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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구성, 전2권, 양장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 열린책들 | 2013년 10월 23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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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3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784쪽 | 960g | 132*225*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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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며,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소설가이다.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하였...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며,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소설가이다.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주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 드디어 1991년 1백 20번에 가까운 개작을 거친 『개미(Les Fourmis)』를 발표,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개미』는 베르베르가 개미를 관찰하기 시작한 열두 살 무렵부터 시작된 소설로 무려 20여 년의 연구와 관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는 개미에 관한 소설을 쓰기 위해 12년 동안 컴퓨터와 씨름하면서 수없이 고쳐썼다. 그는 직접 집안에 개미집을 들여다 놓고 개미를 기르며 그들의 생태를 관찰한 것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마냥개미를 탐구하러 갔다가 개미떼의 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베르나르는 인간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눈높이, 예를 들면 개미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을 바라보도록 함으로써 현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300만 년 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오만함을 1억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살아남아온 개미들의 눈에 빗대 경고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한 거대한 잡동사니의 창고이면서 그의 보물 상자이기도 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은 개미들의 문명에서 영감을 받고 만들어진 것으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형식을 선보인다.

『여행의 책』은 타고난 이야기꾼 베르베르가 선보인 철학적 잠언의 성격을 띤 책으로, 도교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던 그의 또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뇌』에서는 연인의 품 안에서 황홀경을 경험한 표정으로 죽은 신경정신 의학자 '핀처' 박사의 사인을 추적하던 아름다운 여기자 '뤼크레스'와 전직 경찰 '이지도르'는 마약이나 섹스를 넘어서는 인간 쾌락의 절정, 그 비밀의 문을 향해 한발한발 접근해 들어간다.

『인간』은 프랑스에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면서 이미 30만 부 이상 팔린 작품으로,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 스타일의 소설이다. 우주의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경이와 서스펜스에 가득 찬 2인극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관습들을 유머러스하게 성찰하고 있다. 베르베르는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와 같은 전작들을 통해 끊임없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를 제시하며 인간의 삶과 사회, 체계 등에 관한 포괄적인 인간 탐구를 시도한다.

이외에도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 『천사들의 제국』,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나무』, 희망을 찾아 거대한 우주 범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는 14만 4천 명의 이야기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등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천 5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2008년 11월에 출간된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은 집필 기간 9년에 달하는 베르베르 생애 최고의 대작으로, 베르베르가 작품 활동 초기부터 끊임없이 천착해 온 '영혼의 진화'라는 주제가 마침내 그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 승리자의 역사이며, 진정한 역사의 증인이 있다면 그 답은 단 하나 '신'일 것이란 가정에서 출발한다. 한국에서는 『우리는 신』,『신들의 숨결』,『신들의 신비』를 묶어서 6권으로 출간하고 있다.

베르베르는 현재 파리에서 살며 왕성한 창작력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0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소설집 『파라다이스 Paradis sur mesure』와『카산드라의 거울』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한국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역서로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개미』 『타나토노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뇌』 『나무』 『신』 『웃음』을 비롯하여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소립자』 『밑줄 긋는 남자』 『두 해 여름』 『오래 오래』 『검은 선』 『미세레레』 『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등이 있다. 이탈리아 작품으로는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이런 이야기』 등이 있다. 특이한 건, 데뷔작이 프랑스 문학도, 이탈리아 문학도 아닌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라는 점이다. 당시 한국에 처음으로 번역된 이 작품은 환상 문학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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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제3 인류
평점10점 | k*****5 | 2013-11-06 | 신고

기발하고 톡톡튀는 상상력으로 발간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라서는 이 시대 최고 언어의 연금술사인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SF와 현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매번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이 시대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현실의 문제점을 자각하게 만드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이번 작품도 전작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은  당신이 이 소설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정확히 10년 뒤의 오늘이다'라며 첫페이지의 시작을 알리는 문장처럼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시대적 배경이다. 과학의 놀라운 발전을 보면 현존하는 인간을 뛰어넘은 새로운 인류가 탄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제3인류란 어떤 인간일지 궁금증이 일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현존하는 인류 이전에 또 다른 인류가 있었다는 가설을 밝혀내기 위해 남극으로 떠난 샤를 웰즈 과학탐사대는 남극의 지하에서 17m에 달하는 3명의 거인 호모기간티스의 유골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진화론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획기적인 발견에도 불구하고 탐험대는 가이야(지구)의 분노로 얼음속에 갇히고 호모기간티스와 관련된 유물들은 다시 묻혀지게 된다.

 

저자는 가이아(지구)를 의인화하여 1인칭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 가이야는 탄생부터 현재까지 지구의 상황을 때로는 두려움에 가득한 목소리로 때로는 화가 난 목소리로 때로는 희망에 가득한 목소리로 독백한다. 아이들 데리고 과학관에서 조형물로 본 지구의 탄생, 인류의 탄생과정을 의인화한 지구의 독백으로 듣게 되니 오랜세월 지구가 겪었을 고통과 고뇌가 생생하게 전달되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지구는 자신의 몸을 빌려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분노하고 있다. 지구는 거대한 소행성과의 충돌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을 보호해 줄 지능을 가진 인간을 창조해 낸다. 하지만 인간이 자신을 위협해 올 줄이야..인간이 지구를 난개발하면서 자연을 훼손하고 지구의 피부 깊숙히까지 파헤치면서 생명까지 위협하는데 분노한 지구는 해일, 전염병, 화산폭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리지만 인간은 그때뿐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인간들 또한 인간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샤를 웰즈의 아들 다비즈 웰즈는 아버지가 남극탐험에서 남긴 노트를 보고 아프리카의 피그미족에서 해답을 찾고자 하고, 오로르 카메러는 아마존의 여성부족에게서 인류의 진화에 해답이 있을거라 확신한다. 비록 프로젝트 연구대상에서 탈락했지만 두사람은 이란의 핵실험을 제지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현존하는 인류보다 몇배의 높은 면역성을 지니고 크기도 10/1로 축소된 제3의 인간 에마슈를 탄생시킨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놀랍고 기발한 상상력에 또 한번 놀란다. 이 책에는 지구의 탄생, 인류의 진화, 고대문명, 종교문제, 과학의 발달까지 스토리안에 모든 분야를 다 아우르고 있어 새록새록 알게되는 지식들때문에 짜릿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인간이 알에서 태어나다니..상상력이 지나치다 싶다가도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란 수긍까지..나도 모르게 저자의 상상력이 공상이 아닌 현실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고 만다. 인간의 대용품으로 탄생한 에마슈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서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인간의 잔혹함은 언제나 끝이 나게 될지..심히 걱정된다.

 

과학문명의 발달이 좋은 점도 있지만 인간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것을 보면서 인간의 삶에 대한 회의감이 들곤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인류의 미래가 두려워지기시작했다. 작가의 세밀한 검증과 과학적 자료를 토대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는 인간의 한계와 모순들속에서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게 해 준다. 살아남은 에마슈가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다음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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