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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7

일본

[ 올컬러판 ]
이원복 | 김영사 | 2003년 12월 12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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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578g | 187*257*20mm
ISBN13 9788934929468
ISBN10 893492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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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이원복 (Lee won-bok,李元馥, Won-bok RHIE)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46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시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 회장(1998~2000),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 객원 교수(1999년~2001),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세계사 산책』『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왕초보 주식교실』『부자국민 일등경제』『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신의 나라 인간 나라』, 우리나라 편 프랑스 판인 『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e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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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수상내역
문화관광부 추천도서(1998년, 2000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추천도서(1998년, 2000년)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1998년)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인문학서적
문화일보 <연중기획-다시 책이다> 선정 독후감 지정도서(초등부)(2002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2002년)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중앙일보,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책(어린이 부문),(2004년)
2004년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책(어린이 부문)

출판사 리뷰

올컬러 그림과 사진으로 다시 만나는 새로운 세기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만화로 세상을 얘기하는 지성인 이원복 교수
국내에서만 500만 부 판매된 대한민국 교양만화의 신화!


<먼나라 이웃나라>는 1987년 초판이 고려원에서 출간 후 2003년 12월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추정 1000만 부(98년 이후 산정된 김영사 판매부수는 600여만 부) 판매된 온가족 교양만화이다.
80년대 후반, 정보와 재미를 곁들인 <먼나라 이웃나라>의 출현은 세계시민의 마인드와 글로벌 시대를 열어제낀 포화가 되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오늘 얽히고 설힌 세계의 역사문화를 명쾌하게 풀어낸 최고의 교양서라는 칭송을 받게 되기까지, 폭넓고 균형있는 안목으로 한국의 문화지형을 넓히며 교양만화 시대를 열기까지에는 이원복 교수가 만화에 매달려온 30년 세월이 밑받침되고 있다.
경기고 재학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르게 된다. 10여 년의 독일생활에서 세계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이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만화라는 대표 장르로 개척해 내었다.우리 시대, 글로벌 시대를 향한 경쟁력과 미래를 읽어내는 그의 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으로 수출되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우뚝서다!


2001년 일본(일본인) 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영미와 유럽 전역에서 읽혀지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 2002년 6월 26일 일본 아사히 출판사가 7권 《일본(일본인》편을 번역 출간해 내놓음으로써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섰다. 《코리아 놀랐다! 한국에서 본 일본(コリア驚いた! 韓國から見た二ツポン)》이라는 제목으로 4*6배판인 국내원서를 신국판 변형으로 축소시킨 이 책은 가지고 다니기에 편하게 만든 점이 특징이다.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판권 수출 문의가 쇄도하였다. 중국과 대만에서는 시리즈 전체를 수입하여 출판하였다. 현재 미국과 태국 등에서 판권 수출 계약건이 진행중에 있다.
반면 우리나라 편은 2002년 뜨겁게 몰아쳤던 'Korea' 열풍에 힘입어 그해 10월에 영문본으로도 출간되어 전세계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 달라진 일본인에 대한 나의 생각
충북 청원남일 6-2 윤*애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일본에 관심이 많은 한 초등학생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북한 다음으로 가장 가깝다는 두 나라 중의 한 나라로, 우리와 가장 적대감이 많은 나라이다. 일본의 침략으로 인한 우리 나라 조상들의 무수한 노력으로 인해 우리는 해방되었다. 내가 교과서를 보고 선생님께 배우면서 분명이 배웠던 부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조금 잘못된 부분이 ...
나는 일본에 관심이 많은 한 초등학생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북한 다음으로 가장 가깝다는 두 나라 중의 한 나라로, 우리와 가장 적대감이 많은 나라이다.
일본의 침략으로 인한 우리 나라 조상들의 무수한 노력으로 인해 우리는 해방되었다. 내가 교과서를 보고 선생님께 배우면서 분명이 배웠던 부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다. 약간 이상한 점 말이다. 뭐, 우리 나라를 침략한 것은 당연히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일본이라면 무조건 배척하는 분위기가 있다. 우리나라의 빨갱이처럼 말이다.
그런데 나는 어떤 한 기회로 일본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나의 생각과 동시에 나의 생활을 바꾸어 놓는 기회가 되었다. 이전부터 배우고 있었던 일본어를 계속 생각하고, 일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어머니를 따라 책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나는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잘 아는 언니의 집에는 그 책이 있었다.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라는 책. 한 번 제대로 읽어 보고 싶었는데, 나는 잘 되었다는 생각에 어머니와 함께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 일본인 편', '일본 역사 편','우리 나라 편'을 사게 되었다.
산 지는 별로 되지 않았던 기간 안에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은 많이 변화되었다. 일본에만 편중되었던 생각, 일본인에 대해 있었던 편견, 그리고 우리 나라도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본의 문화 등.
일본은 와(和)를 중요시 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은 보답을 받으면 꼭 답례를 해서 가장 답례가 발전되어 있다고 한다. 일본은 우리 나라와는 달리 욕이 별로 발전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흔히 하는 욕도 잘 하면 일본에게 크나큰 욕이 될 수도 있다. 회사는 집이라는 생각으로 회사가 회사원에게 잘 해 주는 일본, 남의 것을 바꾸어 자기에게 편리하게 만드는 일본은 우리도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함으로써 자신(일본)을 바꾸어야 하는데 미루고 있는 일본, 너무나 한 쪽으로만(저축) 돌고 있는 일본을 보면서 나는 저런 점은 본받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는 별 관심이 없던 나,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부터는 일본 것이라면 무조건 귀가 트였던 나, 이 책을 보고 나서 일본에 대해서 이제는 실용적인 것을 찾게 된 나를 지금 상대하게 되면서 지금 나는 지금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여런 변화를 경험하면서 생각이 점점 성장해가고 있다. 다음에는 일본에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것들을 더 많이 알아가면서 일본에 대해 배울 점, 내가 고칠 점, 일본의 잘못된 점, 내가 따라하지 않아야 할 점을 알아가고 일본에게 무조건 나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확실해 진 것 같다.
일본. 그들은 늦었지만 더 발전이 많은 나라로 우리가 배워가야 한다. 우리는 무조건 배척하다가 우리가 옛날 개혁을 잡을 기회를 놓친 것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점점 더 범위를 넓혀가고 고정관념을 깨 가면서 단단한 우리로 자라나야 하지 않을까?
먼나라 이웃나라
서울 서울숭의 6-1 장*혁 | 2009-09-0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원래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임진왜란이니 한일합방이니 게다가 요새는 교과서 역사 왜곡문제까지...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일본에게 배울 것이 많다. 일본의 절약정신이나 부지런하고 성실한 국민성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이런 것들을 보면 일본을 무조건 일본을 나쁘게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원래 이 책은...

나는 원래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임진왜란이니 한일합방이니 게다가 요새는 교과서 역사 왜곡문제까지...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일본에게 배울 것이 많다. 일본의 절약정신이나 부지런하고 성실한 국민성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이런 것들을 보면 일본을 무조건 일본을 나쁘게 생각하는 아니라고 본다. 원래 책은 <일본·일본인>이렇게 <일본역사>이렇게 2권이 있는데, 나는 <일본역사>편은 읽다가 너무 복잡하고 이해가 되어서 <일본·일본인>편만 읽고 이렇게 독후감을 쓴다. 지금 우리는 일본을 2 경제대국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일본인들의 완벽을 추구하는 정신 때문이다. 세계에서 국산품을 외국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믿고 비싸더라도 국산품을 쓰는 국민이 도이칠란드와 일본 이렇게 나라다. 만큼 일본상품은 우수하고 흠잡을 없으며 마무리가 완벽해서 비슷한 가격 수준의 다른 나라 상품보다 우수하다고 있다. 번째로는 투철한 절약정신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는 '낭비'라는 단어가 없는 같다. 먹어도 남기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소비 빼고는 모두 저축을 한다. 때문에 일본의 저축률은 세계 최고이다. 마지막으로 일본에는 '잇쇼겐메이' 말이 있다. 말은 한평생 목숨을 걸고 자신의 일에 충실한다는 뜻인데 '회사는 가정이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일본사람들은 회사에 평생을 바쳐 봉사를 한다. 때문에 직원이 화합, 단결하니 회사, 나라가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본에게도 문제점은 있다. 번째로 일본은 너무 물가가 비싸다. 그래서 품질수준이 일본제품과 비슷해도 가격이 비싸서 외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제품의 가격 경쟁력은 줄어들고 이렇게 때문에 일본경제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 번째로 저축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돈이 돌지 않는다. 그래서 돈이 은행에만 쌓여있고 물건이 팔리지 않으니 불경기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 가기만 하는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가정과 같은 회사이므로 잘못을 해도 해고시키지 않고 승진도 근무한 햇수로 하기 때문에 능력을 발휘해도 승진을 못하기 때문에 업무보다는 인관 관계에 더욱 신경 쓰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나는 이런 일본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임진왜란, 한일합병 살아보지 못해서 일본인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저지른 잘못을 모르지만 배울 것은 배우고 잘못된 것은 따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다. 세계는 화합과 협력을 통해 공존을 꾀하고 있는데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언제까지 과거감정에 얽매여 불편하게 지내야 될까? 이제는 과감하게 과거를 털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켜야 때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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