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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과 나의 사막

[ 양장 ]
천선란 | 현대문학 | 2022년 10월 25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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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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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38g | 104*182*20mm
ISBN13 9791167901354
ISBN10 11679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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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상실이 지난 자리에도 희망이 필 거라고] 사막에 묻혔던 로봇 ‘고고‘는 ‘랑‘을 만나 생명을 찾았고, 랑이 떠난 자리에 혼자 남았다. 랑을 기억하며 그리던 고고는 랑이 가고 싶던 곳을 찾아 길을 떠난다.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멈출 수 없는 마음만이 남는다. 랑이 떠난 자리에 고고의 희망이 피는 것처럼, 우리의 상실에도 무언가 피어나길. - 소설 PD 이나영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그리고 작가가 뱀파이어 로맨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썼다. 모호한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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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44

출판사 리뷰

여정 끝에서 발견하는 진실!
모든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오래전 만들어졌으나 기능을 잃은 채 사막에 파묻혀 있던 로봇 ‘고고’는 어느 날 소년 ‘랑’에 의해 발견된다. 랑은 엄마 ‘조’와 함께 고고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그렇게 사막 한가운데서 랑과 조와 고고의 동거가 시작된다. 유한한 삶을 사는 조는 어느 순간 죽음을 맞이하고, 랑마저 고고의 곁을 떠난다. 고고와 함께 랑의 시체를 함께 묻어준 랑의 친구 지카는 고고에게 함께 바다로 가자고 제안하지만 고고는 이를 거절하고 더 깊은 사막 한가운데로 홀로 떠난다.

태어나기 이전의 모든 기억이 삭제된 고고는 문득문득 자신의 과거가 궁금하지만 혹여나 누군가를 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닐까 두렵기만 하다. 고고는 홀로 떠난 길에서 인간과 로봇, 외계인을 차례로 만나며 동행을 제안 받지만 거절한 채, 랑에게서 받은 것들을 성실히 복습하고 실행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랑을 애도한다. 그 가운데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알 수 없는 기억들이 회로 오작동에 의한 것이라 여겼지만, 고고는 그것이 무엇인지 곧 깨닫고 묵묵히 가고자 하는 곳으로 걸어간다.

“단 하나였던 삶의 목적을 잃은 후에도 계속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의 환경조차도 삶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고고에게는 랑이 세상의 전부였고, 랑이 고고에게 다음 목적을 만들어주지 않고 떠난 탓에 고고는 덩그러니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대로 툭 놓인 상태의 덩그러니. 그렇게 삶의 선택지가 랑 하나였던 고고는 결국 또다시 랑을 자신의 유일한 목적으로 둡니다. 그렇게 여정을 떠난 고고에게 랑이 아닌, 고고의 목적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천선란, 「작가의 말」 중에서)

삶의 목적을 잃고 떠난 메마른 사막에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무언가를 나누고 희망을 보는 과정을 통해, 상실된 우리의 마음의 여정도 이러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이번 소설은 무한한 우주의 선상에서 혹은 영생에 가까운 삶을 사는 로봇의 시선에서 본 인간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소설이다.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그게 그리움이라는 걸”


우리는 죽음뿐 아니라 망각, 시간, 혹은 단순히 현실이라는 지루한 이유로 소중한 많은 것들과 헤어지며 살아간다. 대부분의 경우 이별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애도의 기회는 당연히 가질 수 없다. 남을 해치지 않는 욕망을 위해 기꺼이 불멸을 희생하는 천선란의 주인공들은 그러나 최선을 다해 여행을 마치고 애틋하게 성장한다. “수천 번 자신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사춘기를 거쳐 “알 수 없는 세계”로 기꺼이 나아갔던 랑처럼, 만들어진 지 몇천 년 만에 맞이하는 고고의 사춘기. 고고는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아니 그만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도 멈추지 않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고 사랑임을 이제 안다.
-오정연, 「작품해설」 중에서

작가의 말

누군가 머물다 간 자리에 계속 물을 붓는 마음을, 그런 상태와 그런 사람과 그런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저의 일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가끔 잊어도 땅이 메마르지 않게 비가 내릴 것이고, 심심하지 않게 새가 앉았다 갈 것이며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잎이 움틀 수도 있다는 말을 가장 먼저 그 마음에 해주고 싶었습니다. 고고의 여정이 너무 길고 지난하지 않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고고는 삶의 목적을 잃고 떠나지만 메마른 사막에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무언가를 나누고 희망을 봅니다. 상실된 마음의 여정도 이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짧은 여정을 엮어 보냅니다.
2022년 10월 선란 올림

현대문학 × 아티스트 이연미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영혼이 깃든 표지 작업과 함께 하나의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재구성된 독창적인 소설선, 즉 예술 선집이 되었다. 각 소설이 그 작품마다의 독특한 향기와 그윽한 예술적 매혹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소설과 예술, 이 두 세계의 만남이 이루어낸 영혼의 조화로움 때문일 것이다.

이연미
국민대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도쿄갤러리 개인전을 시작으로 갤러리 현대, 서울시립미술관, 상하이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다. 자신만의 정원을 구축하고, 현실과 판타지 사이의 간극을 극대화시키며 거칠게 날이 선 나무와 신비롭고 낯선 형상의 동식물이 뒤섞인 서정적 조형세계를 구축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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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랑과 나의 사막』 마음은 누구에게나 존재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블* | 2022-11-27

영화나 소설 속에서만 보던 로봇이 우리 실생활에 처음부터 있던 존재처럼 살아갈 날이 머잖았을까. 로봇이 나오는 소설을 읽어도 어쩐지 근 미래의 우리 모습인 것만 같다. 우리 곁에서 숨 쉬고 먹고 시간을 보내는, 어쩌면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친구인 것만 같다.

 

멸망한 세계, 사막에서 함께 살던 인간, 랑이 죽었다. 다른 인간들보다 이른 나이에, 랑의 엄마 조가 죽은 나이보다 일찍 세상을 떠났다. 랑을 묻고 함께 떠나자던 지카의 권유를 뒤로하고 랑이 그토록 가고 싶어 하던 곳으로 떠났다. 과거로 갈 수 있다는 땅이었다. 그 여정에서 고고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세상의 모든 진리를 아는 자 버진,

푸른 스카프를 두른 인간의 시체,

자신의 몸이 망가지는데도 주인을 위해 트랙터에 부딪치며 길을 만드는 로봇 알아이아이,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외계인 살리.

 

전쟁 시대에 만들어진 고고는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지구를 망하게 하는, 즉 인간을 죽이기 위한 로봇이었을까 봐 두렵다. 과거를 아는 자, 과거의 땅을 향해 고고는 거친 사막을 가로지른다. 삶의 목적을 찾는 동시에 고고의 그리움에 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로봇에게 마음이 없다고 여겼지만, 불쑥 떠오르는 랑의 영상이 그를 살아있게 한다. 사막에 파묻혀져 있던 그를 발견해 고쳐서 고고라는 이름을 주었던 랑. 랑의 엄마 조가 죽고 묻은 자리에 물을 뿌려주며 눈물을 머금던 랑. 랑은 그것을 마음이라고 했고,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건 그리움이라고 했다.

 

너도 감정이 있다는 말처럼 들려. 너는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것처럼 느껴져. 감정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132페이지)

 

감정은 교류야. 흐르는 거야. 옮겨지는 거고, 오해하는 거야. (133페이지)

 

고고는 랑이 그리운 것이다. 랑과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고 더 이상 그와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게 슬픈 것이다. 오로지 랑을 추억하며 사막을 건넜다. 마치 희망의 땅이 저 너머에 있는 것처럼 나아갔다. 애도의 여행일망정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아직도 주인을 기다리는 로봇 알아이아이에게 팔 하나를 떼어줄 수 있었던 것도 랑에게 배운 것이었다. 랑에게 배운 그대로 애틋함을 느꼈을 것이다. 타인에 대한 측은함, 안타까움. 그냥 지나치지 못한 것도 랑에게 배웠다.

 

삶의 목적을 잃었다고 해서 죽을 수는 없다. 가르친 대로 세상을 보기 마련이다. 랑이 주었던 마음과 감정에 대하여 생각하고 삶의 목적이 다른 데 있지 않음을 느낀다. 랑을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시간이 곧 랑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자기의 시간과 다르지 않았다. 생각하던 바대로 움직이니 과거의 땅을 아는 살리를 만날 수 있었다.

 

 


 

 

랑을 다시 만나면 이야기해주고 싶다. 내가 만난 사막에 대해. 너를 만나기 위해 걸어온 나의 사막에 대해. 그렇게 늙어가는 랑의 곁에서, 조금씩 망가져 가는 내 몸으로 이야기 하겠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로소 랑과 시간이 맞는 것 같다는 착각을 한다. 이번에는 너와 함께 늙어갈 수 있겠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랑을 떠올리며, 더 깊은 어둠으로 내려간다.

간절하게. (144페이지)

 

살리의 모습에서 어린 왕자를 떠올렸다. 마차부자리라고 부르는 별에서 온 살리, 황금빛 홍채와 머리칼을 가졌으며 아직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살리. 사막에서 혼자 나무를 친구 삼아 지냈던 그는 고고를 보자마자 쉴새 없이 말을 늘어놓았던 살리였다. 인간처럼 생긴 로봇을 보며 친구를 기다렸던 감정을 공유했다. 친구를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을 것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듯하다.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느끼고 의지가 되는 듯하다. 그게 꼭 인간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로봇이든 내 마음을 전해줄 수 있다면 그게 친구인 것이다. 상실의 아픔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듯하다. 상실의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고고를 보며 우리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된다. 우리가 친구라고 여기는 것에 대하여,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에 대하여.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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