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미국 인디언 멸망사

[ 양장 ]
디 브라운 저 / 최준석 | 나무심는사람 | 2002년 07월 20일 | 원제 : Bury My Heart at Wounded Knee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3점
회원리뷰(44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 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01쪽 | 735g | 128*194*40mm
ISBN13 9788988739228
ISBN10 8988739221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아메리카 인디언의 마지막을 그린 기록문학의 걸작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디 브라운
미국 남서부의 유전 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주로 미국 서부의 역사를 다룬 논픽션을 써 왔다. 여러 해에 걸쳐 수집한 회의 기록과 인디언들의 구술을 인용해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한 채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한 이 책으로 기록문학의 한 본보기를 남겼다. 조지워싱턴대, 일리노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부설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최준식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원대 교수를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판초빌라』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427
--- p. 523
--- p. 699
--- pp. 692-695
--- p.392
--- p.305
--- p.305

추천평

이 책은 전체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는 당대의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연보와 인디언들의 말을 먼저 인용하고 본문 곳곳에 사진 자료들을 배치하여 전체적인 이해를 도와준다.

1장에서는 인디언 멸망이라는 이 비극의 역사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1492년)에서부터 인디언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운디드니 전투(1890년)에 이르기까지의 4백 년간에 이르는 인디언들과 백인들의 역사를 개괄해 설명해주고 있다. 2장부터 19장에서는 1860년에서 1890년에 이르는 30년간 백인들이 여러 인디언 부족들의 땅을 빼앗고 몰아내는 과정과 왜 인디언들이 백인들에 맞서 전투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결국에는 살아남은 인디언들이 ‘보호구역’이라 불리는 인디언 주거지역 안으로 이주해 들어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세세히 나와 있다. 인디언들이 갖고 있는 삶의 철학과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 인디언들에게 우호적이었던 백인들과의 우정을 보여주는 대목도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백인에 의한 약탈과 전투, 그리고 인디언 부족의 멸망 등을 다루고 있다.

나바호족, 수우족, 샤이엔족, 크로우족, 네즈페르세족, 아파치족, 유트족 등 수많은 인디언 부족들이 멸망에 이르는 과정이, 마누엘리토, 붉은구름, 검은주전자, 앉은소, 매부리코, 작은까마귀, 조셉, 제로니모 등 진정한 평화주의자와 자연보호주의자였던 위대한 추장들과 전사들의 삶의 여정이, 부족들을 멸망에서 구하기 위해 치렀던 수많은 전투와 백인들의 무자비한 편견과 끝없는 탐욕이 일으킨 무자비한 학살의 이야기가, “백인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이 지역의 어느 곳에도 정착할 수 없으며 어느 부분도 점유할 수 없다. 또한 인디언의 동의 없이는 이 지역을 통행할 수 없다(1868년 조약)”고 약속해놓고 지켜지지 않은 것처럼 수많이 파기된 조약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나 생생하게 쓰여 있어 한순간이라도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게 한다. 인디언으로서 최초로 인디언 문제 담당관으로 활약했던 도네호가와의 이야기도 ‘작은아버지 도네호가와’라는 하나의 장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아메리카는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부족들에게 내린 하늘의 선물이었다. 그러나 그 땅이 엄청난 자원의 보고라는 것을 알게 된 백인이 호시탐탐 그 땅을 차지하려고 법률과 군대와 종교를 이용했고 부족끼리 흩어져 살았던 인디언들은 저항했으나 결국은 주거지역 안으로 들어가 살 수밖에 없는 가혹한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자연을 마구 파괴했고 들소를 죽였으며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인디언들을 내몰기 시작한 백인들은 인디언들에게 그들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버리고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따르기를 강요했다. 한없이 자유로웠던 인디언 부족들은 풀도 자라지 않는 황폐한 주거지역에서 전염병으로, 향수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인디언에 대해 얼마나 많이 잘못 알고 있었던가를 알게 된다. 인디언들은 백인의 머리 가죽을 벗기는 잔인한 종족이라는 것과 같은. 사실은 탐욕에 눈먼 백인들이 먼저 인디언들의 머리 가죽을 벗겼다. 그들은 인디언의 시체를 난도질하였고 그들의 성기로 담배쌈지를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기도 했다. 심지어는 한 부족 사람들을 모아놓고 죽은 동료의 몸을 먹게까지 했다고 하니 그 잔혹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마 백인들은 할 수만 있었다면 인디언들 모두를 죽이고 싶었을 것이다.

백인들의 이익을 위해 강요된 인디언들의 희생이 너무나 정당했던 시기, 서로 다름이 존중되지 않았던 그 암울했던 시기를 보면서 슬픔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미 벌어진 일들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다시는 그 같은 어리석은 폭력과 강탈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오늘날 여전히 무자비한 폭력과 학살이 반복되는 상황을 본다면 이 책은 오래도록 우리의 교과서가 되어야 할 듯하다.
“백인들은 걸핏하면 우리 고유의 생활을 버리고 자기네처럼 살게 만들려고 한다. 농사를 지으라느니, 열심히 일하라느니. 인디언들은 그런 걸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았다. …우리가 백인들에게 인디언처럼 살라고 했더라면 그들도 반발했을 것이다. 왜 바꿔 생각하지 못하는가?”
--- 샌티 수우족의 큰독수리

“내가 바라지도, 요구하지도 않은 일들이 이 땅에서 수없이 벌어졌다. 백인들은 우리 땅을 가로질러 갔다. …백인들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핏자국밖에 남은 게 없다.”
--- 오글라라 수우족의 붉은구름

“이 땅은 전에 인디언들만 살던 땅이었다. 한때는 상당히 세력이 강대하여 미시시피 강 동쪽을 완전히 점거하고 있던 이 종족은 백인 문명이 서부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다가 하나하나 뿌리가 뽑혔다. …천부의 권리와 조약에 의한 권리가 침해당한 데 대해 항의하는 부족은 죽음을 당하거나 개 취급을 당했다.”
--- 도네호가와(인디언 문제 담당관)

“나도 하나의 사람일 뿐이다. 나는 부족의 목소리이다. 그들의 마음을 나는 말한다. 나는 더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당신들은 나에게 백인의 권리를 거부한다. 내 피부는 붉지만 심장은 백인과 똑같다.”
----모도크족의 킨트푸애시

“자유롭게 태어난 사람이 우리에 갇혀 아무 데나 가고 싶은 데 갈 수 있는 자유를 빼앗기고서 만족하기를 바란다면 강물이 거꾸로 흐르기를 바라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네즈페르세족의 조셉 추장

“백인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약속을 했다. 그러나 지킨 것은 단 하나다. 우리땅을 먹는다고 약속했고, 우리의 땅을 먹었다.”
--- 오글라라 수우족의 붉은구름

회원리뷰 (4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4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 (21건)
5점
39% (17건)
4점
14% (6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43% (19건)
5점
41% (18건)
4점
16% (7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