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어깨배너

4월 전사이벤트
크레마 사운드 업
4월 SNS 팔로우 이벤트
편의점픽업 500P 적립
당신의 스무살 소원 이벤트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상품권
출산과 육아의 풍속사
공유하기
소득공제

출산과 육아의 풍속사

카트린 롤레, 마리 프랑스 모렐 공저 / 나은주 역 | 사람과사람 | 2002년 03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3.5점
회원리뷰(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 (5%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케이뱅크페이 첫결제 5천원 캐시백 (1만원 이상, PC 결제)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L포인트 L포인트 50% 캐시백 (2천P 이상 사용시 1천P 캐시백)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1.2% 적립 (건당 1만P 이내) 자세히 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출판사 추천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6쪽 | 655g | 153*224*30mm
ISBN13 9788985541688
ISBN10 8985541684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책소개

오늘날 유럽은 왜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문화권의 육아방식에 관심을 기울일까.

목차

저자 소개

역자 : 나윤주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진영여고 불어교사로 재직하다가 1991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소르본대학 불어문화 최고급과정을 이수했다. 이어 외국어와 문화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소르본 누벨대학에서 불어문화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동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저자 : 카트린 롤레(Catherine Rollet)
프랑스 파리 근교 이블린의 베르사유-생캉텡대학 사회학과 교수이면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CNRS의 프렝탕연구실 멤버이기도 하다. 풍속에 대한 기존의 고정 관념을 비판하면서 문명과 비문명, 서구와 비서구간의 조화를 역설하고 있다. 저서로 『프랑스 제3공화정에서의 유아정책』『포르슈퐁텐의 탁아소』(공저) 등이 있다.
저자 : 마리 프랑스 모렐(Marie-France Morel)
프랑스의 퐁트네-생클로드 고등사범학교 조교수로서 근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삶으로의 입문·프랑스 전통사회의 출생과 아동기』 , 『어제와 오늘-다른 곳의 어린이 비교학적 접근』(공저)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52

출판사 리뷰

파리에서 아마존까지 출산과 육아 풍속을 문화인류학으로 조명한 최초의 책!
정말 놀라운 책이다. 적어도 아기를 낳고, 젖을 물리고 달래고, 옷을 입히고 걸음마를 가르치고 아플때 보살피는 일쯤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별로 다르지 않을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책이다. 아기를 낳고 기르는 방식이 이처럼 다양하고 독창적이며 터부가 많은지, 그리고 상징적 의미가 풍부한지, 읽는 이로 하여금 당혹감마저 갖게 한다. 산모가 누운 자세로 아기를 낳기 시작한 것은 l7세기 이후였다. 그 전에는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의자에 앉거나 선 채로 또는 웅크린 자세로 아기를 낳았다. 아기를 땅바닥에 그냥 떨어뜨리는 문화권도 있다.

l9세기까지 유럽에서는 아기를 유모에게 맡기는 관행이 보편화되었다. 따라서 아내가 유모 노릇을 해서 받는 돈과 자기 자식을 다른 유모에게 맡겼을 때 드는 돈의 차액을 이용한 돈벌이로서, 남편들의 유모산업으로까지 성장했다. 때문에 영국에서는 모유를 먹이려면 뭇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했고 자식을 모유로 키웠다는 내용올 묘비에 기록할 정도였다. 18세기 이전, 유럽에서는 갓난아기를 씻기지 않았다. 전통적으로 아기의 콧물이나 때, 딱지, 오줌 등이 건강에 좋다고 여겨서, 기저귀도 빨지 않고 말려서 사용했다. 왕족이라고해서 예외는 아니었다. 프랑스의 루이 l3세가 아기였을 때도 절대로 씻겨주지 않았다. 온몸에 붉은 반점이 있고, 때와 옴, 습진, 피부병이 생겼다는 주치의의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이다.

이 책은 공간적으로는 파리에서 아마존까지, 그리고 시간적으로는 그리스-로마시대로부터 20세기 말까지,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지구촌의 다양한 생활풍속과 그 질박한 문화를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조명한 최초의 책이다. 유모제도와 젖병, 유아복, 요람, 장난감의 역사와 아울러 유아병과 의료체계, 그리고 버려진 아기들의 보호 및 육아관련 직업의 변천과정 등도 포함하고 있는 문화사이기도 하다.

저자는 문명사회임을 자부하는 유럽에서 오늘날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문화권의 육아방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엄마와 아기가 살을 맞대고, 아기가 원할 때마다 젖을 물리고, 마사지를 해주고 업거나 안는 이들 육아방식은 지난날 위생을 첫째 조건으로 삼아 왔던 서구사회의 의료화된 육아법과는 사뭇 다르다. 이처럼 아기와 심리적·정서적으로 친밀하게 지내려는 육아방식에 선진국의 엄마들이 호감을 갖는 까닭은 무엇일까. 과연 어떤 육아방식이 아기를 진정 행복하게 해주는 것일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은 아기를 보다 훌륭하게 양육하는 방법이나 기술을 언급한 육아 가이드북이 아니다. 또 단순한 지적 호기심이나 동서양의 기이하고 별난 풍습을 한데 모은 여느 풍속사와도 다르다. 때로는 놀랍고 기이한 풍속을 접하면서 우리는 삶의 방식의 보편성과 문화적 차이의 저변에 깔려 있는 인간의 공통된 심리를 발견한다. 어머니로부터 딸, 다시 딸에서 그 딸로 구전되면서 그다지 큰 변화 없이 이어져온 전통적인 육아방식이 오늘날에도 엄존하고 있다는 의미를 깊이 되새길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 문명사회임을 자부해온 서구사회의 육아법이 20세기 초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실수와 잘못을 저질러왔는지, 그 속내를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어 마치 유럽문화사를 읽는 느낌을 준다. 출산 직후 젖을 물릴 것인가, 아기는 흔들어 주는 게 좋은가, 아기가 울 때 마다 젖을 줘야 하는가, 젖딱지를 뗄 것인가 등 육아법을 둘러싼 오랜 논쟁은 오늘날 아기를 키우는 우리 부모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무엇보다도 위생에 대한 철저한 배려를 앞세워 아기들의 신체적 측면만을 중시했을 뿐 아기들에게 애정을 담는 전통방식을 외면해 왔던 육아법 변천과정에서 우리는 아기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생생한 견문록과 문헌, 여행기를 단서로 하여 임신에서 출산, 그리고 아기의 성장과정을 역사적·고고학적 관점에 접목시켜 탐구된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좋은 세계여행을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무엇보다도 아기를 낳고 기르는 방식에서 공통적인 요소는 무엇인지, 어떤 점이 왜 다른지, 그리고 그 밑바닥에 뿌린 내린 정신적 토양은 무엇인지를 반추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아기에 대한 개념이 다르고 서로 다른 육아방식에 따라 양육된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성인이 될 것 인가에 저절로 관심을 갖게 된다. 결과적으로 아기를 낳고 기르는 부모로서 다시 한번 겸허해질 수밖에 없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매스컴이나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육아관련 정보를 접하면서 전통적인 육아방식을 애써 외면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록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육아방식이 언급되지 않은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저자의 고백처럼 전통적인 방식을 애써 무시하려는 서구화 현상이 가져올 결과가 무엇인지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문구/GIFT,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2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0% (1건)
5점
50%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0% (0건)
5점
50% (1건)
4점
50%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문구/GIFT,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