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사기 (상)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사기 (상)

가장 나쁜 정치란 백성과 다투는 것이다

사마천 저/소준섭 편역 | 서해문집 | 2008년 10월 30일 리뷰 총점5.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1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900원
판매가 16,11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판권 출간일자 : 2008/11/10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사기 (상)

이 상품의 시리즈 (1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916g | 188*254*35mm
ISBN13 9788974833640
ISBN10 8974833646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사마천 (司馬遷,자장(子長))
작가 한마디 君子交絶不出惡聲 (군자는 헤어지더라도 결코 그사람을 욕하지 않는다) 사마천은 자가 자장子長으로서 하양(지금 섬서성 한성시) 출신이다. 한무제 때 태사공을 역임하다가 이릉 사건에 연루되어 궁형을 당했다. 기전체 사서이자 중국 25사의 첫머리인 《사기》를 집필해 역사서 저술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후세 사람들이 태사공 또는 사천이라고 높여 불렀다. 《사기》는 한족의 시각으로 바라본 최초의 중국민족사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삭제하거나 한족의 역사로 바꾸기도 했다. 사마천은 자가 자장子長으로서 하양(지금 섬서성 한성시) 출신이다. 한무제 때 태사공을 역임하다가 이릉 사건에 연루되어 궁형을 당했다. 기전체 사서이자 중국 25사의 첫머리인 《사기》를 집필해 역사서 저술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후세 사람들이 태사공 또는 사천이라고 높여 불렀다. 《사기》는 한족의 시각으로 바라본 최초의 중국민족사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삭제하거나 한족의 역사로 바꾸기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한국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학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정치, 법, 역사, 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많은 독자들의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한국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학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정치, 법, 역사, 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말한다』(2011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왕의 서재』(2012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사마천 경제학』(2012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청소년을 위한 사기』(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십팔사략』, 『사마천 사기 56』, 『중국사 인물 열전』, 『논어』, 『도덕경』, 『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궁형의 치욕을 딛고 완성한 사가史家의 절창絶唱!
오역(誤譯)과 표절의 오명을 걷어내고 현대인의 고전으로 거듭나다


사마천(B.C.145~B.C.86)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그 어떠한 역사가도 넘어설 수 없는 사가(史家)의 최고봉에 오른 인물이다. 그리고 그가 궁형의 치욕을 딛고 ‘하루에도 스무 번씩 식은땀을 흘리’는 고통 속에서 완성한 『사기(史記)』는 200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오늘날까지도 불후의 역사서로 남았다.
섬뜩할 정도로 인간의 위대함과 어리석음, 이욕 및 폭력과 도덕적 이상의 갈등에서 발전하는 역사를 냉엄하게 묘사한 『사기』는 그 명성에 걸맞게 이미 국내에도 여러 번역본들이 출간돼 있다. 그러나 기존 『사기』 번역본들에는 잘못된 오역이 대단히 많고, 또 일본의 『사기』 번역서를 그대로 옮기고 있는 현상이 적지 않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잘못된 해석들을 바로잡아 좀 더 정확하고 풍부하게 다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항우는 아방궁을 불태우지 않았다
예를 들어 ‘항우본기’ 중 “항우가 진나라 도성을 점령하고 아방궁을 불태웠다.”라는 대목이 많은 번역본들에서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잘못된 해석이다. 『사기』 원문은 “소진궁실 화삼월불멸(燒秦宮室 火三月不滅)”으로서, “진나라 궁실을 태웠는데 3개월이 지나도록 불이 꺼지지 않았다.”라는 의미이다. ‘아방궁’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나오지도 않는다. 그리고 사실 아방궁은 진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완성되지도 않은 궁궐이었다. 아방궁이 불탔다는 잘못된 해석은 이문열의 『초한지』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또한 국내 대부분의 『사기』 주해서에서는 ‘범저’를 ‘범수’로 지칭하고 있다. 이는 ‘저(雎)’냐 아니면 ‘수(?)’냐의 차이인데, 중국의 사전을 보면 ‘수(?)’는 성(姓) 이름에 쓰이고 인명에는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저(雎)’는 인명에 쓰이는 한자라고 풀이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의 각종 『사기』 주해서와 대부분의 역사서에서도 ‘범저(范雎)’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사기』의 대중성을 살리면서도 원문을 최대한 정확하게 옮기려 하였으며, 주석을 세밀하게 달고 각 편의 글 앞에 간략한 해설을 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지금 이 땅의 한국인들을 위한 새로운 현대적 구성 :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위하여
이 책은 『사기』를 구성하는 ‘본기(本紀)’, ‘세가(世家)’, ‘열전(列傳)’, ‘서(書)’를 모두 포괄하되 특히 ‘열전’을 위주로 하여, 뜻이 깊고 문장 구성이 탁월하며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내용들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현재 우리 시대의 화두인 ‘경제’에 대한 사마천의 기록과 관점을 강조하기 위해, 중국 역사상 최초로 ‘경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역작 ‘화식열전’과 ‘평준서’를 가장 앞에 소개하였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우리 사회가 물질만능의 탐욕적 성장에 몰두한 나머지 총체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인식 하에 진정으로 본원적이며 근본적인 반성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공자세가’를 바로 그 뒤에 붙임으로써, 과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올바름(正)’과 ‘살아감(生)’이 무엇인가를 성찰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였다. 또한 일부의 내용은 『전국책』이나 『한서』 등 다른 역사 사료에서도 인용하여 『사기』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사마천과 『사기』
사마천(司馬遷)은 중국 전한(前漢)시대의 역사가로, 한(漢)나라 태사령(太史令)이었던 아버지 사마담의 유지를 받들어 역사서의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사형 언도를 받는다. 당시 사형 언도자에게는 세 가지 선택이 가능했는데, 첫째는 허리를 잘리고 죽는 것, 둘째는 50만 전의 속죄금을 내고 풀려나는 것, 마지막으로 궁형을 받고 살아남는 것이다. 당시 사대부 계층에서는 궁형은 치욕의 형벌이라 형을 받기보다는 자결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오직 『사기』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고, 그가 고통 속에서 이룩한 역사의식은 후대에 전해져 불후의 역사서로 남았다.
『사기』는 역사서 최초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각 분야를 역사학의 연구 범위 안에 포함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화식열전’과 ‘평준서’는 중국 최초의 경제사 기록이며, ‘조선열전’을 비롯하여 ‘흉노열전’, ‘대완열전’ 등은 최초의 소수민족사 기록이다. 또한 ‘자객열전’이나 ‘유협열전’은 최초의 평민 열전의 기록이다. 그리하여 『사기』는 고금을 관통하며 광범한 내용을 담고 있는 방대한 규모의 백과사전적 통사가 되었다.
『사기』는 사료의 풍부함, 관점의 진보성만이 아니라 그 문?의 생동감과 뛰어난 표현력, 그리고 서사의 형상성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작품이다. 그리하여 청나라 말기 대학자 양계초(梁啓超)는 “천고지절작(千古之絶作)”이라 하였고, 루쉰도 “사가지절창(史家之絶唱)”이라고 칭송하였다. 비단 문학적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사기』는 중국 문화, 나아가 동양 문화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양의 수많은 역사적 전거와 고사성어가 『사기』에 그 근거를 두고 있으니, 실로 『사기』는 동양의 정신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사기』는 사마천이라는 작가의 이른바 복안(複眼)에 의하여 기술된 작품이다. 사마천은 결코 어떠한 인물이나 사건을 일면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항상 다면적?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해석하였다. 그리하여 역경에 처해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은 『사기』를 통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영광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그 영광을 지키는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은 치세의 도리를 터득할 수 있고, 경제를 하는 사람은 경제의 원리를 장악할 수 있다. 또한 불우한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 『사기』는 재기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며, 인생의 처세를 알고자 하는 이에게는 험난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유 방식에 대해 귀띔해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기』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이유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5.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0% (0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100% (1건)
1점
편집/디자인
0% (0건)
5점
100%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