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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처럼

진화생물학으로 밝혀내는 늙지 않음의 과학

스티븐 어스태드 저/김성훈 | 윌북(willbook) | 2022년 11월 30일 | 원제 : Methuselah's Zoo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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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76g | 145*220*24mm
ISBN13 9791155815601
ISBN10 11558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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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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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앨라배마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생물학자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우연히 동물 조련사 일을 하다가 동물 행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학에 다시 들어가 생물학을 전공하였다. 하버드대학에서 생태학 교수로 있을 때, 야외생물학자로서는 드물게 노화 연구를 시작하여 세포생물학자나 생화학자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노화 연구를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몰두하였다. 노화 과정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노화를 조절하는... 앨라배마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생물학자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우연히 동물 조련사 일을 하다가 동물 행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학에 다시 들어가 생물학을 전공하였다. 하버드대학에서 생태학 교수로 있을 때, 야외생물학자로서는 드물게 노화 연구를 시작하여 세포생물학자나 생화학자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노화 연구를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몰두하였다. 노화 과정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노화를 조절하는 약물 개발이 가능할 거라 기대하며, 일리노이대학교 스튜어트 제이 올샨스키 교수와 인간의 최장수명을 두고 내기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인간은 왜 늙는가』가 있다.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위, 세상을 보는 13가지 방법》,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위, 세상을 보는 13가지 방법》,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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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3장|인간의 수명 이야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각양각색 동물 종들의 수명과 생애로 풀어보는
‘노화’와 ‘장수’의 수수께끼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누군가에게 쉽사리 물어보기 힘든 질문이다. 여기, 무려 동물들의 나이를 캐물은 생물학자가 있다. 앨라배마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스티븐 어스태드는 문학도였던 청년 시절 우연히 영화 현장에서 동물 조련사로 일하면서 동물 행동과 습성에 호기심을 품게 되어 다시 생물학을 공부한 뒤 야외생물학자로서는 드물게 노화 연구의 지평을 연 인물로 손꼽히는 과학자다. 『동물들처럼』에서 그는 늘어나는 나이 그 자체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져 가는 ‘노화’에 대한 불안으로 나이 먹기를 두려워하면서 동시에 건강한 나이 듦을 염원하는 인간의 본질적 물음에 진화생물학이라는 도구로 답을 찾아 나선다. 장수를 가로막는 두 가지 장애물인 환경에 의한 외부적 위험과 신체적 기능 및 방어능력이 떨어지고 질병에 취약해지는 내부적 위험 즉 ‘노화’를 회피하거나 극복해낸 자연의 생명 현상에 주목한다.

기관총처럼 두근거리는 심장을 가진 벌새의 삶의 속도를 비롯해, 특유의 에너지 절약 전략으로 비슷한 덩치의 포유류보다 조금만 먹어도 백년 이상을 사는 땅거북과 투아타라의 삶의 모습까지. 생김새도 몸집도 모두 각양각색인 동물들의 노화 시계는 도대체 어떻게 흘러가는지, 평생 죽을 때까지 날아다니면서 젊음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갈매기의 삶의 방식에서 배울 수 있는 방어 메커니즘은 무엇일지 샘솟는 궁금증을 마주하게 만든다. 책은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 영장류 동물을 두루 아우르며 각자의 속도로 내외부의 위험을 견뎌온 온갖 동물들의 나이 탐구 노트이자 특출한 장수 동물들의 생애를 따라 나선 여정기다.

150세 인간 출현에 판돈을 건 생물학자가
노화 연구의 실마리로 삼은 동물들의 항노화 라이프


어스태드 교수는 인간의 최장 수명을 두고 내기를 벌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2150년이면 150세까지 사는 인간이 나올 수 있다, 없다’를 두고 일리노이대학교 제이 올샨스키 교수와 함께 판돈을 건 내기는 시작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승리를 자신하는 노학자의 자신만만한 목소리가 이 책의 갈피마다 스며 있다. 노화로 인한 질병(암, 알츠하이머 등)을 치료하는 의학 기술의 실마리를 새, 박쥐, 코끼리, 고래, 벌거숭이두더지쥐, 조개 같은 다양한 동물들의 삶 속에서 짚어낸다.

- 70년 정도의 수명을 유지하면서 인간보다 체구가 훨씬 큰 코끼리는 사람보다 암에 많이 걸리지 않는다. 그 근거는 TP53이라고 불리는 종양억제유전자에서 찾을 수 있다.
- 벌거숭이두더지쥐 이야기도 흥미롭다. 이 동물은 산소가 부족한 땅속에서 30년 이상을 살아내고, 산소 유리기로 인한 손상이 생쥐보다 더 많은데도 암에 잘 걸리지 않으며, 수명을 다할 때까지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 500년을 사는 아크티카 조개는 알츠하이머의 치료 방법에 관한 단서를 건넨다. 알츠하이머의 전형적 특징인 ‘단백질 잘못 접힘’을 유도하는 시도를 해보아도 이 조개는 번번이 저항하고 이겨냈다. 아크티카가 지닌 단백질 보호 장치 속 우수한 분자를 활용하면 알츠하이머에 관한 치료법을 개발할 가능성도 보인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관련 연구와 성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읽어나가다 보면,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오랜 삶이 아닌, 건강한 장수 시대의 머지않은 장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통념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과학 지식의 향연,
건강한 나이 듦의 가능성을 품다


저자도 언급하지만, 서로 다른 종들 사이의 수명 패턴을 규명하려고 시도한 최초의 인물은 아리스토텔레스로 전해진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체구-수명의 법칙’, 즉 몸집이 큰 동물이 작은 동물보다 오래 산다는 법칙을 아리스토텔레스는 굳게 믿었다. 커다란 고래는 그보다 작은 말보다 오래 살고, 개는 생쥐보다 오래 살고, 갈매기는 찌르레기보다 오래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쥐와 체구는 비슷하지만 열 배나 더 오래 사는 벌거숭이두더지쥐와 같이 예외에 해당하는 종들이 있다. 어스태드 교수는 체구의 차이를 고려하여 서로 다른 종끼리 비교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측정 방법인 ‘장수지수’를 근거로, 작은 체구로 인한 취약성으로도 한계를 극복한 종에게 관심을 둔다.

이 책에서 어스태드 교수는 생쥐나 초파리와 같은 전통적인 실험동물들로만 이루어지는 연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시간의 흐름에 맞서 오래 건강하게 살아온 자연 속 동물들에게 인간 수명 연장의 한계를 극복할 해결책을 물어봐야 할 때라고 말한다. 오십이 넘어 하늘을 유유히 날아다니고, 백년을 넘어 바다를 헤엄치는 ‘동물들처럼’ 건강한 나이 듦의 비밀을 파고들어갈 시간이다.

추천평

스티븐 어스태드는 노화를 진화생물학적으로 분석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생물학자이자 노화학자다. 40년 가까이 동물들의 삶을 파고든 베테랑 과학자답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동물들을 향한 꼼꼼하고 흥미로운 분석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오래도록 살아온 우리 동물 친척들의 시간을 톺아보며 건강수명의 가능성에 대해 통찰하는 최고의 책.

-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대학교 유전학 교수, 『노화의 종말』 저자)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종의 놀라운 장수 범위에 대한 저자의 성실한 기록은 인간 노화 연구에 깊은 영향을 준다.
- 로라 카스텐슨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스탠퍼드 장수 센터 창립 이사)
잘못 전해진 장수 신화의 오류를 폭로하는 동시에 비범한 동물들의 굉장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실마리를 짚어낸다. 놀랍도록 예리하고, 희망적인 책!
- 엠마 틸링 (더블린대학교 동물학부 교수, 유전학자, 동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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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불로장생의 꿈을 동물들에게서 찾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천**사 | 2022-12-08

‘동물들처럼’,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이게 무슨 책일까 싶었다. 부제인 ‘진화생물학으로 밝혀내는 늙지 않음의 미학’ 을 보고 '장수'와 '노화(aging)'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영어 원제는 ‘Methuselah’s zoo'이다. 직역하자면 '므두셀라의 동물원' 정도가 될 것 같다. 므두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장수한 것으로 기록된 인물이라고 한다. 원제가 국문 제목보다 좋은 것 같다.

 

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 즉 '불로장생'은 모든 인간의 공통된 바램일 것이다. 불로장생을 위해 불로초를 백방으로 찾으려 했던 진나라의 시황제부터 텔로미어(telomere)로 노화의 비밀에 한 발자국 다가간 공로로 노벨의학상을 받은 과학자들까지 예로부터 지금까지 인간은 노화의 비밀을 밝혀 내어 장수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이 책 역시 인간의 그런 호기심과 바램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인 스티븐 어스태드(Dr. Steven Austad)는 알라바마 버밍엄 대학교의 교수로 노화 분야의 대가이다. 20여년 전에 'Why We Age (인간은 왜 늙는가)'라는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참고로 '인간은 왜 늙는가'는 8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고 한국에서도 최재천 교수님이 번역하여 출간된 바 있다.

스티븐 어스태드라는 노화의 대가 교수님이 집필하고, 최재천 교수님이 감수한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고 내용과 번역 또한 훌륭했다.

 

저자는 장수하는 동물들로부터 생명체의 노화현상을 들여다 보고자 했다. 곤충과 새, 박쥐, 익룡 등 하늘의 장수하는 생명체들, 거북과 개미, 두더지쥐 등 육지에서 장수하는 생명체, 그리고 관벌레, 조개, 고래, 상어 등 바다에서 장수하는 생명체들로 다양한 예시를 들어 이들이 장수하는 이유와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중간에 조금, 아주 조금 발암 유전자니 염기서열이니, 단백질 3차 구조 접힘 같은 생명공학과 유전학 전문용어들이 나오지만 읽고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장수의 비결은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첫째는 살아가는 환경이다. 온도나 습도 그리고 먹이 등의 자연 환경도 있겠고, 포식자가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도 포함된다.

 

둘째는 생명체의 크기, 즉 덩치도 중요한 것 같다. 기본적으로 큰 생물이 오래 장수하는 편이라고 한다. 물론 박쥐, 새, 개미, 곤충 같은 예외도 있다. 이 책은 과학자인 교수님이 집필한 책이다. 그래서 생명체의 절대적 크기를 비교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는다. 체구가 비슷한 동물끼리 장수기록을 모아서 평균을 내고 그 평균을 1로 잡고, 각 종의 장수 기록을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장수지수를 산출했다. 역시 과학자다.

 

세번째 비결은 낮은 대사율이다. 느리게 생활하고 대사율이 낮은 생명체가 장수하는 편이라고 한다.

 

네번째는 과학적인 내용으로 활성산소 등 유해한 대사 산물에 대한 저항 기작의 발달 유무라고 한다.

 

종합해 보자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슬로우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하게 슬로우 라이프를 즐긴다면 장수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공기 맑은 곳에서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좋은 것 보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 것들을 먹고 마시는 삶을 사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책을 읽고 나름대로 장수를 위한 생활 수칙을 생각해 보았다.

 

1. 스트레스 받지 말자; 2. 흡연, 과식, 폭음 등 건강에 좋지 않은 것 하지 말자; 3. 무리한 운동은 대사량을 높인다. 적절하게 운동하자; 4. 좋은 음식을 먹자. 뭐가 좋은 음식이고 뭐가 나쁜 음식인지 다들 잘 아실거다; 5. 조급해 하지 말고 조금 더 여유있게 살자; 6.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살다보면 억지로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다. 가능하면 피해라. 피하지 못하면 그냥 즐기자. 차라리 그게 낫다; 7.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남을 존중하는 삶을 살자. 책을 읽다보니 많은 선현들과 훌륭하신 분들이 주장하는 바는 일맥상통하더라. 사랑. 박애, 헌신, 봉사, 어질 인, 경청, 존경 등 우리가 다 아는 것들이다. 행동하고 실천하자.

 

모두 장수하는 그 날까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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