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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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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폴 그레이엄 저/임백준 | 한빛미디어 | 2014년 01월 06일 | 원제 : Hackers & Painters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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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72g | 153*223*30mm
ISBN13 9788968480713
ISBN10 89684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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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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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비아웹과 와이 콤비네이터의 공동 창업자. Arc 언어의 설계자인 폴 그레이엄은 Yahoo! Store의 창립자이고 최초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이다. 저자의 스팸 필터링 기술은 현재 대부분의 스팸 필터 기술에 영감을 주었다. 하버드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학위를 받았고 플로렌스 RISD와 아카데미아에서 그림을 공부하였다. 비아웹과 와이 콤비네이터의 공동 창업자. Arc 언어의 설계자인 폴 그레이엄은 Yahoo! Store의 창립자이고 최초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이다. 저자의 스팸 필터링 기술은 현재 대부분의 스팸 필터 기술에 영감을 주었다. 하버드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학위를 받았고 플로렌스 RISD와 아카데미아에서 그림을 공부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다. 삼성SDS, 뉴저지 소재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월스트리트에 있는 회사에서 금융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뉴저지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누워서 읽는 퍼즐북』(2010),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2008),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 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다. 삼성SDS, 뉴저지 소재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월스트리트에 있는 회사에서 금융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뉴저지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누워서 읽는 퍼즐북』(2010),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2008),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 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2003), 『행복한 프로그래밍』(2003, 이상 한빛미디어),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공저, 2011, 로드북) 등 다양한 도서를 집필하였으며,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2012)를 번역하였다.
감수 : 정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을 전공하고, 뉴미디어의 새로운 흐름을 따라 파슨스에서 디자인 앤 테크놀로지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순수 미술, 디자인, 뉴미디어, 엔지니어링 분야를 넘나들며 전문성을 익혔으며 서울, 뉴욕, LA, 북경 등지에서 뉴미디어 전시를 활발하게 했다. 해커스페이스 서울의 초기 멤버이자 MAKE 매거진 한국판의 유일한 편집자로 국내 초기 DIY 씬 확장에 기여했다. 현재는 MAKE 도서 기획편집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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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은이 서문

컴퓨터 세상은 ‘지성’의 서부개척시대

이 책은 광범위한 컴퓨터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머만을 위한 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6장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글인데, 이런 내용은 일반적인 관심사 범주에 속할 것이다.
지난 30여 년간 부자가 된 사람 중에 많은 수가 프로그래머라는 사실을 눈치챘는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래리 엘리슨. 어째서일까? 도시 공학자, 사진작가, 보험 회계사가 아니라 왜 프로그래머일까? 여기에 대한 설명은 6장의 “부자가 되는 법”에 있다.
소프트웨어가 낳는 돈은 보편적인 흐름의 한 파편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바로 그 보편적인 흐름이다. 지금은 컴퓨터의 시대다. 사실 사람들은 컴퓨터 시대가 아니라 우주의 시대, 혹은 원자력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명제는 PR 업계가 갖다 붙인 것에 불과했다. 컴퓨터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우주여행이나 원자력 기술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이 컴퓨터로 변하고 있다. 우선 타자기가 컴퓨터로 대체되었다. 전화도 컴퓨터로 변해가고 있다. 카메라도 마찬가지다. 얼마 지나지 않아 TV도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의 처리 능력은 방을 꽉 채우던 1970년대의 대형 컴퓨터 메인프레임보다 뛰어나다. 편지, 백과사전, 신문, 그리고 심지어는 동네 구멍가게마저 인터넷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싶으면, 해커들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해커라고? 그들은 남의 컴퓨터를 침범하는 족속들 아닌가? 문외한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 세상에서는 사물에 정통한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을 스스로 해커라고 부른다. 이 책의 목적은 컴퓨터로 이루어진 우리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는 것이므로, 나는 우리가 원래 쓰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위험을 무릅쓰기로 했다.
앞의 몇 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만한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한다.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인가? 테크놀로지는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사이의 격차를 더욱 벌어지게 할 것인가? 프로그래머는 무슨 일을 하는가? 어떻게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를 장악하지 못했던 친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을 지배할 것인가? 스팸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 것인가?
뒤에 나오는 장에서는 컴퓨터 세상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을 법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로 그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바로 답할 수 있는데, 해킹을 이해하기 위한 실마리가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이다. 1880년대 테크놀로지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증기기관을 살펴봤던 것과 똑같다.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순수한 텍스트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하는 언어는 어떤 내용을 말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틀 안에서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당연히 언어는 프로그래머의 생각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런 내용은 그들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유명한 여행 사이트인 오비츠는 무시무시한 경쟁자가 지배하고 있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여러 해 동안 전자 예약 시스템을 휩쓸었던 세이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들이다. 오비츠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 바로 경쟁사가 사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들은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서 작은 부족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만드는 소프트웨어의 종류가 아니라 언어에 따라서 나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언어가 다른 언어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언어를 설계하는 사람은 예의 차린 허상을 믿을 여유가 없다. 내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이 여러 사람을 화나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해킹을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서 더 나은 설명은 떠올릴 수 없었다.
어떤 사람은 3장의 “우리가 말할 수 없는 것”에서 다루는 내용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지도 모르겠다. 이것이 컴퓨터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자명한 사실로 돌아가 보면, 해커들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열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다.
해킹 세계에서 뉴욕 타임즈에 해당하는 슬래시닷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별도의 섹션을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슬래시닷의 독자는 당연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예컨대 비행기와 조종사 같은 사이트에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섹션이 없다.
해커들이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중시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내 생각에는 이런 이유도 있을 것 같다. 소프트웨어에서는 혁신이 너무나 중요한데, 사실 혁신과 이단은 원칙적으로는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해커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기계식 손목시계처럼 복잡하면서 그 크기는 수천 배인, 단어로 이루어진 컴퓨터를 상대로 일할 때는 그렇게 끊임없이 의문을 품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상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인습을 타파하는 사람은 해커가 되기에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컴퓨터 세상은 지성의 서부개척시대와 같다.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생각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결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내가 의도한 내용이 잘 전달되었다면, 이 책 역시 지성의 서부극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흠, 어수룩한 공부벌레 같은 녀석들이 세상을 잠식하고 있군. 얘네들이 다음에 무슨 일을 벌일지 알아내려면 좀 더 조사해 봐야겠어”라는 생각으로, 의무감으로 책을 읽지는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이 마음에 든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해커들은 보기에는 따분해 보일지 몰라도, 그 머릿속은 놀랄 만큼 재미있다.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2004년 4월, 폴 그레이엄

역자 서문

프로그래밍에 관한 신선한 관점

폴 그레이엄의 글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몇 년 전이었다.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어떤 내용을 검색하기 위해서 구글을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화면에 검색된 결과를 훑어보다가 우연히 그의 글을 만나게 되었다. 그 글은 이 책의 2장에 실려 있는 “해커와 화가”였는데 그것을 읽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일종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어서 한 수 배웠다는 느낌이 들었다.
프로그래밍의 방법론에서 출발해서 일반적인 미학으로 연결되는 그의 글은 눈이 번쩍 뜨이는 깨달음이라기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생각해 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신선하게 다가왔다. 훗날 책이나 칼럼을 쓸 때 그 감흥을 설명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그의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번역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 그가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분명히 그는 많은 프로그래머가 지향할 필요가 있는 ‘인문학적’ 프로그래머로 보였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그의 열정과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교양을 제공해 줄 것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서만 읽어온 사람에게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신선한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 나는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는 그의 보수적인 관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세계관은 미국 중심이고, 부자 중심이며, 백인 중심이다. 그는 미국의 백인 남성으로 태어나서, 명문대학을 졸업했고, 비아웹이라는 회사를 야후에 팔아서 보통 사람이 벌기 어려운 부를 거머쥐었다. 그리하여 그는 책의 내용 전반에 걸쳐서 한때 ‘캘리포니아 이데올로기’라고 불렸고 지금은 더 큰 의미에서 신자유주의라고 불리는 부자의 권리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그의 그런 관점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물론 독자의 몫이다. 다만, 모든 글은 비판적 읽기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보면(심지어 프로그램 소스코드도 비판적 읽기를 요구하지 않는가!) 이 책이 취할 부분이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다양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다양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듯이, 이런 책을 포함한 다양한 글을 읽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안목과 내공을 높여주는 데 일조를 할 것이라고 믿는다.
폴 그레이엄의 글은 문장이 짧으면서도 풍부한 의미를 함축하는 방식이라서 번역이 과연 저자의 뜻을 온전하게 전하고 있을지 걱정된다. 밤을 지새우는 프로그래밍으로 지친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책을 집어 든 사람 모두에게 행복하고 유익한 독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미국 뉴저지에서, 임백준

감수자 서문

창조자 = 메이커 = 해커
프로그래머와 예술가, 웹 기반 프로그램, 동적 타이핑, 스타트업... 이 책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제다. 인문학적인 개발, 스타트업, 부의 창출 등 당장 올해의 키워드라고 불러도 될 것들이 놀랍게도 2003년에 집필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빠르게 변하는 IT 환경에서 10년 전의 글이 현재의 트렌드를 이렇게 또렷하게 묘사하고 있다니, 무서울 정도다.
저자 폴 그레이엄은 천재 해커이며 동시에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공동 창업자로 잘 알려졌다. 웹에 퍼진 인터뷰나 에세이로 만나는 그의 생각은 개인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하다. 그런 그의 생각을 한 권의 에세이로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해커와 화가』다.
이 책을 처음 접했던 2006년 즈음, 공학과 인문학의 경계가 가까워지긴 했지만 그 실체가 보이지 않던 시기라서 모두가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 당시 『해커와 화가』에서 실용적인 해결책을 구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안도할 수 있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한 구절을 빌려 그때의 느낌을 옮기자면, “어렴풋 알고 있는 것을 누군가 언어로 분명하게 말해주면 이렇듯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느낌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여러 곳에 인용했는데 이 책이 재출간되고, 감수자로 이 책을 다시 만나게 되니 즐겁다.
다시 책을 읽어보니 예전에는 책 속 미래로 그려졌던 모습들이 상당 부분 현실에 적용되어서 일상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었다. 한 가지 예가, 웹 기반 소프트웨어다. 이 개념이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서비스로 발전하였고 극대화된 형태가 오늘날의 클라우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성격이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널리 알려진 드롭박스는 2007년에 창업해서 2008년 와이 콤비네이터에서 투자를 받아 초기 자금을 마련했으니 폴 그레이엄 스스로 책 내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그의 비전은 꾸준히 실행되면서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 『해커와 화가』의 내용 중 일부는 과거가 되었거나 너무 가깝기도 하지만, 앞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여전히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문학적인 감성을 지닌 공부벌레geek, 공학적 감성을 지닌 예술가가 풀뿌리 혁신을 이끄는 시대다. 처음에는 뿌연 안개 속을 가는 사람들의 가이드였던 이 책이 이제는 혁신을 이끄는 사람들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원서도 2010년에 재출간되었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통찰력을 전해주지만, 해커, 화가, 건축가, 소설가 등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창조자라면 상당히 구체적인 조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예술에서의 해킹이 궁금한 사람에게는 해커이자 아티스트인 에반 로스의 TEDx 강연(http://y2u.be/2DSe4o45i3o)을 추천한다.
메이크 매거진 편집자, 정희

추천평

정말 똑똑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핑퐁 게임을 즐겁게 감상하자. 첫 장인 ‘공부벌레는 왜 인기가 없을까’는 우리 시대의 핵심 질문에 대해 답하는데, 이 장 하나만으로도 책 가격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크리스 앤더슨 (전 와이어드 편집장, 3D 로보틱스 공동 창업자 및 CEO)
폴 그레이엄은 거대한 아이디어를 유려한 글솜씨로 품위 있고 깨끗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런 능력은 해커 중에도 드물 뿐만 아니라 뛰어난 작가들한테서도 찾기 힘들다.
데이비드 와인버거 (『클루트레인 매니페스토』 공동 저자)
폴 그레이엄은 해커이자 화가이고, 동시에 탁월한 작가다. 그의 생생하고 재미있는 글에는 통찰력이 넘실거리고, 예술, 과학, 비즈니스의 교차점에서 훌륭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해 준다. 그의 글을 읽고 나면 리스프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질 것이다.
앤디 허츠펠트 (매킨토시 컴퓨터의 공동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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