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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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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허벅지

다나베 세이코 | 바다출판사 | 2016년 03월 28일 | 원서 : 女は太もも 리뷰 총점7.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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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허벅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74g | 137*195*30mm
ISBN13 9788955618242
ISBN10 895561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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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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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다나베 세이코 (Seiko Tanabe,たなべ せいこ,田邊 聖子)
다나바 세이코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이다. 그녀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간사이 사투리를 쓴 연애소설로 유명하며, 일상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세이코의 소설은 사랑을 통해 심리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1928년 3월 27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7년 쇼인여자전문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를 근거지로 하는 문학 동인에 참가해 습작을 발... 다나바 세이코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이다. 그녀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간사이 사투리를 쓴 연애소설로 유명하며, 일상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세이코의 소설은 사랑을 통해 심리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1928년 3월 27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7년 쇼인여자전문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를 근거지로 하는 문학 동인에 참가해 습작을 발표했으며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도 일했다. 1958년 『꽃사냥(花狩)』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감상 여행(感傷旅行)」으로 제5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천재 하이쿠 시인 스기타 히사조의 비극적인 일생을 그린 『꽃 같은 옷 벗으니 휘감기네(花衣ぬぐやまつわる)』로 1987년 여류문학상과 1990년 일본문예대상을, 에도 시대의 전설적인 하이쿠 시인 고바야시 잇사를 주인공으로 한 『비뚤어진 잇사(ひねくれ一茶)』로 1993년 제28회 요시카와에이지상과 1994년 제42회 기쿠치간상을, 센류 시인 기시모토 스이후의 일대기 『도톤보리에 비 내리는 날 헤어진 후(道頓堀の雨に別れて以?なり)』로 1998년 제26회 이즈미교카상과 1999년 제50회 요미우리문학상을 받았다. 일본문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국가문화공로자에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문화훈장을 받았다. 2019년 지병으로 별세했다.

5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장편/단편소설, 고전문학 편역, 평전, 여행기, 경수필 등 6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썼다. 자신의 고향인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 오사카 지방 사투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나베 세이코의 작품들은 세대를 이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TV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도 여러 차례 옮겨졌다. 여성의 삶, 여성의 일과 사랑,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즐거움과 고달픔을 경쾌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야마다 에이미, 에쿠니 가오리, 가와카미 히로미, 오가와 요코, 와타야 리사 같은 후배 작가들로부터 “읽으면서 자라왔다”, “힘들 때마다 다시 읽게 된다”, “아무리 어려운 책을 읽어도 알 수 없었던 것을 그녀의 소설에서 배웠다”라는 강한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를 한국에 널리 알린 단편소설집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는 영화로도 더욱 큰 인기를 얻었지만, 얼핏 보면 여성장애인과 일반남성의 사랑을 다룬 소재의 특이함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나바 세이코는 사랑이라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 더 주목하여 섬세하게 감성으로 다루고 있다. 사랑을 떠나 서로를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이별마저도 한 사람의 주체로서 받아들이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은 절절한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다나바 세이코가 밝혔듯이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끝없는 흥미의 원천이며, 파란만장한 운명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변해가는, 그런 종류의 드라마가 다나바 세이코의 마음을 유혹한다. 동시에 독자들이 다나바 세이코의 작품에 유혹당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드라마 때문이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그 외에도 ‘노리코 3부작’ 『노리코, 연애하다』, 『아주 사적인 시간』, 『딸기를 으깨며』 외에 장편소설 『두근두근 우타코 씨』와 소설집 『감상 여행』, 『서른 넘어 함박눈』,『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역자 : 조찬희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일어문학과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본 도서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했고, 현재는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내와 함께한 마지막 열흘》 《침대의 목적》 《사실은 외로워서 그랬던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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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조제와 물고기와 호랑이들》《서른 넘어 함박눈》《아주 사적인 시간》……
여자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연애소설 작가 다나베 세이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다나베 세이코의 에세이 《여자는 허벅지》
남자의 예상을 빗나가는 여자의 욕망에 관해
남녀담론에 정통한 다나베 세이코가 전하는 경쾌하고 짓궂은 농담
“여자라는 동물을 그렇게 몰라?”

위풍당당 거침없는 ‘쎈’ 언니의 ‘경쾌한 음담(淫談)’ 세계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서른 넘어 함박눈》 《아주 사적인 시간》 등 다나베 세이코는 국내 독자들에게 주로 연애소설 끝내주게 잘 쓰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녀는 소설 작품 수에 버금가는 다수의 뛰어난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 《여자는 허벅지》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다나베 세이코의 남녀담론 에세이다.
이 한 권의 책에는 남자의 예상을 빗나가는 여자의 욕망을 섬세하게 포착한 유머러스한 글이 가득 담겨 있다. 다나베 세이코를 연애소설 작가로만 알고 있는 독자들은 《여자는 허벅지》를 읽고 적잖이 놀랄지도 모른다. ‘소설가 다나베 세이코’와 ‘에세이스트 다나베 세이코’는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다. 이 언니, 솔직대담하다 못해 꽤 적나라하다. 지극히 일상적인 장면들 속에서 ‘외설의 냄새’에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감각을 지닌 작가라고 해야 할까. 그런데 그 감각이란 게 참으로 세련되고 유쾌하며 통찰력이 깊다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다나베 세이코의 섬세한 감각이 예리하게 잡아낸 ‘경쾌한 음담(淫談)’, 이것이 바로 《여자는 허벅지》의 정체다.

남자와 여자에 관한 것이라면 가볍고 유쾌하게!

남자의 성욕과 여자의 성욕은 어떻게 다른지, 고전문학 《겐지 모노가타리》는 왜 대단한 포르노 소설인지, 성체위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는 무엇인지, 왜 세상에는 매춘에 종사하는 여자도 많고 그걸 위해 돈을 허비하는 남자도 많은지, 남자의 정관 수술은 성적 쾌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왜 젊은 남자는 여자에게 스스럼없이 구는지, 남자의 3대 쇼크와 여자의 3대 쇼크는 무엇인지, 남자의 성적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남자와 여자 중 누가 요령이 있고 없는지……. 다나베 세이코는 남녀에 관한 것이라면 시시콜콜하게, 집요하게 파고든다. 심각하고 무거운 이야기일수록 가볍고 유쾌하게!

언니, 대체 남자는 왜 그래요?

《여자는 허벅지》를 통해서 만나는 다나베 세이코는 위풍당당하고 거침없다. 소탈하고 짓궂은 성격에 유머와 풍자의 묘미를 안다. 점잔을 빼고 내숭을 떨기보다는 “술 마시고 웃고 떠드는” 것이 스스로에게 딱 적당한 수준이라고 말하는 쿨한 언니다. 옆에 있다면 언제라도 “대체 남자는 왜 그래요?” 하며 상담과 조언을 부탁하고 싶은 언니. 그러면 언니는 술 한 병을 꺼내 와 “일단 한잔하면서 얘기해 볼까?”라며 자연스런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포석을 깔 것이다. 그다음부터는 밤새 이야기가 계속될지도 모를 일이다.

* 남자의 성욕은 한순간 발산하면 그것으로 끝이 나지만, 여자의 그것은 느리고 느긋하고 지긋하며 길고 천천히 피어난다. 넓고도 깊게 어디에나 이르러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여자의 성욕이다. -‘여자의 성욕’ 37쪽
* 나는 아이를 낳아 기르며 귀여워하는 것보다 남자가 나를 아이처럼 귀여워해 줄 때가 더 좋다. 문제는 그렇게 나를 귀여워해 주는 남자를 어디에서 찾느냐 하는 것인데……. 그걸 알면 내가 이 고생을 하겠습니까? -‘아이보다 남자’ 63쪽
* 어쨌든 남자는 가르치기를 좋아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눈치 빠른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사기 위해 새침데기가 된다. 그렇게 해서 남자에게 ‘가르치는 즐거움’을 부여하고 여자는 자신이 계획했던 것을 얻는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여자는 또 얼마나 힘들까. -‘남자에게 6계명 작전을’ 87쪽
* 남자는 애초에 자신의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생각 자체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왠지 창피하고 왠지 미안해서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전혀 알지 못한다. 뭐든지 자기중심이라서 자기만 만족하면 여자도 만족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지 않은가. -‘남자의 빗나간 예상’ 134쪽
* 남자는 비누로 씻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씻기 쉽게 돼 있어서 ‘씻으면 된다’고 딱 잘라 말하면 그만인 것이다. 여자는 여러 가지로 봤을 때 남자보다 예민한 구조이기 때문에 비누로 씻기 힘들다. 설령 씻는다 해도 어떻게 헹궈야 할지 걱정된다. 남자처럼 점벙점벙 씻은 다음 목욕탕 물을 대충 끼얹어 헹구면 그만일 수 없는 것이다.-‘바람기’ 165쪽
* 보통 털이란 것은 참으로 정감 있는 것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반대로 망상을 불러일으키고 외설적 생각을 샘솟게 하기도 한다. 게다가 색깔과 형태에 따라 그 정서가 달라진다. -‘남자의 3대 쇼크’ 199쪽
* 어쨌든 남자가 성적 능력을 자랑할 때 상대방 여자의 의견을 참고하지 않는 건 매우 독선적인 일이다. 이건 마치 혼자 즐겼던 횟수를 자랑하는 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의 성적 능력’ 223쪽
* 성의 해방과 인간의 자유, 특히 여성의 자유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자가 홀로 자립해 살아가고자 한다면, 성의 자유는 제 손에 꽉 쥐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살기가 만만치 않다. -‘불순함을 권장함’ 277쪽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끝없는 흥미의 원천”
격렬하고 대범한 남녀의 말발 대결
오세이 상 VS. 가모카 아저씨

“여자의 생리를 모르는 남자, 남자의 기분을 모르는 여자.
그 반발과 비난의 응수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다.”
-사카이 준코(에세이스트, 《책이 너무 많아》《결혼의 재발견》)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격렬한 대화
《여자는 허벅지》는 소설적 장치가 있는 에세이다. 이 책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명은 물론 다나베 세이코 자신 ‘오세이 상’(다나베 세이코의 애칭. 본문에서 오세이 상으로 불린다)이고, 또 한 명은 그녀에게 말벗이 되어 주는 ‘가모카 아저씨’라 불리는 옆집 아저씨다. 가모카 아저씨는 언제나 한 손에 술을 들고 나타난다. 이 책에서 남성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설정돼 있다. 두 사람은 음주와 함께 만담 수준의 대화를 즐기는 친구 사이로, 만날 때마다 예외 없이 술 한잔 주고받으며 여자에 대해, 남자에 대해 설왕설래한다. 이 책의 깨알 같은 재미는 바로 성(性)에 대한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다소 격렬한 대화 속에서 피어난다. 이 두 남녀는 참으로 격렬하지만 쉽게 흥분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끝까지 할 말 다 하는 고수들이다.

오세이 상 못지않게 말발 ‘쎈’ 가모카 아저씨

오세이 상과 가모카 아저씨의 입씨름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가모카 아저씨는 오세이 상이 하는 말에는 뭐든지 반대하고 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어찌 보면 이 남녀담론에 균형감과 생기를 더해 준다. 가모카 아저씨는 여자를 밝히지만 무례하지 않고, 지극히 남성중심적 사고를 가졌지만 설득력 있고, 아내가 있어도 “의기투합해 해프닝을 벌일 만한 대담한 남녀 관계”는 있을 수 없는 거냐며 대범한 로맨스를 꿈꾸기도 한다.
“중년 여성은 침소를 물리고 뒷방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둥, “남자란 자고로 중년이 돼도 노년이 돼도 여자를 안아야 모양이 난다”는 둥, “아내가 들이대도 사랑이 아니라 항상 위로라는 녀석이 나온다”는 둥, “털은 인생을 깨닫게 하는 계기”라는 둥, “왜 여자들은 깨끗하려고만 하냐”는 둥……. 가모카 아저씨 또한 오세이 상만큼이나 솔직대담하고 적나라한 표현을 서슴지 않기에 두 사람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그 화학반응에 키득키득 절로 웃음이 새어 나온다.

말로는 못 당해, 술이나 한잔
아무리 서로 티격태격하고 못마땅해 하고 말꼬리를 물고 늘어져도 오세이 상과 가모카 아저씨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또 한잔의 술을 기울인다. 다나베 세이코는 39개의 에피소드를 통과하면서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나 다른 것이다’라는 뻔한 결말을 내리지 않는다. 대신에 그 차이가, 그 다름이 이 관계를 얼마나 흥미롭게 만드는지를 보여 주는 데 공력을 쏟는다. 무엇보다도 독자들은 남녀에 관한 야하고 짓궂은 농담을 다나베 세이코가 이토록 밝고 유쾌하게 풀어낸다는 데 인상 깊을 것이다. 그 강렬하고도 그윽한 인상은 남녀의 인생을 끊임없이 성찰하는 작가의 노련한 시선에 기인한다. 기품 있는 유머와 통찰력이 빚어낸 이 에세이를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왜 다나베 세이코가 연애소설을 잘 쓸 수밖에 없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다나베 세이코 문학의 또 다른 진면목
“다나베 세이코 에세이 선집”

“다나베 세이코의 대단함을 가장 많이 느꼈던 글들이
바로 이 책들에 실린 에세이다.”
-미야모토 테루(소설가, 《환상의 빛》 《금수》)

다나베 세이코는 단순히 연애소설가로만 머물기에 그간 이룬 성과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은 작가다. 다나베 세이코는 1958년 데뷔한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60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썼다. 소설 외에 사회풍자적 에세이를 정력적으로 썼으며, 《겐지 모노가타리》를 현대어로 풀어내는 등 고전문학 번역에서 평전 집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다나베 세이코 문학의 일면이라 할 수 있는 에세이는 이 작가의 정체를 엿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영역이다. 다나베 세이코는 1971년부터 1990년까지 20여 년에 걸쳐 주간지 《슈칸분슌(週間文春)》에 칼럼을 연재했다. 연재 기간만으로도 엄청난 이 칼럼은 당시 연재 직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만 15권에 이른다. 2013년 출판사 분게이슌주(文藝春秋)에서는 다시 한 번 이 칼럼을 바탕으로 총 3권의 시리즈(‘다나베 세이코 에세이 베스트 셀렉션’)를 구성했다. 《여자는 허벅지》는 그 시리즈의 첫 권이다. 바다출판사에서는 《여자는 허벅지》이어 나머지 두 권(《하기 힘든 아내》《주부의 휴가》) 또한 차례로 출간할 예정이다.


추천평

“다나베 세이코의 대단함을 가장 많이 느꼈던 글들이 바로 이 책에 실린 에세이다.”
- 미야모토 테루 (소설가, 《환상의 빛》 《금수》)

“여자의 생리를 모르는 남자, 남자의 기분을 모르는 여자. 그 반발과 비난의 응수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다.”
사카이 준코 (에세이스트, 《책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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