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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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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야

브리짓 페스킨 저 / 조현실 역 / 황성혜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07월 2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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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야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397g | 156*218*20mm
ISBN13 9788932016122
ISBN10 893201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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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브리짓 페스킨(Brigitte Peskine)
1951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통계 관련 일을 했고,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했다. 1988년부터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성인 및 청소년 소설과 텔레비전 극본을 쓰고 있다.
역자 : 조현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였고, 서울대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이화여대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까모는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나?』등 까모 시리즈 외에 『가족 이야기』『운하의 소녀』『뚱보, 내 인생』『공주의 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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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노년, 치매 그리고 죽음……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맞닥뜨린 열두 살 소녀의 성장기!


열두 살 소녀를 통해 본 사춘기 아이들의 초상

건드리면 톡 하고 터지거나 어디로 튈지 모를 한창 예민한 사춘기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일까? 이성 문제, 성적, 친구 문제, 부모와의 갈등…… 그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넘길 것이 없다. 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보이지만 당장 그 일을 겪고 있는 아이들은 그 일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아픔이 없는 성숙이 없듯이 아이들의 고민에는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괜찮을 거야』는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나탈리가 자신의 내면의 고민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으로 인해 고민과 방황을 반복하다 시야와 생각을 좀 더 넓혀 나가 결국은 성장하고 마는 이야기를 아주 담백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한 문제의식을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을 빌어 우리 사회에도 화두가 되었던 안락사 문제, 노인들의 복지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거리를 던져 준다. 요즘 들어 언론 매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노령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이 문제는 그저 먼 나라의 동화에나 나오는 소재가 아니라 이제 우리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 것이다.

나탈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파리 시내에 살다가 교외의 낯선 마을로 이사를 와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에게 적응을 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그런 나탈리에게 엄마 아빠는 도무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은 아빠는 얼굴도 보기 힘들 정도로 바쁘고, 직장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엄마는 늘 신경이 곤두서 있다. 나탈리가 보기에 엄마 아빠는 자기의 말에 귀 기울여 줄 여유조차 없어 보인다. 게다가 어리광이 끝없는 동생을 돌봐주는 옆집 아줌마한테까지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게 더 참을 수 없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나탈리는 엄마에 대해, 잘난 척하는 어른들에 대해, 이기적인 어른들에 대해 끝 모를 반감을 갖게 된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노인 문제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마음에 불만이 가득한 나탈리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건 외할머니뿐이다. 나탈리는 엄마 아빠가 채워 주지 못하는 빈자리를 외할머니의 사랑으로 채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탈리는 충격적인 일을 목격하게 된다. 버려진 치매 노인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순간, 나탈리는 너무나 사랑하는 외할머니를 떠올렸고, 할머니도 언젠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치매에 걸려 비참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다.

결국 나탈리는 이 모든 일을 해결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일정한 나이에 이른 노인들에게 건강 검진을 실시해서 병이 있는 노인들에게 약을 먹여 고통 속에서 살지 않고 편안히 세상을 떠나도록 도와 준다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노년기나 질병의 고통을 아예 없애 버리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할머니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해냈건만 나탈리는 여러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호된 비판만 받는다.

과연 나탈리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친구들과의 우정, 외할머니와의 다정다감한 교감, 이해심 많은 선생님의 배려 덕분으로 꼬여 있던 모든 문제들과 고민이 하나하나 풀려 간다. 그리고 좀 더 넓어진 마음으로 엄마 아빠 어리광쟁이 동생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아이들은 혼자 자라지 않는다. 친구와 어른과 부모와 함께 자라가고 있는 것이다.

나탈리의 시선으로 바라본 노인 문제는 참으로 가슴을 찡하게 한다. 화려하고 건장했던 젊은 시절을 뒤로하고 초라하고 힘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노인들. 그들은 처음부터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는 새삼 깨달아야 한다. 질병과 노년과 죽음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삶의 본질적인 문제들이다. 중년이 되어서야 깊게 고민하게 만드는 이 고민거리들에 대해 주인공 나탈리는 일찍부터 눈뜨게 된 셈이며 우리에게 진지한 물음을 던져 준 셈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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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야 를 읽고서...
서울 서울잠전 6-5 성*민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괜찮을 거야 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을 읽게된 이유는 내가 다니는 학원에서 그 책을 읽어오라고 했기때문이다.
내일이 그학원에 가는날인데,어제도 그저께도 이책을 폈지만 난 이런 종류의 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한장읽고는 덮어버렸다.
하지만 내일까지라는 시간을 깨닫자 마자,불안감이 엄습하여 이책을 폈다.
역시나,프랑스가 배경지인 책이니,프랑스 풍의 이름들을 보니 거리감이 생겼다.
그 거리감을 무릅쓰고 학원이란 것에 등떠밀려 다음장을 넘겼다.

 괜찮을거야 의 줄거리를 요약해 본다면,
프랑스의 본거지 파리에서 외딴 곳으로 이사하게된 예민한 소녀 나탈리.그것으로도 모자라 아빠는 직업을 바꾸어 집에 늦게 귀가하고,엄마는 직장 상사에게 시달려 잔소리를한다.
동생은 이제 입학을 하는데도 어리광을 부려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한다.또,전학간 학교에서의 친구관계는 복잡해져만 간다.
이런한 악조건속에서 나탈리는 자신의 외할머니를 생각하며 견뎌낸다.나탈리의 눈에 비친 할머니는 아무런 단점이없는,완벽하고 샹냥한 할머니이다.
그런 할머니와 떨어진것만 해도 나탈리는 정신적 고통이 찾아왔다.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할머니가 찾아오는 날을 기다린다.
하루는 아파트에 울려퍼지는 이상한 신음소리에 모두가 궁금함과 공포에 떨고있었을때,
호기심이 생긴 나탈리와 친구들은 정체를 밝히러 떠났다.
신음소리의 정체는 알고보니...양로원에서 도망친 치매에 걸리신 한 할머니였다.
그할머니을 보며 나탈리는 자신의 할머니를 떠올리고 참을수없는 두려움에 떨게 된다.
다음날,불어시간에 선생님께서 자유작문 숙제를 내주시는데,나탈리는 노인문제를 주제로 작문을 썼다.
그런데, 그 주제에 대해 나탈리는 노인들을 연령을 정해 모두 약을 먹여 돌아가시게 해야 한다고 내었고,그일로 인해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어떤사람들은 이상한 눈길로 쳐다보고,어떠한 사람들은 모두 훈계를하고,엄마와 아빠까지 학교에 불려가며 사과하고 상담받는 모습을 보며 마음의 문을 닫는다.
그리고,불어선생님은 '기회'를 준다며 양로원에 찾아가서 양로원에 대해 신문기사를 쓰라고 했다.그런데 그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본이상,무서운 상상를 하게 된 나탈리는 갈 용기를 낼수없었다.
또, 부모님은 직장일도 바쁜데 학교방문이 반갑지 않았다.엄마는 직장의 스트레스로 아팠지만,나탈리는 그런 엄마를 신경을 쓸수없었다.
불화만 생기는 부모님에게 나탈리는 더욱더 신경질을 내고,그런 나탈리를 본 아빠는 나탈리에게 1:1면담을 신청했다.
하지만 마음의 문을 닫은 나탈리는 짜증을 내고 아빠도 적응을 하라는 부탁만 했다.
결국 1:1면담은 불화로 끝나고,
머리가 복잡해진 나탈리는 결국 신문기사는 거짓 인터뷰를 꾸며 내게 된다.그래서 그 일은 마무리가 되는 듯했다.
2월 스키 방학이 다가오고, 나탈리는 가족과 함께 스키장으로 떠났다.
동생,세바스티엥에게 스키를 가르쳐주어야하는 나탈리는 동생이 귀찮기만 했다.
하지만 동생이 나탈리에게 스키를 잘탄다고 칭찬을하자, 나탈리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자신의 삶에서 가장 결핍되어 있는것은 '칭찬'이라는 것을.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돌아간 나탈리는 신문기사를 잘썻다는 칭찬을 받지만,
시원하지만 양심도 찔리고, 어른들의 위선인것같아 마음이 불편했다.
하지만 그런 홀가분한 시간도 얼마 가지 않아 좋아하는 마튜의 어머니, 소카르 선생님꼐서 나탈리를 불렀다.
그리고 대화를 원하셨다.
그대화의 내용은...신문기사가 거짓으로 썻다는게 알려졌다는것.더큰파장을 몰고왔다는것.
나탈리는 더욱큰 고민을 안고, 마음의 문을 닫았으며,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오는지 하늘을 원망했다.
친할머니 댁에 다녀온 부활절방학이 끝난후, 마튜가 갑작스럽게 토요일날 놀자고하여 새삼스럽게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엄마와의 불화는 이어졌고, 외할머니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렸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나탈리를 피부과에 데려가 여드름 치료를 받게 하셨고 여드름을 자신의 문제로 생각한 나탈리는 할머니에게도 마음을 닫는다.
할머니와 싸움이 나고, 할머니는 화제를 돌리려 나탈리가 아파트에서 봤다던 그 치내에 걸리신 할머니 얘기를 꺼냈다.
하지만 그 얘기를 들은 나탈리는 두렵고 더 우울해진다. 할머니가 돌아가 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이다...
학교에서 바네사라는 친구와 친해지고, 동생이 더 잘대해주고, 마튜와 더욱 가까워지며 나탈리는 자신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고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는 나탈리에게 여름에 영국으로의 잠깐동안의 유학을 권하신다.
나탈리는 가겠다고 했고, 그 소식을 들으신 할머니는 그전에 양로원 사건을 마무리 지으라고 충고하셨고,
나탈리는 두려움에 할머니께 같이 가달라고 했다.
양로원에 견학은 잘 마무리 되었지만 나탈리는 할머니와 같이간것에 후회가 되었다.
할머니가 자신이 곧가야할곳이라고 느꼈으면 어떡하나...하고 말이다.
작문문제가 마무리지어갈 무렵, 사빈느와의 불화, 친구관계도 어느정도 회복에 들어섰다.
둘은 뜨거운 불속에서 견딘 철처럼 불화로서 더욱 친해졌고, 이제 학기말 축제가 열렸다.
축제에서 양로원 원장부인과도 말하고, 소카르 선생님과도 대화하고...
그렇게 나탈리가 한층더 성숙해짐과 동시에 이책은 끝이 났다.

 '괜찮을 거야'의 주제는 아마도 '나탈리라는 중학생 소녀의 성장고민'일것이다.
난 '나탈리라는 중학생 소녀의 성장고민' 중 소소한,관심과 타인에게 받는 감정'을 중심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런 내용에서 내가 주목하는 총 두가지이다.

 내가 첫번째로 주목하는 부분은 작문 문제떄의 나탈리와 아빠가  면담하는 내용이다.
아빠는 나탈리에게 조금만 더 엄마한테 잘해드리고,예전같이 애교도 피워달라고 부탁하지만,
나탈리는 화목했던 가정속 가정에 충실했던 아빠를 떠올리며 '그땐 아빠가 있었잖아요!!'라고 말한다.
나는 나탈리의가족에게로의 소외감을 이해한다.
난 그 소외감을 너무나 알았기에 책을 보며 혼자 눈물을 흘렸다.
물론, 나도 그럴떄가 있었으니깐.
하지만 지나고나니, 난 나탈리에게 한번만 꾹 참고 웃으며 도와주고 안아주면, 다시 되돌아오는게 가족의 사랑 이란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내가 두번째로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주말,할머니는 할머니의 피부과친구에게 나탈리를 데려다 준 때 이다.
할머니와 친구라는 피부과 의사는 나탈리를 진료하고,나탈리는 할머니께 정말 많은 화가 났다.
나탈리는 여드름을 자신만의 문제로 생각했기때문이다.
진료가 끝나고 할머니는 카페에 데려가서 설교를 하셨다.

여기서부터 본문을 쓰겠다.

-
 나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누구라도 너무 많이 사랑해선 안돼.그러면 반드시 배반당하기 마련이야'
"원래 여드름같은건 엄마가 신경 써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내가 차갑게 말하자, 할머니가 웃으셨다.
"네가 너무 예민해서 엄마가 도저히 널 못다루겠다니 어쩌겠니?엄마가 날 보고 좀 도와달라고 하더라.
네가 힘들어 하는 것같던데,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다고.
엄마가 말 한마디만 걸어도 네가 쫒아낸다며?"

(생략)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두사람이 내얘길했다는 사실을 참을수 없었다.
그러나 난 누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울어버리는 버릇이 있어,이번에도 그렇게 될까봐 불안했다.
우는것보단 차라리 폭발해 버리는 편이 나았다.
"나도 정말 지겨워요!전부다 나한테 못되게 구는것도 지겹고,다른사람들의 문제도 지겹고,내생각을 맘대로 말하지 못하는 것도 지겨워요!"
-
 여기서 부턴 내 생각을 말하겠다.
먼저, 나에게도 어릴적부터, 아니 태어날떄부터 돌보아 주신 할머니가 있으시다.
그 할머니가 돌아가신다는것은...생각하기도 싫다.
하지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할머니가 귀찮고,짜증날떄도 있다.
그래서 인지 이 장면이 마음에 와닿아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나는 나탈리의 말을 신경쓰고 싶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말하면,모두 똑같은 말을 한다.
'세상은 원래 그런거야.너가 하고싶은데로만 하지 못하잖니'
...이말을 듣고 '그럼 내 마음대로 못해요?!'라고 소리쳐봤자,
대답은 이렇게 돌아온다.
'왜 나한테 화내니?!니가 못한게 어디있어!?니가 청소를 해봤어 뭘해봤어!먹고싶은거 먹여주고 갖고싶은거 다 줬음되지 또 뭐가 필요해!?'
물론 그건 인정한다.그래서 내가 모든걸 불평하지않고 참는것이다.어른들도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니깐.
그.런.데.난 아이이니,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편파적으로 말할수밖에없다.
'아이들이 희생하는 것과 어른들이 희생하는 것을 같게 쳐도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또 '아이들이 희생하는 것은 뭘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것의 대답은 '학원과 학교의 구속.'이란 대답이 많으면,
'그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것이다'란 대답이 온다.

 그럼,여기서 이렇게 결론이 난다.
'하고싶은것과 현실의 차이'
이것도 이렇게 나누어진다.
'현재와 미래'
현재엔 하고싶은것은 '자유롭게 놀기'인데,
             현실은 '미래를 위해 죽어라 공부'이다.
미래엔 하고싶은것은 '하고싶은직업'이다.이것은 현재의 현실에 따라 실현될지 안될지 나누어진다.
            현실은 '취업난'일것이다.열심히 공부해도 영재나 천재 아님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할테니.
이런 '하고싶은것과 현실의차이'를 누가 만들었고,해결할 수는 없을까?
이것은 나혼자 풀수있는 것이 아닐것같다.
이렇게 이책을 보며 고민에 빠졌고 친구들과도 이야기 해보았다.


사랑도 겪고, 가족관계도 알고, 성장해가는 나탈리의 모습을 이책은 담았다.
꼭 지난 나의 모습을 보는것과 같았고, 나와 깊게 와닿았다.
그래서인지 학원에서도 잘이해했다고 칭찬을 받았다.^^
이런 여러가지의 사춘기 소녀의 대한 마음을 잘 표현한 이책에 감동했다.
이책을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싶고, 나만의 베스트셀러로 뽑는다!

노인문제,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충남 서산서동 6-1 정*묵 | 2011-09-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노인 복지가 발달되어있지 않고 있다.네덜란드,덴마크 등 노인 복지 시설이 발달되어있는 나라들은 거의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괜찮을 거야>라는 책은 프랑스의 노인 복지 시스템을 비판하면서 우리에게 노인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강한 생각을 심어준 책이 아닌가 싶다.

나탈리는 프랑스에 사는 한 소녀이다.그녀는 사춘기 시기에 접어들며 부모님과 많은 갈등을 빚었는데,그럴 때마다 나탈리의 할머니가 그녀를 위로해 주곤 했다.나탈리는 할머니가 매우 좋았다.

그런데,어느날 나탈리는 자신의 방 근처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리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옥탑방으로 가기로 하였는데,다름아닌 그 소음의 주인공은 바로 굶주리고 지쳐 있는 치매가 걸린 노인이었다.나탈리는 이 일에 대해 충격을 받아 자신의 할머니한테도 시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학교에서 작문 숙제가 있던 날, 나탈리는 노인 복지의 문제에 대한 글을 썼다.

나탈리의 노인 복지의 문제에 대한 그 글은 매우 날카로웠다.허나,프랑스의 노인 복지를 비판하는 글은 오히려 잘 읽혀지지 않았고 결국 상담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문제가 있다라는 소리까지 들었다.여기서 우리는 프랑스 국민들은 노인 복지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상담 선생님은 나탈리에게 증거를 보여 달라며 좀 더 논리적인 글을 써 달라고 부탁한다.이에 나탈리는 근처에 있는 노인 복지관에 갈려고 했으나 노인 복지 문제에 대한 근거를 대야 하기 때문에 노인 복지관 원장,노인들과의 인터뷰,여러 화면들을 지어 썼다.하지만,복지관 원장의 자녀를 통해 나탈리의 글을 알게 되고,결국 나탈리는 주위로부터 심한 비판을 듣게 된다.한편,학교 선생님이신 소카르 선생님께서도 이 일을 알고,나탈리에게 괜찮은 글이었다며 칭찬을 해주신다.이처럼 노인 복지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는 사람,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있듯이 관점이 달랐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노인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깨달았다.노인 문제는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할 대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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