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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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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영국 The Economist 저/김진희 역/현대경제연구원 감수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5년 12월 10일 리뷰 총점7.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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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22g | 152*224*30mm
ISBN13 9788947540612
ISBN10 89475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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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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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UBC 경영대에서 MBA 본 과정을 수학했다. 홍보 컨설팅사에 재직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삼성전자, 한국 P&G, 한국 HP 등의 글로벌 브랜드 뉴미디어 광고 및 홍보 컨설팅을 수행했다. 편집자와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브랜딩, 광고, 홍보, 미디어, 대중문화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핀치 오브 넘』, 『별난 분홍색 부채』, 『기묘한 꽃...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UBC 경영대에서 MBA 본 과정을 수학했다. 홍보 컨설팅사에 재직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삼성전자, 한국 P&G, 한국 HP 등의 글로벌 브랜드 뉴미디어 광고 및 홍보 컨설팅을 수행했다. 편집자와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브랜딩, 광고, 홍보, 미디어, 대중문화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핀치 오브 넘』, 『별난 분홍색 부채』, 『기묘한 꽃다발』, 『사라진 후작』,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 『진흙, 물, 벽돌』, 『프로젝트 세미콜론』, 『구름사다리를 타는 사나이』, 『이것이 경영이다』, 『4차 산업혁명의 충격』, 『왓츠 더 퓨처』, 『IoT 이노베이션』 등이 있다.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ㆍ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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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6년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3가지 키워드: 비통함(Woes), 여성(Women), 승리(Wins)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 흐름을 주도할 2016년의 키워드를 비통함(Woes)과 여성(Women), 승리(Wins), 세 가지로 뽑았다. 첫 번째로 뽑은 ‘비통함’은 세계의 경기 흐름이 그다지 좋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에서 비롯되었다.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성적이 다소 실망스러울 것이며, 이러한 흐름이 세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그러하다. 그 결과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기업들의 수익도 실망을 안겨줄 것이며, 이러한 비애는 불행하게도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와 여타 황폐해진 난민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아랍 지역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두 번째로 뽑은 ‘여성’은 2016년에 이뤄질 여러 가지 중요한 결정들의 중심에 바로 여성들이 있을 것이라는 데에서 나왔다. 가장 먼저 자넷 옐런 의장이 이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이자율 인상 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될 것이며, 미국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백악관을 향한 경쟁에서 가장 유력한 인물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는 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주자 문제와 유럽연합 탈퇴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앞둔 영국의 요구 조건에 대응하는 유럽연합의 최전방에 서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 깊다.

세 번째로 뽑은 ‘승리’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 해 동안 다채롭게 펼쳐질 스포츠 축제를 예견하는 말이다. 먼저 전 세계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질의 ‘리우 올림픽’을 비롯하여, 미국에서는 50주년을 맞이하는 ‘미식축구 슈퍼볼 경기’가 열릴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유로 2016 축구 경기’가 개최되며, 크리켓에 열광하는 인도에서는 2016년 3월 ‘T20 크리켓 월드컵 경기’가 시작될 것이다. 이들 개최국 중 어느 국가가 최대의 수혜자로 거듭날 것인가를 맞춰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여파는?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주요 20개국(G20)의 2016년 GDP 성장률을 3.1%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히며, 특히 중국의 성장 부진으로 세계 GDP 성장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표류할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저성장의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중국이 자국의 통화정책을 완화하고 경기부양책을 도입하면서 애쓰고 있지만, 경제가 서비스와 소비자 중심으로 번창하는 데 필수 요소인 부채 해소와 국영기업 개혁, 독점체제의 재정비가 이뤄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국의 성장 둔화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 있다. 대응할 수 없었던 상품을 중국에 판매하면서 돈을 긁어모았던 소수의 기업들에게 부도와 기업 인수의 거친 파도가 몰려올 것이며, 원자재를 놓고 중국 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약간의 활력을 되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 덕분에 이득을 보는 기업도 많을 것이라 내다보았다.

반면 선진국 경제는 두드러지진 않더라도 견실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경제는 약 2.5% 성장하고 1990년대 이래 처음 6년 연속으로 신규 일자리를 최소 200만 개 이상 창출할 것이며, 유럽도 더 이상 경기후퇴나 디플레이션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미국 금리는 오르겠지만 충격의 위험을 완화시키기 위해 소폭으로 이뤄질 전망이며, 심각한 금융긴축정책을 취하지는 않을 것이다. 원자재 생산국의 전망도 그다지 비관적이지만은 않다.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30~50% 하락한 에너지와 금속, 농작물 가격이 오르고, 유가도 전년 대비 약 1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유 가격은 여전히 몇 년 전 절반 수준에 가까스로 머물러 소비자들에게 위안을 줄 것이라 예견했다. 다만 2016년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한 해 동안 개선, 회복, 개혁, 위험을 맞이할 것이며, 꾸준한 소비자 수요와 기업 신뢰도, 정치적 안정성을 토대로 세계 경기가 동시에 호전되는 상황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진단했다.

민주당 vs 공화당, 전쟁 같은 미 대선 예측의 향방은?

2016년은 미국 대선이 치뤄지는 해다. 늘 미국 대통령선거철이 돌아오면 전 세계에 리더십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곤 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러시아에서 중국, 인도,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걸쳐 마초형 리더십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2016년 선거에서 과연 미국이 국제적 추세를 따라 ‘힘’을 무엇보다 강조하는 지도자를 선택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세계적으로 불평등에 대한 인식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각국의 정부와 기업의 신뢰도 지수는 매우 낮은 편이다. 이노코미스트는 정부와 기업체 CEO가 2016년을 경제성장과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을 감행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는 숙제를 앉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미국은 세금 문제부터 중동 정책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보수와 진보의 렌즈를 끼고 온갖 이슈를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수가 날로 증가하면서 당파적인 분위기에 빠져 있다. 선거 자금법 완화에 따라 후보자와 정당, 지지 단체에서 쏟아 붓는 비용이 2012년 대선의 두 배 이상인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대한 흑인 지지율이 2012년 때처럼 높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고, 공화당은 백인 상류층의 득표가 매우 중요한 관건이며, 2012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만약 글로벌 경제가 2016년 미국의 회복에 걸림돌이 된다면 민주당이 패배할 것이고, 이와 반대로 경제가 그럭저럭 돌아간다면 민주당이 약간의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힐러리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더라도 자신의 반대파가 주도하는 의회와 맞닥뜨려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결코 쉽지 않은 첫 해를 맞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머징마켓의 추락, 임금 인상 여부 등에 따른 전 세계 비즈니스 환경은?

2016년 러시아, 브라질 등 여러 이머징마켓들은 원자재 가격 약세와 달러가치 상승, 중국 성장의 둔화에 영향을 받아 주춤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데에 만족할 전망이다. 이노코미스트는 2009년 경제 불황이 끝난 이후 세계 경제성장의 대부분을 기여했던 이머징마켓이 뒤로 밀려날 것이며, 2016년에는 선진국이 2010년 이후 글로벌 성장의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 예측했다. 개발도상국의 매력도도 이전보다 훨씬 떨어져, 개발도상국의 성장률은 2010년 7.7%에서 2015년 4.5%로 줄어들었고 2016년에는 소폭 상승 내지는 상승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로 인해 2016년 비즈니스 기업의 관심은 힘없던 경제성장이 탄탄해지고 있는 유럽과 미국 등의 선진국으로 향할 것이다.

하지만 선진국 상황 또한 복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방 국가의 기업들만이 아니라 개발도상국 기업들도 내수시장의 성장이 주춤하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산업에서 이자율 환경 변화와 임금 인상 또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다. 그나마 지난 몇 년간 임금 인상이 지지부진했기 때문에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희소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16년에는 어느덧 미국보다 더 큰 규모로 성장한 중국이 모바일상거래(m-commerce) 시장을 이끌며 처음으로 중국의 모든 온라인 구매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핀테크(fintech)’라 일컫는 금융 기술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리를 잡음으로써 기존의 은행들이 자신들의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그리고 저금리 환경에서 성장 기회를 찾는 투자자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았던 스타트업 기업들도 2016년도에는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발행 30주년 미래 예측 특별 섹션 및 국내 주요 이슈 전망

빅데이터 사용에서부터 여론조사까지, 점성학에서 인구 통계학까지, 미래를 들여다보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에 발행 30호를 기념하여 미래를 내다보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 캐나다의 소설가와 미국의 트렌드 평론가, 이스라엘의 혁신적인 미래 설계자, 호주의 유명한 점성술사 등이 각국의 기고자로 참여하여 앞으로 머지않은 미래에 다가올 각 분야의 흐름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 원하는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 또한 지속해나가야 할 우리의 몫임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정치 및 경제 전망에 대한 이슈도 함께 언급한다.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나라의 전망에 대해 4월에 있을 총선에 모든 관심이 쏠리면서 경제의 중점을 수출에서 내수 활성화로 이동해야 하는 정부의 과제도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 예견한다. 만약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다수당의 지위를 잃게 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권위를 잃어버릴 위험이 있고, 정책 추진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며, 설령 새누리당이 다수를 차지한다 해도 권력 승계 문제를 둘러싼 불안감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박 대통령은 더더욱 권력의 집중화를 꾀할 것이며, 재벌개혁에 대한 공약은 점차 시들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내 경제의 저성장 고착화에 대비해 성장 잠재력 확충에 대한 노력 또한 각별히 기울여야 할 것이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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