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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코리아 United Korea 4 the World

부활, 전인권, 정동하, 아이비, 팀 (Tim) 노래 외 1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샴스미디어 | 2016년 06월 0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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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코리아 United Korea 4 the Worl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6년 06월 03일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서시 - 부활
  • 02 별이 되어라 - 전인권
  • 03 광야 - 정동하
  • 04 우리 다시 만나면 - 아이비
  • 05 우리는 영원히 하나다 - 팀
  • 06 나의 길 - 박완규
  • 07 치유의 강물 - 인순이
  • 08 우린 믿어요 - 소향
  • 09 일어나라 - 신영옥
  • 10 통일아리랑 - 송소희
  • 11 오래 막혔던 담을 허물고 - 안치환
  • 12 우리는 꿈을 꾼다 - 박선주 양동근 흉배
  • 13 항해 - 이지훈
  • 14 사랑합니다 - 선예
  • 15 하나의 코리아 - 하덕규 최인혁 송정미 박종호 소향 소울싱어즈 CBS소년소녀합창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17명)

그룹 시나위와 함께 국내에서 헤비메탈이라는 장르의 1세대를 형성한 그룹 부활의 역사는 음악 감독 김태원의 여정과 동일하다. 비록 많은 멤버들이 모이고 헤어지고 하는 과정을 겪었지만 이런 과정이 음악의 성숙으로 이어지며 고비때마다 높은 호응을 얻을만큼 이제는 하나의 스타일이 되었으며 그룹의 이름처럼 매번 새롭게 탄생하는 순환의 논리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그룹의 리더로서 독특한 카리스마를 획득하고 있는 김태원은 유... 그룹 시나위와 함께 국내에서 헤비메탈이라는 장르의 1세대를 형성한 그룹 부활의 역사는 음악 감독 김태원의 여정과 동일하다. 비록 많은 멤버들이 모이고 헤어지고 하는 과정을 겪었지만 이런 과정이 음악의 성숙으로 이어지며 고비때마다 높은 호응을 얻을만큼 이제는 하나의 스타일이 되었으며 그룹의 이름처럼 매번 새롭게 탄생하는 순환의 논리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그룹의 리더로서 독특한 카리스마를 획득하고 있는 김태원은 유아독존적인 음악 자세를 고집했던 초창기부터 팀의 화합을 중시하는 후기로 이어지기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앨범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음악을 혼자 만들어내며 자신의 철학을 초현실적인 가사와 기타 위에서 자유스럽게 반죽하고 있다. 부활의 첫 번째 보컬리스트는 김종서였다. 후에 시나위로 가서 맹활약을 하고 솔로로 전향해서 비상을 하는 이 스타일리스트는 부활의 전신인 디 엔드(The End)에서 김태원, 이지웅, 이태윤 등과 같이 활동을 했었으나 팀의 두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이지웅의 내분으로 팀의 분위기를 견디지 못했다. 부활의 초창기 시절은 헤비메탈에 경도된 수 없이 많은 밴드들이 정규 앨범 한 장 발매하고픈 욕구를 갖고 난립하던 시기였다. 이들은 서로 앞다투어 공연을 가졌으며 일반 가수 못지 않게 높은 인기를 누리던 팀도 있었다. 부활은 이들 중에서도 최고의 강자로 군림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김종서의 후임을 뽑는 보컬오디션 자리에는 수 없이 많은 꿈나무들이 몰려들었다. 오디션의 현장에서 이날의 패자는 지금 유행하는 하드코어 목소리와는 달리, 당시 인기 있었던 얇고 가늘게 치솟는 고음의 소유자인 이승철이 차지했다. 예쁜 외모와 미성을 가진 그는 팀의 막내로서 군대와 같은 서열을 견뎌내며 부활의 초창기 사운드를 결정지었다. 김태원의 속주와 호흡과 호흡 사이에 섹시한 보컬 매력을 보여준 이승철이 참여한 1집과 2집에서 부활은 ‘희야’라는 곡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누린다. 이제는 고전이 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슬픈 사슴’, ‘인형의 부활’, ‘슬픈 환상’ 등은 그들을 추종하던 모든 밴드의 카피 곡이 되었으며 2집에서 김태원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보여준 ‘회상’은 부활을 전설 속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아직까지 부활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2집에선 한꺼번에 많은 곡이 인기를 얻었으며 ‘천국에서’ 등은 두고두고 매니아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2집을 끝으로 부활은 해체를 하고 말았다. 이승철은 솔로로 독립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시작으로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지만 김태원이 우리세상이란 그룹의 홍성석과 만든 게임(Game)은 무참히 외면당했다. 부활을 추종하는 많은 사람들은 부활 재결성 움직임을 끊임없이 시도했고 김태원은 6년만에 그룹 작은 하늘의 보컬리스트였던 김재기와 앨범 작업을 시작한다. 김태원은 김재기를 위해 그의 군복무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등 열성을 보였고 결국 그와 앨범을 녹음하지만, 앨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를 즈음, 그는 교통사고로 부활의 부활을 지켜보지 못하고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 허탈한 감정을 추스릴 수 없었던 김태원은 결국 정준교, 김성태, 고 김재기의 동생 김재희와 후반부 작업을 마쳤고 그룹 부활은 록 앨범 사상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한 3집과 함께 화려하게 솟아오른다. 여기에는 김재기의 유작 ’사랑할수록’의 힘이 컸다. 이후 부활은 박완규, 김기연, 이성욱, 다시 이승철 등의 보컬로 교체되며 10년 이상을 동고동락하는 해외 밴드의 끈끈함을 닮지 못하고 계속 부침을 거듭한다. 이것은 비단 보컬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으며 7집에 와서는 김태원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교체되는 등의 진통을 겪는다. 하지만 부활은 이름처럼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며 버티어 오고 있다. 음악을 쉽게 생각하고 쉽게 왔다 떠나가는 젊은 가수들이 득세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멤버의 구성보다는 음악과 연륜으로 이들을 대해야 할 것이다. 7집에서 ‘안녕’으로 사랑 받은 이들은 영화 <I Love You >의 음악을 맡았다. 지독한 영화광이지만 그간 수없이 영화음악 제의를 거절했던 김태원은 이 영화의 전곡을 만들며 어느 때보다 강한 집착을 보였다. 그리고 드디어 이승철과 결합한 8집을 2002년 발표했다. 1994년 이승철과 조인트 공연 실황을 발표한 적이 있던 김태원은 이승철의 제의에 흔쾌히 응했으며 특유의 멜로디컬하면서도 심오한 음악세계를 펼쳐보이고 있다. 거기에 깊이있는 이승철의 보컬은 그 어느때보다도 이들의 사운드를 풍성하게 이끌고 있다.
1987년 미국 공연을 끝으로 들국화의 멤버들은 각자의 활동 속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최구희는 괴짜들을 재결성 하여 앨범을 발표했고 주찬권은 믿음소망사랑을 결성했다. 최성원과 손진태는 세션으로 바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전인권(1954년)은 허성욱과 듀엣 앨범인 < 추억 들국화 >를 내 놓는다. 알 스튜어트(Al Stewart)의 ‘The palace of Versailles’’를 리메이크 한 ‘사랑한 후에’가 ... 1987년 미국 공연을 끝으로 들국화의 멤버들은 각자의 활동 속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최구희는 괴짜들을 재결성 하여 앨범을 발표했고 주찬권은 믿음소망사랑을 결성했다. 최성원과 손진태는 세션으로 바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전인권(1954년)은 허성욱과 듀엣 앨범인 < 추억 들국화 >를 내 놓는다. 알 스튜어트(Al Stewart)의 ‘The palace of Versailles’’를 리메이크 한 ‘사랑한 후에’가 대단한 인기를 얻은 이 앨범의 이름은 ‘들국화를 오래 기억해달라’라는 뜻을 가진 것이었으며 허성욱의 미성을 느낄 수 있는 ‘머리에 꽃을’, 최구희의 필에 젖은 기타가 일품인 ‘어떤...(가을)’ 그리고 연극 < 칠수와 만수 >에 삽입되었던 작자 미상의 ‘사노라면’ 등이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종 전인권과 최성원의 주도권 다툼으로 해석되고 있는 들국화의 해체는 전인권의 대마초 사건으로 가속화되었고 그렇게 그룹 들국화는 전설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전인권은 삼청동의 자기 집에서 1여 년을 쉬며 파랑새 기획을 만들고 히식스 출신의 김광석, 변성군, 민재현, 배수현 등과 그룹 가야를 구상했다. 하지만 우여곡절을 겪은 이 그룹은 끝내 탄생하지 못했고 전인권은 1988년 자신의 솔로 앨범을 제작한다. 역시 들국화를 산출한 동아기획과 자신의 기획사인 파랑새에서 나온 이 앨범에는 ‘돌고 돌고 돌고’가 스매시 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돛배를 찾아서’, 따로또같이 시절에 부른 ‘헛사랑’ 등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좀더 완성도 높은 < 지금까지 또 이제부터 >를 발매한다. 이 앨범에는 큰 히트곡은 나오지 않았지만 ‘Last song’’, ‘언제나 영화처럼’, ‘우리들의 사랑은’ 등과 같은 수작이 진열되어 있으며 최성원의 코러스를 들을 수 있는 ‘제발’이 다른 버전으로 녹음되어 있다. 이 앨범에서 그는 최성원에 못지 않은 작곡 실력을 뽐내면서 존 레논(John Lennon)의 ‘Oh my love’’와 ‘Love’’를 인구에 회자시켰다. 이러한 형태의 자기 표현은 전인권을 존 레논으로 최성원을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전인권은 민재현, 이건태, 정태국, 유태구 등과 함께 들국화의 재건을 시작한다. 하지만 오리지널 멤버들의 전설을 따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들국화의 이름으로 내놓은 3집은 아쉬움 속에서 외면을 받았다. 모든 사람들은 들국화의 이름보다는 전인권의 새 그룹을 원했다. 그리고 그는 한상원과 조인트 앨범을 내놓으며 그의 소울풀한 가창력이 아직도 살아 있음을 알렸다. 그러나 그는 음악 활동 속에서 줄곧 대마초에 손을 대며 동면 속에 빠진다. 그리고 모든 공연에서 부르는 그의 노래는 정확한 음정보다는 필링이 주가 되는 양상을 띤다. 한번 떨어진 집중력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최근 그는 대마초 흡연은 죄가 아니라는 표현으로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역시 그의 벽은 들국화였을까? 그는 다시 최성원, 주찬권과 들국화로 돌아온다. 그리고 장기 공연을 펼치며 왕년의 지지자들을 다시 끌어 모은다. 들국화의 트리뷰트 앨범도 나왔으며 팬 사이트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그리고 모두들 전인권은 혼자 일 때보다 들국화의 보컬리스트일 때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부활 최장수 보컬 (8년) KBS 불후의 명곡 11회 최다우승, MBC 복면가왕4연승 등,감성이 풍부한 탁월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 보컬리스트.50여회가 넘는 전국 투어 콘서트,뮤지컬, DJ 등 다양한 활동 2015~2017년 현재까지 매년 전국투어 콘서트 진행 2014. 10 솔로 첫 앨범 2016. 6 Speicial Edition Al...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부활 최장수 보컬 (8년)
KBS 불후의 명곡 11회 최다우승, MBC 복면가왕4연승 등,감성이 풍부한 탁월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 보컬리스트.50여회가 넘는 전국 투어 콘서트,뮤지컬, DJ 등 다양한 활동
2015~2017년 현재까지 매년 전국투어 콘서트 진행
2014. 10 솔로 첫 앨범
2016. 6 Speicial Edition Album < Dream>
노래 : 팀 (Tim) (본명 : 황영민)
“록을 하면 라이브로 하는 게 당연하죠”. “서태지와 라이브로 승부하고 싶습니다”. 뮤지션으로서 가질 수 있는 이 단순한 의견의 피력은 그를 서태지를 이용한 센세이셔널리즘의 화신으로 둔갑시켰고 많은 서태지 팬들은 그를 상술의 환자로 몰아부치며 비난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이 말은 그 저의를 떠나서 지극히 당연한 록커로서의 자세를 표현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자신의 자신감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장인의 오만함(영... “록을 하면 라이브로 하는 게 당연하죠”. “서태지와 라이브로 승부하고 싶습니다”. 뮤지션으로서 가질 수 있는 이 단순한 의견의 피력은 그를 서태지를 이용한 센세이셔널리즘의 화신으로 둔갑시켰고 많은 서태지 팬들은 그를 상술의 환자로 몰아부치며 비난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이 말은 그 저의를 떠나서 지극히 당연한 록커로서의 자세를 표현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자신의 자신감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장인의 오만함(영국의 로비 윌리암스(Robbie Williams)가 그룹 오아시스(Oasis)의 리암 겔러거(Liam Gallagher)에게 권투시합을 하자고 브릿어워드에서 제안을 했던 것처럼) 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우리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PC 통신에서의 익명으로 쏘아부치는 설전 보단 훨씬 낫지 않은가? 고1때는 오함마, 고2때는 Dark horse, 고3 때는 그룹 루시퍼에서 보컬을 맡으며 이미 싹 수 노란 록커의 피를 지녔던 박완규(1973년)는 고교 졸업 후 K.nest, Gray Wolf 등의 밴드를 결성하여 미군 기지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공연을 펼쳤다. 그러다 친누나의 소개로 록그룹 부활의 오디션에 참가한 그는 부활의 과거 노래들을 자기의 색깔로 불러내 김태원의 지명을 끌어낸다. 그렇게 해서 그는 유난히 보컬의 운이 없는 부활의 5집에 참여한다. 부활은 여기에 수록된 ‘Lonely Night’으로 나름대로 밴드의 지명은 유지하지만 예전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활동이 뜸해진다. 그러자 앨범 < 불의 발견 >은 박완규와 부활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고 그는 경제사정과 음악의 이견차이 등의 이유로 팀을 떠난다. 과거 김종서가 몸담았고 장혜진, 박상민, 캔 등을 보유하고 있는 소속사와 끈이 닿은 그는 1999년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이 앨범에서 보여준 부활 때 보다 더 걸걸해진 목소리와 중후한 분위기는 애절한 발라드를 임재범 스타일로 녹여냈으며 거기에 더욱 강해진 록필은 그를 차세대 남자가수의 위치로 올려놓았다. 인기를 얻은 ‘천년의 사랑’ 비디오 클립은 일본 애니메이션 < 카우보이 비밥 >의 장면들을 사용해서 만들어 화제를 모았으며, ‘Angel’, ‘진심’, ‘자유’, ‘약속’과 같은 앨범의 수록곡 전부가 골고루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전국 투어를 이끌어내며 신명에 지치도록 노래만 불렀다. 2000년에 발표한 그의 두 번째 앨범은 나오자마자 ‘욕망이란 이름...’이 폭발했다. 그와 동시에 서태지와의 논쟁은 판매고는 물론이고 가십란을 장식한 그의 이름을 한껏 드높였다. 팝메탈의 성격이 짙은 그의 음악은 하드코어의 환기와 더불어 관심을 끌었으며 천리안 사이버 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펄럭펄럭과의 결합은 록의 기치를 높이 세우려는 그의 의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앨범에 수록된 전인권과의 듀엣곡 ‘사랑한 후에’만으로도(후에 전인권이 이 곡을 무단 사용했다며 박완규와 음반제작에 관여한 캔 기획, 동아뮤직 대표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고소하긴 했지만) 이와 같은 음악적 이력을 증명하고 있다. 저력 있는 완성도로 뭉쳐있는 그의 두 번째 앨범에는 중국 악기 이오를 사용한 발라드 ‘왜 그랬어’, ‘비’ 영화 < 불후의 명작 > 화면을 주요 테마로 사용한 ‘눈물 없는 이별’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곡들을 영어 버전은 만든 ‘Naked desire’, ’Rain’, ’TV&16’ 등이 담겨 있다. 이 앨범의 성공으로 여기저기 불려 다닌 그는 한때 몸을 추스리지 못하고 탈진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미니시리즈 < 성난 얼굴로 돌아 보라 >에서 ‘기다림에 지친 너에게’를 부르기도 하고 박미경의 앨범에 참여해 ‘You are my friend’란 곡을 같이 부르기도 한 그는 이후 SBS 특별기획드라마 < 유리구두 >에서 ’비상지아’, ’Help me love’을 불렀으며 영화 < 웃기는 영화 >에선 ’또 다른 시간 속에서’, 김현철의 8집에는 ’어부의 아들’로 참여했다. R&B의 신성 박화요비와 함께 뮤지컬 < 바람의 나라 >에서 호연을 보여준 그는 ’천연지애’의 작곡가 유해준의 ’After you’ve gone’을 타이틀곡으로 한 세 번째 앨범 < It’s Now or Never >를 2002년 9월 발매했다. 일본의 오노 마사토시가 불렀던 ‘You’re the only’의 리메이크곡 ‘I love you tonight’이 수록된 이 음반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시작했으며 제목이 주는 결단성만큼 의욕과 승부욕의 가득 차 있다.
조선일보 선정 건국 이후 최고의 가수 부문에서 그 많은 가수를 제치고 당당 27위에 올라있는 인순이(김인순)는, 혼혈가수로서의 힘든 여정을 버티어내고 국민가수라는 월계관을 쓴 의지의 뮤지션이다. 우리 음악계에서 댄스씬이 가져다 준 여러 순기능 중의 하나는 다양한 편견을 없앴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김건모와 박진영의 검은 외모와 흑인필이 가득한 음악은 과거 사회적 냉대로 힘든 삶을 살았던 혼혈인구의 소외를... 조선일보 선정 건국 이후 최고의 가수 부문에서 그 많은 가수를 제치고 당당 27위에 올라있는 인순이(김인순)는, 혼혈가수로서의 힘든 여정을 버티어내고 국민가수라는 월계관을 쓴 의지의 뮤지션이다. 우리 음악계에서 댄스씬이 가져다 준 여러 순기능 중의 하나는 다양한 편견을 없앴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김건모와 박진영의 검은 외모와 흑인필이 가득한 음악은 과거 사회적 냉대로 힘든 삶을 살았던 혼혈인구의 소외를 어느 정도 극복해 주었다. 드디어 우리 대중 음악에 그토록 소외되었던 흑인 음악의 전성시대가 온 것이다. 혼혈가수의 효시로 여겨지는 1960년대 톱 스타 유주용과 그의 누이 모니카 유. 1970년 ''검은빛 블루스''로 데뷔한 샌디 김(김복천),함중아, 함정필 형제, 윤수일, 박일준, 빅 잭슨(권혁), 로이(노이), 리처드 박(박운선), 댄스그룹 잉크의 이만복, 신기루의 멤버로 활동했던 마춘봉에서 소냐로 이어지는 혼혈가수의 계보 중에서 가장 성공한 여가수로 평가받는 인순이는, 실력 없는 가수들의 한바탕이 된 음악계에 경종을 울려준 프로그램 < 열린 음악회 >의 인기 주자로 등장해 시원한 가창력으로 자신의 존재를 다시 환기 시켰으며 박진영의 프로듀싱 아래 ‘또’라는 곡을 발표해 관록의 보컬을 선보였다. 밤업소의 가수로 등장해 검은 피부 때문에 화제를 뿌렸던 그녀는 신중현 사단의 보컬리스트로 픽업되어 신중현과 뮤직파워 1집에서 ‘봄비’란 곡을 불렀으며, 이후 그룹 희자매의 멤버로 대중에게 공식적인 인사를 했다.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실버들’이란 노래로 사랑을 받은 그녀는 솔로로 데뷔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밤이면 밤마다’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어 ‘욕망’, ‘아름다운 우리 나라’,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여기가 어디냐’ 등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인기전선을 유지했다. 그녀는 1990년대에 댄스 음악의 붐이 일기 전에 이미 우리 나라 최초의 백댄서팀인 인순이의 리듬터치를 결성해 활동했다. 이 팀에서 우리 나라 댄스 음악을 주도한 김완선,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그룹 R.ef의 박철우, ING 무용단의 단장 이영환 등을 배출해 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무용에 가까운 배경막을 형성했던 백댄서 개념을 혁파하고 빠른 템포의 강한 댄싱을 선보이기 위해 자비로 만든 인순이와 리듬터치는 1983년 결성된 국내 최초의 사설 댄싱팀인 스파이크와 더불어 춤이라는 장르를 대중화시킨 공헌을 인정받고 있다. 1980년대 가수들의 한결같은 몰락에도 불구하고 현진영의 ‘두근 두근 쿵쿵’에서 백코러스를 넣어주고 박진영의 2집에서 ‘이별’이란 곡을 부르며 댄스 음악계의 대모답게 꾸준한 활동을 펼쳤던 그녀는 TV 프로그램 < 열린 음악회 >의 단골주자로 중.장년층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재기 앨범 < Queen Of Soul >을 발표하고 완벽한 파워의 정점을 보여주는 ‘또’란 곡으로 노장의 복귀를 알렸다. 밤무대를 자신의 고향이라고 말하며 밤무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그녀는 그 동안 고사해왔던 뮤지컬계에 뛰어 들어 1920년대 후반, 재즈 열풍과 냉혈 킬러들이 넘쳐나는 금주법 시대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음모와 배신으로 얽힌 두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시카고 >에서 주인공 벨마로 분해 성공적인 공연을 벌였으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획되는 뮤지컬의 캐스팅 1순위로 프로프즈를 받고 있다. 스탠더드 가수로 거듭나고 싶지만, 팬들이 원하는 빼어난 보컬의 댄스 비트를 수용하고 있는 그녀는 성인 취향의 보컬을 앞세운 새 앨범을 2001년 발표할 계획이다.
경희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 최고의 대표 CCM 가수로 밴드 포스(POS)의 보컬이다. 데뷔 전부터 크리스천 음악계의 기대주였던 소향은‘최고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보컬’로 잘 알려졌다.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 그리고 영성을 겸비한 그녀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더욱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뉴욕, LA, 워싱턴, 시카고, 시애틀 등 미주 투어, 유럽 투... 경희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 최고의 대표 CCM 가수로 밴드 포스(POS)의 보컬이다. 데뷔 전부터 크리스천 음악계의 기대주였던 소향은‘최고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보컬’로 잘 알려졌다.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 그리고 영성을 겸비한 그녀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더욱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뉴욕, LA, 워싱턴, 시카고, 시애틀 등 미주 투어, 유럽 투어, 캐나다 투어, 그뿐만 아니라 동양 가수 최초로 세계 46개국 월드 투어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왔다. 또한 블루스의 대명사인 비비 킹(B.B. KING) 매니저에게 함께 일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을 뿐 아니라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의 프로듀서인 제프리와 함께 미국에서 작업했으며, 마이클 볼튼, 스티비 원더 등을 가르친 보컬 트레이너계의 대가 세스 릭스에게‘미국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동양가수’라고 찬사를 받은 바 있다.

1996년 데뷔 발표한 첫 앨범에서 번안곡인‘반석 위에’를 통해 사람들의 뇌리에 완전히 남게 했다. 이 곡의 원곡‘Upon This Rock’을 부른 샌디 패티는 미국 크리스천 음악계에서도 엄청난 음역을 소화해 내는 그야말로 크리스천 음악계의 프리마돈나다. 그런 샌디 패티의 노래를 과감히 시도하고, 당당히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낸 그녀의 기량은 1990년대 말 큰 획을 그었다. 그 후 16여 년 동안 포스라는 밴드의 보컬로, 또 CCM을 대표하는 한국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활동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2012년 MBC‘나는 가수다’역대 최초 최단 그리고 최다 1위를 하면서 더욱 대중적인 CCM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2012년 MBC 드라마 <마의> OST‘오직 단 하나’와 2013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 OST‘잊지 말아요’도큰사랑을받았다.‘ 나비’,‘ 주님다시오실때까지’,‘ You Raise Me Up’, ‘내 하나님’등 유행을 타지 않고 늘 사랑받는 곡들을 필두로 포스의 모든 앨범 역시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민주화 운동의 한 축을 형성했던 운동권 출신 가수 중 누구보다도 가장 성공적으로 대중 음악계에 뿌리 내린 안치환의 음악 생활은 대학 시절 노래패 울림터에서 시작되었다. 이어 새벽,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거치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등을 가명으로 발표한 그는 그의 노래를 알아주는 팬층이 저변에 확보된 뒤인 1989년 솔로의 야망을 꽃 피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공지상주의의 화려한 불... 민주화 운동의 한 축을 형성했던 운동권 출신 가수 중 누구보다도 가장 성공적으로 대중 음악계에 뿌리 내린 안치환의 음악 생활은 대학 시절 노래패 울림터에서 시작되었다. 이어 새벽,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거치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등을 가명으로 발표한 그는 그의 노래를 알아주는 팬층이 저변에 확보된 뒤인 1989년 솔로의 야망을 꽃 피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공지상주의의 화려한 불나방들과 달리 독립적인 노선과 시각으로 본격적인 투쟁의 기나긴 장정으로의 돌입을 선언한다. 소위 운동권이라 말해지는 진영의 모든 행사에 참석하며 자신의 곡이 화합과 정화의 장이 되는 것을 목격한 그는 1990년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하지만 제작사와의 이해 관계로 첫 번째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은 전혀 팬들의 손에 닿지도 못한다. 후에 1집과 2집의 합본으로 발매된 이 앨범에는 김남주의 시에 곡을 붙인 ‘저 창살에 햇살이’,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잠들지 않는 남도’, 정호승의 시에 곡을 붙이고 장필순과 같이 부른 ‘우리가 어느 별에서’ 등이 수록되어 후에도 기나긴 사랑을 얻는다. 그가 대중가수로 팬들의 뇌리에 각인 되는 앨범은 3집부터다. 여기서 그는 ‘소금 인형’과 ‘귀뚜라미’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자유’와 ‘고백’에서 솟구치는 샤우트 창법의 진가를 발휘하며 서서히 음악이 가진 힘으로 사회의 부조리와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있는 드러냈다. 그리하여 운동권이라는 울타리 속의 음악을 세상 속으로 끌어들이며 일반 서민들의 삶 속에 자신의 철학을 투영하기 시작했다. 비록 서정적인 발라드 ‘내가 만일’과 같은 곡이 메인스트림을 교란하며 그의 이름을 음악사에 새겨주었지만, 그의 진면목은 4집에서 우리의 뼈속깊이 파고든 ’너를 사랑한 이유’나 절정의 기량을 뽐낸 ’수풀을 헤치며’, ’당당하게’ 등이며 모든 것을 제쳐두더라도 공연장에서 보여준 포효하는 투사와 같은 모습은 그와 뜻을 같이하든 그렇지 않든 그를 라이브의 선두로 인정케했다. 4집으로 비평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대중성뿐만 아니라 음악성으로도 인정받은 그는 1997년 프로듀서연합회 선정 가수상을 수상하며 ’90년대 댄스의 일방통행으로부터 값진 승리를 얻어낸다. 이 시점은 아직까지도 그의 음악을 신뢰하는 커다란 바탕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고두고 고뇌하고 고민하던 음악의 정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는 4집의 성공에 힘을 얻어 ’80년대 대학가의 투쟁을 기억하는 < Nostalgia >를 발표한다. 시위현장보다는 뒤풀이나 둘 셋이 모여 가슴으로 부르던 노래들을 모아 놓은 이 앨범에는 ‘신개발지구’, 김지하의 ‘새’, ‘타는 목마름으로’, 신경림의 ‘햇살’, ‘민주’, 양성우의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과 같은 대학가의 구전 음악들을 채보 해 싣고 일관된 주제로 과거에 비해 전혀 나아지지 않은 세상의 삶과 의식을 노래했다. 그는 이 앨범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인간에 대한 사랑을 그 어느 때보다 깊은 통찰력으로 일구었다는 평을 얻었다. 그리고 대중성 있는 곡들로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한 답변으로 “나는 그대가 원하는 그 무엇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노래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입장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1999년 국악을 접목한 독특한 음악세계를 자랑하는 원일과 <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을 수상한 그는 이후 포크와 짙은 서정성으로 승부한 6집과 새록새록 김남주의 싯귀가 음악인의 정체성과 점점 하나가 되는 시점에 낸 < Remember >, 386세대에게 보내는 찬가 < Good Luck! > 등을 발표했지만 전작들에 비해 대중의 외면을 샀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음악적 마인드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시시각각 변하는 대중의 기호를 제대로 포착하려하지 않은 의도때문이다. 아직까지 안치환은 정글 같은 비즈니스 계에서 살아남아 진실의 목소리를 들려줄 대안 세력으로 꼽힌다. 그리고 여전히 음악이 세상에 조그마한 진실의 뿌리가 될 수 있다고 믿게 해주는 가수이다. 물론 이러한 성과는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동조자들의 지칠 줄 모르는 메아리와 같은 반응 때문일 것이다. 2002년 발표한 라이브 앨범은 곡곡마다 그 증표들을 빼곡히 담고 있다. 그리고 가수의 생명은 라이브라는 것을 다시한번 입증한다.
1961년 서울 출생으로, 국제무대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정상급 오페라 가수이다.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도미한 그녀는 줄리아드 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 1990년 드디어 세계 3대 오페라 극장으로 손꼽히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입성하면서 화려한 무대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영역을 넓혀간 그녀는 영국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의 바스티유 오페라... 1961년 서울 출생으로, 국제무대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정상급 오페라 가수이다.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도미한 그녀는 줄리아드 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 1990년 드디어 세계 3대 오페라 극장으로 손꼽히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입성하면서 화려한 무대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영역을 넓혀간 그녀는 영국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의 바스티유 오페라, 독일의 쾰른 오페라, 이탈리아의 레지오 극장 등 유명 오페라단과 페스티벌, 콘서트, 리사이틀 무대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오늘에 이르렀다.

작곡가가 의도한 극중 리릭 콜로라투라 배역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녀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로는 베르디의 『리골레토』(질다), 『가면 무도회』(오스카),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루치아)와 『사랑의 묘약』(아디나), 벨리니의 『청교도』(엘비라)와 『몽유병의 여인』(아미나), 들리브의 『라크메』(라크메), 구노의 『로메오와 줄리에트』(줄리에트),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수잔나) 등이 있다.

그녀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음악가들로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tm, 라몬 바르가스, 롤란도 비야손, 레오 누치, 새뮤얼 래미, 제임스 레바인, 제임스 콘론, 넬로 산티, 에도아르도 뮬러, 에사 페카 살로넨 등으로 이들 모두 명실공히 세계 정상급 음악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것은 곧 세계무대에서 그녀의 위상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다가오는 2010년은 그녀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하여 세계무대에서 활약해온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특이하게도 영문 이름에 'Zoo'를 고집하지만 동물원에 갇힐 수 없는 '야생본능 100퍼센트 뮤직 사냥꾼'이다. 작곡가·작사가·음악 프로듀서·보컬 트레이너·실용음악과 교수 등 '노래'가 유혹하는 일만 하며 불철주야 달려왔다. 평범했던 고교 시절 만든 자작곡으로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1989년 '여행스케치'를 기획·결성하고, 그 해 열린 제10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라는 곡으로 은상을 ... 특이하게도 영문 이름에 'Zoo'를 고집하지만 동물원에 갇힐 수 없는 '야생본능 100퍼센트 뮤직 사냥꾼'이다. 작곡가·작사가·음악 프로듀서·보컬 트레이너·실용음악과 교수 등 '노래'가 유혹하는 일만 하며 불철주야 달려왔다.

평범했던 고교 시절 만든 자작곡으로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1989년 '여행스케치'를 기획·결성하고, 그 해 열린 제10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라는 곡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김원준, 김건모, 컬트 트리플의 김태균 등이 있었던 예음회라는 통기타 클럽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1990년 자신의 첫 앨범 《하루 이틀 그리고……》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 앨범에선 당시 새바람이 오는 그늘이라는 그룹을 출범시킨 조규찬과 같이 부른 '소중한 너' 단 한 곡이 많은 사랑을 받는데 그쳤지만, 사실상 박선주의 최고의 앨범으로 꼽힌다. 그녀는 앨범을 내기 전에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규정짓게 해주는 GRP 레이블의 퓨전 재즈 계열에 상당한 충격을 받아 동네 음악인들인 새바람이 오는 그늘과 신윤철 등에게 퓨전 재즈 그룹을 만들자고 할 정도로 빠져들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에 의해 편곡된 1집은 그녀가 하고 싶었던 음악의 일종인 김현철의 초기 사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세련된 도시풍의 재지한 멋과 부드러우면서도 고풍스러운 사운드가 녹아 있는 작품이다. 조규찬과 조규만의 곡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으며 보사노바풍의 리듬이 앨범의 구석구석을 찌르는 이 앨범은 또한 깔끔한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색다른 색깔의 음악에 목말랐던 20대 초반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간다.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연명하며 랭귀지 스쿨을 다니던 그녀는 그간 작업한 곡들을 모아 2집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발표한다. 편곡의 주인은 봄여름가을겨울에서 빛과 소금으로 넘어갔고 한 곡을 제외하고는 박선주 자신이 전부 만들었지만 철저하게 외면 당한 앨범이 되고 말았다. 솔리드보다 훨씬 앞서 발표했던 그녀의 다양해진 악기 편성과 복잡해진 스케일의 R&B는 시장에서 아직은 수용할 수 없는 곡들이었다. 이 앨범에서는 김현철의 록필을 약간 느낄 수 있다.

다시 미국으로 날아간 그녀는 이번에는 버클리음대에 적을 두고 학교를 다녔다. 주로 클럽에서 연주자들의 모습을 보고 살았던 그녀는 애시드 재즈팀인 알파벳 스프(Alphabet Soup)라는 그룹을 만나 힙합이 섞인 재즈에 충격을 받는다. 그녀의 3집 《Alphabet Soup》는 바로 이러한 충격이 녹아 있는 앨범이다. 걸쭉한 목소리보다는 가성에 가까운 창법을 사용하고 있는 이 앨범은 마이애미 비트의 샘플링과 더불어 친숙한 멜로디들이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지만 역시 시대를 약간 앞서 갔다. 그녀의 음반은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고 '내 기억 속에서만'이나 '피타고라스의 정의',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첫사랑이길 원한다' 등이 소수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 앨범에는 1집의 'When I''m lonely'', 2집의 '도와주오'에서와 마찬가지로 'Jesus make a beautiful'이 가스펠의 별미로 숨어 있다.

또한 그즈음 'DJ DOC' 프로듀싱 및 〈슈퍼맨의 비애〉 작곡을 시작으로 프로듀서의 길로 들어섰다. '서지원', '이예린', '좌회전', '쿨', '강수지', '김수근', '황규영', '신윤정' 등의 음반 프로듀싱 및 디렉팅 작업을 했으며, '김범수', 'R.ef', '유미' 등의 음악 디렉팅 및 작사?작곡을 담당했다. 1999년 다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시부야 클럽에서 재즈를 공연하고 뮤직 페스티벌 등에도 참여했다.
2001년 한국으로 돌아온 후 가수들의 보컬 코칭을 맡아 진행했는데, 이때부터 '보컬 트레이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파파야', '디바', '샤크라', '베이비복스', '샵', 'NRG', '영턱스클럽', '김창렬', '윤미래', '김범수', '블랙비트', '려원', '유진', '미나', '서영은', '유미', '동방신기', '장리인', 'SG 워너비', '채동하'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을 가르치며 한국 가요계에 보컬 트레이닝을 체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빈', '한채영', '박신양', '장진영', '이나영', '엄지원', '이범수', '이병헌', '정우성' 등 국내 톱클래스 배우들의 발음과 발성 등의 트레이너로도 활약했다.

2006년 발표한 4집 《A4rism》의 〈남과 여〉가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손호영 1집 《Yes》 프로듀싱을 담당, 2008년에 5집《Dreamer》를 발매했다. 〈남과 여〉로 2007년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 '올해의 여자 가수상', '올해의 POP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사랑 그 놈〉으로 2009년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했다.

고양이 비비안과 장난치며 책 읽는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소중하며, 홍대?압구정 등의 재즈클럽에서 ?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음악 창작의 신'이 강림하시면 며칠간의 밤샘 작업도 거뜬하다.
요즘은 주로 동덕여자대학교 및 명지전문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 전문 아카데미 '모래공장'에서 가수를 꿈꾸며 열심히 노래하는 학생들과 만나며 그들과의 교감을 즐긴다. 좀 더 체계적인 보컬 교육과 전문 보컬 트레이너 양성을 고민하며 음악과 무대를 만드는 데 열정을 바치고 있는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귀로〉, 〈소중한 너〉, 〈슈퍼맨의 비애〉, 〈남과 여〉, 〈사랑 그 놈〉, 〈잘해주지 마요〉, 〈선물〉, 〈너의 집 앞에서〉, 〈만년설〉, 〈지난 겨울〉,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인생은 아름다워〉, 〈운다〉, 〈놓치다〉, 〈잘 가요 로맨스〉 등 다수가 있다.
1987년 드라마 <탑리>로 9살에 연기 인생을 시작한 이래 2002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 죽음을 앞둔 소매치기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양동근 신드롬을 일으키기까지 15년간 배우로 활동해온 저력의 소유자.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에 적재 적소에서 끓어오르듯 폭발하는 감정연기까지, 동세대 어떤 배우도 흉내낼 수 없는 넓은 연기폭과 깊이를 갖춘 배우이다. 배우 뿐 아니라 힙합 래퍼로도 활동하는... 1987년 드라마 <탑리>로 9살에 연기 인생을 시작한 이래 2002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 죽음을 앞둔 소매치기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양동근 신드롬을 일으키기까지 15년간 배우로 활동해온 저력의 소유자.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에 적재 적소에서 끓어오르듯 폭발하는 감정연기까지, 동세대 어떤 배우도 흉내낼 수 없는 넓은 연기폭과 깊이를 갖춘 배우이다. 배우 뿐 아니라 힙합 래퍼로도 활동하는 등, 정형화 되지 않는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배우

[필모그래피]

학교 (TV)(1999)|주연배우
화이트 발렌타인(1999)|주연배우
댄스 댄스 (1999)(1999)|주연배우
해변으로 가다 (2000)(2000)|주연배우
수취인불명(2001)|주연배우
해적 디스코왕 되다(2002)|주연배우
와일드 카드(2003)|방제수
마지막 늑대(2004)|최철권
바람의 파이터(2004)|최배달
모노폴리(2005)|경호
모노폴리+10분단편(2005)|주연배우
김세황의 필에 가득 찬 기타의 울림이 인상적인 ‘왜 하늘은’으로 단박에 정상에 우뚝 선 미소년 이지훈(1979년)은 원래 연기학원에 다니던 연기 지망생 이였다. 그러다 평소 즐겨 부르던 이승철의 노래를 소속사 식구들 앞에서 부르던 날, 그의 인생은 연기보다는 가수 쪽으로 기울었다. 그의 데뷔 앨범은 넥스트의 김영석이 작곡한 ‘왜 하늘은’ 외에도 ‘In 1978’’, ‘내 여자가 바람을 펴’, 후속곡으로 인기를 모... 김세황의 필에 가득 찬 기타의 울림이 인상적인 ‘왜 하늘은’으로 단박에 정상에 우뚝 선 미소년 이지훈(1979년)은 원래 연기학원에 다니던 연기 지망생 이였다. 그러다 평소 즐겨 부르던 이승철의 노래를 소속사 식구들 앞에서 부르던 날, 그의 인생은 연기보다는 가수 쪽으로 기울었다. 그의 데뷔 앨범은 넥스트의 김영석이 작곡한 ‘왜 하늘은’ 외에도 ‘In 1978’’, ‘내 여자가 바람을 펴’, 후속곡으로 인기를 모은 ‘나만의 신부’, ‘퍼퓸’ 등이 수록된 수작이다. 10대에 데뷔한 고교생 가수였지만 10대 시장을 겨냥해서 가사를 만들지는 않았다. ‘Daddy be cool’’ 정도가 또래의 심정을 노래했을 뿐 나머지는 20대 이상의 취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앨범의 성공은 그의 외모가 한 몫 했다는 평도 있지만 그의 목소리에 얹힌 좋은 곡들은 20대 이상의 젊은 층에게 어필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부터 데뷔 곡만큼의 주목을 끌지는 못한다. ‘이별’을 타이틀곡으로 한 2집은 조기 사장됐으며 그는 노래보다는 각종 쇼프로그램과 TV 드라마에 간혹 출연하며 가수로서의 인상을 서서히 지워갔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그는 이제 성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라는 제목을 들고 나타났지만 ‘Goodbye love’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기억되는 노래가 되었다. 그는 2집부터 좋아하는 록커로서의 변신을 위한 작은 시도를 했었다. 2집의 ‘니가 웃을 때면’, ‘내게 말해줘’ 등에서는 부드러운 느낌과 더불어 무게를 실어 힘있게 노래했으며 이러한 기풍은 3집에도 이어졌다. 하지만 느닷없이 찾아온 어깨 부상으로 활동까지 제대로 하지 못했다. 2집과 3집으로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한 그는 학교를 휴학하고 작곡가들을 직접 섭외 하는 등 앨범을 직접 챙기며 음악만을 위한 시간으로 자세를 바꿨다. 그리고 4집을 만들었다. 강타가 만들어 준 ‘천애’는 예전만큼의 파급효과는 아니지만 비디오 클립과 더불어 10대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았고 후속곡 댄싱팀 블랙비트와 호흡을 맞춘 ‘Angel’’도 계속 사랑을 받았다. 그는 다시 주요 프로그램의 MC 후보로 떠올랐고 너무나도 빨랐던 추락은 서서히 상승 곡선을 그려 나갔으며 라이브를 고집하려는 그의 의도는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았다. 4집으로 무명의 시기를 탈출한 그는 1집부터 4집까지의 베스트 트랙으로 꾸민 4.5집을 발표했다. 강타가 역시 만들어 준 ‘인형’은 항상 라이브로 그룹 신화의 신혜성과 호흡을 맞추며 TV 방송 차트 1위에 올렸다. 이 앨범에는 강타의 또 다른 곡 ‘My romance’ 등을 비롯해 이지훈과 의형제인 윤치웅이 만든 ‘Until’, ‘Here I am’ 등의 신곡 4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1집부터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곡들로 채워졌다. 자신에게 숨겨진 끼를 발산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 손을 대기도 했던 그는 요즘 본업인 가수에 더 충실하기 위해 발성 연습을 비롯한 노래에 더 집착을 한다. 그래서 미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라이브를 고집하는 프로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며 “다른 것들은 한 때지만 노래는 평생할 거다”라고 과감히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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