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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발견

문화인류학자 케이트 폭스의 영국, 영국문화 읽기

[ 양장 ]
케이트 폭스 저/권석하 | 학고재 | 2010년 01월 30일 | 원제 : Watching The English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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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1,000g | 153*224*35mm
ISBN13 9788956251042
ISBN10 89562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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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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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케이트 폭스 (Kate Fox)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 자랐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저명한 문화인류학자 로빈 폭스(Robin Fox)의 딸이기도 하다. 현재 옥스퍼드, 옥스퍼드 브룩스, 켄트 대학교의 초빙교수이며 BBC를 비롯한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사회 이슈와 관련한 인간 행동을 조사 연구하는 사회문제조사센터(SIRC: Social Issues Research...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 자랐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저명한 문화인류학자 로빈 폭스(Robin Fox)의 딸이기도 하다. 현재 옥스퍼드, 옥스퍼드 브룩스, 켄트 대학교의 초빙교수이며 BBC를 비롯한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사회 이슈와 관련한 인간 행동을 조사 연구하는 사회문제조사센터(SIRC: Social Issues Research Centre) 운영자이기도 한 지은이는 위트 넘치고 날카로운 논평과 설득력 있는 문체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영국인 발견(Watching the English)』은 30만부 넘게 팔렸고, 러시아어, 중국어, 폴란드어로 출판되었다. 주요 저서로는『음주와 난동(Drinking and Public Disorder)』(1992),『 데스몬드 모리스와 함께 한 퍼브 구경(Pubwatching with Desmond Morris)』(1993), 『퍼브 안내서: 관광객을 위한 퍼브 예절 안내(Passport to the Pub: The Tourist’s Guide to Pub Etiquette)』(1996), 『경마족: 경마꾼 구경하기(The Racing Tribe: Watching the Horsewatchers)』(1999) 등이 있다.
역 : 권석하 (權錫夏)
영국인보다 영국을 더 잘 아는 재영칼럼니스트이며, 한국인 최초로 영국 지방의회에 진출한 권보라 의원의 아버지이다. 500년 역사의 선비마을 경북 봉화 닭실 출신으로, 책벌레였던 어린 시절 외국 번역서를 통해 유럽과 영국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1982년 무역상사 주재원으로 영국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중간에 당시 소련이라 불리던 러시아에서도 10년 주재한 적이 있다. 영국의 정치, 역사, 문화, 건축... 영국인보다 영국을 더 잘 아는 재영칼럼니스트이며, 한국인 최초로 영국 지방의회에 진출한 권보라 의원의 아버지이다. 500년 역사의 선비마을 경북 봉화 닭실 출신으로, 책벌레였던 어린 시절 외국 번역서를 통해 유럽과 영국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1982년 무역상사 주재원으로 영국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중간에 당시 소련이라 불리던 러시아에서도 10년 주재한 적이 있다. 영국의 정치, 역사,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으로 영국인도 따기 어렵다는 예술문화역사 해설사(일명 Blue Badge)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국내 언론에 지난 10여 년간 영국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멀고도 가깝게 느껴지는 영국의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반세기 가까이 영국에 산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영국인 재발견 1, 2권》, 《유럽문화 탐사》, 《두터운 유럽》이 있으며 역서로는 케이트 폭스의 《영국인 발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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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94

출판사 리뷰

왜 영국인들은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할까?

200여 년 전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 최초의 영어사전을 지은 영국 작가)이 “두 영국인이 만나면 첫 대화는 날씨 이야기로 시작한다”고 갈파한 이래 모든 영국인에 관한 글들은 이 주제를 반복해왔다. 왜 영국인들은 시도 때도 없이 날씨 이야기를 할까? 유명 여행 작가 빌 브라이슨이 의문을 품은 것처럼 ‘토네이도, 몬순, 격렬한 눈보라 따위의 극적인 자연 현상이 없는 영국’에서 벌어지는 이 병적인 집착은 과연 불가사의일 뿐인가?
이 책 『영국인 발견』에서 영국의 여성 문화인류학자 케이트 폭스는 이 수수께끼를 다르게 풀어낸다. 즉 모든 논자들이 ‘전제를 잘못 설정했기 때문에’ 영국인이 날씨에 집착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영국인들의 날씨 이야기는 그들이 정말 날씨에 대한 흥미와 매혹을 지녀서가 아니라 “태생적인 수줍음을 극복하고 대화로 들어가기 위해 쓰기로 한 암호일 뿐”이라는 것이다. 케이트 폭스의 문화인류학적 시선은 영국인들의 ‘날씨 대화’에서 영장류 동물들이 서로 사귀려는 상대의 털을 정성스레 핥아주는 ‘그루밍grooming'을 본 것이다(실제로 케이트 폭스는 동물학자 데스몬드 모리스와 함께 공동으로 저술 작업을 하기도 했다).

좌충우돌 문화인류학자의 영국인 낯설게 보기

이 책은 영국의 문화인류학자 케이트 폭스가 쓴 ‘영국인다움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보고서’다. 저자는 이 책을 위해 수많은 영국인 ‘원주민’들과 인터뷰하며 언어와 대화 속에 숨어 있는 영국인다움의 규칙을 찾아내고(1부 대화 규정), 그러한 원리가 영국인의 행동에도 깊이 각인되어 있음을 참여관찰자적 조사방법으로 밝혀낸다(2부 행동 규정). 영국인의 일상생활을 낯설게 봄으로써 영국인다움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저자의 좌충우돌 시도는 시종일관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그려진다(유머와 아이러니는 영국인다움의 중요한 특징이다). 영국인들이 어떻게 집을 꾸미고, 어떤 메이커의 차를 타는지, 언제 어떻게 누구와 먹고 마시고, 어떤 옷을 입거나 벗으며, 어떻게 섹스를 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저자는 직접 거리로 뛰어들어 사람들과 ‘충돌 실험’을 하고(“영국인들은 하수구로 굴러 떨어지면서도 당신에게 사과를 할 것이다”, 225쪽) 일부러 새치기를 해보고, 섹스에 관한 인터뷰를 하기 위해 전전긍긍했음을 고백하며 웃음 짓게 만든다. 저자가 전문학자들이 아닌 ‘까다로운 비전문 대중’을 위해 썼다고 밝힌 데서 알 수 있듯, 친구와 대화하듯 평이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일까? 2004년에 출간된 이 책은 30만 부가 넘게 팔리며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들었고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혁명 대신 유머를 만들어낸 영국인

케이트 폭스의 영국인다움 연구에 따르면 영국인은 태생적인 ‘사교불편증’ 환자들이다. 이들은 동류 인간과 사교적인 접촉을 피하고 대화해야 할 때면 당황스러워 하고 우물쭈물 어색해하거나 공격적으로 되어버린다. 그래서 날씨 이야기나 엄살 불평 같은 대화 소품과 촉진제(반려동물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영국인의 사교불편증은 또 다른 영국인의 국민적 특성인 유머로 해독된다. 영국인들은 ‘혁명 대신 아이러니와 유머를 만들어냈다’고 말할 정도로 유머의 횟수와 양에서 압도적이다. 저자는 이 유머의 방식이 ‘진지하지 않기’‘엄숙함과 과장에 대한 반감’‘낮추어 말하기’‘자기 비하’ 등으로 이루어짐을 발견하는데 실제로 영국의 코미디들은 대부분 자기조롱이나 창피한 상황을 드러내고 놀려대는 것으로 채워져 있다.(111쪽, 유머의 규칙).
또한 영국인들은 유머를 통해 자신을 조롱하는 것으로 겸양을 드러낸다. 이러한 태도는 영국인들의 최고의 찬사가 기껏 ‘아주 좋군(very nice)’ 정도에 그침으로써 때때로 외국인들의 격분을 사는 결과를 낳는다. 저자는 이러한 말버릇에서 영국인 특유의 ‘냉소하는 듯한 초연함, 자기 자랑에 대한 엄격한 금지, 감상주의나 미사여구에 대한 반감’ ‘항상 그렇지 뭐(Typical!)에 담은 체념’ 등 영국인의 특성을 발견한다. 이런 영국인다움의 목록은 ‘공정성과 페어플레이에 대한 집착, 불평한탄을 입에 달지만 소란을 일으킬 정도로 그것을 드러내지는 않는 절제와 중용, 실제적이고 사실적이며 상식적인 것에 대한 고집불통의 경험주의’ 등으로 추가된다. 저자에 따르면 이러한 영국인다움의 특성들은 영국인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신도 모르게 행하는 규칙이다.

영국인의 사생활 규칙과 퍼브

영국인은 거의 병적인 사생활 보호 욕구를 지니고 있고 이는 집과 집수리에 대한 집착으로 드러난다. 영국인은 자신만의 조그만 상자(집) 안에궼 자신만의 초록색 조각(정원)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는 것이다(172쪽, 주택규칙) 하지만 이들의 편협하고 억제된 사교는 퍼브라는 해방구에서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드러난다. 퍼브는 영국인의 삶과 문화의 중심이다. 성인 4분의 3이상이 퍼브를 가고, 3분의 1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을 가는 단골이다. 왜 영국인들은 퍼브를 사랑할까. 저자는 영국 퍼브의 독특한 구조와 퍼브에서 이루어지는 대화 속에서 숨은 규칙을 찾아낸다. 즉 영국 퍼브는 웨이터가 따로 없다(143쪽, 퍼브 대화). 그리하여 사람들은 바 카운터에 모이는데 이곳은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 곳이고, 통상의 사생활 보호 욕구와 자제심이 정지되는 곳이다. 계급과 직업을 불문하고 서로 별명을 부르는 특유의 소집단 사교 분위기가 형성되고 복잡한 규칙이 작동되는 ‘돌아가면서 사기’를 통해 술을 마시고 격론을 벌인다. 모든 문화권에서 술집은 사교를 위한 평등주의적 공간이지만 영국 퍼브 밖의 관례적인 규범과 퍼브 안에서 벌어지는 일탈은 극명한 대조를 보여준다.

영국인은 입을 열기만 해도 계급이 밝혀진다

프랑스 작가 앙드레 모루아는 『영국사』에서 영국인들은 ‘좋은 새로운 것보다 오래된 나쁜 것을 선택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유서 깊은 계급제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바, 모든 영국인은 입을 열자마자 자신의 계급이 밝혀진다(115쪽, 계급 언어 코드). 놀랍게도 영국인의 계급, 또는 사회적 신분은 재산이나 직업이 아닌 ‘말’로 결정이 되는데(130쪽, 계급 언어 코드), 상류층과 노동계급, 그리고 중산층(이는 다시 중상, 중중, 중하층) 계급은 고유의 발음과 억양으로 구분된다. 그만큼 섬세하고 미묘한 분류기준이 작동하는 셈이다. 상류층과 중상층이 절대로 쓰지 않는 ‘파든(Pardon), 토일렛(toilet), 서비에테(servitte)’ 등의 어휘는 상류층 진입을 열망하는 이들이 구사하는 젠 체하는 어휘로, 한마디만 써도 ‘계급 구분 레이더’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영국인들의 계급강박에도 불구하고 영국인들은 계급차이가 이제 존재하지 않거나 더 이상 중요하지 않는 양 행동하고 말한다. 이것이 또다른 영국인의 특성이 되는데 바로 위선이다. 저자는 이것이 딱히 누구를 속이기 위해서라기보다 양심에 따른 집단적 자기기만에 가깝다고 본다.

왜 영국인은 사교불편증 환자가 되었나?

이렇듯 케이트 폭스는 내성적이고 억제된 성격, 사생활 보호 강박관념,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강권하지 않는 데만 신경을 쓰는 나머지 상대방을 무시하는 소극적 공손의 문화, 신분과 경계에 대한 집착, 형식과 전례의 존중, ‘말과 언어에 대한 열렬한 사랑, 극단적인 겸손, 중용, 페어플레이 의식, 바로 아래 계급을 더 경멸하는 예민한 계급의식, 위선, 과묵함과 호전적인 폭력성 사이에서 수시로 변하는 국민성 등 영국인다움의 특징들을 추출한다. 이는 퍼브를 비롯해 집을 장식하는 법, 기차와 버스에서의 태도, 직장에서의 전통과 의례, 먹고 마시고, 섹스하고 쇼핑하는 데 적용되는 규칙에서 반복된다. 이를테면 영국인들은 음식과 맛에 무심해하거나 그런 척 하지만 ‘포크 등에 완두콩 올려놓고 먹기’ 같은 엄격한 식탁 예절을 만들어낸다.
도대체 왜 영국인들은 이렇듯 연관도 없고 조리도 맞지 않는 괴상한 행동과 강박관념에 고통 받고, 수많은 의례와 복잡한 형식을 개발해야 했을까?(지구상 대부분의 스포츠와 게임은 영국인들이 개발한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일종의 잠복성 자폐증과 광장공포증의 복합증세인 ‘사교불편증’ 때문이다. 지나치게 공손하거나 어색한 태도로 자제하고, 반대로 시끄럽고 퉁명스러워지며 폭력적이 되는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놀이, 퍼브 클럽, 날씨 이야기, 가상공간, 반려동물, 술의 마력적인 힘, 파티’ 등을 통해 치유되고 호전된다.
문제는 영국인들이 왜 이러한 사교불편증을 앓게 되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저자는 기존의 연구자들이 영국의 기후, 섬이라는 지리적 위치, 역사를 근거로 영국인의 특성을 설명하려 했던 시도들이 비과학적이고 불충분했음을 하나하나 반례를 들어 논박한다. 정신병에 대해 정신과 의사가 그러듯, 진단을 내릴 수 있을 뿐 그 원인은 신비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폭스가 그려 보인 영국인의 모습과 영국인다움의 특성은 마치 낯선 원시부족에 대한 문화인류학 연구가 그들을 이해하게 만들듯, 매우 설득력이 높고 흥미진진한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저자의 말처럼 영국인다움의 증상은 상당히 전염성이 강하다. 어쩌면 이 책을 읽은 이들은 벌써 ‘항상 그렇지 뭐!’라는 체념 섞인 한탄을 뱉고, 진지함이나 거만함 앞에서 “그만 됐거든!”이라며 코웃음을 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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