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3월 상품권
2월 혜택 모음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이재은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문적인 연구와 상담을 바탕으로 예민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저 | 글항아리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공유하기
소득공제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원재훈 | 문학동네 | 2006년 08월 16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6건) | 판매지수 27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5만원 이상 결제시) 자세히 보기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36g | 152*210*30mm
ISBN13 9788954602068
ISBN10 8954602061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 시「공룡시대」, 2012년 여름 [작가세계]에 중편소설「망치」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낙타의 사랑』『그리운 102』『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딸기』, 소설『만남』『모닝커피』『바다와 커피』『미트라』『망치』『연애감정』『드라큘라맨』, 산문집『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 시「공룡시대」, 2012년 여름 [작가세계]에 중편소설「망치」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낙타의 사랑』『그리운 102』『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딸기』, 소설『만남』『모닝커피』『바다와 커피』『미트라』『망치』『연애감정』『드라큘라맨』, 산문집『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꿈길까지도 함께 가는 가족』『내 인생의 밥상』『소주 한잔』『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네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착한 책』『나는 글 쓰고 책 읽는 동안만 행복했다』『고독의 힘』『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Restart! 다시 쓰는 글쓰기』『사진보다 낫잖아』외에 동화, 번역서 등을 펴냈다. 현재 파주 여치길에 살면서 창작 활동과 방송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엔딩 크레딧

책은 각각의 인물과 그들이 남긴 말의 성격에 따라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시인, 소설가,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들의 강렬한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 그들의 치열했던 삶의 모습을 밀도 높게 그려낸다. 그들이 남긴 말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자기 표현이면서도 동시에 시공을 초월하는 보편적 울림을 갖는다. 예술가들의 유언은 우리의 몰개성적이고 무기력한 삶을 통째로 뒤흔든다. 록의 신으로 추앙받았던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은 인기의 절정에서 대중을 비웃듯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자신의 턱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기억해주기 바란다. 서서히 소멸하는 것보다 한번에 불타버리는 것이 낫다는 것을.” 이 유언은 그대로 시가 되어 그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시대와 인간 정신의 흐름을 꿰뚫은 디자인으로 패션의 혁명을 일으킨 코코 샤넬의 마지막 말은 의외롭게도 “나는 그리 아름답지 않은 해골을 남길 것 같아요”였다. 이 말은 새로운 미(美) 개념의 탄생을 알린 그녀의 신산스런 삶을 함축한다. 화려한 성공 뒤에 숨은 좌절과 불행, 남모르는 집념과 고뇌의 침전물 같은 유언인 셈이다. 그 밖에도 1만 7천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일기를 남긴 아미엘, 육체와 정신의 극심한 고통을 그림으로 승화해낸 멕시코의 국보급 화가 프리다 칼로, 한국 최고의 서정시인 김소월 등의 남다른 생애를 그들의 마지막 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2부는 사상가 및 정치가 들의 무게감 있는 전언들로 묶였다. 일찍이 사르트르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인간’이라 일컬었던 혁명가 체 게바라, 대영제국의 발판을 마련한 영국의 해전 영웅 넬슨 제독, 조선 성리학의 태두인 이황과 이이, 선비정신의 표상 매천 황현에 이르는 인물들이 망라되었다. 볼리비아 정부군에 의해 처형되기 직전, 체 게바라는 “나는 지금 혁명의 불멸성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으며, 넬슨 제독은 “신이여, 고맙습니다. 저는 소명을 다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죽음을 맞았다. 정좌한 채 죽음을 맞이한 퇴계 이황이 제자들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매화 화분에 물을 주어라”였다. 인간의 본성과 세계의 본질에 대한 미증유의 통찰이 담긴 그들의 마지막 말을 통해 우리는 자연스레 경건과 겸손의 의미, 살아가는 일의 대의(大義)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3부는 영화배우, 종교인 그리고 일반인들이 남긴 일상적이면서도 감동적인 마지막 말들로 채워져 있다. 병상에 누워 죽음을 앞두고 있던 오드리 헵번은 자신이 애송하던 시로써 유언을 대신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천천히 말을 하세요……” 이 시는 세기의 요정으로 살던 그녀가 어느덧 헐벗은 영혼들의 친구로 살게 된 진솔한 삶을 그대로 드러낸다. 무너진 탄광에서 마흔두 시간을 견디다가 끝끝내 죽어간 광부가 유서로 남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별로 고통스럽지 않단다. 그냥 천천히 잠이 드는 것 같아. 사랑한다. 모두에게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전해주렴.” 영화 <슈퍼맨>의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의 아내 데이너 리브는 또 어떤가. 남편의 투병을 돕다 자신마저 병을 얻어 채 이 년도 안 돼 남편의 뒤를 따른 그녀의 마지막 말은 “결코 포기라는 단어를 몰랐던 한 남자와 결혼했고 행복했다”였다. 사람들은 저세상에서 남편을 다시 만날 그녀를 오히려 축복했다.
시련과 역경을 불굴의 의지로 이겨낸 철인들,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몸소 일깨워주고 간 우리의 이웃들, 그들의 삶은 말 그대로 거룩하고도 장한 한 편의 영화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 마지막 한마디만큼 아름다운 엔딩 크레딧은 이 세상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죽음이여, 용감히 너를 맞으리니 언제든지 오라

추천평

돌이켜보면 내 운명 속에 뛰어든 한 권의 책이 있고, 한 사람도 있다. 그로 인해 내 인생이 크게 달라졌다는 걸 안다. 나는 이 책이 누군가의 운명에 뛰어들 책이라는 걸 직감한다. 그리고 이 책 속에 담긴 치열한 정신들이 누군가의 인생에 진지하게 개입하게 되리라는 것도.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누구보다도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청소년기에 이 책을 만나는 이들이 나는 한없이 부럽다.
안도현(시인)

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 여행을 한 것 같았다. 원재훈은 무궁화 다섯 개짜리 호텔방 같은 곳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아주 편안하고 안락하게 위대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자, 혼자서만 읽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좌절하고, 방황하고, 슬퍼하는 사람들, 그렇게 가까이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그들이 울음을 그치면 곁에 조용히 이 책을 놓아주고 싶다.
오미희(방송인)

가수 이태원은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이라고 노래했다. 우리는 솔개가 아니므로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을 터이다. 아아, 말을 하느니, 푸른 하늘에서 땅 위의 먹이를 향해 급강하하는 솔개가 되거나 캄차카 바다를 헤엄치는 물개가 되고 싶다.
원재훈이 모아놓은 ‘임종 자리의 말’들을 읽어보니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 없을 뿐 아니라, 말을 해야만 죽어지는 모양이다. 원재훈의 글은 옛 고승대덕의 죽음에서부터 대구 지하철 참사의 희생자에 이르기까지 죽는 순간의 말들을 두루 챙겨서 장관을 이루었다. 그 마지막 말들은 대부분 죽음을 사절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말을 데리고 죽음으로 건너갈 수는 없었고 말은 끝내 살아 있는 자들의 편이었다. 그래서 누군가가 “좀더 빛을” 또는 “초록색으로 해줘” 또는 “매화 화분에 물을 주어라”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한들 그 빛과 초록과 매화는 산 자들의 것이다. 죽음은 인문화될 수 없는 자연현상이고, 공유할 수 없는 사생활인 것이다.
그래서 말은 산 자들의 몫으로 남는다. 그 마지막 말들이 살아가는 날들의 고난을 공정하게 해주고, 이제는 잃어버린 삶에 대한 경건성을 일깨운다. 죽는 자리의 마지막 말이 시작하는 날의 말이다.
김훈(자전거레이서, 소설가)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3% (2건)
5점
33% (2건)
4점
33%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33% (2건)
5점
33% (2건)
4점
33%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