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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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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전7권)

이병주 | 한길사 | 2006년 04월 20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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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전7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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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5659531
ISBN10 893565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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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이병주 (李炳注, 호: 나림)
현대사의 이면을 파헤쳐온 '한국의 발자크' 소설가 이병주는 1921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하였다.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와 와세다대학 불문과에서 수학했으며, 진주농과대학과 해인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1944년 학병으로 소집되어 중국 쑤저우蘇州의 일본군 수송대에 배치되었다가 일제 패망 뒤인 1946년 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1948년에 진주 농과대학과 해인대학(현 경남대학... 현대사의 이면을 파헤쳐온 '한국의 발자크' 소설가 이병주는 1921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하였다.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와 와세다대학 불문과에서 수학했으며, 진주농과대학과 해인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1944년 학병으로 소집되어 중국 쑤저우蘇州의 일본군 수송대에 배치되었다가 일제 패망 뒤인 1946년 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1948년에 진주 농과대학과 해인대학(현 경남대학)에서 영어, 불어, 철학을 강의했다. 마흔네 살 늦깎이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1992년 타계하기까지 27년 동안 한 달 평균 1만여 매를 써내는 초인적인 집필활동으로 80여 권의 방대한 작품을 남겼다.

진실을 추구하는 기개와 용기를 지닌 사관史官이자 언관言官이고자 했던 언론인으로서의 오랜 경험은 그의 문학정신의 튼튼한 자양분을 이루며 한 시대의 '기록자로서의 소설가', '증언자로서의 소설가'라는 탁월한 평가를 받게 했다. 또한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공간, 남북의 이데올로기 대립, 6·25동란, 정부수립 등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작가의 개인적 체험은, 한 지식인으로서 누구보다 우리 역사와 민족의 비극에 고뇌하게 했고 이를 문학작품으로 승화시킨 동력이 되었다.

1965년 「소설·알렉산드리아」를 『세대』에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이어진 「관부연락선」「지리산」「산하」「소설 남로당」「그해 오월」 등의 대하장편들은 그러한 작가의 문학적 지향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구성으로 소설문학 본연의 서사성을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역사에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시선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그의 문학은 역사의식 부재와 문학의 위기를 말하는 오늘날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문단을 문학 저널리즘이라고 봤을 때 저널리즘을 타기 전 습작 시대가 없었다고 말한다. 습작일 수밖에 없는 작품마저도 모조리 발표해 버린 것이다. 이는 그가 처음 소설을 쓰게 된 경위부터 살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1955년 우연히 부산에 놀러갔다가 부산일보의 편집국장과 논설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누군가에 의해 "이 교수가 한번 써보라"는 권유에 취중의 호기로 대답한 것이 [부산일보]에 연재한 첫 소설 『내일 없는 그 날』을 쓰게 된 동기였던 것이다.

그는 애초에 소설을 쓰려는 마음이 없었다고 하지만 그가 작가가 되기 전까지의 시기를 더듬어 볼 때 그가 소설가가 된 것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제국주의가 나라를 통치하던 시절로부터 해방공간을 거쳐, 남과 북의 이데올로기 및 체제 대립과 6.25동란 그리고 남한에서의 단독정부 수립 등, 온갖 파란만장한 역사의 굴곡을 지나오면서 한 사람의 지식인이 이렇다 할 상처 없이 살아남기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그는 또한 다산한 작가로도 대표할 만하다. 1965년 중편 『알렉산드리아』를 「세대」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한 후 1966년 『매화나무의 인과』를 「신동아」에 발표했다. 1968년에는 『미술사』를 「현대문학」에 발표하였으며, 『관부연락선』을 「월간중앙」에 연재하였다. 1969년에는 『쥘 부채』를 「세대」에, 『배신의』 「부산일보」에 발표하였다. 1970년에 『망향』을 [새농민]에 연재하였으며, 1971년에는 『패자의 관』을 발표하고, 『화원의 사상』과 『언제나 그 은하를』을 연재하였다.

1972년에는 단편 『변명』과 중편 『예낭 풍물지』, 『목격자』 발표하였으며, 장편 『지리산』을 「세대」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1973년 수필집 『백지의 유혹』이 간행되었으며, 1974년에 중편 『겨울밤』 『낙엽』을 발표하였다. 1976년 중편 『여사록』, 『망명의 늪』, 단편 『철학적 살인』을 발표하였다. 1978년 『계절은 끝났다』 『추풍사』를 발표함과 더불어 『바람과 구름과 비』를 「조선일보」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1979년『황백의 문』, 1980년 『세우지 않은 비명』, 『8월의 사상』을 발표하였다.

1981년에는 『피려다 만 꽃』, 『허망의 정열』 『서울 버마재비』, 『당신의 성좌』를 발표하였다. 1983년 『그 테러리스트를 위한 만사』, 『소설 이용구』, 『우아한 집념』, 『박사상회』를 발표하였다. 1984년 장편 『비창』을 간행하였고, 1986년 『그들의 향연』, 『무덤』, 『어느 낙일』을 발표하였다. 1987년 『소설 일본제국』, 『운명의 덫』, 『니르바나의 꽃』, 『남과여―에로스 문화사』를 간행하였다. 1989년 『소설 허균』, 『포은 정몽주』, 『유성의 부』, 『내일 없는 그날』을 간행하였고, 1990년 장편 『그를 버린 여인』을 간행하였다.

이렇듯 끊이지 않는 작품 활동을 해 오는 동안 1977년 중편 『낙엽』, 『망명의 늪』으로 한국문학작가상과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84년엔 장편 『비창』으로 한국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 『소설 제5공화국』 집필 중 지병으로 타계했다. 2008년에는 그의 출생지인 경남 하동군에 '이병주 문학관'이 개관하였다.
저자 : 이병주
이병주(李炳注, 1921~1992)는 1921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하여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와 와세다대학 불문과에서 수학했으며, 진주농과대학과 해인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마흔네 살 늦깎이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1992년 타계하기까지 27년 동안 한 달 평균 1만여 매를 써내는 초인적인 집필활동으로 80여 권의 방대한 작품을 남겼다. 1977년 장편 「낙엽」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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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역사와 문학의 상관성에 대한 이병주의 통찰은 남다른 데가 있어, 역사의 그물로 포획할 수 없는 삶의 진실을 문학이 표현한다는 확고한 시각을 정립해 놓았다. 작가는 역사의 행간을 생동하는 인물들의 사고와 행동, 살과 피로 메우겠다는 정신으로 작품을 썼다. 그러므로 ‘지리산’에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금기사항이었던 시절에도 이병주는 소설 『지리산』을 통해 혼란기를 살아온 하준규라는 인물의 모습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준규는 누구인가? 「신판 임꺽정 - 학병거부자의 수기」(『신천지』, 1946.4~6)에 그 해답이 있다. 이 글의 필자는 하준수. 이 글에는 중앙대학 법학부 졸업반인 그가 학도병 지원제 실시(1943년 8월)를 맞이하여 겪었던 고민이나 학병을 거부하고 덕유산에 은신하기까지의 과정, 덕유산을 거쳐 괘관산(지리산)으로 가 보광당普光黨을 조직하여 해방을 맞이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그 자신의 기록에 따른다면 그는 지리산을 바라보는 함양의 지주집 출신으로 일본유학생이었으며, 무술에 뛰어난 인물로 요약할 수 있다. 게릴라전에 가장 적합한 무술 능력을 그가 가지고 있으며, 치밀하고 냉정한 논리와 감각, 직관력을 그가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그로 하여금 보광당의 두목이 되게끔 만들었다면, 이와는 맞서는 감상주의적인 측면도 또한 이 글 속에서 번뜩이고 있다. 하준수의 열정주의와 감상주의는, 그를 보광당 두목으로 만든 엄격한 이성적 판단력과 마찬가지로 수기를 지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지리산」의 작가의 눈에 비친 하준수는 어떠한가. 2권 중반에 비로소 하준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하준수는 이 작품의 중심에 놓여 있다. 순이의 입으로 전해진 하준규의 체포 소식으로 이 작품을 끝맺고 있는 데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작가에 의해 포착된 하준규의 결정적인 판단은 세 단계로 나뉘어질 수 있다. 첫째는 일제의 항복을 알았을 때 보광당 두령으로서의 하준규의 태도. 보광당에는 이현상과 권창혁이라는 두 고문이 있었는데, 이현상의 사상에서 역사에의 열정과 논리를, 권창혁의 사상에서 허무주의를 본 그는 공산당에 가입하기를 보류한다. 둘째는 해방된 지 1년만에 다시 지리산으로 도피해야 되었을 대의 하준규의 판단. 해방과 함께 공산당 조직책이 된 그는 하향식 지령에 반발하면서 “나는 무식하니까 조리있게 분석하고 비판할 수 없지만”이라고 하면서 이지적 판단력에서 벗어나고자 애썼다. 무예를 몸에 익힌 하준규가 동시에 이지적이고 기민한 동작과 감각을 지녔지만, 역사적 상황 속에 놓인 현실적 조직 운용이나 제도적 장치로서의 당의 구조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셋째는 하준규의 내적 갈등의 극복과정. 당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그는 탈당과 보광당으로의 복귀도, 공산당에의 굴복도 선택하지 못하는데, 이것을 해결한 것은 남로당 간부 김삼룡의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그는 하준규의 부대에 중앙당 지령 이외의 어떤 지령도 따를 필요가 없는 독립부대의 성격을 부여했던 것이다. 이것으로 소영웅주의에서 벗어난 그가 1948년 8월 16일 덕유산을 떠나 육로로 양양을 거쳐 해주에 도착한 것은 20일이었고, 그는 남한에서 파견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360명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지리산」의 마지막 부분이 하준규의 체포를 알리는 순이의 울음소리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눈여겨 볼만하다.

두령님이 서울로 압송되는 것을 보고 박도령을 찾았어요. 지난 겨울 두령님의 말씀이 있었거던예. 해동하면 순이는 지리산에 가서 박도령을 데리고 오라고예. 그런데 이젠 박도령을 데리고 갈 수도 없어예. 두령님은 서울로 가고 그곳 유격대는 해체되어 버렸구예.

- 작품해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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