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한범수 | 책구름 | 2022년 09월 08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13건) | 판매지수 88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1,000원
판매가 18,9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35*200*20mm
ISBN13 9791197908286
ISBN10 119790828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1959년 서울 왕십리 출생. 경기대학교 초대 관광문화대학 학장,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순수문학에 시, 문학공간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현대 시인협회 회원,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방성호)’ 명예단장이다. 오랜 시간 붓글씨를 써 왔고, 사진을 찍는다. 50대를 맞이하여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 1959년 서울 왕십리 출생. 경기대학교 초대 관광문화대학 학장,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순수문학에 시, 문학공간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현대 시인협회 회원,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방성호)’ 명예단장이다.

오랜 시간 붓글씨를 써 왔고, 사진을 찍는다. 50대를 맞이하여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다수의 자작곡을 썼다. 60대인 지금은 클라리넷을 배우며, MTB를 즐긴다. 2020년 12월부터 고전 읽기 모임 ‘책이 힘이다’를 운영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배동진 교수가 곡을 붙인 ‘사연인곡(인천시립합창단 초연)’, ‘해 저무는 시간(더 멘즈콰이어합창단 초연)’의 가사를 썼다. 시집 《헤어질 때 잡은 당신 손이 따뜻했어요》를 출간했다(월간순수문학 2018).

2009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300인’ 중 관광 분야 1위, 제주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제주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보고서, 레일바이크를 처음 제안한 곡성 기차마을 계획 등 지역관광 관련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2년 3월에 태어난 셋째 손주를 돌보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삶을 음미하고 있다.

facebook/tourcreator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관하여
- 사랑과 온기 품은 내면과 태도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한범수 교수의 첫 에세이다. 한범수 교수는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300인’ 중 관광 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관광 개발 정책 분야 최고 권위자로서의 면모가 부각되어왔다. 제주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제주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보고서, 레일바이크를 처음 제안한 곡성 기차마을 계획 등 국내 지역관광 관련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과로 남겼다.

“고마워합니다. ‘아직 살아 있구나!’하고”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둔 예술적 일상의 자유와 고독


『사랑이 지금이라도 말한다』는 한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그는 소위 기득권층이 추구하고 향유하는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던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고전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MTB를 즐긴다. 나이가 들어도 세상과 감응하고, 삶의 환희와 경이를 발견하기 위한 감성이 녹슬지 않기를 바란다.

보고 싶습니다. 듣고 싶습니다. 만지고 싶습니다. 세상의 색을 잃어버리게 한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를. 뇌리를 파고드는 편린, 그 편린을 끊임없이 던지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고마워합니다. ‘아직 살아 있구나!’하고.
- 95쪽, ‘단어를 바꿉니다’

새벽마다 쏟아지는 음표에 취해, 중독이라는 단어에 취해, 음악과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놈을 떨쳐버리고 표표히 또 다른 놈을 찾아 떠날지 모릅니다. 컴컴했던 새벽이 환해집니다.
- 24쪽, ‘중독’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유목민의 피가 숨 쉬고 있는지, 바람을 일으키며 지평선 너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어느 구석엔가 남아 있을지 모르는 그리움, 추억, 아픔을 되새김하면서 축 처진 어깨로 낡은 가방 하나 들고 떠나고 싶습니다. 마치 ‘기차는 8시에 떠나네’의 한 장면처럼. 하늘, 바람, 별, 풀, 돌. 우리를 감싸고 있는 세상, 이 안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나그네 발길을 재촉하고 싶습니다.
- 49쪽,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바람불지 않는 삶 어디 있으랴.”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의 힘


왕십리 판잣집과 뚝섬 단칸방 시절, 학비와 끼니를 걱정하던 시절을 지나, 한 분야의 권위자가 되고, 장성한 자식이 낳은 손주를 돌보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그의 생애를 관통하는 건 삶의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다. 실패와 역경이 지난 뒤, 삶에 대한 사유는 더 깊어지고,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았다. 특히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는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가늠하게 한다.

추억이 길 위에서 숨 쉽니다. 골목길 사이로 산동네 어린 시절 기억이 피어납니다. 지지리도 못 살았던 시절, 끼니 걱정하는 사람들의 축 늘어진 어깨가 보입니다. 백열전구를 끄면 밤이 찾아오고, 백열전구를 켜면 새벽이 오는 산동네 골목의 시간입니다. 쌀과 연탄만 있으면 마음 푸근하던 시절입니다. 굴뚝에 피어나는 뭉긋한 연기, 어디선가 풍기는 밥 짓는 냄새, 연탄가스에 취해 동치미 마시며 정신 차리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누런 코가 들락거려도 행복했습니다. 달그락달그락, 쌀독의 밑바닥을 긁으며 속 태우는 아낙네, 종이봉투에 쌀 몇 되 사 들고 들어서는 사람, 새끼줄에 꿴 연탄을 들고 가며 “오늘은 등 따스하게 자겠구나!”라고 읊조리는 그림자도 보입니다.
- 155쪽, ‘길에서’

산동네에서 뚝섬의 방앗간 집 문간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집주인한테 잘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집주인은 좋은 분이었고, 그 집 누나들이 예뻐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셋방살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이사했습니다. 결혼 후 몇 년 만에 첫 집을 장만했을 때, 9층 아파트 거실에 잠자리가 날아들었습니다. 아들은 “집 샀다. 집 샀다~” 노래를 부르며 거실에서 빙글빙글 춤을 추었습니다.
- 58쪽, ‘흑백의 시간’

돌아가시기 몇 달 전, 어머니는 여느 때보다 땀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시며 진통제만 사다 드셨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보청기가 고장 났습니다. 보청기를 맞추는 곳에서 아들 오길 기다리시던 어머니와 아버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그때보다 조금은 더 잘해드릴 수 있었을 텐데, 가슴이 아립니다.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가 그립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언젠가 백발이 성성하고 기력이 쇠해서 움직임이 둔해져도 두 분이 그립겠지요. 아마도 그러하겠지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렇게 꿈에라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두 분을 놓고 싶지 않아 자꾸자꾸 글자를 늘여갑니다.
- 174쪽, ‘글자를 늘여갑니다’

“바람불지 않는 삶 어디 있으랴.” A4 3,500쪽에 달하는 초고의 제목이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온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사랑을 품을 수 있다면 그처럼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지. 내면이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사랑과 온기로 삶을 채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삶이 무엇인지? 수많은 철학자가 그 답을 찾아 헤맸지만, 여전히 답은 미궁입니다. 삶이 무엇인지? 수많은 삶이 문학으로 그려지지만, 여전히 삶은 진행형입니다. 누구는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이라는 시간을 받아들이고, 누구는 자책과 원망을 앞세웁니다. 삶을 바라봅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바라봅니다. 삶은 사랑입니다. 나는 지금이라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에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 264쪽,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회원리뷰 (1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3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4% (7건)
5점
38% (5건)
4점
8%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69% (9건)
5점
31% (4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한줄평 (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