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인구와 투자의 미래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인구와 투자의 미래

경제 위기론에 흔들리지 않는 명쾌한 투자 강의

홍춘욱 | 에프엔미디어 | 2017년 04월 03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2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인구와 투자의 미래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41g | 152*215*30mm
ISBN13 9791195887347
ISBN10 1195887345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다. 현재 ‘부동산 리치고’를 운영하는 프롭테크 회사인 데이터노우즈가 설립한 ‘Richgo 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다. 현재 ‘부동산 리치고’를 운영하는 프롭테크 회사인 데이터노우즈가 설립한 ‘Richgo 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했으며, 수년간 부동산 및 금융 분야, 국제 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디어의 1순위 인터뷰어로 손꼽혀왔다.
지은 책으로는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2021)』,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2019)』 외 10여 권에 이르며,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2018)』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1999년부터 개인 홈페이지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을 운영하면서 네티즌과 지식을 공유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를 통해 어려운 경제 및 금융시장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83

출판사 리뷰

『인구와 투자의 미래』

조선일보, 에프엔가이드 선정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시계 제로’ 시대를 돌파할 믿을 만한 가이드
홍춘욱 박사의 명쾌한 시장 진단 그리고 투자 전략


· ‘일본 체험담’에 속지 말고 데이터로 확인하자
· 인구 감소보다 자산시장의 버블 여부가 더 중요하다
·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버블을 발견하는 방법
· 한국의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는 버블 징후가 없다
· 미국 주식과 채권 등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라
·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배당주와 미국 리츠가 안성맞춤

인구가 줄어들면,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 자산시장은 붕괴하는가?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총인구가 줄어들거나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것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절벽’이라는 말에 담긴 공포감처럼 인구가 감소한 결과로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이 폭락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일본의 기나긴 불황과 자산시장 불황을 근거로 내세운다. 무시무시한 실례가 있었으니 위축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

저자는 이 ‘인구절벽’ 가설에 의문을 제기한다. 크게 세 가지다. 일본의 불황에 인구 감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는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 다른 국가에서도 자산시장이 붕괴되었는가? 우리나라는 정말 인구절벽의 상태에 들어섰는가?
각종 데이터와 통계를 제시하며 저자는 거시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 ‘우리 앞에 절벽이 있는가’를 분석한다. 과연 절벽은 실제로 도래할 위기이며, 자산시장을 단번에 날릴 퍼펙트 스톰일까?

‘58년 개띠’의 은퇴, 한국 자산시장에 끼칠 영향은

똑같이 생산활동인구가 줄어든 영국과 스페인의 자산시장이 상승과 하락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산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는 인구 외에도 많기 때문임을 입증한다. 게다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에 접어든 미국은 인구절벽 가설과는 반대로 경제에 활력이 돌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령화로 노동인구가 부족해지자 임금이 오르고 이 여력으로 자산시장이 활기를 띠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지표가 있다. 과연 자산시장은 가치에 비해 어떻게 평가받느냐 하는 것이다. 일본의 자산시장 붕괴는 인구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의 버블이 꺼진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언컨대 한국 자산시장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한다. 즉 인구의 영향으로도 버블의 영향으로도 한국 자산시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특히 현재 한국 인구 특성이나 자산시장 특성으로 봐도 은퇴 세대는 시장을 떠받칠 세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벼락부자의 꿈만 없다면 당신도 웃을 수 있다

이 책은 시장 분석에서 그치지 않는다. 투자를 권한다. 단, 벼락부자의 꿈은 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 자산시장의 여력, 인구 동학, 정책 측면 등을 차분하게 분석해 제시한다. 저금리 시대에도 가능한 복리투자의 방법, 자산시장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위험을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의 요령 등을 안내한다. 특히 투자자 성향과 자산 상태를 고려해 공략 가능한 상품과 투자 방법, 고배당주와 미국 리츠(REITs) 상품의 특성까지 상세히 설명해 큰 흐름을 읽고 이를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충실하게 담았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동시에, 흥망성쇠를 겪은 각 경제 단위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한국 자산시장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세계의 다른 경제와 무엇이 다른지, 한국의 인구 특성과 자산시장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종합했을 때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즉 경제를 한눈에 이해하는 교양서인 동시에 투자의 지침을 담은 전략서가 바로 이 책이다.

회원리뷰 (2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1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73% (16건)
5점
14% (3건)
4점
9% (2건)
3점
0% (0건)
2점
5% (1건)
1점
편집/디자인
73% (16건)
5점
14% (3건)
4점
9% (2건)
3점
0% (0건)
2점
5% (1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10.0
YES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주간우수작 인구와 투자의 미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더**맨 | 2017-03-22

이 책을 읽는 내내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생각났다.

 

그 영화처럼 비장미가 넘치고통쾌하다 그리고 58년 개띠가 등장한다.

 

아니 무슨 책이 비장미가 넘치고통쾌하기까지 한데? 58년 개띠는 또 뭔데?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선, 먼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소음(혹은 미신),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한국의 앞날을 예견해주는 신호라고 받아들이는 미신이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국은 일본을 닮아서 망해가고 있다"


 58년 개띠로 대변되는 한국의 베이비부머세대들이 이제 곧 60세에 접어들고 은퇴를 앞두고 있다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집단이 사회활동을 그만두고 은퇴 생활을 하면우리보다 먼저 베이비부머의 은퇴를 경험했던 일본이 불황을 겪었던 것처럼한국도 끝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우리나라는 곧 인구 절벽을 맞이하고그 절벽 끝에 있는 까마득한 낭떠러지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그러다 보면결국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노선을 그대로 따라갈 수도 있다는 게 인구문제로 공포를 팔아먹는 사람들의 주장이다

 

58년 개띠 은퇴 -> 생산활동인구 감소 -> 내수 부진 -> 경기 둔화 -> 자산시장 폭락

 

논리가 참 그럴 듯하다아귀가 너무 딱 맞아 보인다어쩌지나는 아직 30대 중반이고 한창 돈을 벌어야 하는데경제가 불황에 빠지면 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하는 지 걱정이 앞선다하지만 <인구와 투자의 미래>를 보면이런 걱정은 연예인 걱정보다 더 쓸데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이 같은 논리는 매우 취약하고 마치 미신과 같은 것이었으며사실 당장 우리 앞에는 절벽이 있는 게 아니라 그에 대해 대비할 시간과 기회가 존재하고 있었다.

 

저 앞이 절벽이에요? 진짜? 


부동산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대부분 강조하는 것은 이렇다입지입지입지저자 역시 경제 분석과 투자에 있어서 무엇보다 이걸 강조한다.

 

데이터데이터데이터

 

그들의 말이 맞는 지 한번 데이터를 확인해보자고그렇게 해보면자산시장의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단 하나의 변수 같은 게 존재하지 않다고 역설한다. 책을 보다보면, 이걸 이야기하기 위해 저자가 그 동안준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비장함까지 느껴질 정도다.

 

그 동안 인구문제로 자산시장 폭락을 주장해왔던 이들의 주장을 그냥 무시해버렸었지만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나보다. 그런 주장을 반박할 데이터(실탄)을 충분히 장착하면서 책을 써내려 간거 같다. 저자가 데이터를 하나하나 제시할 때 마다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권총 하나를 가지고 악의 무리들을 시원시원하게 무찌르는 것 같은 통쾌함을 책을 읽는 내내 느꼈다한마디로사이다다..

 

사실 일본이 자산시장 불황을 겪은 것은 맞는 말이다그런데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인구 감소가 경기 불황을 유발한 게 아니다생각해보자인구 감소가 원인이라면왜 일본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 미국프랑스영국캐나다 등에선 자산시장이 폭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주장한다

 

"일본의 지가는 1991년 봄을 고점으로 폭락하기 시작한 반면일본의 생산활동인구는 1996년부터 하락이 시작된다. “생산활동인구 증가율이 둔화된 게 토지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그렇다면 생산활동인구가 연 1.0% 이상 증가하던 1970년대 초반의 실질지가 하락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진다참고로 일본 지가가 붕괴되던 1991년 당시 생산활동인구는 연 0.5%나 늘어나는 중이었다(p18)"

 

책을 더 보면 알겠지만일본의 주식시장을 봐도 인구감소와는 큰 관계가 없다그렇다. ‘인구감소=자산시장 폭락이라는 공식은 틀..일본이 불황의 터널로 들어간 것은 인구문제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요인들에서 비롯된 것이었다자산시장 버블정책적인 실패, 그리고 엔화 강세가 일본의 장기 불황을 초래했다.

 

일본의 80년대 자산시장은 저금리로 인해 엄청난 버블을 겪었었다도쿄 땅값이 캐나다 전역의 땅값보다 비쌌고일본의 주가지수의 밸류에이션은 엄청난 수준까지 올라가는 등 그야말로 the hottest market in the world 였던 시기였다상황이 이렇게 되면 중앙은행으로서는 경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정책적인 조절에 나섰어야 하는데이 부분에서 크게 실패했던 것이었다버블이 한창 일어날 때는 금리 인상을 늦게 하고버블이 꺼지고 나서 시장이 폭락할 때에는 금리 인하를 늦게 하고그야말로 대응의 타이밍이 나빴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런 것들이 일본 자산시장 붕괴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더 주목할 만한 부분은 왜 일본은 경기 회복이 그렇게 늦었나 하는 점이었다만일 경제가 버블이 꺼지면서 침체에 빠져들게 되고 정책 대응 실패를 저질렀다고 하더라도환율이 약세가 되면 수출 경쟁력 개선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등으로 경기회복이 더 빨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일본의 엔화는 경기가 불황일 때약세가 아니라 강세를 보였다그 이유는 이랬다.

 

"첫째일본이 보유한 해외 순자산이 너무 많다최근 미국 국채를 보유한 세계 1위 국가에 일본이 등극했다일본사람들은 해외 자산을 123조엔( 1 189억 달러)을 보유하고 있다이들이 불황으로 투자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판단해 일본으로 투자자금을 송금할 때 엔화 강세가 벌어진다.

 

또 다른 원인은 장기간에 걸친 물가안정에 있다일본은 1970년 대 초반을 제외하고는 물가가 안정된 나라였다문제는 이렇게 물가가 안정되면 이 나라의 통화가 일종의 '안전자산'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에 있다 (p 51~52)"

 

글로벌 경제에 위기가 발생할 때투자자들에게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엔화의 국제적 지위가 정작 일본이 어려울 때는 도움이 되지 못했던 셈이다물론 현재의 일본은 과거와 달라졌다. 12년 아베 총리의 취임 이후아베노믹스라 불리는 본격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일본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아마도 과거의 실패가 지금 일본 정책 결정자들에게 쓰디쓴 교훈을 남겨주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미국이나 영국도 일본처럼 베이비부머세대가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자산시장 폭락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던 점은 이들 국가들도 일본의 경험을 간접적인 교훈 삼아서 정책적으로 대처를 잘 해나갔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2장의 <미국과 유럽의 인구가 줄어들 때 벌어진 일들>을 보면이에 대해 풍부한 데이터로 뒷받침해가면서 잘 설명해주고 있으니 놓치지 말길 바란다.

 

다만분명한 것은 자산가격에 다소 버블이 껴 있더라도정책당국이 적절하게 대처하면 붕괴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p145)”

 

58년 개띠은퇴그리고 폭락?

 

이제 눈길을 대한민국 자산시장으로 돌려보자. 58년 개띠가 다시 등장할 때다앞서 일본의 사례를 통해 인구절벽이 사실상 자산시장 붕괴에 영향을 미친 유일한 변수가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했다그래도 뭔가 58년 개띠의 은퇴라니뭔가 불안하긴 하다이들은 현재 부동산 시장의 핵심 주체인데 이들이 은퇴를 하면보유한 부동산을 팔아 노후자금을 충당할 가능성이 있다그러면 국내 가계 자산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게 되고결국 타격을 입은 가계가 지출을 줄이게 되면 아무래도 경기가 안좋아지지 않을까?

 

다행히도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 가능성이 낮다는 안도감이 생긴다.


첫째집을 팔고 어디로 가나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이제 주택가격의 70%를 넘어서는데집을 팔고 전세로 갈아타고 나면 은행에 예금할 돈이 그렇게 많지 않다차라리 집을 팔고 어디 가는 것보다 주택연금을 받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중략최근 주택연금 가입자들이 2만 9,000명을 넘어선 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둘째집을 팔았다 쳐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90년대 일본에서는 정책금리가 6%를 넘었으니 일본 베이비붐 세대는 주택을 매도하고 은행 예금으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다그러나 한국 정책금리는 1.25%이고 앞으로 금리가 오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한국 평균적인 50대 가구가 보유한 실물자산 가치가 3억 552만원이니이걸 다 팔고 은행에 예금을 든다 해도 1년에 받을 수 있는 이자가 458만원에 불과하다여기서 이자소득세 12.5%를 차감하면 받게 될 돈은 월 33만원 남짓이다그게 과연 합리적인 행동일까?(p150)”

 

결국 58년 개띠의 은퇴로 집값이 폭락한다는 논리도 헛점 많은 미신과 같은 이야기에 불과했던 것이다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우리 앞에 있는 것은 인구절벽이 아니다저자는 한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가 저출산에 있다고 한다단순히 그 문제에 대한 인식을 독자들과 공유할 뿐만 아니라이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남성의 가사노동 기여분 확대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이 부분도 매우 인상깊은 내용들이 담겨있지만이것까지 소개해버리면 스포성 리뷰가 될 것 같아영화의 티저광고 수준으로만 소개하는 데 그치기로 한다.

 

리뷰를 마치며

 

<인구와 투자의 미래>는 그 동안 우리를 근거가 없거나 불충분한 논리로 공포로 몰아넣었던 시장의 소음과 미신들을 다룬다이 리뷰에서 소개한 것들 이외에도다양한 미신들가령 미국이 금리인상하면 한국도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 “한국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버블이고 붕괴가 머지 않았다” 같은 자극적인 주장을 하면서, 한가지 변수나 이론만으로 미래를 쉽게 예측하고 단언하는 주장들을 실탄(데이터)을 화끈하게 쏘아 대면서 탄탄한 논리로 반박하고 있다책 후반부에는 종말론미신소음에 휘말리지 않고 내 돈을 지키고 더 나아가 불릴 수 있는 재테크 수단과 자산배분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니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독자들은 앞으로 경제를 바라볼 때 이런 태도를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정말이에요 그게어디 한번 데이터를 확인해봅시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6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398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