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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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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

[ 양장 ]
에도가와 란포 저/권일영 | 검은숲 | 2016년 02월 02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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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064g | 148*210*50mm
ISBN13 9788952775498
ISBN10 89527754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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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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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에도가와 란포 (Rampo Edogawa,えどがわ らんぽ,江戶川 亂步,히라이 타로平井 太郞)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로서 일명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1894년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번안된 추리 소설을 읽어준 것을 계기로 추리 소설에 빠졌다. 1914년 처음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코난 도일의 소설을 접하고 심취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서점 경영과 ...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로서 일명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1894년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번안된 추리 소설을 읽어준 것을 계기로 추리 소설에 빠졌다. 1914년 처음으로 에드거 앨런 포와 코난 도일의 소설을 접하고 심취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1925년 일본을 대표하는 탐정 캐릭터 ‘아케치 고고로’를 탄생시킨 추리 소설 및 괴기, 환상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발표했다. 전쟁 기간 동안 예술에 대한 검열이 거세지자 [소년 탐정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다수 발표하여 일본 추리소설계의 유명 작가가 되었지만, 한때 붓을 꺾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1947년 ‘추리 작가 클럽’을 만들고, 1954년 추리 소설 문학상인 ‘에도가와 란포 상’을 만드는 등 일본 추리 소설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으며,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은 고단샤講談社가 출판하고 있으며, 38회부터는 후지TV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일본 추리소설 문단의 중심적인 인물로서 추리소설의 부흥을 위해 헌신한 것으로 평가된다. 1965년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작품으로 『빨간 방 赤い部屋』, 『D언덕 살인사건(D坂の殺人事件)』(1925), 『심리시험(心理試)』(1925), 『음울한 짐승(陰)』(1928), 『황금가면(金面)』(1930) 및 소년 탐정이 활약하는 시리즈물 『괴도 이십가면(怪人二十面相)』(1936)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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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일본을 미스터리 대국으로 이끈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를 접할 때 반드시 듣게 되는 이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혹은 ‘대란포(大??)’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다.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 ‘에도가와 란포’로 평생을 추리문학에 헌신했던 그는 실로 다양한 작품을 대거 발표, 일본 문학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명실공히 국민 작가가 되었다. 란포가 창조한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현재까지도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란포라는 이름을 알고, 그의 소설 한두 권쯤은 읽는다. 열성적인 독자는 지금도 많아 란포의 작품은 끊임없이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한 세기가 바뀐 지금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되고 있다.

란포의 등장으로 당시 일부 애호가들만 즐기던 탐정소설 즉 추리소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여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학 장르가 되었다. 한편 란포는 소설을 쓰는 데 그치지 않았다. 추리소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일본 최초의 추리평론집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현재 작가 곤노 빈이 대표이사로 있는 ‘일본추리작가협회’를 만들어 작가들의 권익도 살폈다. 그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은 일본 최대 출판사인 고단샤와 후지TV의 후원 아래 신인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여전히 명성이 높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미나토 가나에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들이 모두 란포의 세례를 받았고, 그의 영향력은 현재까지도 강력하다. 일본 추리문학의 기반을 닦고 대중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바친 란포는 현재 일본이 미스터리 대국으로 발전하는 데 초석을 다진 대작가다.

란포의 직계손, 란포 연구의 권위자들이 인정한 정본
에도가와 란포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 출간


란포의 위상과 인지도에 비해 국내 정식 출간된 작품은 아동, 청소년용 소설과 저작권 계약이 종료된 단편집뿐이었다. 이는 워낙 방대한 작품 수와, 탐정, 환상, SF, 호러, 통속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란포의 작풍으로 인해 기획이 쉽지 않다는 점, 일본 내에서도 다양한 판본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그러던 중 참신한 문고판으로 성공한 고분샤가 란포 연구로 명성 높은 추리 평론가들과 전문편집자, 란포 직계손의 뜻을 모아 총 30권에 이르는 《에도가와 란포 전집》을 기획, 다수가 정본으로 인정하는 판본을 출판하였다. 검은숲에서 출간되는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고분샤판 《에도가와 란포 전집》을 정식 계약하여, 란포 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핵심작품을 중심으로 재기획한 것이다.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문학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작품들 중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장편소설과, 작가 및 평론가, 한일 독자들이 손꼽는 최고의 단편소설을 포함한 총 4편을 엄선하였다. 일본 추리소설 권위자이자 전문번역가 권일영의 충실한 번역과 풍부한 주석으로 내실에 힘을 쏟았으며, 초판 한정으로 누드제본과 단권용 케이스를 제작, 외향적으로는 현대적인 고전미를 살렸다.

검은숲의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란포의 정본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 외에도 다양한 특전이 있다. 각 작품의 초판본 표지 이미지와 당시 신문에 실린 광고, 란포가 처음으로 잡지에 원고를 투고했을 때의 친필 서신 등 희귀자료는 물론, 그동안 일본에서 출간되었던 각 판본의 정리와 차이점에 대한 설명,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또한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 니카이도 레이토(《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권 수록)와 란포 연구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평론가 야마마에 유즈루(《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2권 수록)가 한국 독자만을 위해 새로이 집필한 ‘에도가와 란포 작가 해설’은 란포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또한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에는 특별히 란포가 직접 쓴 모든 판본 버전의 자작 해설을 실었는데, 이는 작가만큼 작품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란포의 자작 해설에는 창작 의도, 집필 당시 개인적 또는 역사적 환경,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독자는 작가의 생생한 고백을 통해 작품의 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란포가 창설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일본추리작가협회의 현 대표이사 곤노 빈의 한국판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를 비롯, 검은숲의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그야말로 란포 추리문학을 즐기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가장 결정적인 열쇠만을 담은 또 하나의 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소개되는 장편소설 《거미남》
작가, 평론가, 독자 모두 손꼽는 대표 단편소설 3선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권에는 총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는 《거미남》과 란포의 대표 걸작으로 이견이 없는 『오시에과 여행하는 남자』, 『애벌레』, 『천장 위의 산책자』가 그것이다. 《거미남》은 란포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연재한 첫 번째 장편소설로, 활극적 통속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탐정소설의 인기가 한풀 꺾였던 당시, 란포는 ‘남녀노소 두루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지향하는 잡지 《고단쿠라부》에 《거미남》을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란포 스스로의 우려와는 달리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대중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지만 란포 특유의 그로테스크함과 에로티시즘은 잃지 않았으며, 특히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던 범인 설정으로 인해 현대의 쾌락형 사이코패스나 시리얼킬러의 선구적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마치 변사가 관객에게 이야기를 하듯 작가가 독자들에게 직접 사건과 인물을 서술하는데, 옛 소설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정겹다.

환상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작가 스스로 최고작으로 손꼽은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는 분위기, 묘사, 이야기 등 모든 면에서 낭비가 없이 뛰어나 같은 시대의 문학 소설도 능가하는 완성도를 보인다. 전쟁으로 팔다리를 잃은 남편과 아내의 기이한 애증을 다룬 『애벌레』는 출간 당시 일본 군부의 검열을 우려하여 소설의 상당 부분을 출판사가 임의로 삭제했는데, 이후에도 반전(反戰)소설로 낙인 찍혀 판매금지를 당한 문제작이다. 우연히 발견한 천장 위 공간에서 타인을 훔쳐보며 쾌락을 느끼는 남자를 그린 『천장 위의 산책자』는 란포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가 등장하는 이 작품은 수차례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작가의 모든 걸작선마다 반드시 소개되는 걸작이다.

내용 소개
거미남 (국내 최초 공개)

연재 당시 폭발적인 인기로 잡지가 증쇄되는 등,
에도가와 란포를 대중에게 사랑받는 히트작가로 부상시킨 활극 탐정소설의 대표작.
1차례 영화화, 2차례 드라마화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
천으로 만든 공예액자, ‘오시에’ 속 여인에게 반한 남자.
그는 미치광이일까 아니면 환각 속 인물일까?
에도가와 란포가 선택한 최고작 중 하나. 영어, 독어로 번역 출간된 환상소설의 걸작

애벌레
전쟁으로 팔과 다리, 청각과 언어까지 잃은 군인과
그런 남편에게 집착하는 부인의 파멸로 치닫는 애증.
그로테스크와 에로티시즘,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가 가장 잘 묘사된 강렬한 이야기.
반전소설로 알려져 판매금지되었던 문제작

천장 위의 산책자
우연히 발견한 천장 위의 공간, 그곳에서 타인을 훔쳐보며 쾌감을 느끼는 남자의 위험한 욕망.
모든 걸작선마다 반드시 소개된 작가의 대표 단편소설.
4차례 영화화, 3차례 드라마화

추천평

“일본 미스터리는 에도가와 란포에 의해 발전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일본은 이제 미스터리가 완전히 정착해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일본 내 많은 문학상을 미스터리 작가가 수상한다. 이 또한 에도가와 란포의 공적이다.”
- 곤노 빈 (일본추리작가협회 대표이사)

“요즘처럼 누구나 책을 살 수 없었던 그 옛날 내 어린 시절, 방과 후 란포의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놀았던 소중한 추억이 있다.”
- 미야베 미유키

“란포의 위대함은 그가 일본 미스터리의 아버지라는 것뿐만이 아니다. 자기 내면에 숨어 있는 욕망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고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란포의 진정한 업적이다. 일본에 란포라는 작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 온다 리쿠

“초등학생 때부터 에도가와 란포를 즐겨 읽었다. 미스터리의 왕도를 걸어온 셈이다.”
미나토 가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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