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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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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2)-48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

닉 샤랫 그림/이주희 | 시공주니어 | 2008년 04월 25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3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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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70g | 150*210*20mm
ISBN13 9788952789372
ISBN10 895278937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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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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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영국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특히 재클린 윌슨과 수년째 함께 작업하면서 특유의 재기 발랄한 그림으로 재클린 윌슨의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잠옷 파티』, 『난 작가가 될 거야』, 『고민의 방』, 『공룡 도시락』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영국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특히 재클린 윌슨과 수년째 함께 작업하면서 특유의 재기 발랄한 그림으로 재클린 윌슨의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잠옷 파티』, 『난 작가가 될 거야』, 『고민의 방』, 『공룡 도시락』 등에 그림을 그렸다.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 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토요일의 기차』, 『나무 나라 여 행』, 『피에로와 밤의 비밀』,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동물들의 도시』, 『지름길』, 『큰 늑 대 작은 늑대』,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거대 도시』, 『내가 만 드는 1000가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 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토요일의 기차』, 『나무 나라 여 행』, 『피에로와 밤의 비밀』,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동물들의 도시』, 『지름길』, 『큰 늑 대 작은 늑대』,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거대 도시』, 『내가 만 드는 1000가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글 : 재클린 윌슨
재클린 윌슨은 영국 서머셋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탐정 소설도 쓰고, 라디오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책에 주는 스마티즈 북 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클린 윌슨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며, 진지한 주제도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으로는《천사가 된 비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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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앤디의 엄마 아빠는 이혼하고 각자 새 가정을 꾸렸다. 그 뒤로 앤디는 일주일은 엄마 집에서, 일주일은 아빠 집에서 살게 된다. 이런 생활이 시작된 뒤로 앤디의 삶은 엉망이 되어 간다. 친했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학교에서도 멍하니 있다가 선생님들에게 혼이 난다. 이복남매들도 다섯 명이나 생겼는데, 특히 새아빠의 딸 케이티는 늘 징징거리며 앤디를 못살게 구는 참을 수 없는 아이다. 새엄마의 쌍둥이 남매는 봐줄만 하지만, 아빠는 곧 앤디의 여동생이 태어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앤디의 유일한 친구는 토끼 인형 래디시뿐. 앤디는 예전처럼 뽕나무 집에서 엄마 아빠, 래디시와 살고 싶지만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앤디는 학교에서 오는 길에 옛집과 닮은 뽕나무 집을 발견하고 몰래 들어간다. 하지만 집주인이 나오는 바람에 놀라서 래디시를 두고 도망친다. 엄마 아빠는 앤디를 데리고 뽕나무 집에 사과하러 가는데, 집주인 노부부는 따뜻하게 맞아 주며 언제든지 놀러 와도 좋다고 한다. 앤디는 노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고, 이복남매들에게도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 그리고 새로 태어난 여동생을 돌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간다.

출판사 리뷰

엄마 집과 아빠 집을 일주일씩 오가며 살게 된 소녀 앤디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작가 재클린 윌슨의 가장 따뜻한 작품!

▶ ‘어떤 꿈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_ 가정의 해체로 상처 받은 아이들


아무리 이혼이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고 해도 부모의 이혼을 겪은 자녀가 느끼는 심리적 고통은 누구도 가늠할 수 없다.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 뒤로 앤디에게 남은 것은 조그만 토끼 인형 래디시뿐. 홀로 남겨졌다는 앤디의 불안한 심리는 래디시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나타난다. 앤디는 언제 어디서나 래디시를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당황하거나 초조할 때면 래디시를 부서질 듯 움켜쥔다. 또한 엄마네 아빠네를 오가며 살게 된 뒤로, 앤디는 늘 몸이 아픈 것 같다. 이런 증상은 집을 바꾸는 날인 매주 금요일에 유독 심해진다. 더군다나 새엄마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날에는 너무 충격을 받아 아빠에게 버림받는 악몽을 꾸고, 정말로 심하게 앓기도 한다. 앤디의 이러한 고통이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무의식’이라는 제목이 붙은 장(본문 p.159~167)이다. 옛집에서 엄마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앤디의 꿈이 길게 묘사되는데, 꿈이라는 걸 알고 깨기 싫어 몸부림치는 마지막 장면은 읽는 이의 마음을 절로 뭉클하게 만든다. 이제 이혼이 특별한 ‘사건’으로 간주되지도 않는 요즘, 이 작품은 부모의 이혼이 아이들에게 얼마만큼의 상처를 입힐 수 있는지 가감 없이 보여 주어 자칫 무심해지기 쉬운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 ‘어른들은 나를 이해하는 줄 알지만 아무것도 모른다.’_ 이해 받지 못하는 아이들

해체된 가정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은 앤디뿐만이 아니다. 역시 엄마나 아빠를 잃은 앤디의 이복남매들도 상실감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작품 속 부모들은 아이들의 상처를 전혀 알지 못한다. 어른들은 아이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작품 속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번번이 앤디를 괴롭히는 새아빠의 딸 케이티는 밤에도 잠을 자지 않는다. 일부러 공포 영화를 보고 물을 잔뜩 마셔 화장실에 들락거린다. 케이티의 엄마가 죽었을 때 어른들이 케이티를 달랜답시고 ‘엄마가 잠들었다’고 둘러댔기 때문이다. ‘죽음’과 ‘잠’을 동일시한 뒤로 케이티는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 케이티의 사정을 아는 사람은 친오빠 그레이엄뿐이지만, 케이티를 돕기에는 그레이엄도 행복한 아이가 아니다. 수줍은 성격 탓에 아빠에게 자주 혼찌검이 나 언제나 주눅 들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묘사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재클린 윌슨은 이번에도 부모의 무관심, 폭언으로 상처 받은 아이들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어른들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아이들이 얼마나 큰 상처를 받는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 어른들이라면 뜨금 놀랄 법도 하다.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는 아이들이 얼마나 다치기 쉬운 연약한 존재인지, 그리고 아이들을 얼마나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야 하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 ‘요즘 나는 절대로 혼자가 될 수 없다.’_ 스스로 행복을 찾아 가는 아이들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어둡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앤디의 씩씩한 캐릭터 때문이다. 부모의 이혼을 겪은 아이는 이혼이 자기 탓이라고 믿으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앤디는 다르다. 마음의 상처는 깊지만 어느 집에 가서도 움츠러들지 않고, 부당하다고 생각될 때는 자기 의견을 똑바로 밝힌다. 정든 옛집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된 건 자기 잘못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간과 함께 앤디가 입은 마음의 상처는 조금씩 치유된다. 얄미운 케이티가 잠 못 드는 이유를 알게 되고, 아빠의 폭언으로 늘 주눅 든 그레이엄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아이들도 나름의 아픔을 겪고 있음을 알고 먼저 다가선다. 또한 새롭게 알게 된 피터스 노부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신에게 디자인이라는 몰랐던 재능이 있음을 발견한다.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새로운 앞날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 앤디. 그렇게 과거의 끈을 놓아 갈 무렵, 동생이 태어난다. 막상 갓 태어난 동생을 보자 미움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앤디는 아기를 돌보면서 사랑과 보람을 느낀다. 그렇게 일상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앤디는 마음을 열고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인다.
부모의 이혼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이들, 혹은 가정불화 때문에 위축되어 있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스스로 마음의 짐을 벗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앤디의 모습은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은 물론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재클린 윌슨의 이야기 접근법은 아주 신선하고, 친근감이 있다.’ - 인디펜던트

‘재클린 윌슨은 유머러스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아이들 삶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잘 지적한다.’ - 북스 포 칠드런

‘예리하고 유머러스하게 가정 문제와 관련된 여러 문제를 다루는 윌슨의 이야기를 읽어 보아라. 작가가 어떻게 어린 시절 동안 자기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문제들을 되돌아보고 발전시켰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항상 일인칭 시점에서 글을 쓰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 더 가디언 에듀케이션

‘위트 넘치면서 섬세한 문체가 특징인 재클린 윌슨은 복잡하게 이리저리 얽힌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 더 타임즈

‘재클린 윌슨은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가볍고 재미있게 묘사하는 재주가 탁월하다.’ - 북셀러

‘재클린 윌슨은 유머러스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아이들의 삶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잘 지적해 내고 있다.’ - 북스 포 칠드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엄마와 아빠
서울 가재울 3-자올 김*연 | 2018-08-30 | 제15회 YES24

인물들을 소개하면 주인공 앤디 케이티, 그레이엄, 폴라언니, 빌아저씨, 엄마, 아빠, 캐리 아주머니, 젠 크리스털이 나온다. 앤디는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슬픔에 빠지면서 점점 더 나아간다. 케이티는 앤디를 얄밉게 구는 여자아이, 그레이엄은 조용한 스타일, 폴라 언니는 거의 어른이다. 젠은 말썽 꾸러기, 크리스털은 착한아이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을때는 모두 힘들것이다. 앤디도 처음에는 슬펐지만 나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감동 받았다. 앤디가 어디에서 살것인지 결정 할 때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에 가서 산다는게 정말 창의적이였다.

엄마네의 빌 아저씨 별명이 개코 원숭이였다. 앤디 혼자만 생각하는 별명이였는데 털이 많아서 그런것같다. 재미있는 별명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제목이 단어로 되어있고 해서 이해하기가 쉽다. 쉬워서 인지 진짜진짜 이야기가 흥미진진, 간절한, 슬품, 화남, 기쁨이 다 전해지는 책 같다. 그런 마음이 들어나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내가 2편을 쓴다면 앤디의 엄마, 아빠가 화해를 해 다시 결혼을 하고 빌아저씨네와 캐리 아주머니네가 서로 알게되어 결혼을 한다고 쓰고 싶다.

'나는 해피앤딩이 좋으니까!'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를 읽고
강원 동춘천초등학교 4-1 김*서 | 2015-09-16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주인공 앤디가 엄마, 아빠와 즐겁게 살던 어느 날, 엄마 아빠의 이혼소식을 들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갑작스런 부모님의 이혼소식에 당황한 앤디는, 누구와 살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긴 고민끝에 상담선생님의 권유로 일주일은 아빠네, 일주일은 엄마네서 살기로 한다.

이혼 후 엄마는 빌 아저씨와 아저씨의 세 아이들과 함께 살고,  아빠는 곧 이복동생을 낳을 캐리 아줌마와 쌍둥이 남매와 사는데, 앤디는 그 두 집을 일주일씩 돌아가며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앤디는 당연히 예전에 엄마,아빠와 함께 살던 뽕나무 집을 그리워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앤디는 예전 살던 뽕나무집과 닮은 또다른 뽕나무집을 알게 되고, 거기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친해진다. 그러면서 결국 앤디는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 일주일은 새로 알게된 뽕나무집에서 살면서 슬픔을 극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내용이다.

만약 내가 앤디였다면, 나는 어땠을까?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다는 사실에, 하루하루를 슬프게 보냈을 것이다.

또 갑자기 생긴 다른 가족들 때문에 불편했을 것 같다.

하지만 앤디는 그런 큰 슬픔을 극복하고 자기의 환경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불편하고 힘든 상황을 오히려 새로운 하루하루가 펼쳐진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실제 즐거운 생활로 만들었다. 나는 뭐든지 잘못하면 삐치곤 하는데 지나고 나면 내가 그때 조금더 긍정적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를 하곤 한다. 삐치고 기분을 빨리 풀지 않으면 결국 나만 손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지내다보면 슬픈 일도, 힘든 일도 생길 것이다.

그럴때마다 앤디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내야겠다.

 

 

일주일은 엄마네,일주일은 아빠네
경기 의정부녹양 2-3 김*민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앤디의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했다. 그래서 할수없이 앤디는 엄마네 집으로 갔다.엄마네 집에는 폴라언니,케이티,그레이엄이 있었다. 그날 앤디는 케이티와 방을 같이 쓰기로 했다.그러자, 결국 케이티와 때리고,싸우면서 막 싸웠다.그러자 엄마는 케이티가 약하다며 절대 때리지 말라고 하셨다.케이티는 아직 몸이 작아서 때리면서 싸우는것에 익숙하지 않다고 했다.그리고 옆에있던 빌 아저씨도 맞장구를 쳤다. "케이티는 절대 때리면 안돼,그리고 케이티는 너와 방도 같이 쓰는 착한아이야."라고 하셨다. 엄마와 빌 아저씨는 왜 그랬는지 이유도 듣지 않고 앤디에게만 야단을 쳤다. 불공평한 것 같았다. 나의 생각도 그렇다. 이유도 듣지 않고 판단한다는것은 불공평한 것 같았다.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
경기 의정부녹양초등학교 6-1 박*지 | 2011-09-0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의정부 녹양 초등학교 6학년 1반


이 책은 이야기가 슬프고 어두운 느낌인 줄알았 는데 아니였다.어두운 느낌은 없고 안쓰러 웠다.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앤디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따로 사신다.
앤디는
"엄마와 있을 때는 아빠가, 아빠와 있을 때는 엄마가 보고 싶어!"
라고 말했을때 정말 나는행복한거 구나 생각했다.
앤디 엄마는 얄미운 빌 아저씨와 아저씨의 세 아이들과 살고 아빠는 앤디에 이북동생을 낧을 캐리 아줌마와 쌍둥이 남매랑 산다.
그리고 앤디는 일주일은 엄마 집, 일주일은 아빠 집에서 산다.
집을 옮겨 다니는 피곤한 생활과 말썽쟁이 동생들. 앤디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앤디가 살고 싶은 집은 옛 뽕나무 집이다.
지금 앤디를 위로 해줄수 있는 전 레디시 밖에 없다.
레디시는 옛날 부모님이랑 같이 살때 부모님이 앤디에게 선물한 것이기 때문에 앤디가 그렇게 아끼는 것이다.
앤디가 얼마나 위로받고 싶었으면 꿈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꿈을 꿨었을까 부모님이랑 오디 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오려 먹고, 다 함께 놀이하듯 즐겁게 설거지를 하고, 텔레비전을 켜자 앤디가
좋아하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가 시작한다.
부모님하고 함께 영화를 보는데 영화를 보는데 영화가 끝날 무렵 도로시가 루비 슬리퍼 뒷굽을 부딪치며
"집처럼 좋은 곳은 없지."
그러자 앤디에 눈가가 촉촉! 했다.
부모님이 "앤디 왜 그러니?"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앤디가
"슬퍼서 우는게 아니예요.
행복해서 우는 거예요." 라고 말했다.
그때 부모님이 앤디를 보면서 활짝 웃으셨다.
나느 앤디가 이렇게 행복한 가족이 였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되신게 너무 안타깝다.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를 읽고
경기 부천부곡 6-2 박*송 | 2010-09-0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엄마네를 읽고..
 


앤디네 엄마 아빠는 이미 다른 남자,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새 가족을 꾸렸다. 앤디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된 것처럼 어느 집에 가도 낯설고 불편하기만 하다. 하지만 앤디는 다른가족들의 눈치를 보거나 억지로 착하게 굴려고 애쓰지 않는다. 무리하게 어른들을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갑자기 무더기로 쌓여생긴 낯선 가족들 앞에서 괜히 주눅 들지도 않는다. 이런 앤디가 난 조금 어른스럽게 느껴졌다. 엄마 아빠와 살던 정든집을 떠나게 된것이 자기탓은 아니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아닌것이, 아마 앤디네 엄마나 아빠의 잘못도 아닐것이다. 성격이 맞지않아서 얼굴만 마주치면 싸우는 사람들이 함께 살기란 아주 힘든 일일거다. 앤디는 자기 바람처럼 다시 엄마 아빠와 옛 집에서 살수없다는 것을 마음속으로는 잘 알고 있을거다. 그렇다면 앤디는 영원히 불편한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 앤디가 불쌍하다. 바람이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결국 앤디는 마임이 편할것같다. 앤디는 가족을 잃은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엄마 아빠뿐 아니라 엄마의 새가족과 아빠의 새가족, 우연히 만나게된 피터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새로운 가족을 얻었으니까 말이다. 마음을 열고 그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비로소 앤디는 행복을 되찾게 될거다. 아무리 견디기 힘든일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기 마련이다. 우리들이 바라던 대로 해결되지는 않더라도 그럴거다. 힘든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위를 잘 둘러보면,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생각이될때,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숨통이 트일것이다. 또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어느 날 뒤를 돌아보면 예전처럼 힘들지 않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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