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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병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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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병리학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최용식 | 새빛에듀넷 | 2009년 05월 2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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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11g | 153*224*20mm
ISBN13 9788992873390
ISBN10 899287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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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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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최용식 (CHOE,YONG-SHIK,崔龍植)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이다.‘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이코노미 21〉〈팍스넷〉〈서프라이즈〉 등 수많은 미디어에 연재하는 칼럼과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이다.‘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이코노미 21〉〈팍스넷〉〈서프라이즈〉 등 수많은 미디어에 연재하는 칼럼과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에게 당하는 소시민을 위해 주식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시각각 움직이는 시장을 분석하는 그의 경제학 패러다임은 쉽다. 또한 과학적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찰과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실제로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대와 1400포인트대 사이에서 장기간 정체하며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그는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적정 주가지수를 1800포인트대로 추정하고 이후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경고해 경제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기존 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희망을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서로 『돈 버는 경제학』,『거짓말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속도』,『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환율전쟁』,『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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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를 살릴 신 처방전은 ‘경제병리학’으로!


경제에 대한 많은 질문, 그 해답을 찾아라

경제위기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순 없을까?
지금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금융위기에 직면해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부른 금융위기는 세계 전역으로 전염되었고, 경제구조나 경제체력이 약한 나라들은 외환위기까지 겹치면서 경제난이 점점 심각해지고, 그런 나라들의 숫자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경제난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디로 향해 진행하고 있는지, 결국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설득력 있는 진단이 아직 뚜렷하게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각종 위기설과 파국설만 난무할 따름이다. 병리학적 접근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럼, 경제병리학적으로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까?
경제는 종종 위기적 상황을 맞곤 한다. 지금 세계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도 전형적인 질병의 증상이다. 이런 경제질병을 제때에 치유하기 위해서는 병리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경제위기나 경제파국의 예방을 위해서도 병리학을 경제학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경제병리학을 탄생시켜야 한다.
고 양신규 박사가 '한국의 그린스펀'이라고 부른 최용식 소장(21세기경제학연구소)은 "만약 우리 경제학계가 세계 최초로 경제병리학을 탄생시켜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세계 경제학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경제병리학적 접근을 요구한다.
그는 최근 '경제학에 병리학을 도입해야 한다'는 명제로 책을 출간하여 경제학계는 물론이고 경제전문가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경제병리학을 알아야 경제를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고,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일도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변이다.
경제병리학은 경제현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능력을 키워줄 것이며, '죽은 경제학'을 살려낼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 틀림없다.
경제학은 경제를 유기체로 간주한다. 따라서 경제의 병리학적 접근은 경제공황의 발생 원리를 밝힐 수 있게 하고, 경제공황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몰아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병리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의 축적이 필수적이며, 여기에는 오랜 세월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먼저 출발한 나라가 비교적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인 선두주자로서의 지위와 학문적 패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경제란 스스로 회복력을 보일 때에도 경기를 후퇴시키는 경제정책을 펼치면 다시 악순환 과정으로 접어들곤 한다. 다시 말해, 경제정책이란 경제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아주 중요한 처방임에도 불구하고, 그 처방이 경제질병을 오히려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경제병리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병리학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최소한 경제를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악순환시킬 정책의 선택은 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병리학의 임상경험을 축적시키면 경제정책의 후유증과 부작용에 대한 검토도 충분히 이뤄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간혹 발생하곤 하는 경제질병을 최소의 비용과 고통으로 이겨내는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제위기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순 없을까?
경제병리학으로, 한국 경제를 읽어낼 수 있다!


경제공황, 금융위기, 외환위기, 초 인플레이션, 장기 경기침체...이런 경제질병들은 어떻게 나타났고, 어떻게 발전했을까?
이제, 경제병리학으로 경제질병을 제대로 이해하라!
경제병리학은 한국 경제를 살리는 신 처방전이 될 것이다.

왜 경제병리학인가?

지금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금융위기에 직면해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부른 금융위기는 세계 전역으로 전염되었고, 경제구조나 경제체력이 약한 나라들은 외환위기까지 겹치면서 IMF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정도로 경제난이 점점 심각해지고, 그런 나라들의 숫자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물론 대공황 이후만 따져도 몇 차례 경제위기가 세계 경제에 찾아왔던 것은 사실이다. 1970년대 초반, 1980년대 초반, 1990년대 초, 2000년대 초반 등이 그때이다. 그렇지만 현재의 경기 후퇴는 다른 어느 때보다 그 깊이가 더 깊을 것이고 그 기간도 다른 어느 때보다 길어질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렇지만 현재의 경제난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디로 향해 진행하고 있는지, 결국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설득력 있는 진단이 아직 뚜렷하게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각종 위기설과 파국설만 난무할 따름이다. 병리학적 접근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럼, 경제병리학적으로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까?

경제병리학의 필요성

"대공황은 결코 불가피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지진이나 화산폭발과 같은 것이 아니었다. 대공황은 경제정책의 실패가 원인이었으며, 경제정책이 변화되고서야 회복이 시작되었다."
- 『대공황 전후의 세계 경제』 중에서

한마디로, 경제병리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경제정책이라는 처방이 올바르지도 적절치도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의사는 병의 근원을 찾아서 처방한다. 금융위기도 마찬가지이다. 근원을 찾아서 처방하면 금융위기를 얼마든지 해소할 수 있다.
경제에 있어서 '신뢰'는 중요하다. 신뢰가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지는 위기를 맞을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하다. 또한, 그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는 더 많은 노력과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시장경제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신뢰이다. 믿음이 없으면 시장경제란 성립할 수 없다.
경제병리학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경제를 악순환시키는 정책의 선택을 피할 수 있다. 또한, 경제질병을 최소의 비용과 고통으로 이겨내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나?

신뢰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경제에서나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이후 다음과 같은 일이 줄줄이 벌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 하반기부터는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언급했고, 고위 정책당국자들도 그런 비슷한 발언을 반복한 것이다. 그리고 2009년 연초에는 이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기회복을 이룰 것”이라고 언명했다. 그럼,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 혹시 기대를 이렇게 키운 만큼 실망도 더 커지지는 않을까? 실망의 크기는 기대의 크기에 비례하기 마련인데 말이다.
이명박 정권은 현재의 경제난이 어디에서 출발했고 지금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아직 모른다. 얼마나 심각한 사태가 우리나라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더욱 모른다. 그럼, 그 결과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다행히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신뢰가 크지 않으므로 실망도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대공황 당시의 미국처럼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것은 불행 중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악수를 거듭한다면 그 결과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이 책의 구성

제1장은 최근의 경제위기를 경제병리학의 관점에서 살펴봤으며,
제2장은 경제병리학의 도입 필요성과 경제질병이 발병하는 원인 및 과정에 대해 살펴봤다.
제3장에서는 대표적인 경제질병인 세계 대공황에 대해 살펴봤고,
제4장에서는 다른 대표적인 경제질병인 일본의 초장기 경기침체에 대해 살펴봤다. 제5장에서는 최악의 경제질병인 초 인플레이션에 대해 비교적 간단하게 살펴봤고, 제6장에서는 우리나라가 직접 겪은 외환위기를 경제병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해봤다. 제7장은 경제병리학을 위한 가벼운 얘기들을 다룬다. 실제로 내가 직접 겪었던,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을 먼저 살펴봄으로써 경제병리학을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절실

경제란 스스로 회복력을 보일 때에도 경기를 후퇴시키는 경제정책을 펼치면 다시 악순환 과정으로 접어들곤 한다. 다시 말해, 경제정책이란 경제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아주 중요한 처방임에도 불구하고, 그 처방이 경제질병을 오히려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경제병리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병리학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최소한 경제를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악순환시킬 정책의 선택은 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병리학의 임상경험을 축적시키면 경제정책의 후유증과 부작용에 대한 검토도 충분히 이뤄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간혹 발생하곤 하는 경제질병을 최소의 비용과 고통으로 이겨내는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경제에 있어서의 ‘신뢰’도 마찬가지다. 신뢰가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지는 위기를 맞을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하다. 신뢰가 조금만 손상이 가도 경제적 악영향은 크다. 또한 그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는 더 많은 노력과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거의 모든 경제적 위기는 신뢰의 상실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경제병리학을 통한 위기 극복

지금까지 세계사적으로는 어떤 경제질병들이 나타났던 것일까?
경제질병의 종류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었고, 각각의 경제질병은 어떻게 발전한 것일까?
이것만 제대로 따지더라도 경제병리학의 기초는 거의 닦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의사는 초기에 병을 발견하여 쉽게 치료한다. 더 좋은 의사는 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한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경제질병 즉 경제위기가 어떻게 벌어지고, 그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규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경제난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고, 경제정책이 그것을 오히려 더 심화시킬 수도 있다. 경제질병에 대한 과학적인 원인 규명과 접근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제정책이 자꾸만 경제난을 더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우리나라 정책당국이나 경제전문가들의 문제만은 아니다. 현 경제학의 문제이다. 특히 경제병리학이 경제학에서는 존재조차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따라서 경제학에 병리학을 도입하는 일이 어느 무엇보다 시급하다. 경제병리학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질수록 경제위기나 경제난을 비교적 쉽게 헤쳐 나갈 수 있고, 예방할 수도 있다.
만약 우리 경제학계가 세계 최초로 경제병리학을 탄생시켜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세계 경제학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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