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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 양장 / 개정판 ]
이솝 원저/이영호 | 효리원 | 2007년 11월 10일 | 원제 : Aesop's Fables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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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70g | 178*235*20mm
ISBN13 9788983398581
ISBN10 898339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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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원저 : 이솝 (Aesop,아이소포스(Aisopos))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Aisopos)다.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솝의 생몰년 및 정확한 행적에 관해 동시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은 없다. 다만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역사가들이 언급한 기록을 통해서 그 대강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해 기원전 6세기 초반에 살았던 인물로 추정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에 의해 현재의 터키 내륙 지방에 해당하는 흑해 연안의 도시 트라키아(Thracia) 출신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2세기경 그리스에서 저술된 것으로 보이는《이솝의 생애》에 사모스 섬에서 철학자 크산투스(혹은 이아드몬)의 노예로 생활했던 것이 묘사되어 있으며, 자유인이 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부유한 사모스 인의 변론을 맡은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우화 작가로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치지만, 구전이라는 우화의 특성상 모든 ‘이솝 이야기’를 그가 저술했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편 : 이영호 (Lee Young Ho,李榮浩)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현대문학」에 소설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배냇소 누렁이」, 장편 소설집 「거인과 추장」, 전기 소설집 「세계를 누비며」 등의 작품을 펴내 세종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및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를 지냈습니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현대문학」에 소설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배냇소 누렁이」, 장편 소설집 「거인과 추장」, 전기 소설집 「세계를 누비며」 등의 작품을 펴내 세종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및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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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얻어맞은 나귀
충남서산6-* 김*영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자를 부러워하는 나귀가 있었습니다.
" 어떻게 하면 나도 사자처럼 숲 속의 왕이 되어볼까?"
나귀는 밤낮으로 사자와같은 숲속의왕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나귀의 주인 집에는 말려 놓은 사자 가죽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사자 가죽을 본 나귀는 그럴 듯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옳지, 저 사자 가죽을 쓰고 나가면 모두들 나를 사자인 줄 알거야.'
나귀는 주인이 집을 비우기만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기회가 왔습니다.
주인이 이웃 마을로 나드리를 간 것입니다. 나귀는 재빨리 사자 가죽을 뒤집어 썼습니다.
그리고는 숲 속짐승들이 사는 곳으로 으스대며 갔습니다.
" 앗! 사자다!"
작은 산토끼로부터 사슴,노루, 여우,이리 등모든 짐승들은 진짜 사자가 나타난 줄 알았습니다. 짐승들은 다투어 도망갔습니다.
" 야! 기분 좋다."
나귀는 너무 기뻐서,
"히힝히힝!"
하며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 애,이상하지않니? 저건 사자의 울음소리가 아니고 나귀의 울음 소리야."
나귀의 콧노래를 들은 숲 속의 짐승들이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그 깨 세찬 바람이 불었습니다. 사자의 가죽이 벗겨지고 나귀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나귀가 우릴 속였습니다.
" 이 나쁜 놈!"
짐승들은 다투어 몽둥이를 들고 나귀를 마구 때습니다.
남을 지나치게 부러워하는 일은 옳지 못합니다. 게다가 남의 위세를 빌려 뽐내면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허풍쟁이 사냥꾼
충남서산6-* 김*영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나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사냥꾼이야."
멋진 옷을 입고 근사한 칼을 찬 포수가 말했습니다. 사냥꾼이 지니고 활과 화살도 번쩍번쩍 빛이 나는 아주 좋은 것이었습니다.
" 자, 오늘은 숲 속의 왕자인 커다란 사자를 한마리 잡아오지."
사냥꾼은 거드럭거리며 동네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씩씩한 걸음걸이로 숲 속을 향했습니다.
숲 속으로 들어간 사냥꾼은 사방을 둘레둘레 살피다가 커다란 사자의 발자국을 발견 했습니다.
사냥꾼은 사자의 발자국을 따라 살금살금 앞으로 나갔습니다.
행여나 어디서 갑자기 사자가 덤벼들지는 않을까 조심하면서 사방으로 눈길을 주기도했습니다. 사자의 발자국을 따라 숲 속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던 사냥꾼은 울창한 숲 때문에 그만 사자의 발자국을 잃어 버렸습니다. 숲 속을 해매던 사냥꾼은 나무꾼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 수고하십니다. 혹시 사자가 잘 다니는 길목이나 사자 발자국을 본 적이 없습니까?"
사냥꾼이 물었습니다.
" 사자를 잡으시려구요? 오호, 용감하시군요. 사자 발자국은 여기 있답니다. 그리고 이리 똑바로 올라가시면 저쪽 숲 속에 사자 한 마리가 잠자고 있을거에요."
나무꾼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냥꾼은 갑자기 벌벌 떨면서,
" 아, 아니에요. 사자를 잡으려는 것이 아니고 그냥 사자의 발자국만 찾고있었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두려운 눈으로 사방을 살피면서 재빨리 오던 길을 되돌아 갔습니다.
말로만 용감하고 대담한 체하는 사람들은 실제 아무 짓도 못한답니다.
개미
충남서산6-* 김*영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뜨거운 여름날에도 쉬지않고 일히는 개미를 알지요?
지금은 비록 개미이지만 아주 옛날에는 그들도 사람이었습니다.
옛날, 사람이었을 때, 그들은 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일 년 내내 열심히일해서 가을이면 곡식을 거두어들였지요. 그런데 어찌나 욕심이 많았는지 아무리농사가 잘 되어도 결코 만족할 줄을 몰랐습니다.
" 이게 뭐야. 일 년 동안그렇게나 열심히 농사를 지었는데 겨우 요만큼만 추수를 하다니."
그들의 눈에는 다른 사람들의 것이 훨씬 많아 봉였습니다.
" 안 되겠어. 남의 것을 몰래 훔쳐서라도 더채워 나야지."
그들은 서로 이웃의 곡식을 훔쳐다 자기의 창고에 쌓았습니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남의것을 훔쳐? 훔치기는!
그러다 보니 아무리 훔쳐다 창고에 쌓아도 창고가 가득 차지않았습니다.
" 이상한 일이야. 왜 창고가 차지 않을까?"
그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또 이웃의 곡식을 훔쳐다 자기 창고에 넣곤 했습니다.
이런 일은 해마다 되풀이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느님은 마침내 그들을 모두 개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개미가 된 뒤에도 그들은 타고난 버릇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하루 종일 들로 밭으로 다니면서 아무것이나 먹는 것이라면 닥치는 대로 긁어 모았습니다.
타고난 성격이 비뚤어진 사람은 아무리 해도 나쁜 버릇을 고치기 힘든법입니다.
꿀벌과 주인
충남서산6-* 김*영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뚝딱 뚝딱."
한 사람이 꿀벌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꽃이 많이 핀 곳에다 벌집을 옮겨놓고 정성들여 꿀벌을 길렀습니다.
꿀벌들은 하루 종일 이 꽃 저 꽃으로 날아다니며 꿀을따 모았습니다.
" 꿀벌들아, 참 수고가 많구나."
꿀벌 주인 더욱 정성스럽게 꿀벌들을 위해 주었습니다. 꿀벌들이 많아지면 새집도 만들어주고 비가 오면바 맞지 않도록 가리개를 만들어 잘 덮어 주기도 했습니다.
아무런 걱정도 없는 꿀벌들은 하루 종일 우르르 몰려다니며 꽃에서 꿀을 따왔습니다.
어느 날입니다.
마음씨가 고약한 사나이가 주인이 없는 틈을 타 꿀벌집을 하나 훔져갔습니다.
뒤늦게 꿀벌집 하나가 없는 걸 안 주인은 걱정이 되어 꿀벌집들을 다시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이 때 멀리 꿀을 따러 갔던 꿀벌들이 돌아왔습니다. 꿀벌들은 제각기 자기 집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한 무리의 꿀벌들은 아무리 찾아도 집이 없었습니다.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던 꿀벌들은 화가 잔뜩 나서 거기 서있는 주인에게 덤벼들어 침을 쏘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벌들은 괜히 주인에게 화풀이를 하지?
" 앗, 앗따가워!"
갑자기 벌에 쏘인 주인은 꿀벌을 좋으며 도망갔습니다.
" 야! 이 괘씸한 꿀벌들아. 너희 집을 훔쳐간 놈은 가만 두고, 너희들을 위해 집을 지어 준 주인을 쏘다니. 세상에, 이런 배은 망덕이 어디 있단 말이냐. 이고약한 놈들아!"
화가 난 주인은 옷옷을 벗어 마구 때려 죽였습니다.
바보 같은 사람들은 적을 경계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편을 배신자로 보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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