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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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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들

수단 내전으로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이야기

[ 양장 ]
메리 윌리엄스 글 / 그레고리 크리스티 그림 / 노성철 옮김 | 사계절 | 2006년 07월 1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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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82g | 284*232*15mm
ISBN13 9788958281726
ISBN10 89582817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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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메리 윌리엄스
미국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국제난민기구와 유네스코 등 인도주의 단체에서 일을 했습니다. 2000년 미국에 정착한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을 만나고 나서 ‘잃어버린 아이들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이 재단은 이 젊은이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들을 돕기 위한 재원을 조달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 『잃어버린 아이들』이 첫 작품입니다.
그림 : 그레고리 크리스티
미국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1977년에 처음 그림을 그린 작품『내 마음의 종려나무』와 2006년에 이 책 『잃어버린 아이들』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 주는 상인 코레타 스콧 킹 아너 상을 두 차례 받았습니다.
옮김 : 노성철
서울대학교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기업에서 국제 협력과 계약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이 좀 더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들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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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전쟁으로 부모와 집을 잃어버린 수단 아이 가랑. 가랑은 같은 처지의 아이들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피난을 떠납니다. 짐승보다 더 무서운 전투기와 군인을 피하려고 아이들은 밤길을 걷습니다. 배고픔과 질병도 아이들을 괴롭힙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가랑과 아이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에티오피아의 난민수용소에 이릅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은 짧기만 합니다. 에티오피아에도 전쟁이 일어나 아이들은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물이 불어난 강을 건너다 죽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랑의 무리 아이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살아남아 케냐의 카쿠마에 있는 난민수용소에 도착합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가랑과 친구들은 힘을 합쳐 식량을 구하고 공부를 하며 자신들을 키워 갑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가랑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수용소를 떠나 다른 나라에 정착할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낯선 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가랑은 예전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떠올립니다. “네 마음과 정신은 강하단다. 네가 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찾기 위해 난민수용소를 떠나기로 합니다.

출판사 리뷰

이 이야기는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 무렵까지 수단 내전으로 고아가 된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것입니다. 수단에서는 1983년 이래 되풀이된 내전과 기근으로 그 동안 약 250만 명이 죽고 400만 명의 난민이 생겼습니다.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은 이때에 부모와 집을 잃은 사내아이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가랑처럼 폭격 때 마을 밖에 있었거나 또는 부모가 학살당할 것을 염려하여 떠나보낸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길 위에서 만나 집단을 이루고 살아남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멀고 험한 길을 지나 피난처까지 가는 과정과 난민 수용소에서의 생활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유네스코 등의 단체에서 일을 했고 현재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한 재단’을 만들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 메리 윌리엄스가 서문에 밝혔듯이 이들은 온갖 고초를 겪으며 자랐기에 마음이 그늘지고 얼굴이 어두울 법도 한데 전혀 그렇지 않은, 참 잘 자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서로를 돌볼 줄 아는 사랑을 지녔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냈고, 자신과 조국의 미래를 밝히려는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사랑과 용기와 신념이 독자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나 자신이나 우리만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전쟁은 이제 그만!!
대구 월서 5-4 최*희 | 2016-08-2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잃어버린 아이들을 읽으며 전쟁의 잔혹함과 아이들의 안타까운 생활을 지켜보고, 전쟁이 없어 졌으면 합니다.

 

전쟁은 이제 그만!!

"잃어버린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으면 전쟁의 여러가지 단점들을 알수있다.

 

첫째, 가족을 잃을수도 있다. 어린아이들이 가족을 잃어버리면 두렵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

어른일 경우 직업을 잃어서 경제적인 문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서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

 

둘째, 나라를 원래 대로 되돌리는 것이 힘들다. 전쟁으로 인해 부서진 건물과 하늘에 쌓인 먼지들을 치우거나 되돌리는 것도 힘들다, 또 촌락같은 경우는 전쟁이 일어난 땅에 농사를 짓는 것이 힘들다.

 

셋째, 전쟁트라우마가 생긴다. 트라우마로 인해 작은 진동이나 소리에 격한 반응을 한다. 영원히 기억에 남아서 살아가는데 지장이 있을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전쟁이 없어 지거나 잦아 지려면 대화와 타협을 많이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욕심을 없애야 한다.

 

가랑이의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
제주 한림초등학교 5-2 김*천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랑이의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
-잃어버린 아이들을 읽고-
제주한림초등학교
5학년 2반
김수천
 
잃어버린 아이들이란 책 표지에는 하얀 셔츠에 까만 얼굴을 한 아이가 무언가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이 그려져있다. 참 슬프게 보였다.
그러나 책 표지의 얼굴인 주인공 가랑이는 정말 의지가 강하고 책임감이 강한 친구였다.
행복했던 마을에 전쟁이 일어나면서 가랑이에게도 불행이 시작된다. 부모님이 죽고 마을은 불바다가 되고 만다. 가랑이와 똑같은 처지가 된 아이들과 피난을 떠나는데 계획을 세워서 이웃나라 케냐까지 가는 모습은 어린 내가 봐도 정말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언제나 어려움이 닥치면 어찌할 바를 모르고 눈물이 먼저 나온다. 그렇지만 가랑이는 어려움이 닥쳤을 땐 더 큰 용기로 그 어려움을 꿋꿋이 해결해 나갔다. 게다가 부모가 없는 건 나도 알수 있다. 나도 아버지와는 같이 살지 않아서 그게 어떤 건지 너무나도 잘 안다. 벌써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난 지금도 아버지 생각만하면 이렇게 어린 아기처럼 눈물이 나온다. 그러나 가랑이는 그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가랑이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같은 또래 아이들을 이끌어 낸다. 본받을 만한 친구였다. 언제나 삶을 당당하게 여기는 가랑이의 성격과 조금 조숙한 모습을 난 닮고 싶어졌다.
전쟁통에 청년이 된 가랑이의 모습은 정말 어른스럽고 활기차기까지 했다. 나도 청년이 되었을 때 가랑이처럼 활기차게 생활 할 수 있을 까! 노력을 해야겠지.
언제쯤 아프리카에 전쟁은 끝날 것인지 책 표지에 나온 가랑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가랑이의 활짝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주 재릉초등학교 4-1 박*지 | 2006-09-16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려움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아이들을 읽고-
제주재릉초등학교
4학년 1반
박연지
 
언제나 씩씩하고 부모없이도 잘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었다. 슬픔속에서도 얼굴 찌푸리지 않고 항상 웃고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다. 부모와 집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볼 때 왠지 내 마음이 아팠다.
난 처음 수단이라는 나라를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부터 수단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그 나라에 사는 사람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느지 조금 알게 되었고 호기심도 생겼다. 그래서 아프리카 지역을 세계지도에서도 살펴보게 되었다. 그리고 궁금증은 더 커졌다. 난 아프리카에 있는 수단은 나라가 크면서도 왜그렇게 간난할까?그러면서 난 아프리카의 가장 큰 나라 수단을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수단에 사는 아이들은 어느날 갑자기 부모도, 집도, 모두 잃고 만다. 그렇지만 꿋꿋이 잘 살아나가는 그 모습은 정말 좋아보였다. 우리가 그들처럼 집도 부모도 잃어버렸다면 과연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싫다. 그러면서 가랑이를 생각하면 참 부끄럽다. 
수단에 아이들이 참 대단했다. 가랑이와 아이들은 1600km를 걸어서 피난을 간다. 사실 처음엔 상상이 가진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지은 지은이가 직접 그 모습을 보고 듣고 겪은 일을 썼다는 내용을 읽고 믿지 않을 수 없었다. 난 1600km라는 길이를  수학 문제 풀때나 들어본 숫자지 감이 잘 안 온다. 그러나 수단의 아이들은 해냈다. 난 다시 느낀다. 그 아이들의 대단한 행동을......
이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여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내 마음까지 행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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