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3월 전사이벤트
마니아 북클럽 무료이용권
에어프라이어 기획전
BTS 신보 예판
편의점픽업 500P 적립
L포인트 50% 캐시백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상품권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김민섭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06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4점
회원리뷰(29건) | 판매지수 177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4천/8천원 캐시백 (5/10만원 이상 결제시, 누적금액 기준)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팝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L포인트 L포인트 50% 캐시백 (2천P 이상 사용시 1천P 캐시백) 자세히 보기
페이코포인트 페이코포인트 1.2% 적립 (건당 1만P 이내) 자세히 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출판사 추천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44g | 120*188*15mm
ISBN13 9788956609423
ISBN10 895660942X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9동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에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위치한 경계인이었다. 그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9동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에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위치한 경계인이었다. 그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물음표를 당신에게 건네려고 한다. 가볍지만 무거운, 그러나 무겁지만 가벼운 김민섭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고 싶어 한다. 대표 저서로는 《아무튼, 망원동》, 《고백, 손짓, 연결》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여러분은 저보다 더욱 좋은 선생님입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파도 되는 청춘은 없으니까 모두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이처럼 아팠음을 기억하고 바꿔나갈 수 있기를”

일주일에 이틀은 교수님, 사흘은 맥도날드 알바생
‘각자도생’의 시간을 살아가며 ‘노오력*’하는 청춘들의 진짜 이야기

*노오력: 현실에 좌절하며 사회를 비판하는 N포 세대 젊은 층을 두고 ‘너희가 더 노력하면 된다’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시선에 대해 비아냥조로 만들어진 신조어.

현직 대학 시간강사가 쓴 대학원생과 시간강사의 삶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 사회의 적나라한 맨얼굴을 고스란히 담은 보고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는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연재되기 시작해 큰 관심을 얻은 동명의 에세이 연작을 다듬어 엮은 책이다. “나는 서른둘, 지방 대학교 시간강사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시리즈는 지방대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시간강사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자 쓰기 시작했다. ‘오늘의 유머’ 연재 이후에는 인터넷 언론 매체 〈슬로우뉴스〉에 시간강사로서 학생들과 강의실에서 만난 이야기를 담은 2부가 연재되며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대학을 추억하고 소망하며 읽고 나눈 덕에 ‘오늘의 유머’와 〈슬로우 뉴스〉, 그리고 웹진 〈직썰〉에까지 총 200만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라는 제목은 다소 도발적이고 비장하게까지 느껴지지만, 이어지는 글들은 저자가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시간강사로 살아가는 동안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겪은 실제 이야기들을 오히려 담담한 어조로 펼쳐내고 있다. 제도권의 삶이 비루하다고 불평하지도, 내가 이렇게 힘드니 좀 봐달라고 징징대지도, 이러한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는다. 그저 한 청년이 이렇게 꿋꿋이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고 있다고 보여줄 뿐이다. 대학 진학률이 70%를 넘는 이때에 제도권에서 살아가는 이 청년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그래서 8090세대 청년들에 대한 세대성의 가슴 서늘한 기록이 된다. 젊을 땐 좀 아파도 된다, 요즘 젊은이들은 불평만 한다는 식의 기성세대의 일갈에 대한 답으로서, 꿈을 가진 한 청년이 얼마나 ‘노오력’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그 꿈 때문에 현재를 얼마나 처절히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지 담백하고 절제된 문장들의 사이에서 읽어낼 수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지방시’로 묵묵히 아픔을 감내하고 있을
모든 청춘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친다”

인문학 전공의 매력에 빠져 대학원에 진학한 저자는 좋아하는 공부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할 줄 알았으나, 상아탑 안에서의 생활은 고매하기보다 고되었다. 1부 〈대학원생의 시간〉을 지배하는 주제는 바로 이때의 ‘고군분투’다. 성인이 된 지 한참인 만큼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며 분투해야만 했다. 저자는 제도권 안에서 연구자로 거듭나기 위해 공부하느라 노력하고, 장학금을 보전받기 위해 대학 곳곳에서 갖은 행정 업무를 수행하느라 노력하고, 후학으로서, 제자로서 도리를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수업을 제외한 일과 시간을 온전히 조교 일에 쏟아붓지만 조교 장학금이 등록금에조차 못 미쳐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하고, 생활에 필요한 돈을 위해 갖은 아르바이트도 하며, 그 와중에 공부도 해야 한다. 대학 행정의 최전선은 대학원생들의 노동으로 이루어지고, 덕분에 학업에 꿈을 품고 제도권의 삶에 편입된 젊은 학자들은 역설적으로 공부와 연구에 충실할 수가 없다.
그가 담담하게 미메시스적으로 펼치는 삶의 장면들에는, 이 역시 사람의 이야기임을 알리듯 뜨거운 감정들이 배어 있다. 독립된 사회인의 몫을 하지 못하는 떳떳치 못한 아들이라 부모님께 죄송하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하여 간신히 퇴직한 부모님께 건강보험이나마 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직장인이 된 친구들과 멀어지고 사회에서 만난 이들과도 어울릴 수 없음을 자조하며 사무치는 외로움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 한편이 미안해진다. 자신의 꿈을 좇아 묵묵히 삶을 버티고 있는 이 청년은, 과연 달관할 수 있을까.

“과연, 우리는 이 비루한 삶을 달관할 수 있을까?”
학생들이 ‘을’이 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가득한 대학에서의 자기 고백이
신자유주의에 물든 우리 사회의 민낯을 내비친다

명문이 아닌 지방의 학교에서, 위기가 아닌 때 없던 인문학을 배우고 가르치며, 학생도 교수도 아닌 캠퍼스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필연적으로 신자유주의가 바꾼 대학의 풍경을 생생히 보여줄 수밖에 없다. 진리의 상아탑이라 추앙받는 대학은 사실 기민하게 자본의 논리에 영합하여, 인문학은 돈 안 되는 학문으로 폄하되고 대학원생들은 대학의 인적 자원으로서 ‘열정 페이’를 강요받는다. 그들이 ‘잡일’에 쓰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도, 명목상의 강의 시간 외에 수업 준비와 과제물 첨삭처럼 보이지 않는 노동에 매몰되는 시간강사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망, 4대 보험 보장은 수지타산에 필요하지 않은 일이 된다. 에피소드의 낱낱은 개인의 특정한 기억이지만, 이 장면들을 불러온 사회와 그 풍조를 사유한다면 이는 생생한 사례가 된다.

지방시를 쓰며 나는 대학이 가진 맨얼굴을 한 번쯤 내어 보이고자 했다. 내부 고발이나 처우 개선 요구와 같이 거창하거나 감당 못할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이렇게 살아가는 한 세대가 있음을 기록하고자 했다. 동정이 아닌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었고, 허울 좋은 ‘교수님’이나 ‘연구자’가 아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사회인’이자 ‘노동자’로서 내 삶을 규정해보고 싶었다. 그러면 한발 더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연재 당시 기사화될 정도로 주목받았던 주제 중 하나는 그가 시간강사임에도 건강보험을 위해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쉽게 신자유주의의 표상으로 생각하는 맥도날드에서, 저자는 노동자로서 대학에서보다 나은 처우를 받을 수 있었다. 맥도날드는 최저임금을 보장해주고 4대 보험을 해결해주고, 다쳤을 때에 산업재해 처리를 해주고 치료비를 지급해준다. 이와 비교할 때 대학이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의 지성인 젊은 연구자들을 키워내고 응당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대학이 그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맥도날드에서의 아르바이트는 건강보험과 생활비를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최저시급으로 대변되는 삶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새로이 발견하는 계기도 되었다. 2부의 12장의 제목인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에 대해 단순히 어법상 틀린 말이라고 지적하기보다는 이것을 가능하게 만든 이 시대의 정신이 무엇인지 읽어내는 것이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인문학이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가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은 대학 신입생들이 대학에 들어와 처음 접하고 제도권의 말과 글에 익숙해지게 돕는 ‘대학 국어’로, 저자가 고등교육에 갓 진입한 학생들과 함께 ‘알바생’의 문법이나 웹툰의 맞춤법과 같이 피부에 닿는 곳에서부터 인문학을 개진해나가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나는…… 후회한단다”
강의실에서 제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나가며
그들의 청춘 초입을 응원하고 도와주는 조력자를 꿈꾸다

시간강사로서의 삶을 다룬 2부 〈시간강사의 시간〉에는 이처럼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만나며 겪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생들을 또 다른 ‘지도 교수’로 여기며 그들과 소통한 바를 토대로 더 나은 교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강사로서의 성찰을 녹여낸 것이다. 연구자로서 제도권 안에서 밥벌이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강의였지만, 저자는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더 폭넓게 사유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 ‘교학상장’할 수 있었기에 논문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그 강의실에서, 이 ‘젊은 교수님’은 20대 초입 청년들의 고민을 곁에서 함께해주는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된다. 강사와 수강생이라는 관계를 넘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8090세대 청춘들로서 동시하는 것이다. 강박적일 정도로 신중한 이 연구자가 조심스럽게 학생들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은근히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는 학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교수도 아닌 경계인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나는…… 후회한단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 어렵게 입을 열었다. L이 어떤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는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다시 말을 이었다.
“하지만 시간을 돌이켜 스무 살의 나에게 어느 길을 걷겠니, 하고 다시 묻는다면, 역시 죽을 만큼 고민할 거야. 지금 행복하냐고 물으면, 나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가 없어……. 그런데 적어도 나에게 부끄러운 선택을 하지는 않았단다. 그래서……”
나는 잠시 감정을 추스르고, 남은 한마디를 하려 했다. “적어도 자신에게 부끄러운 선택을 하지 않으면……” 하고 말을 이으려는데 L이,
“그러면 버틸 수 있다는 거군요.”
하고 말했다. 그러고는 환하게 웃었다. 그렇게까지 말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그가 답을 내주었다. 나는 어제 후회했고, 오늘 후회하고, 내일도 후회할 테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건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했기 때문, 인가 보다. _2부 14장 〈후회하지 않으시나요?〉 중에서

연재하던 당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는 ‘지방대’라는 출신에 따라 대학 문제를 논할 자격론이나 공부를 할 머리가 아니라는 등 인신공격적인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출간조차 필명으로 하는 것에 대해 그 진심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느라 필명을 쓰기 시작했지만, 저자가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같은 세대 청춘들이 있음을 목도하였고 또 이 고단한 삶이 동시대인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게 된 이상 이 글은 더 이상 특정될 필요가 없는, 특정되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가 된다. 그가 몸담아온 학교명이 밝혀지면 그의 삶은 그 학교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특정한 삶이 되어 구분되고, 대입 배치표에서의 위치로 이 글의 가치가 변동될 것이 빤하다. 저자는 지식 자본으로 노동할 뿐, 사회인으로 몫을 하고 기능하기 위해 분투하며 노동하는 8090세대 청춘 노동자들이 실제로 하고 있는 ‘노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처음 글을 쓸 때에는 서로를 몰라주고 착취하는 동료들에게 날을 세웠던 저자는, 이내 제도권에의 제도 아래서 모두가 피해자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같은 ‘헬조선’의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요즘의 청춘이 이러하구나, 그저 알아주고, 또 같은 세대로서는 사회인의 문법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저들의 삶도 우리와 다르지 않구나, 알아주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은, 이 책을 쓴 이유 중 하나로 “과거를 미화하거나 추억하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프롤로그〉)를 꼽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 이 순간과 시대를 박제하는 사료(史料)가 된다. 각자도생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청춘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추천평

‘지방시’는 작가 자신의 경험을 말한 것이지만, 이는 내가 9년간 경험한 대학원에서의 생활, 그리고 9년간 겪고 있는 시간강사로서의 고민을 옮겨놓은 것이기도 하다. ‘돈 안 되는 학문’을 공부하겠다는 ‘돈 없는’ 대학원생들의 삶은 비루하다. 어찌 저찌 강의를 하게 되더라도 미래가 없는 고난의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 이 ‘흥분할 만한’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이 책은 ‘흥분하지 않은’ 어조로 차근차근 세상에 드러낸다. 게다가 작가는 이 암울한 공간에서도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자체가 ‘인문학의 힘’ 아니겠는가.


오찬호 (사회학 연구자, 《진격의 대학교: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 저자)

회원리뷰 (2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문구/GIFT,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29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1/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66% (19건)
5점
34% (1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48% (14건)
5점
48% (14건)
4점
3%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1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2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문구/GIFT,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한광일 privacy@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친절상담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상품정보 문의 bookinfo@yes24.com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