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조각보 이불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작은 도서관-20

조각보 이불

제3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최지현 등저 | 푸른책들 | 2005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550 (5%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조각보 이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81g | 172*225*20mm
ISBN13 9788957980347
ISBN10 8957980342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1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최지현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꾸준히 동화를 쓰고 있으며, 아동문학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주인공이 되고 싶어』『니임의 비밀』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조각조각 붙여진 이불
경기부천부곡6-* 김**더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각보 이불은 나에게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우쳐 주었다. 요즘 내 주위에는 부모님이 이혼한 집안이 꽤 많은 편이다. 우리가족은 그렇지 않아서 잘 몰랐고 친구들은 표현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얼마나 상처를 입는건지, 얼마나 가슴 아픈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가족의 가치는 굉장했다. 가족 한명이 아파도 기절하고 쓰러지고 가족 한명이 죽으면 따라 죽겠다는 사람들.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무슨 끈이 우리를 잡고 있는것인지 외갓집 이모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처음에는 그냥 충격이었다. 눈물도 나오지 않고 그냥 처음 내 주위에서 떠나간 첫사람. 그런 슬픔이었다. 장례시작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며 마지막 찬양을 하는데 그냥 눈물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었다. 이유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다신 볼수 없다.' '사촌 언니들이 울고있다' 이런 상황 익숙하지도 않아서 그냥 울고 말았다. 근데 '이혼'이라는 말은 너무 가혹한것 같았다.  이미 죽어서 볼수 없는 것은 인정할수 밖에는 없겠지만, 살아있는 자신의 부모님을, 자신이 ..제일 가까운 자신이 볼수 없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슬플까? 이 책은 그런 상황을 잘 알려주고 있었고 나는 그런 책에게 고마움을 느꼇다.

  제발 이제는 그렇게 쉽게 이혼이라는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싫고 마음에 안드는것이 있어서 이혼을 하겠지만 그 속에 끼게된 자식들은 어른들과 마음이 똑같지 않다. 제일 아픈것은 역시 당사자이고 당자사자의 입장이 최우선인것 같다. 어른들이 물론 무식하다는 것은아니다. 물론 자신의 자식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이혼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냥 자신의 성격차이로 인해서 이혼하고 그러는 것은 정말 나쁜 어른 인 것이다. 

  자신의 이익,욕심때문에 아이들을 상처 입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 지민이 민서 윤서처럼 상처 받는 아이들은 많기 때문이다. 한번더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이혼에 대해서는!!

조각보 이불의 윤서에게 보내는 편지(수정)
충남천안백석6-* 김*영 | 2007-09-1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윤서야 안녕?

나는 희영이라고 해.

네 가족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어. 너희 가족 이야기를 읽고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마주치거나 말만 붙이면 싸우는 나와 내 동생이었어. 내 동생과 나는 주위 사람들이 보면 정말 친 남매인지 의심할 정도로 싸워. 부모님께 야단맞는 1순위도 바로 동생과 싸우는 거야. 내 친구들은 내 동생의 성격이 나빠서, 나랑 많이 안 맞아서 싸운다고 하지만 그건 우리들이 싸우는 이유를 모르고 하는 소리야. 솔직히 둘 다 문제거든. 전에 내 동생이 내게 시비를 걸어서 아주 작정을 하고 때린 적도 있어. 그런 일을 날마다 반복하고 있으니 엄마는 질려서라도 그만 싸우라고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탓하며 계속 싸운단다. 그러니 당연히 사이좋은 네 가족 이야기를 읽고 제일 먼저 우리 남매 사이가 생각났지.

네 언니가 이혼한 사람들끼리 산다고 지민이 엄마께 화를 냈을 때는 정말 안타까웠어. 언니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왜 그렇게 버릇없이 이야기하는지 네 언니를 탓하는 마음이 들었어. 마치 내가 동생 행동을 보고 탓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처럼. 아니 내가 동생에게 기분 나쁠 때 화내는 모습이 생각났다고 해야 맞겠지. 나는 기분이 나쁘면 동생에게 막 화내고 소리 지르고 심하면 때리기도 하거든. 그런데 지민이 엄마는 버릇없이 군 언니를 도리어 걱정했어.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지. 아! 저렇게 사람을 대할 수도 있구나하고 말이야. 나나 내 동생이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상상이 가지? 정말 우리 남매하고 비교되더라. 

바로 어제 일이야. 내 동생이 학원에 지각한 후에 내가 시간을 안 알려준 탓이라며 나에게 책임을 돌리고 짜증냈어. 그때 나는 자기 일은 자신이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왜 자기일인데 스스로 잘 하지 못하고 나한테 짜증이냐”고 화를 냈어. 만약 내가 그때 내 동생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민이 엄마처럼 “다음부턴 시계 잘 봐서 시간 알려줄게”라고 말했다면 서로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었을 텐데. 이처럼 나도 내 동생이 나에게 화풀이할 때 내가 먼저 화내기보다 왜 화내는지를 먼저 알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면 싸우는 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 같아.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지민이네 엄마가 너희들의 낡은 옷으로 조각보 이불을 만든 거야. 서로 어울리지 않는 천 조각이 만나 아름다운 이불이 되었지. 비록 어울리지 않는 천 조각일지라도 서로 믿는 마음이 바늘과 실 역할을 해 준다면 예쁜 이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조각보 이불이 알려주었지. 나와 내 동생은 너희들처럼 안 어울리는 조각보 조각이 아닌데도 서로 믿는 마음이나 사랑하는 마음은 너희들보다 너무 부족한 것 같아.

네 언니와 지민이와 네가 불량배들을 만났을 때 서로를 감싸면서 도망치라고 했지? 나도 내 동생과 길을 가다 불량배들을 만난 적이 있어. 그런데 서로 자기 생각만 하면서 무작정 달아났지. 너희들 모습과 우리 남매 모습을 비교하니 정말 부끄럽다.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 나만 생각하고 도망친 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후회스러워. 그때 동생이 무사히 빠져나와서 다행이지만 만약 동생에게 큰일이라도 생겼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 만약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내 동생을 먼저 챙길 거야. 물론 평상시에 너희 자매처럼 동생을 잘 챙기는 것도 잊지 않을 거고.

조각보 이불을 통해 나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어서 고마워.

그럼 앞으로도 멋진 조각보 이불을 이루며 잘 살기를 바랄께.

동생을 챙기겠다고 마음 굳게 먹은 희영이가.

 

---------------------------------------------------

* 제 아이디가 없어서 삼촌 아이디 빌려서 대신 올립니다.

* 천안백석초등학교인데 학교가 없어서 다른 학교 이름으로 올립니다.

* 앞에 올린 내용 중에서 약간 수정할 게 있어서 앞 내용을 지우고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조각이 모여 만든 행복
경기동수원초등학교5-* 김*빈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모여서 예쁜 이불이 되는구나. 이 이불 우리랑 너무 비슷하지 않니? 어룰리지 않는 가족들이 모여 만든 또 다른 가족 말이야.'
이것은 이 동화를 읽고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다. 보통 사람들은 이혼을 하면 또다른 엄마 아빠가 만나 재혼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 '조각보 이불'에 나오는 두 가족은 엄마와 새아빠와의 결합이 아니라 한 엄마 가정과 또다른 엄마 가정이 어울려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사니 각각 다른 자녀들끼리도 더 우애가 좋아지는 것 같다. 새아빠랑 결혼하면 그 아빠의 아이에 대한 마음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자기 아빠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처럼 친구네 엄마랑 함께 살게 되면 원래 친구였으므로 더 친한 사이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새아빠에게는 서먹하고 이야기를 제대로 못하지만 이렇게 친구 엄마에게는 더 많은 이야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아빠와 할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없기도 하겠다. 그러나 자기 아빠가 아닌 새아빠와 사는 것보다는 이런 가족이 훨씬 빨리 친숙해질 것 같다.
그러나 어떤 경우도 이혼을 안한 가족보다는 덜 행복할 것이다. 우리는 보통 이혼을 하면 그 충격으로 공부나 일이 전혀 하기 싫을 것이다. 이혼! 말은 쉽게 하지만 우리 가족에 달라붙으면 쉽게 떼어놓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균같다. 이 균이 몸에 들어오면 가슴이 막 아플 것이다. 요즘 어른들은 '이혼'을 쉽고 우습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 이혼이란 말이 우리들에게는 심한 아픔이 될 수도 있따. 나는 우리 부모님이 이혼을 한다면 한동안 아니 평생동안 아무일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이 동화에서 엄마들끼리 모여 서로 아픔을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두 가족이 서로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도 계속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도 무엇보다 이혼을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게 우리들의 바람이다.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