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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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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늘의 젊은 작가-39

엉엉

[ 양장 ]
김홍 | 민음사 | 2022년 11월 1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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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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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1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28g | 128*188*20mm
ISBN13 9788937473395
ISBN10 893747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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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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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86년 서울 출생.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가 있다. ‘힐사이드 클럽’에서 활동. 1986년 서울 출생.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가 있다. ‘힐사이드 클럽’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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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94

출판사 리뷰

■본체를 잃어버린 사람들

어둡고 습한 여름밤, ‘나’는 ‘본체’를 잃어버렸다. 더위와 악몽을 고스란히 견디던 밤에 본체는 내게서 스르르 일어나 이제는 때가 되었다는 듯 캐리어를 꺼내어 짐을 챙겨 떠나 버렸다. 본체가 빠져나갔다고 해서 ‘나’의 삶에 변한 것은 없었다. ‘나’는 똑같은 일터에 나가고, 같은 메뉴의 식사를 했으며 귀갓길에는 늘 그렇듯 ‘나’를 기다리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었다. 단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는 것. 본체가 제방을 막고 있던 코르크라도 되었던 것처럼, ‘나’는 매일같이 이불을 갈아야 할 만큼 많은 양의 눈물을 흘린다. ‘나’의 명의로 된 카드를 사용했다는 문자메시지 알림만이 생존 여부를 알릴 뿐 감감무소식이던 본체는 5년 만에 ‘나’에게 연락을 취한다. 곧 인천 공항으로 입국 예정이니 3시쯤 마중을 나와 달라는 요청이었다. 본체를 따라간 곳에 머물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나’는 곧 그들이 ‘나’처럼 본체를 잃어버린 자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혼자 매일 밤 눈물을 흘리는 대신, 그들의 기묘한 프로젝트에 함께하기로 한다.

■NG 모음처럼 이어지는 삶

본체와 재회한 뒤 거짓말처럼 닥쳐오는 괴이한 사건들. 그런데 ‘나’는 매번 당황하는 대신,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배우처럼 맞닥뜨리는 일마다 가뿐히 지나친다. 갑작스럽고 황당한 사건들 앞에서 ‘나’는 어떻게 이토록 침착한 걸까? “내 삶이 NG 모음으로 끝나기를 바란다. 방금 싸우던 사람도 그때는 같이 웃는다. (……) 지금까지 당신이 본 건 현실이 아닙니다.”라는 문장은 ‘나’가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에 어떤 소망이 섞여 있는지 짐작게 한다. 이 모든 황당하고 억울한 일들은 연극과 같이 연출된 것이고, 이것들이 다 지나가고 나면 언젠가 내가 주인인 진짜 현실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 희망은 요원해 보이는데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나’는 마치 끝나지 않는 영화에 갇힌 배우 같다. 다 지나갈 것이라는 ‘나’의 바람이 무색하게도 지독한 현실은 계속된다. 도무지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다.

■최후의 퍼즐 조각, 친구들

“우리는 사실 친구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친구는 생각을 바꾼다.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이 산에 오르게 만들 수도 있을 정도다.”라는 강보원 평론가의 말처럼, 친구라는 존재가 주는 힘은 강력하다. 수많은 사건들이 ‘나’를 지나쳐 가도 친구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킨다. 친구는 스스로 변하는 대신 ‘나’ 주변의 것들을 조금씩 바꾼다. 지독한 소란들 앞에서도 마냥 무덤덤하던 ‘나’는 본체를 따라간 곳에서 만난 사람들, 동사무소의 ‘슬사모’(슬픈 사람 모이세요)에서 만난 친구 ‘동그람’과 같이 친구라 여기는 사람들 앞에서는 생생한 감정을 내비친다. 섭섭해하고, 위로받고, 걱정한다. 친구들 역시 본체가 빠져나간 자리를 채우듯 ‘나’의 곁에 머문다. 소설의 끝에서 과연 ‘나’는 울음을 그칠 수 있을까? ‘나’를 지나쳐 간 것들과 ‘나’에게 영원히 남아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엉엉』은 빠르게 변해 버리는 것과 영원을 사모하는 것, 둘 사이의 아득한 거리를 하염없는 눈물로 잇는다. 『엉엉』을 경유하여 각자의 영원에 대해 골몰해 보아도 좋겠다.

추천평

『엉엉』의 자동적 눈물은 세계의 슬픔과 직접 접합된 화자가 겪는 과부하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김홍은 이 소설이 우리가 울음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쓰인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반대로 말한다. 그것은 “당신이 울지 않을 수 있어서”라고.
- 강보원 (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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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주간우수작 엉엉 _ 김홍 장편소설. 오늘의 젊은 작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크*숲 | 2022-11-22

좋은 시간도 있고, 나쁜 시간도 있었다. 애매한 시간도 있고, 구체적인 시간도 있었다. 9

어떤 시간도 더 귀하거나 덜 중요하지 않다. 8

입에서 사라진 것은 기억에서도 잊혀진다. 8

시계탑은 왕의 권세다. 7

 

 

시간을 바라보게 한다. 시간을 가진 주인, 시계탑의 주인은 왕이었다. 시간은 왕의 권세였다. 작품 속의 주인공의 어린 날 생일파티의 시간과 현재의 일이 가지는 시간들을 떠올려보게 한다. 주인공의 시간은 귀하지 않은 시간처럼 취급되면서 자신의 본체가 자신에게서 빠져나가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왜 본체는 자신에게서 떠났을까? 본체를 다시 재회했을 때 본체의 지난날들과 자신의 지난날들에서 접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유를 모르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스스로 통제하지도 못하고 왜 우는지도 모르면서 흘리는 눈물이다. 그가 눈물을 흘리면 비가 내린다. 이 눈물은 언제쯤 멈추게 될까? 비는 언제쯤 멈추게 될까? 기이한 일들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 것일까?

 


 

 

이상하고 묘한 상황들이 전개된다. 택배기사와의 만남과 대화 장면과 나중에 다시 조우하면서 나누는 대화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된다. 처음 받는 위로, 울지 않았던 날들과 눈물이 멈추지 않는 이유를 짚어보게 한다. 여러 인물들에게 부모가 흐릿하게 자리한다. 부모와 자신들과의 관계가 모호한 이유도 짐작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울지 않을 이유도 없었기 때문... 그동안 맺혀 있던 억울함이 둑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135

울고 나니까 후련하기도 하고 136

이제 그만 울자, 그만 울고 한번 생각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침대 위에 자세를 고쳐 앉고 천천히 심호흡을 했다. 나는 왜 부모가 없는지에 관해서 탐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147

 


 

고지서를 바라보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도 놓치지 않게 한다. 우리가 무심하게 동의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노출하는 시스템인지도 더불어 고찰하는 시간이 된다. 쿠팡 로켓 배송과 쿠팡 이츠의 라이더에 관해서도 작품은 목소리를 낸다. 비정상적인 시스템에 노동자의 노동으로 쓰러지면서 죽는 노동자들을 이 작품에서 목도하게 하는 문장도 만나게 된다. 이름이 없고 목소리도 나지 않는 고양이 쿠팡 택배기사는 상당히 상징적인 존재가 된다. 그리고 지난한 법정 투쟁을 한다고 전하는 노동환경 개선하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무심하게 지나치지 못하는 문장이 되기도 한다. 정규직이 아닌 알바로 사용되는 이름 없는 수많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언제쯤 정당한 대우를 받게 될까? 오늘도 수많은 아르바이트생들과 비정규직들을 떠올려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고지서. 가끔 나는 완전히 덫에 걸린 기분이 든다... 어떤 자물쇠를 걸어 놓든 그들은 문을 따고 들어올 것이다. 12

쿠팡이츠의 라이더. 쿠팡 로켓배송. 더 이상 사람이 죽지 않기로 191

차오르는 말을 입에 가두고 우물거려야 할 때가 있다. 32

 


 

세상은 안 바뀌었다. 노동자와 점주와 사주는 팽팽한 투쟁을 하지만 언제나 뻔한 결과를 늘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도 그러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한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 가지는 의미와 지난날의 자신의 본체와는 아무런 느낌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무심해진 새로운 인물을 떠올려보게 한다. 지난날 그가 생활한 곳에서의 일상과 지금의 일상은 분명히 다른 삶이다. 그가 찾은 새로운 인생에서 자아는 분명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눈물을 흘리고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되뇌면서 사는 것이 정답만은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며, 스스로를 탐구하는 시간은 거듭나는 기회가 되고 축복의 길이 된다. 이 작품의 인물에게서도 만나게 된다. 그의 눈물이 마르고 그의 새로운 노동 현장은 그를 살리게 된다.

 

 

니들이 지랄해 봤자 세상 안 바뀌어... 당신이 아무리 지랄해 봤자 우리도 안 바뀌거든... 한 번 싸우고 끝나는 세 세상에 어딨어요... 우리 같이 참호를 파요. 전선을 넓게 만들고 각 부분에 속속들이 침투하자고요. 194

 


 

작품 표지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입도 없는 현대 사회의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얼마나 살아갈 수 있을까? 작품 속의 본체가 떠났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자아를 잃고 표정도 없는 도시의 노동자들이 무수히 떠오르게 된다. 빠른 걸음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출퇴근길의 많은 노동자들을 떠올려보았던 작품이다.

 

 

실수로 자기 본체를 ... 날려 버렸다... 반 년 동안 집 밖으로 나오지 못했고 그러는 동안 한 번도 커튼을 걷지 않았다. 그러다 본체의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영혼이 곧 나았다. 89

부분이 아니라 전체가 떨어져 나갔다고요? 31

 

 

부분과 전체. 지체와 본체를 떠올려보게 한 작품이다.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안전하지 불행한지 우리가 스스로 살펴야 한다. 많은 노동자들이 스트레스와 과로, 불안, 우울로 고통을 호소한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기묘하고도 특이한 상황극이 펼쳐지는 <엉엉> 작품은 새롭게 만나는 작가의 작품이었다.

 

< 우수 리뷰 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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