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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 양장 ]
레이첼 카슨, 앨리슨 호손 데밍, 몰리언 데이나, 킴 스태퍼드, 데이비드 해스컬 저 외 18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작가정신 | 2022년 07월 0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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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7월 0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04g | 120*195*16mm
ISBN13 9791160262889
ISBN10 116026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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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3명)

'생태학 시대의 어머니'이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지가 뽑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5월 27일 펜실베이니아 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언제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였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꾸었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 '생태학 시대의 어머니'이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지가 뽑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5월 27일 펜실베이니아 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언제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였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꾸었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기도 했다. 1929년 졸업한 카슨은 우즈홀해양연구소에서 잠시 일했다. 레이첼 카슨은 대공황 시절에 미국어업국에 들어가 라디오 대본을 쓰는 일을 했으며, 「볼티모어 선」 지에 박물학에 관한 특별 기사를 기고하여 어려운 가정형편의 부족한 수입을 보충했다. 1936년에는 과학자이자 편집자로서 연방 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15년간 일했으며, 미국어류야생동물국에서 발간하는 모든 출판물에 대한 편집 책임자 자리까지 승진했다. 1936년부터 1952년까지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한 레이첼 카슨은 이후 글을 쓰는 데 전력하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두었다. 생물학도로서 오랫동안 자연을 연구하면서 그는 식물과 동물들이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고, 인간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끼치면 이것이 연쇄적인 반응을 이루어간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했다. 그녀는 메인주에 자연보호협회 지부를 창설하는 일에 관여하였으며, 얼마 남지 않은 미개발 지역의 일부를 주립공원이나 국립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적인 산문과 정확한 과학적 지식이 독특하게 결합된 글을 쓰는 그녀는 1951년 『우리 주변의 바다(The Sea Around Us)』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셔널 북 어워드 논픽션 부분을 수상했고 존 버로우즈 메달, 뉴욕 동물학회의 골드 메달, 오드본 소사이어티 메달을 받았다. 그녀는 영국 왕립문학회 초빙교수였고,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작가의 첫번째 책인 『해풍 아래서』는 1941년에, 그리고 전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널리 알린 책 『침묵의 봄』은 1962년 출판되었다. 자연사에 관한 카슨의 기사는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리더스 다이제스트』, 『홀리데이』 등 유력 잡지에 소개되었다. 해양생물학 관련 저서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바다의 가장자리』는 핵폐기물의 해양 투척에 반대하며 전세계에 그 위험을 경고하였다.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보호주의자인 카슨은 1964년 4월 14일, 56세에 암으로 사망하였다.

그녀의 대표작인『침묵의 봄』은 아무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40년전에 저자가 봄이 왔는데도 꽃이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미래가 올 수 있다고 일깨워주며 쓴 책이다. 생태계의 파괴와 환경 재앙에 대한 경종을 울려 준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서구 환경의 역사에서 이 책의 출간은 환경을 이슈로 전폭적인 사회운동을 촉발시킨 결정타로 평가되고 있다.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애리조나대학 명예교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애리조나대학 명예교수.
메인주 페놉스코트 네이션 부족 대사. 작가이자 인종평등 활동가. 메인주 페놉스코트 네이션 부족 대사. 작가이자 인종평등 활동가.
시인. 루이스&클라크칼리지 교수를 역임하였다. 시인. 루이스&클라크칼리지 교수를 역임하였다.
생태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사우스대학 생물환경학 교수. 생태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사우스대학 생물환경학 교수.
문화예술 저널리스트. 전미비평가협회, 미국연극비평가협회 회원. 문화예술 저널리스트. 전미비평가협회, 미국연극비평가협회 회원.
작가이자 번역가. 『월든Walden』의 첫 페르시아 번역본을 출간했다. 작가이자 번역가. 『월든Walden』의 첫 페르시아 번역본을 출간했다.
시인이자 버몬트예술대학 교수. 5년간 메인주 계관시인 역임하였다. 시인이자 버몬트예술대학 교수. 5년간 메인주 계관시인 역임하였다.
작가이자 최신 과학기술 전문가. 휴먼테크놀로지 연구자. 작가이자 최신 과학기술 전문가. 휴먼테크놀로지 연구자.
20년간 건축문화 잡지 《메트로폴리스》의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활동했고, 베닝턴 대학과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강의했다. 〈뉴욕타임스〉, 《아메리칸 크래프트》 등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게재하며 문화, 자연, 건축, 디자인에 관해 다양한 글을 쓰고 발표하고 있다. 투명성의 시대에 눈에 띄지 않거나 사라지는 것에 대한 의미를 탐구한 이 책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은 과학... 20년간 건축문화 잡지 《메트로폴리스》의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활동했고, 베닝턴 대학과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강의했다. 〈뉴욕타임스〉, 《아메리칸 크래프트》 등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게재하며 문화, 자연, 건축, 디자인에 관해 다양한 글을 쓰고 발표하고 있다.

투명성의 시대에 눈에 띄지 않거나 사라지는 것에 대한 의미를 탐구한 이 책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은 과학, 자연, 예술, 문학, 대중문화에 대한 식견과 생생한 현실 감각을 우아하고 차분하게 엮어내어 호평 받았다.
이 외에 《집의 지리학Geography of Home》, 《평범한 물건의 특별한 삶The Uncommon Life of Common Objects》, 《강을 건너는 아홉 가지 방법Nine Ways to Cross a River》, 《인내Patience》, 《임시 관리인The Incidental Steward》, 《작고 소중한 물건들Everything Else is Bric-a-Brac》 등의 저서가 있다.

스스로를 평생 학생이자 자연 관찰자라고 소개하는 아키코 부시는 허드슨 밸리에 거주하며, 매년 한 번 허드슨 강을 수영해 건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나는 몇 년 전 아이슬란드 해변에서 주운 작은 화산석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그것을 볼 때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고 존중한다는 것의 의미를, 아직 우리의 상상력이 닿지 못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떠올린다.”
에세이스트이자 과학 저술가. 에세이스트이자 과학 저술가.
작가이자 기업가. 여행사 ‘컨텍스트’ 공동설립자이다. 작가이자 기업가. 여행사 ‘컨텍스트’ 공동설립자이다.
델라웨어대학 곤충학 및 야생생태학 교수. 델라웨어대학 곤충학 및 야생생태학 교수.
전 심리학자, 현 조경가. ‘지니 블롬 조경설계’ 설립자이다. 전 심리학자, 현 조경가. ‘지니 블롬 조경설계’ 설립자이다.
조경가. ‘넬슨 버드 월츠 조경’ 대표. 조경가. ‘넬슨 버드 월츠 조경’ 대표.
저 : 진 바우어 (Gene Baur)
오프라 윈프리 ‘수퍼솔 100인’. 먹거리 산업, 동물복지 활동가. 뉴욕 주 북부에 본부를 둔 비영리조직 ‘생추어리 농장’의 회장이자 공동 설립자이다. 북미 최대 규모의 가축 구조 및 보호 네트워크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생추어리 농장은, 동물학대를 방지하는 획기적인 법률 개정이 이루어지는 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다. 미국의 동물보호운동을 21세기형 운동으로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진 바우어는 ‘우리 시대의 ... 오프라 윈프리 ‘수퍼솔 100인’. 먹거리 산업, 동물복지 활동가. 뉴욕 주 북부에 본부를 둔 비영리조직 ‘생추어리 농장’의 회장이자 공동 설립자이다. 북미 최대 규모의 가축 구조 및 보호 네트워크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생추어리 농장은, 동물학대를 방지하는 획기적인 법률 개정이 이루어지는 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다. 미국의 동물보호운동을 21세기형 운동으로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진 바우어는 ‘우리 시대의 성 프란체스코’로도 불린다. 바우어는 미국의 연방의회 및 주의회에서 여러 차례 동물학대 실태에 대한 증언을 했고, 공장식 축산업의 폭력적 실상을 알리기 위해 ABC, NBC, CBS, CNN 등의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같은 전국 발행 신문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뉴욕 주 왓킨스 글렌에 거주하고 있다.
작가. ‘우즈 홀 해양생물학연구소’ 과학저술강사를 역임하였다. 작가. ‘우즈 홀 해양생물학연구소’ 과학저술강사를 역임하였다.
유기농법 농부. ‘MX모닝스타 농장’ 설립자. 유기농법 농부. ‘MX모닝스타 농장’ 설립자.
약초재배자이자 약제사, 생물역학적 원예가. 약초재배자이자 약제사, 생물역학적 원예가.
작가. 오리건주립대학 철학 교수 역임. 작가. 오리건주립대학 철학 교수 역임.
건축가이자 오리건대학 건축환경학 교수. 건축가이자 오리건대학 건축환경학 교수.
편집자이자 시인. 2006년 미국공예협회 명예위원으로 선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미국 메인주 디어 아일의 계관시인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몬슨예술갤러리의 수석고문에 올랐다. 『추수감사절의 집House of Thanksgiving』, 『다시 시작하는 법How to Start Over』 등 다섯 권의 시집을 펴냈으며, 그 밖에도 공예와 공동체에 대한 에세이 『여기로부터의 시선The View from ... 편집자이자 시인. 2006년 미국공예협회 명예위원으로 선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미국 메인주 디어 아일의 계관시인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몬슨예술갤러리의 수석고문에 올랐다. 『추수감사절의 집House of Thanksgiving』, 『다시 시작하는 법How to Start Over』 등 다섯 권의 시집을 펴냈으며, 그 밖에도 공예와 공동체에 대한 에세이 『여기로부터의 시선The View from Here』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2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마지막 이야기들》 《북과 남》 《지복의 성자》 《시핑 뉴스》 《나 같은 기계들》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사실들》 《완벽한 날들》 《천 개의 아침》 《기러기》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별의 시간》 《야생의 심장 가까이》 《죽음이 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2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마지막 이야기들》 《북과 남》 《지복의 성자》 《시핑 뉴스》 《나 같은 기계들》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사실들》 《완벽한 날들》 《천 개의 아침》 《기러기》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별의 시간》 《야생의 심장 가까이》 《죽음이 물었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한낮의 우울》 《밤으로의 긴 여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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