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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대적 미술

임근준 | 갤리온 | 2009년 11월 02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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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대적 미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84g | 153*210*30mm
ISBN13 9788901101507
ISBN10 8901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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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임근준 (이정우)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BTQ 운동가이자 미술가로서 실험기를 보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 연구자 모임인 DT 네트워크 동인으로 활동했고,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월간 아트인컬처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Off Kilter: Notes from a Study of Conte...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BTQ 운동가이자 미술가로서 실험기를 보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 연구자 모임인 DT 네트워크 동인으로 활동했고,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월간 아트인컬처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Off Kilter: Notes from a Study of Contemporary Korean Artists』(2007),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여섯 빛깔 무지개』(2015) 등이 대표 저작이고, 앞으로 『이것은 과연 미술인가』(가제), 『현대디자인은 어디로 가는가? 』(가제), 『메소드: 방법론으로 공부하는 20?21세기 현대미술의 역사』(가제) 등을 발간할 예정이다. 2008년 이후 당대 미술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마땅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통사로서의 현대 한국/아시아 미술사를 작성하는 일’을 인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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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것이 우리 시대의 미술서다!
현대미술은 정말 어렵기만 한 걸까? 혹은 현대미술은 별것 아니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 그렇게 쉽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까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로 이어지는 소위 ‘고전 미술’에 대한 저서들만 접해야 할까? …현대미술의 핵심을 상세히 다루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만한 미술서는 없는가? 이런 의문과 지적 갈증을 느낀 독자에게 《이것이 현대적 미술》은 최상의 현대미술 안내서가 될 것이다.

현장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디자인 평론가 임근준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출생 배경과 주변 인물과의 관계,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성격 등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세세한 정보를 독자에게 친절히 전달한다. 또한 작가가 어떠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전개했으며, 그때 발생한 미적 문제와 작가 및 작품의 미술사적 의의는 무엇인지 비평가의 안목으로 현대미술의 큰 맥락을 잡아준다. 동시에 책은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핵심 사항을 설명한다. 미술관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183개의 풍부한 컬러 도판이 60개의 색다른 현대미술 이야기와 적절히 배치돼, 독자는 본문에 언급되는 주요 작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후의 거장에서 21세기의 신예까지, 현대미술이 거둔 성취의 리포트
많고 많은 현대미술 작가 중 책에 소개된 작가들은 누구일까? 로버트 라우센버그,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오노 요코, 키스 해링, 앤디 워홀과 같은 우리의 눈과 귀에 조금은 익숙한 작가들에서 쿠도 테츠미,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데이나 슈츠, 테렌스 고, 손동현, 김민애와 같은 생소한 작가들까지… 책에 등장하는 이들에겐 어떠한 패턴이 드러난다. 그들은 전후 미술의 금자탑을 세운 작가, 혹은 당대 미술의 승자로 미술사적 위상을 확립한 작가, 아니면 현대미술의 전선에서 각축을 벌이며 문제적 지점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작가다.

미국과 유럽 및 일본과 한국의 작가 중 전후 미술의 거장에서 이제 막 평단의 주목을 받는 신예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세대를 아우른 작가가 책의 전반에 골고루 포진하고 있다. 각기 다른 세대의 작가군이 형성하는 세대별 조합이 현대미술의 흐름과 그 “미적 성취의 기록”을 음미할 수 있게 한다면, 화가, 디자이너, 건축가, 조각가 등 작가가 취하는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개별 작품이 속한 장르 및 작품의 각기 다른 형식적 특징은 오늘날 현대미술이 당면한 문제적 지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오늘의 세계에서 미술은 무엇이고, 또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
책은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만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미술이 어떻게 변화시켰나?” “오늘의 세계에서 미술은 무엇이고, 또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라는 의미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극적인 사회 변화가 예민한 감각을 지닌 작가들을 어떻게 자극했고,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작업에 세계를 끌어들였는가? 혹은 어떻게 직·간접적으로 사회에 개입했는가? 작가들이 창조해낸 그 결과물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얼마만큼 변화시켰는가?

저자는 ‘오늘의 미술’이 “세계를 보는 방법에 관한 성찰을 담은 예술”이라 말하며, “자율성을 추구하는 작가가 보이는 세계에 이리저리 개입함으로써 얻은 어떤 물질적/비물질적 계정이 미술 작품으로 귀결된다”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현대미술과 현실 세계의 관계성을 강조하면서, “어떤 작품이 세계를 보는 방법에 관한 새로운 성찰을 결여했다면, 오늘을 살고 있는 작가의 것이라고 해도 ‘오늘의 미술’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단호히 말한다. 우리는 책에 소개된 작가와 작품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보는 방법을 성찰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그가 지나온 길에도 역시, 마주치고 싶지 않은 물웅덩이가 많았다. 그것은 구체제라고 하는 오랜 물기였다. 임근준은 그 웅덩이 속에서 대중문화, 퀴어, 오타쿠, 키치, 언더그라운드 등의 언어들을 불편하지 않은 기술로 천천히 길어 올린다. 책 곳곳에는 비주류, 소수자들, 금기들, 타자들을 향한 그의 일관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이 드러난다. 우리 시대 미술의 전방위 최전선을 관통하며 ‘바로 지금 여기’의 숨겨졌던 진실을 캐내는 그의 손길이 생생하다. 그것은 젊음의 태도이며 흔적이다.
이건수(《월간미술》 편집장)
언 젠 가.복실이.안부를.엿보고.간.그가.. 일주일에.한.번쯤.한밤중.물침대처럼.미끌거리는.말로.나의.청각.공간을.휘젓더니.. 마침내.목에.흰.수건을.두르고.검은.안경.뿔테에.날카로운.안광을.숨기며.이씨처럼.내.앞에.출연했다.. 지치지.않고.쏟아내는.그의.말꼬리에.꼬리에.이어지는.꼬리가.글로.이어졌다.. 우아-..현란한.글.행렬.속을.헤매다..갑자기..그가.감추고.다니는.꼬리가.보고.싶을.‘테다’.^^.
안상수(그래픽 디자이너)
작품을 대하는 노련한 분석력, 이야기꾼다운 자질, 방대한 사료 조사의 열정. 이 모두를 갖춘 흔치 않은 미술 교양서다. 적지 않은 현대미술 이야기가 곧잘 ‘당시에는 그랬어’식의 사장된 과거사 들추기에 만족하지만, 이 책은 사망한 구시대 예술가를 호출할 때조차 ‘오늘의 미술’이라는 당대적 주제로 생동감 있게 흡수해버린다.
반이정(미술평론가)
임근준은 수다쟁이 비평가다. 수다를 떨다보면 겉모양만 빛나기 십상인데, 그의 글은 속내까지 농익어 있다. 《이것이 현대적 미술》은 우리를 복잡다기한 당대 미술 감상의 통렬한 요해의 길로 안내한다. 감칠맛 나는 재미, 콕 찌르는 긴장…, 독자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김복기(《아트인컬처》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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