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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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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안인모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8월 0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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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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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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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546g | 140*200*24mm
ISBN13 9791168123946
ISBN10 11681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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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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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클래식 연구가이자 피아니스트 안인모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워싱턴 D. C. 가톨릭 대학교의 The Benjamin T. Rome School of Music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피아니스트로서 그녀는 예술의 전당, 세종체임버홀 등 국내외에서 독주회와 앙상블 무대에 서며, 또한 교육자로서 이화여자대학교 및 대학원,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또 강연자로서... 클래식 연구가이자 피아니스트 안인모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워싱턴 D. C. 가톨릭 대학교의 The Benjamin T. Rome School of Music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피아니스트로서 그녀는 예술의 전당, 세종체임버홀 등 국내외에서 독주회와 앙상블 무대에 서며, 또한 교육자로서 이화여자대학교 및 대학원,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또 강연자로서 그녀는 삼성인력개발원, IGM세계경영연구원, 페이스북코리아, 법무법인 광장,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증권, 국토교통부, 교보생명, 한화디펜스,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특강과 렉처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클래식 음악 콘텐츠 제작자로서,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 중인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음악 방송으로, 국내 최다 누적 히트 및 랭킹을 보유한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공연 브랜드로 ‘피아노텔링콘서트 MiRACLE[美樂클]’이 있으며, 저서로는 〈클래식이 알고 싶다-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낭만살롱편〉(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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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음악의 메시아, 멋쟁이 코즈모폴리턴 헨델」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전은 영원하다.
바로크 고전이 없었다면
현대 클래식 음악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파가니니…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와 함께
클래식의 기원, ‘바로크 고전 음악’을 함께 읽고 듣는 시간!


국내 최고의 클래식 콘텐츠 제작자이자 스토리텔러로 평가받는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의 흥행 포인트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실용적인 클래식 교양서’라는 점에 있다. 1권 ‘낭만 살롱 편’을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전의 전당 편’은 17, 18세기에 펼쳐진 바로크 고전 음악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현재형으로 생동감 넘치게 서술했을 뿐 아니라 200여 개의 명곡들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하여 ‘독서와 음악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엔터테인먼트북’으로서의 특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클래식 용어를 정리한 ‘래알꼭알’ 코너, 음악가들의 비화를 담은 ‘래알깨알’ 코너와 더불어 지금 바로 클래식 대화가 가능해지는 음악가별 주요 리스트와 추천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수록했다.

2권 ‘고전의 전당 편’ 출간을 기념하여 현재 가장 유명한 클래식계 셀러브리티, 오피니언 리더들의 뜨거운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예술의 전당 이사장이자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JTBC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팀인 밴드 ‘호피폴라’의 멤버이자 첼리스트 홍진호의 추천사가 더해져 빛을 발한다.

임동혁,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클래식 열풍의 주역들도 바로크 고전 음악을 듣고 연습하며 성장했다. 이토록 예술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바로크 고전 음악을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재현한 책,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을 읽으면 누구나 ‘클래식 마니아’ ‘클래식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음악가들의 인생은 곧 그들의 작품이 되었다.”
바로크 고전 거장들에 대한
가장 깊이 있고 섬세한 탐구의 결정체!


“베토벤 음악은 너무 길고 지루해.”
“비발디 하면 「사계」 밖에 기억이 안 나”

대중들에게 바로크 고전 시대 음악가들에 대해 물으면 보통 ‘어렵고 고루하다’는 평이 많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안인모 저자는 바로크 고전 음악과 당시 음악가들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2권 ‘고전의 전당 편’을 썼다. 사제이기에 제약된 삶을 살았지만 음악에서만큼은 솔직하고 자유로웠던 비발디, '음악의 아버지'라 평가받지만 실은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힘겹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바흐, 대중의 취향을 정확하게 꿰뚫은 타고난 흥행사이자 비즈니스 전략가 헨델, 빈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유일한 음악가 하이든 등 거장들의 당시 일상과 고민을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의 감수성에 맞추어 생생히 재현했다. 또한 마감 10분 전에 곡을 완성한 벼락치기의 명수 모차르트, 병약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강하고 자신감 넘쳤던 베토벤, 현재까지도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고 있지만 알고 보면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부 천사였던 파가니니까지 음악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만 접했던 위대한 음악가들의 삶을 ‘가장 인간적이고 수평적인 시선’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있다. 한마디로 ‘클래식의 클래식,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음악가’들의 빛과 어둠, 음악적 성취 모두를 집대성한 책,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바로크 고전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추천평

아름다운 음악은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말을 걸고, 감정을 움직입니다. 그 이유는 음악 안에 ‘작곡가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뛰어난 작곡가들의 인간적인 스토리와 음악을 연결시킴으로써, 우리가 클래식 음악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베토벤의 위대함 뒤에 숨겨진 그의 눈물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김선욱 (지휘자, 피아니스트)

정말 보석 같은 책이네요! 끝까지 집중해서 읽는 클래식 책이 드문데, 이 책은 키워드를 이야기로 술술 풀어내 독자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에서 소개된 거장들의 음악을 듣고 배우며 자라서, 제 음악에도 그들이 살아 있지요.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망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최고의 책입니다! 삶에 지치고 힘든 우리 모두에게 음악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 대니 구 (바이올리니스트)

음악가의 사랑과 열정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힘과 영감이 됩니다. 이 책에는 그 보이는 사랑과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 담겼습니다. 수록된 명곡들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얻고 클래식 음악을 더 가까이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박용만 (예술의전당 이사장)

매사에 예민했던 음악가들에게서 비쳐지는 음악을 통한 의외성, 순탄치 않았던 그들의 상황 속에 피어난 사랑의 기쁨과 슬픔에서 비롯된 따뜻하고 자상한 음악들에 또 한 번 감동하게 됩니다. 이 책이 그들의 음악에 경탄하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며, 또 우리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홍진호 (첼리스트, ‘호피폴라’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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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깊어가는 가을 바로크 고전 클래식에 물들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추**방 | 2022-11-05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보며 공원에서 클래식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책 표지에는 1960년대 역사적 밴드 비틀스 하면 떠오르는 앨범 자켓인 '애비로드'의 비틀스 멤버들처럼 6명의 작곡가들이 나란히 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 길을 건너고 있고 길 건너편에서 그들을 반기듯 파가니니가 바이올린을 켜고 있습니다.

 

 책 표지의 주인공들은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바로크 고전시대 대표 작곡가 7명입니다. 그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게 다룬 책이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고전의 전당편>입니다. 1권 <클래식이 알고 싶다-낭만살롱편> 이후 3년 만에 나온 2권은 1권의 기본 포맷은 유지하면서 재미와 정보를 더욱 알차게 담아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속설을 깨는 책입니다.

 그 이유는 저자의 이력에서 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음악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해외에서 피아노 연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음악 팟캐스트 부동의 1위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자입니다. 저도 유튜브 음악 방송인 <클래식이 알고 싶다>의 구독자지만 매번 새롭고 흥미로운 클래식 이야기로 대중들과 소통하려는 저자 덕분에 클래식과 친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저자가 작곡가들의 초상화를 깊이 살핀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클래식 음악이 비발디의 <사계>인데 비발디 하면 떠오르는 초상화가 바이올린과 펜을 들고 셔츠를 풀어헤친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데 비발디의 초상화로 널리 알려진 이 초상화가 현재 전해지고 있는 2점의 초상화 속 비발디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초상화를 비교해 보니 콧날과 얼굴 형이 다르긴 하네요. 모차르트의 경우 초상화의 대부분 왼쪽 귀가 가발에 가려져 있는데 그 이유가 태내에서 생성돼야 할 귓바퀴와 귓불이 거의 없어 평평하고 독특하다 보니 일부러 가발로 가린거라고 합니다. 이 외 바흐, 헨델, 하이든, 베토벤의 초상화도 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흐와 헨델의 평행 이론을 아시나요?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은 바로크 시대 대표 음악가입니다. 학창시절 음악시간에도 둘을 함께 배운 기억이 떠오르는데 둘은 1685년 독일의 옆 동네에서 나란히 태어났지만 한 번도 만나지 못 했다고 합니다. 바흐는 평생 독일에 머물며 20명의 자식들을 낳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교회 음악가로서 종교음악을 주로 만들었지만 헨델은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자유롭게 유럽을 돌아다니며 종교음악이 아닌 화려하고 밝은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둘이 독일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바흐가 당시 몸이 안 좋았고, 헨델도 어머니의 임종을 앞둔 상황이라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해에 독일 옆 동네에서 태어난 것 외에는 연관성이 없을 것 같던 둘의 인생은 말년에 이르러서 비슷하게 살이 찌더니 돌팔이 의사 테일러에게 똑같이 수술을 받고 실명을 하면서 평행 이론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결혼 전 바흐와 헨델이 각각 거장 오르가니스트 북스테후데의 사위가 될 뻔한 일화도 평행 이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모닝 커피가 없으면 나는 말라비틀어진 염소 고기일뿐이다. - 바흐

 

  책 속에 다루고 있는 작곡가들의 사랑이야기는 또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빨강머리의 사제'로 불리는 비발디는 현대판 엘 시스테마라는 피에타 여학교 오케스트라를 맡아 큰 인기를 누리고 오페라 제작자로서도 실력을 발휘합니다. 비발디는 스무살이나 어린 안나를 데뷔 때부터 12년 동안 오페라를 함께 하며 프리 마돈나로 만드는데요. 사제 신분으로 종교음악보다는 세속음악을 하고 안나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지만 안나와의 염문으로 교회에 찍힌 비발디는 고향 베니스를 떠나 빈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꿉니다. 그러나 믿었던 샤를 6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일이 꼬이는 바람에 일자리도 제대로 구하지 못한 체 빈곤하게 살다가 빈에서 63세의 나이에 숨을 거둡니다. 비발디가 죽는 순간 안나가 곁에 있었다고 하니 둘의 관계를 의심할만 합니다.

 

안토니오 비발디, 세속신부 - 비발디의 사망 기록

 

 저는 수많은 작곡가들 중 슈만과 클라라, 말러와 알마의 사랑이야기가 기억에 남지만 <클래식이 알고 싶다-고전의 전당편>에서 만날 수 있는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 찾기가 가장 인상 깊은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신분과 나이 차이 등으로 인해 베토벤은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지만요. 

 베토벤은 교회나 귀족에 얽매여 종속 음악가로 살았던 이전 음악가들과 달리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간 자유 음악가로 살았기 때문에 음악가도 귀족과 동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레슨을 해 주던 귀족의 자제들과도 사랑에 빠지는데요. 요제핀 브룬스빅,  줄리에타 귀차르디, 테레제 브룬스빅, 테레제 말파티 등과 사랑을 나누지만 신분 차이와 성격, 베토벤의 귓병 문제 때문에 헤어지고 맙니다. 저희 두 딸도 종종 집에서 피아노로 연주하는 <엘리제를 위하여>의 주인공이 누군인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고, 베토벤 사후 그의 서랍에서 발견된 연필로 쓴 3통의 편지 속 '불멸의 연인'이 누구인지도 후대 연구가들의 관심거리라고 합니다.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베토벤은 안정된 결혼 생활을 꿈꾸지만 신분의 차이를 떠나 애인이 있거나 이미 결혼한 여인들을 사랑합니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했기에 그에 따른 고통도 필연적으로 뒤따랐는데요. 그런 내재적 갈등들을 음악에 풀어냈기에 우리가 지금 베토벤의 빛나는 명곡들을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불멸의 연인'이 누구인지는 하늘에 있는 베토벤만이 알고 있겠죠.

 

            언제나 당신의, 언제나 나의, 언제나 우리의, 

                                          루트비히 - 베토벤의 편지 중에서 

 


 

 요즘은 클래식 책 속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없으면 아쉬울 정도입니다. <클래식이 알고 싶다-고전의 전당편>에서도 QR코드를 통해 작곡가들의 주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서 독서를 하며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작곡가의 이야기가 끝나는 마지막 장마다 클래식 대화가 가능해지는 작곡가의 키워드 10과 저자가 엄선한 꼭 들어야 할 작곡가 추천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책 속 내용을 되짚어 보며 작곡가의 대표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책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알찬 음악 정보들을 알려주는 "래알깨알"은 클알못 탈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진부한 표현이지만 깊어가는 가을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형형색색 물들어 가는 단풍을 틈틈이 바라보며  <클래식이 알고 싶다-고전의 전당편>을 읽으니 클래식 세계에 더욱 깊게 물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클래식에 관심이 있지만 왠지 어렵다는 생각을 가진 이 땅의 수많은 클알못들이 <클래식이 알고 싶다-고전의 전당편>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년 전 클알못이었던 제가 1편 <클래식이 알고 싶다-낭만살롱편>을 만나 클래식과 친해진 것처럼 말이죠.

 


 

내게 있어 죽음이란, 더 이상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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