할 수 없는 정약인 틴 팝의 운명을 버리고 굳이 록을 택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 공세에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이 세상에 좋은 음악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 가지 장르에 안주할 생각은 없어요.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다 해보고 싶거든요.” 아이돌인 상태로 롱런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녀였다. 미국 폭스 TV가 주최한 < 아메리칸 아이돌 >의 초대 우승자. 이는 앞으로 가수 켈리 클락슨의 꼬리표처럼 평생을 따라다닐 문구임에 틀림없다. 초년생의 한계를 뛰어 넘어 역대 그 어떤 아이돌보다 눈부신 스포트라이트 아래 데뷔전을 치러냈어도, 카멜레온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그 안에서 성숙한 음악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다부지게 말하는 켈리의 휴먼 드라마는 오늘도 방영 중이다.
지난 2002년 브릿 어워드(Brit Award)는 단 한 장의 앨범을 낸 신인 여가수 다이도(Dido)에게 최우수 여성 가수(Best British Female)상과 최우수 앨범(Best British Album)상을 넘겼다. 그만큼 다이도가 보여주는 매력은 다양하고 특별하다. 클래식의 격조, 포크의 친근함, 토속음악을 통한 신비감, 게다가 일렉트로니카의 중독성까지 그리고 밝고 귀여운 이미지 등등. 어울릴 것 ... 지난 2002년 브릿 어워드(Brit Award)는 단 한 장의 앨범을 낸 신인 여가수 다이도(Dido)에게 최우수 여성 가수(Best British Female)상과 최우수 앨범(Best British Album)상을 넘겼다. 그만큼 다이도가 보여주는 매력은 다양하고 특별하다. 클래식의 격조, 포크의 친근함, 토속음악을 통한 신비감, 게다가 일렉트로니카의 중독성까지 그리고 밝고 귀여운 이미지 등등.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많은 이미지들이 그녀 안에서는 하나가 된다. 다이도는 1971년 크리스마스에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다이도 암스트롱(Dido Armstrong)이다. 5살 때 리코더를 훔친 것이 계기가 되어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색적인 경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클래식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영국의 줄리아드’로 알려진 길드홀(Guildhall) 음악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10대의 대부분을 클래식 음악에 파묻혀 살았던 그녀는 피아노, 바이올린, 리코더 연주에 능했고, 작곡 실력과 노래 실력 또한 늘려 나간다. 그녀는 어린 시절을 클래식에 묻혀 살았다. 18살이 되어서 대중음악을 처음 접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뒤늦게 접한 대중음악의 매력은 클래식에서 맛볼 수 없는 강한 것이었고, 결국 다이도는 클래식을 버리고 대중음악 뮤지션으로 음악적 방향을 바꾼다. 여기에는 친오빠 롤로(Rollo)의 도움이 컸다. 정상급 소울 테크노 그룹 페이스리스(Faithless)의 리더였던 롤로는 일렉트로니카와 클래식의 접목을 원했고, 클래식을 공부한 동생 다이도를 멤버로 맞아들인다. 페이스리스의 멤버로 투어를 펼치며 팝 뮤지션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다이도는 ‘My lover’s gone’을 데모 앨범으로 제작하며 솔로전향을 선언했고, 아리스타(Arista) 레코드에서 데뷔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아카펠라나 기타, 피아노를 사용한 심플한 사운드를 생각하고 있었던 데뷔 앨범은 프로듀싱에 참여한 오빠 롤로 및 엔지니어의 요구에 따라 네오팝적인 사운드가 가미되었고, 그 과정에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포크 사운드가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앨범이 탄생하게 된다. 이리하여 탄생한 데뷔작 < No Angel >은 1999년 6월, 자국이 아닌 미국에서 먼저 발매되었다. 발매 직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음악은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대중들에게 알려진다. 시작은 ‘Here with me’였다. 미국 TV 시리즈인 < 로스웰 >(Roswell)에 이 곡이 테마음악으로 사용되었고, 이어 기네스 펠트로우 주연의 영화 < 슬라이딩 도어스 >(Sliding Doors)에 그녀의 곡 ‘Thank you’가 삽입된다. 별 반응 없이 사라져가던 < No Angel >은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어필했고, 그와 때맞추어 인기 래퍼 에미넴(Eminem)이 자신의 곡 ‘Stan’에 다이도의 곡 ‘Thank you’를 샘플링으로 사용한 덕분에 그녀의 음악과 이름은 뒤늦게 널리 퍼지게 됐다. (‘Stan’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이 바로 다이도!). 이 곡은 2001년 빌보드 톱10에 오르는 빅히트를 기록했다. 다이도는 이 무렵 고국 영국에 돌아와 마침내 인기스타로 올라섰고 에미넴도 ‘Stan’으로 첫 영국차트 1위의 영예를 누리며 서로 도움을 교환했다. *Dido Interview http://nine4u.asiamusic.net/dj/program.asp?popstory+15
노라 존스(Norah Jones)는 2003년 ‘올해의 앨범’을 비롯한 그래미의 본상 4개 부문 트로피를 모두 품에 안으며 21세기 재즈 보컬계의 뉴 프린세스로서 부동의 위치를 선점한 아티스트이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피아노 솜씨를 앞세워 재즈라는 마니아적 장르에 대중적 돌파구를 마련해 준 점으로 특히 평가 받는다. 또한 이미 주지하다시피그녀의 아버지가 비틀스의 시타 스승 라비 샹커(Ra... 노라 존스(Norah Jones)는 2003년 ‘올해의 앨범’을 비롯한 그래미의 본상 4개 부문 트로피를 모두 품에 안으며 21세기 재즈 보컬계의 뉴 프린세스로서 부동의 위치를 선점한 아티스트이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피아노 솜씨를 앞세워 재즈라는 마니아적 장르에 대중적 돌파구를 마련해 준 점으로 특히 평가 받는다. 또한 이미 주지하다시피그녀의 아버지가 비틀스의 시타 스승 라비 샹커(Ravi Shankar)라는 점도 지명도를 획득하는데 큰 힘이 됐다. 1979년 3월 30일 뉴욕에서 첫 울음보를 터뜨린 노라 존스는 어린 시절부터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빌 에반스(Bill Evans) 등의 음악 세계에 심취하며 내공을 쌓아나갔다. 그가 재즈에 본격적으로 빨려 들어간 시기는 댈러스(Dallas)의 부커 티. 워싱톤 고등학교(Booker T. Washington High School)에 다니면서부터였다. 이 미래의 재즈 슈퍼 스타는 당시 고등 학생 신분으로 미국의 재즈 잡지 [다운 비트(Down Beat)]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 보컬리스트 상’을 1996년과 1997년에 2년 연속 제패하는 등, 천부적인 소질을 일찍부터 뽐냈다. 이후 피아노 전공으로 노스 텍사스 대학(North Texas University)에 진학, 음악의 기초 체력과 전문성을 함께 다져나갔던 그는 제시 해리스(Jesse Harris), 리 알렉산더(Lee Alexander), 댄 라이저(Dan Rieser) 등과 함께 자신의 그룹 왁스 포에틱(Wax Poetic)을 발족, 라이브 무대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이렇듯 꾸준히 메이저 입성의 길을 닦아나갔던 노라 존스에게 절호의 찬스가 온 때는 2001년이었다. 2000년 제작했던 데모 테이프로 [블루 노트 레코즈(Blue Note Records)]로부터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던 것. 동시에 그는 찰리 헌터(Charlie Hunter)의 앨범인 [Songs From The Analog Playground]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경험치를 상승시켰다. 그리고 2002년 초, 노라 존스는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더스티 스프링필드(Dusty Springfield), 비지스(The Bee Gees) 등과 작업했던 전설적 프로듀서 아리프 마딘(Arif Mardin)의 주관 하에 완성한 처녀작 [Come Away With Me](2002)로 재즈의 글로벌리제이션을 일궈냈다. 작품은 오랜 기간 빌보드 차트에 머무르며 기어이 넘버 원을 따내는 등, 작년 한해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명성의 깃발을 휘날렸다. 현재까지 무려 400만장의 실적을 올렸고 그 여파는 그래미 제패 덕에 날이 갈수록 커지는 중이다. 모두 9.11 테러 이후 흉흉해진 미국인의 마음을 위무해준 따스한 톤의 목소리가 위력을 발휘한 때문이었다.
미국의 가수, 기타리스트 미국의 가수, 기타리스트
’여성 포크 작가’ 조니 미첼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내면’을 그려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1960년대 미국 지성의 상징이었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창작의 둥지를 텄던 그녀는 산소같이 청아한 목소리로 자신의 형형색색의 내면을 노래와 시로 창조해낸 거목이다. 존 바에즈(John Baez)를 기점으로 시작된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는 그녀는 음악 외에도 미술과 문학에서도 발군의 재능... ’여성 포크 작가’ 조니 미첼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내면’을 그려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1960년대 미국 지성의 상징이었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창작의 둥지를 텄던 그녀는 산소같이 청아한 목소리로 자신의 형형색색의 내면을 노래와 시로 창조해낸 거목이다. 존 바에즈(John Baez)를 기점으로 시작된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는 그녀는 음악 외에도 미술과 문학에서도 발군의 재능을 보여준다. 심오한 서정시와도 같은 그녀의 노랫말은 그녀의 대표곡 ’Both sides now’(1969)에서처럼 동화 속에 등장하는 꿈의 동산(?)으로 청중들을 안내한다. 여기에 자신의 앨범 자켓 그림을 손수 캔버스에 담을 정도로 화가로서의 재능 역시 주목 할 만 하다. 그녀가 지닌 이런 전천후 예술 기질은 비슷한 시기 활동하던 음악인들에게 호감을 얻으며 주디 콜린스, 데이브 반 로크,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 탐 러시와 같은 포크 음악인들에게 곡을 선사했고, 특히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Crosby Stills Nash & Youbg)의 베스트 앨범 < So Far >(1974)의 앨범 커버를 손수 그려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음악성은 여러 번에 걸쳐 각양각색으로 개화한다. < Cloud >(1969)와 < Blue >(1971)에선 청아한 목소리의 순수 포크 싱어로서의 모습이었다면 < Court & Spark >(1974)와 < Hejira >(1976)에선 당대 트렌드로 부상한 재즈 록을 선보였다. 그리고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포크와 재즈, 팝을 넘나드는 폭 넒은 음악 지형을 형성해왔다. 1943년 캐나다 앨버타주 태생인 그녀는 어려서부터 병약한 탓에 자주 병원 신세를 졌다. 한구석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노래를 벗삼게 된 그녀는 포크 가수 피트 시거(Pete Seeger)가 내놓은 기타 교본을 통해 독학으로 기타연주를 배운다.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1965년부터 캘거리 시를 무대로 포크 싱어 생활을 시작한다. 얼마 후 정식 가수로 데뷔하기로 마음먹고 본명인 척 미첼(Chuck Mitchell) 대신 조니 미첼(Joni Mitchell)로 개명한다. 미국에 진출, 디트로이트에서 무명 연주인 생활을 하면서 차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며 ’사랑의 여름’으로 기억되는 1967년, 모던 포크의 산실로 통하는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입성한다. 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노래가 소개되기 시작했고 리프라이즈(Reprise) 레이블 귀에 걸려든 그녀의 섬세한 음악성은 정식 앨범계약으로 이어진다. 포크 록 밴드 버즈(Byrds) 출신 데이빗 크로스비(David Crossby)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그녀의 첫 앨범 < Joni Mitchell >(1968)은 비범한 작곡 감수성을 드러내며 주변 음악인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다. 이후 다른 포크 싱어들의 입을 통해 노래가 불려지면서 주디 콜린스(Judy Collins) 노래로 더 유명한 ’Both sides now’, 영국 출신 포크 밴드 페어포트 컨벤션(Fairfort Convention)의 ’Eastern rain’등이 차트에 진입한다. 인기 작곡가 반열에 오른 그녀는 이에 힘입어 두 번째 앨범< Clouds >(1969)를 톱40에 올려놓으며 그녀의 대표작이기도 한 ’Both sides now’, ’Chelsea morning’이 잔잔한 호응을 얻는다. 이듬해 한층 팝 성향을 배가시킨 < Ladies of the canyon >(1970)에선 흥겨운 포크 넘버 ’Big yellow taxi’, 크로스비 스틸, 내쉬 & 영(Crossby, Still, Nash & Young)의 앨범< Deja Vu >(1970)에서도 선 보였던 ’Woodstock’ , 탐 러시의 곡으로 더 유명한 ’The circle game’을 차트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둔다. 이어 발표된 앨범 < Blue >(1971)는 내면의 어둡고 우울한 감성을 포크 예술로 승화시킨 그녀의 대표작이자 캐롤 킹의 < Tapestry >(1971)와 함께 70년대 싱어 송 라이터의 음악성을 대변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수록곡들 중 ’Carey’처럼 양지에서의 온화함도 감지되지만 ’All I want’, ’My old man’, ’California’를 위시한 대부분의 곡들은 지극한 외로움과 슬픔이 서려있는 어두움의 정서로 일관된다. 이런 그녀의 ’우울한 자기고백’은 음악의 중심이 ’자신’에게 있음을 천명한 것이기도 하다. < Blue >에서 보여준 놀라운 음악적 변신은,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이듬해 발표된 < For the rose >(1972)에선 그녀의 음악성이 포크에서 차츰 ’재즈 팝’으로 향해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테너 색스폰 연주자로 참여한 톰 스코트(Tom Scott)의 연주가 들리는 그녀의 첫(?) 히트 싱글 ’You turn me on I’m a radio’로 향후 그녀의 음악에선 어쿠스틱 기타의 상큼함만큼이나 색스폰의 ’째지’(Jazzy)한 감성이 중요해지고 그 결과 나온 앨범이 또 하나의 명반으로 추대되는 < Court & Spark >(1974)이다. 어느덧 그녀는 ’포크의 작가’에서 ’재즈 디바’로 변신해 있었다. 청아함에 더해 그녀의 보컬은 오프 비트의 통통 튀는 리듬감이 가해졌고, 재즈로의 여정을 가능케 해준 톰 스코트를 비롯, 래리 칼튼(Larry Carlton), 조 샘플(Joe Sample)과 같은 당대 실력파 재즈 세션 맨들이 앨범 크레디트에 빈번히 등장한다. 수록 곡 ’Help me’, ’Free man in Paris’, ’Raised on Robbery’가 모두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 Court & Spark >이후 음악의 무게중심은 완연히 재즈로 향한다. 아방가르드 재즈를 통한 실험성 있는 사운드가 화제를 모은 < The Hissing Of Summer Lawns >(1975), 베이스 비르투오조 자코 패스토리우스(Jaco Pastorius)가 참여해 주목받은 < Hejira >(1976), 베이스의 전설 찰스 밍거스(Charles Mingus)의 음악성에 대한 오마쥬 < Mingus >(1979), 그리고 그녀의 ’재즈 시대’를 결산하는 더블 라이브 앨범 < Light & Shadows >(1980)를 통해 재즈 록(Jazz rock)을 향한 그녀의 창작열은 식을 줄 몰랐다. 특히 < Light & Shadows >는 팻 메스니, 라일 메이즈, 자코 패스토리우스, 돈 앨리어스, 마이클 브레커와 같은 당대 재즈 퓨전계의 쟁쟁한 스타들이 그녀의 든든한 백업 밴드로 참여하며 그녀의 보컬만큼이나 손색없는 연주를 들려준다. 1982년, < Wild Things Run Fast >로 그녀는 초기의 포크 팝으로 되돌아온다. 앨범에선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 ’(You’re so square) Baby, I don’t care’을 리메이크 해 ’You turn me on I’m a radio’ 이후 그녀의 두 번째 히트 싱글이 된다. 얼마 후 동료 베이시스트이자 엔지니어였던 래리 클라인(larry Klein)과 결혼, 이후 발표되는 그녀의 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로 활동한다.(그러나 이 둘은 결국 1993년 파경을 맞는다) 신스 팝(Synth pop)이 라는 80년대의 새로운 감수성에 매력을 느낀 그녀는 1988년 앨범 < Chalk Mark In A Rain Storm >에서 신시사이저의 모던함이 배어나는 포크 음악을 선보이며, 윌리 넬슨, 피터 가브리엘, 빌리 아이돌, 톰 페티 등이 게스트로 참여 눈길을 끌었다. 90년대 들어 발표한 작품들인 < Night Ride Home >(1991), < Turbulent Indigo >(1994), < Taming The Tiger >(1998)들은 예전의 그녀가 보여준 발군의 창조력엔 못 미치지만 연륜에 걸 맞는 잔잔한 포크 팝과 스탠더드 곡들로 꾸며진다. 1996년엔 베스트 앨범 < Hits >와 < Misses >를 발표하고, 2000년 < Both Sides Now >에서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품격 있는 스탠더드 보컬주자로 돌아왔다.
소울음악의 빼놓을 수 없는 신화적 존재로 한때 ‘소울의 왕(King of soul)’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멤피스의 음반사 스택스 특유의 반 박자 늦은 백비트 곡이 다른 소울가수와의 차별 점이다. 흑인 소울가수 가운데 드물게 곡을 직접 쓴 싱어송라이터였으며,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1967년 시그니처 송 ‘Respect’도 그가 써서 1965년에 발표한 곡(차트순위 35위)이다. 롤링 ... 소울음악의 빼놓을 수 없는 신화적 존재로 한때 ‘소울의 왕(King of soul)’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멤피스의 음반사 스택스 특유의 반 박자 늦은 백비트 곡이 다른 소울가수와의 차별 점이다. 흑인 소울가수 가운데 드물게 곡을 직접 쓴 싱어송라이터였으며,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1967년 시그니처 송 ‘Respect’도 그가 써서 1965년에 발표한 곡(차트순위 35위)이다.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의 ‘(I can’t get no) Satisfaction’을 리메이크하는 등 1960년대 소울과 록이 동반자 사이임을 증명했다. 실제로 그는 출연진이 백인 뮤지션 일색이었던 1967년 몬터리 페스티벌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41년 조지아주 도손 출신으로 샘 쿡(Sam Cooke)에 영향 받아 가수활동에 입문했다. 전성기였던 1967년 12월에 비행기추돌로 27살에 요절했다. 유작으로 1968년 전미차트 정상을 밟은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는 톤을 낮춘 소울 발라드의 수작. 이외에 ‘I’ve loving you too long (To stop now)’와 ‘Try a little tenderness’도 잊을 수 없는 레퍼토리들이다.
노래 : Wyclef Jean (와이클리프 진)
푸지스(Fugees)하면 먼저 보컬리스트 로린 힐을 떠올리게 되지만 음악의 실세는 엄연히 와이클리프 진(Wyclef Jean)이다. 산타나의 두 번째 히트곡 ‘Maria Maria’를 불러 유명해진 바로 그 인물이다. 이미 1997년 첫 솔로 앨범을 통해 푸지스의 성과에 육박하는 발군의 음악성을 펼쳐 보였던 그가 방금 2집 ‘The Ecleftic-2 Sides Ⅱ A Book’을 발표했다. 푸지스 때의 ‘Kil... 푸지스(Fugees)하면 먼저 보컬리스트 로린 힐을 떠올리게 되지만 음악의 실세는 엄연히 와이클리프 진(Wyclef Jean)이다. 산타나의 두 번째 히트곡 ‘Maria Maria’를 불러 유명해진 바로 그 인물이다. 이미 1997년 첫 솔로 앨범을 통해 푸지스의 성과에 육박하는 발군의 음악성을 펼쳐 보였던 그가 방금 2집 ‘The Ecleftic-2 Sides Ⅱ A Book’을 발표했다. 푸지스 때의 ‘Killing me softly’와 ‘No woman no cry’ 그리고 솔로 때의 ‘Guantanamera’가 증명하듯 ‘리메이크 명수’인 그는 이번에도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 ‘Wish you were here’를 재해석했다. 더욱이 케니 로저스(Kenny Rogers)의 1970년대 컨트리 팝 히트곡 ‘The gambler’를 랩과 결합시켜 놀라움을 주는 곡 ‘Kenny Rogers-Pharoahe monch dub plate’는 ‘컨트리힙합’의 새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컨트리 송을 리메이크한 것에 대해 지극히 자연스런 결과라고 설명한다. "내가 어렸을 때 그랜드마스터 플래시(Grandmaster Flash) 슈가힐 갱(Sugarhill Gang)과 같은 힙합도 들었지만 그 못지 않게 크리스탈 게일(Crystal Gayle)이나 찰리 다니엘스 밴드(Charlie Daniels Band) 등의 컨트리도 들었다. 그래서 케니 로저스가 내 음반에 참여해준 것은 영광이다. 내가 의사를 타진했을 때 그가 굵은 목소리로 ‘케니 로저스입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을 때 난 미치는 줄 알았다." 와이클리프 진은 "케니 로저스가 내게 전화해준 것은 내 어린 시절에 마이클 잭슨이 내게 전화해준 것과 같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갖가지 퓨전과 다양한 실험이 다시 한번 농축된 앨범이다. 푸지스의 재결합설이 나도는 가운데 나왔지만 첫 곡 ‘Colombia records’로 볼 때는 그가 로린 힐, 프라스와 다시 뭉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룹의 명성보다는 개인의 자유독립을 선택한 셈이다. 신보는 빌보드 9위에 오르며 이미 골드레코드를 기록했다.
노래 : Lynden David Hall (린든 데이비드 홀)
노래 : Olivia Olson (올리비아 올슨)
미국의 배우, 가수 미국의 배우, 가수
밴드 : Maroon 5 (마룬 파이브 / 마룬 5 (록 밴드))
멤버 : 애덤 리바인(Adam Levine) 제임스 발렌타인(James Valentine) 제시 키마이클(Jesse Carmichael) 미키 매든(Mickey Madden) 맷 플린(Matt Flynn) 라이언 더시크(Ryan Dusick(前)) 계산적이고 얄밉게 생긴 리더 아담 레빈(Adam Levine)의 외모와는 달리 마룬 5(Maroon 5)는 우직하고 미련(?)하다. 지난 2002년에... 멤버 :
애덤 리바인(Adam Levine)
제임스 발렌타인(James Valentine)
제시 키마이클(Jesse Carmichael)
미키 매든(Mickey Madden)
맷 플린(Matt Flynn)
라이언 더시크(Ryan Dusick(前))

계산적이고 얄밉게 생긴 리더 아담 레빈(Adam Levine)의 외모와는 달리 마룬 5(Maroon 5)는 우직하고 미련(?)하다. 지난 2002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 Songs About Jane >으로 3년을 버티면서 제47회 그래미에서는 신인상을 수상(受賞)했는데 이것이 수상(殊常)한 결과일까? 강력한 수상 후보였던 조스 스톤(Joss Stone)은 마루를 내려치면서 이렇게 자위할지도 모른다. ‘영국에서 태어난 게 죄지..’ 결론부터 말하면 수상하지 않다. 물론 마룬 5의 전신 카라스 플라워스(Kara’s Flowers) 시절에 음반을 발표했지만 그렇다면 예전에 신인상을 거머쥐기 전에 앨범을 공개한 경험이 있었던 후티 & 더 블로우피시(Hootie & The Blowfish)나 신디 로퍼(Cyndi Lauper), 노라 존스(Norah Jones) 등도 신인상 수상자에서 제명되어야 할 것이다. 카라스 플라워스가 마룬 5로 부활하기까지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 틀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 LA에서 뉴욕까지 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음악인 리듬 앤 블루스와 힙합을 처음부터 배우는 겸손을 실천했다. 또한 마룬 5의 이름으로 데뷔앨범 < Songs About Jane >을 공개한 후에도 1년 6개월 이상 강행된 공연을 군말 없이 소화해냈다. 마룬 5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작은 시작을 아름다운 환골탈퇴(換骨脫退)로 매듭지었다. 199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담 레빈(Adam Levine/보컬, 기타), 제시 카마이클(Jesse Carmichael/키보드), 미키 매든(Mickey Madden/베이스), 라이언 더식(Ryan Dusick/드럼), 이렇게 고등학교 동창 네 명이 결성한 카라스 플라워스는 당시 음악 트렌드의 중심이었던 포스트 그런지를 추구하는 혈기왕성한 록 밴드였다. 레프라이즈 레이블과 계약을 맺어 < The Fourth World >를 발표해 자신의 지역구에서 지지층을 다졌지만 음반사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카라의 꽃’은 시들기 시작했다. 방향타를 상실한 보컬리스트 아담 레빈은 뉴욕으로 날아가 그곳에서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나 알리아(Aaliyah), 프린스(Prince) 등 흑인 음악에서 새로운 자양분을 흡수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펑키(funky)하면서도 록의 기운을 동시에 포용한 ‘마룬 5 스타일’을 확립한다. 펑크와 그루브 비트가 조합을 이룬 첫 싱글 ‘Harder to breathe’부터 ‘This love(5위)’, 비단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들려주는 ‘She will be loved(5위)’, 그리고 국내에서 먼저 반응을 보인 ‘Sunday morning’이 내리 인기 차트를 방문했으며 ‘Sweetest goodbye’는 영화 < 러브 액츄얼리 >에 삽입되어 인기도를 상승시켰다. 이렇듯 화려한 활동으로 2004년에는 영화 < 스파이더 맨 2 > 사운드트랙에 ‘Woman’을 입적시켜 자신들의 인지도를 상향조정했다.
그룹명이 주는 선입견으로 인해 텍사스가 처음 음악 마당에 얼굴을 내밀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트래디셔널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오인했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의 토박이로 이뤄진 브릿 팝 밴드라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느꼈던 그 당혹함이란…. 그러나 그들의 음악을 듣고 나면 어느 정도 오해할 만도 하다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슬라이드 기타를 앞세운 컨트리부터 블루스와 포크, 그리고 리듬 앤 블루스까지 다... 그룹명이 주는 선입견으로 인해 텍사스가 처음 음악 마당에 얼굴을 내밀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트래디셔널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오인했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의 토박이로 이뤄진 브릿 팝 밴드라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느꼈던 그 당혹함이란…. 그러나 그들의 음악을 듣고 나면 어느 정도 오해할 만도 하다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슬라이드 기타를 앞세운 컨트리부터 블루스와 포크, 그리고 리듬 앤 블루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있는 그들의 사운드 스케이프는 미국과 영국을 모두 아우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복고의 리바이벌에 그치지 않고 스코티시 특유의 단아함과 모던함으로 새롭게 메이크업하여 텍사스만의 향기를 발산시켰다. 비록 대세에 이끌려 브릿 팝의 카테고리에 묶여져 있지만, 그들이 갖는 독창성은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쉽사리 넘보지 못하고 있다. 텍사스는 힙스웨이(Hipsway)와 알터드 이미지스(Altered Images)에서 활약했던 베이스 주자 자니 매켈혼(Johnny McElhone)이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샬린 스피테리(Sharleen Spiteri)를 만나 1986년 결성한 그룹. 곧 이어 기타리스트 앨리 매컬레인(Ally McErlain)과 드러머 스튜어트 커(Stuart Kerr)가 합세해 완벽한 진용을 갖춘 밴드는 1989년 데뷔작 < Southside >를 발표했다. 슬라이드 기타가 주도하는 첫 싱글 ''I don''t want a lover''가 영국 차트 8위에 진입하고, 음반은 3위로 랭크되며 텍사스는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매드체스터들이 장악하는 영국 음악 신에서 조금은 낡은 색채의 사운드로 어필한 것이다. 드러머가 리처드 하인드(Richard Hynd)로 교체되고 키보디스트 에디 캠벨(Eddie Campbell)이 보강되어 만들어진 1991년 2집 < Mothers Heaven >은 약간은 느릿해지고 흐릿한 음색을 선보인 프론트 우먼 샬린 스피테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2년 뒤인 1993년에 내놓은 3집 < Ricks Road >는 알 그린(Al Green)의 고전 ''Tired of being alone''을 멋지게 재해석하여 실어놓아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컨트리 풍의 ''You owe it all to me''도 좋은 반응을 얻은 곡이었다. 이후 몇 년간의 휴지기를 가진 그들은 1997년 컴백 음반 < White On Blonde >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이 작품은 리듬 앤 블루스의 끈끈함 위에 전자 사운드를 덧입혀 현대적인 감각을 드러내며, ''Say what you want''(3위), ''Halo''(10위), ''Black eyed boy''(5위), ''Put your arms around me''(10위) 등의 히트곡들을 연달아 토해냈다.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떠난 리처드 하인드 대신 마이키 윌슨(Mikey Wilson)이 스틱을 잡은 1999년 5집 < The Hush > 역시 차트 넘버원으로 직행하며 텍사스의 위력을 뽐냈다. 그리고 지난해 말 10년간의 음악 이력을 총 정리하는 베스트 앨범 < Greatest Hits >를 발표했다. 대부분의 브릿 팝 밴드들이 현재 고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는 소울, 팝, 댄스, 블루스, 컨트리 등 여러 장르를 하나의 테두리에서 자연스레 소화해내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이는 크로스오버가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앞으로도 그들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비치 보이스는, 파도타기 놀이인 서핑의 즐거움을 담은 노래로 유명한 팝 그룹이다. 이들이 60년대 초반에 발표한 노래 ‘서핑 USA’는 지금도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전파를 탄다. 이들이 ‘록 역사의 전설’로 기록되고 있는 것은 66년에 발표한 < 펫 사운즈(Pet Sounds) >가 있기 때문이다. 그룹의 리더인 브라이언 윌슨의 독집이라 해도 무방한 이 앨범은 서프 음악의 종언을 알리기라도 하듯 갖가지 새로운 시... 비치 보이스는, 파도타기 놀이인 서핑의 즐거움을 담은 노래로 유명한 팝 그룹이다. 이들이 60년대 초반에 발표한 노래 ‘서핑 USA’는 지금도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전파를 탄다. 이들이 ‘록 역사의 전설’로 기록되고 있는 것은 66년에 발표한 < 펫 사운즈(Pet Sounds) >가 있기 때문이다. 그룹의 리더인 브라이언 윌슨의 독집이라 해도 무방한 이 앨범은 서프 음악의 종언을 알리기라도 하듯 갖가지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당시 팝 음악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브라이언은 더빙 반복을 통해 이 앨범의 사운드를 놀라울 만큼 두껍게 했고 종소리, 경적소리, 외침 같은 효과음을 많이 응용했다. 사람들은 이 같은 기술적 개가를 접하고 스튜디오 음악의 실체를 알기 시작했다. 폴 매카트니가 1967년, 팝 사상 최고의 명반인 <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 >를 만든 후 “만약 < 펫 사운즈 >가 없었더라면 이 앨범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실토했을 정도다. 톰 페티, 린지 버킹햄, 그룹 소닉 유스 등도 < 펫 사운즈 >가 음악을 듣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비치보이스를, 얼핏 < 서핑 USA >하나로 이름을 날린 그저 그런 그룹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로서는 적이 의아스러울 만한 부분이다. 이 앨범은 국내에 ‘그리운 고향’(‘앞마을 옛터에 빨래하는 순이...’로 시작되는)으로 번안된 ‘슬룹 존 B’와 같은 히트곡을 내긴 했지만, 출반 당시에는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음반을 낸 캐피톨 레코드사 측도 브라이언이 쓸데없는 음반을 만들었다고 불평했었다. 그래서인지 이 앨범이 90년 CD로 나왔을 때도 골든 레코드(50만장 판매)를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이 앨범 가치는 상승해 ‘전설적인 걸작’으로 자리잡았다. 근착 빌보드는 < 펫 사운즈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CD 박스 세트를 오는 5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뒤늦게 이 작품이 명반임을 깨달은 캐피톨사가 음반의 의미를 기리려는 의지를 내비침으로써 이 박스 세트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캐피톨사는 이 앨범을 ‘상품’으로서뿐 아니라 ‘역사적 다큐멘트’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원곡을 리마스터한 것들 외에, 당시의 신곡 및 실패본들이 총망라돼 실릴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팬이 캐피톨사 측의 이런 노력에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로이 버크허트는 이런 말을 했다. “그와 같은 일은 마땅히 레코드회사가 해야 한다고 본다. 백년이 지나면 비틀스, 롤링 스톤스, 비치 보이스는 우리 시대의 베토벤, 브람스, 바흐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 음반이 거의 재발매되지 않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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