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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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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양장, 개정판 ]
포리스트 카터 저/조경숙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05월 30일 | 원서 : The Education of Little Tree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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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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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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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86g | 128*188*30mm
ISBN13 9788955824957
ISBN10 89558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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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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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포리스트 카터 (Forrest Carter, Asa Earl Carter)
포리스트 카터는 현대가 잊고 있던 인디언의 정신과 삶을 다시금 일깨워 준 작가이다. 그가 인디언에 주목하게 된 것은 할아버지와의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그의 할아버지는 농장과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은 이였고 그로 인해 포리스트 카터의 삶에는 인디언의 사고와 문화가 배어나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인디언들처럼 '작은 나무'였으며 필요한 것 외에는 대지에서 가져가지 않는 것 등 ... 포리스트 카터는 현대가 잊고 있던 인디언의 정신과 삶을 다시금 일깨워 준 작가이다. 그가 인디언에 주목하게 된 것은 할아버지와의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그의 할아버지는 농장과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은 이였고 그로 인해 포리스트 카터의 삶에는 인디언의 사고와 문화가 배어나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인디언들처럼 '작은 나무'였으며 필요한 것 외에는 대지에서 가져가지 않는 것 등 인디언의 생활철학들을 배웠다. 또한 자연의 신성함과 동물들의 의미, 농작의 원리에 대한 인디언들의 전통을 배우며 미국 사회가 말살시켜버린 인디언들의 문화가 가진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의 이런 어린 시절은 그대로 책에 담겨 있다. 그의 책은 인디언의 그것과 닮아 자서전 형식의 자연스러움으로 표현되고 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던 인디언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으며 『제로니모』에서는 전설적인 아파치 추장으로 미국인들에게 대항했던 제로니모의 삶을 통하여 미국사회가 바라보지 못한 인디언의 이면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책으로는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아기 테스트』, 『일본 경제사』, 『소설 사회학을 위하여』,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말려』, 『아기 테스트』, 『일본 경제사』, 『소설 사회학을 위하여』, 『우리는 신이다』등이 있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책으로는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아기 테스트』, 『일본 경제사』, 『소설 사회학을 위하여』,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말려』, 『아기 테스트』, 『일본 경제사』, 『소설 사회학을 위하여』, 『우리는 신이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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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 책은 저자 포리스트 카터의 자전적인 소설로,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 오두막에 살면서 ‘작은나무’는 산사람으로, 또 인디언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작은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감사를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는 것, ‘영혼의 마음’, 다른 사람을 진실로 이해하는 것 등의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익혀간다. 또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영혼을 지켜갔는지도 배운다.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의 이치를 벗어나 탐욕과 위선으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 대한 고발도 보여준다. ‘작은나무’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산 아래 마을에서의 일들, 예컨대, 입에 발린 말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자기 욕심 챙기기에만 급급한 정치인들, 진정한 영혼의 구원보다는 종교를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삼는 종교인들과 신도들, 가난한 한 소작농의 빗나간 자존심 등이 생생하게 현대 사회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 현대 문명의 허구성은 백인들이 ‘작은나무’의 조부모를 찾아와 그들이 인디언이라는 이유로, 또 자신들과는 다른 철학으로 아이를 기른다는 이유로 ‘작은나무’를 강제로 고아원으로 보내고, ‘더 좋은 교육’과 ‘더 나은 환경’을 주는 대목에서 절정에 이른다. 결국 ‘작은나무’는 부모가 백인처럼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차피 지옥에 떨어질 사생아”로 취급하는 백인 문명의 잔혹성과 위선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조부모가 죽고 난 뒤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인디언 연방을 찾아 헤매는 어린 방랑자가 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보낸 세계의 찬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짠 체로키 바구니와 비슷하다. 이 바구니는 겉모양은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아주 많은 것을 운반할 수 있다. 흔히들 이 책을 작은 고전이라 표현하지만, 내가 느끼는 것은 그 이상이다. 환경문제와 가정, 인간관계 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이 책은 누구나 한번씩 읽어야 하는 책인 동시에, 올바르게 읽고 이해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면 어른이든 아이든 삶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파라볼라

나는 이 책처럼 자주 나를 웃다가 울다가 다시 울다가 웃게 만든 책을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내가 올해 딱 한 권의 책밖에 선택할 수 없다면 당연히 나는 이 책을 택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그럴 수 없이 충만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채터누가 타임즈

나는 정말 좋은 것을 만나게 되었다. 어찌나 좋은지 이렇게 외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다. ‘이 책을 읽어라! 정말 아름답고 진실 된 이야기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뉴 멕시칸

저자는 자신의 소년 시절을 따뜻한 시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어떻게 자연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독서 경험을 했다…… 통쾌하면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책…… 인디언의 삶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충만한 책이다.
-북리스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자라나는 새로운 세대들이 그때마다 다시금 발견하여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얼마 안 되는 책들 중 하나이다. 익살스런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떠올렸다가는, 가슴 절인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게도 하는 이 책은 읽는 동안에 그야말로 독자의 영혼이 따뜻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나면 결코 읽기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이제 그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를 보지 않는다……
-레나드 스트릭랜드


이 책에 대한 국내 서평

읽고 난 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책 중의 하나. 읽는 동안 저절로 미소가 얼굴 가득 피어오르는 책, 읽고 나면 영혼과 가슴이 동시에 따뜻해지는 책. -한비야(여행가, 작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큰 소득이 하나 생겼다. 내 아들에게 귀가 닳도록 해줄 말을 여기서 발견한 것이다. -안도현(시인)

인디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인디언들뿐만 아니라 스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김창완(가수, 연기자)

따뜻했던 어린 시절을 차분하게 떠올리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무엇이 바람직한 인간의 생활방식인가 알고 싶다면 더더욱 읽어보라. -허병두(숭문고 교사, 책따세 대표)

메마른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운다. -《동아일보》

책을 읽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게 도대체 얼마만인가…… 이 책은 나를 이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도록 변모시켰다. -《한겨레》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당신의 잠든 영혼을 조용히 흔들어줄 것이다. -《국민일보》

자연에서 꼭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도 밝고 아름답게 살아간 체로키족…… 잠시 팍팍한 발길을 멈추고 땅을 내려다본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걸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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