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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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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리보칭 저/허유영 | 비채 | 2022년 03월 10일 | 원서 : 歡迎光臨康堤紐斯大飯店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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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494g | 140*210*23mm
ISBN13 9788934975090
ISBN10 893497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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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럭셔리 호텔 캉티뉴쓰에서 호텔 사장이 숨진 채로 발견된다.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조류학자, 전직 경찰, 변호사, 괴도의 진술이 이어진다. 진술이 거듭될수록 하나의 추리는 힘을 잃고 진실을 감싸고 있던 베일이 한 꺼풀 벗겨지는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잇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미스터리. - 소설 MD 김소정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1981년 타이완의 도시 타이중에서 태어났다. 타이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작가를 주업으로 삼고 부업으로 법률가로 일하는 삶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정반대이다. 미스터리 소설 『친애하는 당신(親愛的?)』 『마지막 완행열차(最後一班慢車)』를 발표해 타이완 문학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다른 필명(李柏)으로 역사소설 『멸촉기(滅蜀記)』와 대중인문역사서 『물결 위를 걷다: 유비... 1981년 타이완의 도시 타이중에서 태어났다. 타이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작가를 주업으로 삼고 부업으로 법률가로 일하는 삶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정반대이다. 미스터리 소설 『친애하는 당신(親愛的?)』 『마지막 완행열차(最後一班慢車)』를 발표해 타이완 문학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다른 필명(李柏)으로 역사소설 『멸촉기(滅蜀記)』와 대중인문역사서 『물결 위를 걷다: 유비전(橫走波瀾:劉備傳)』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및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 등이, 옮긴 책으로 『개처럼 싸우고 꽃처럼 아끼고』 『길 위의 시대』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적의 벚꽃』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검은 강』 『나비탐미기』 『화씨 비가』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및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 등이, 옮긴 책으로 『개처럼 싸우고 꽃처럼 아끼고』 『길 위의 시대』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적의 벚꽃』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검은 강』 『나비탐미기』 『화씨 비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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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59

출판사 리뷰

추천평

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원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호텔 사장이 새벽에 호숫가에서 총을 맞고 죽은 채 발견되고, 조류학자, 전직 형사, 변호사, 괴도 등 호텔에 있던 네 사람이 각 장의 화자이자 탐정이 되어 추리를 펼친다. 네 사람의 추리에는 저마다 허점이 존재하고, 그 허점을 다음 장의 주인공이 메우며 이 허점을 다음 화자가 메우며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다. 그 흥미로운 과정을 직접 읽고 확인하시길!
- 찬호께이
여러 각도에서 수수께끼를 뜯어보고 한 겹 한 겹 올을 풀어내듯 해체하고 나면 마침내 진실이 드러나는 다중시점만의 재미! 이 재미가 독자를 작품에 빠져들게 만든다.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1장을 읽고 나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것만 같다. 하지만 다음 장에서 또 다른 인물이 앞선 추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완전히 다른 진실을 제시한다. 신선하고 놀라운 작품이다. 1장을 읽고 나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라 장담한다. 수수께끼를 열면 또 다른 수수께끼가 나오고, 미로를 빠져나오면 또 다른 미로가 놓인 곳.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타이완추리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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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타이완 미스터리 소설 1위! 색다른 매력의 추리소설『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0 | 2022-03-14 | 신고

감상

 


 

나는 추리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그래서 이 장르에 관심을 많이 가진 편이다관련 책도 많이 읽었다한데 대만 추리 소설은 처음 읽는다아니장르를 떠나서 대만 책은 아예 처음이었다!

 

덕분에 모처럼 생경하면서도 흥미롭게 책을 읽었다대만 작가가 대만을 배경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사회문화경제 체제 등이 전반적으로 낯설었지만 책을 읽는데 전혀 문제는 없었다작가가 매끄럽게 이야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는데다가번역가가 친절하게 주석으로 설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리고 같은 한자 문화권이면서 서구 문화를 수용한 공통점이랄까동질적인 요소가 공존하고 있어서인지 작중에서 묘사된 대만의 모습은 매우 친숙했다.

 

제목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을 보자마자 익숙한 이름이 떠올랐다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제목부터 시작해 표지까지 노골적으로 영화가 연상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아니나 다를까작가는 후기를 통해 이 제목이 영화의 오마주임을 밝혔다하지만 내용상의 유사점은 거의 없다.

 

뒤표지의 책소개를 보니까 탐정vs경찰vs괴도vs킬러라는 문구 아래 네 사람이 각자 다른 추리를 펼친다고 되어 있다5성급 특급호텔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 드나든 사람도단서도목격자도 전무한 상황이 소개를 보고 막연히 상상했다밀실 살인에 대해 네 사람이 각각 다른 의견을 가지고 대립하는 전개인가 보다흑거미클럽이나 독초콜릿 사건』 같은 전개 양상을 생각했다그런데 웬걸밀실 트릭은 탐정인 푸얼타이가 초반에 진작 풀어버린다범인도 일찌감치 특정한다당황했다뭐지벌써 얘기가 끝난 거야그럴 리가 없지작가는 나 같은 하수 독자의 예측 따윈 훨씬 뛰어넘는 단계를 몇 차례나 준비하고 있었다나는 그저 작가가 마련해 둔 길을 고스란히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작가와의 추리 대결은 포기했지만추리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다무엇보다도 이 책이 매력적인 점이 있다한 명의 독보적인 인물이 추리를 독식하지 않는다탐정경찰괴도킬러이 네 명의 인물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추리하는 과정에서 진상이 드러나는데이들의 추리는 각각의 허점이 있지만 서로의 허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네 명의 추리가 연쇄적으로 맞물린다마침내 진상이 밝혀질 때시작 단계서부터 작가가 촘촘하게 준비했던자그마한 퍼즐들이 차근차근 맞춰져 비로소 완성되는 기분이 들었다.

 

인물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도 반전의 연속이었다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정체가 드러나는 일련의 과정들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정체를 알게 된 후이들이 했던 행적들을 돌아보니 작가가 글 속에 이미 단서와 복선들을 세밀하게 뿌려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다시 읽으면 인물들의 행동이 색다르게 다가올 듯하다재독이 필요한 소설이다.

 

살인 사건이다범인의 동기 및 원인그리고 범행 결과는 비극적이랄 수 있겠는데분위기는 의외로 어둡지 않다오히려 이상하게 활기찬 느낌이다자국인인 대만인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제목 캉티뉴쓰란 어감에서부터 희비극이 어우러진 냄새가 난다. ‘캉티뉴스는 칸디디우스Candidius를 음역한 것이라는데나는 칸디디우스보다 캉티뉴쓰가 훨씬 마음에 든다또한 책 제목의 폰트나 컬러풀한 색깔을 볼 때출판사가 일부러 의도했다는 생각이 든다살인 사건을 다룬 추리소설이지만결코 무겁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이라고그리고 표지에 대해 말한 김에 또 한 가지 추가하자면표지는 우리나라 판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한다그랜드 부다페스트처럼 굿즈를 만들어도 될 것 같다. 캉티뉴쓰 호텔 굿즈 만들어주세요!

 

 

살인사건이 일어난 장소캉티뉴쓰 호텔에 대해서 더 얘기해보겠다거기다가 체포된 범인이 화제성을 불러일으킬 만한 인물이다불행히도 호텔의 미래가 선명하다사람들이 기피하며 찾지 않게 되겠지그런데 정작 이 책을 읽은 난 캉티뉴쓰 호텔에 가보고 싶어졌다첫 장에서 묘사된 모습에서 설렜다신비한 호수 캉티호의 정경이 내려다보이는절벽 꼭대기에 위치한 순백색 건물의 캉티뉴쓰 호텔작가가 밝히기로는 타이완의 르웨탄이란 곳이 캉티호의 모티브라고 한다타이완의 3대 비경 중 하나라고이렇게 가고 싶은 곳이 또 한 곳 추가되었다언제 대만 여행을 가서르웨탄 근처의 고급 리조트에 묵으며 좁쌀술을 마시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캉티뉴쓰 호텔과 캉티호를 설명한 내용을 보며 르웨탄에 가보고 싶게 된 것처럼이 책을 보며 대만에 가보고 싶은 이유가 또 생겼다책에 나온 대만 고유의 음식들이 구미가 당긴다책에서 묘사한 내용을 봤을 뿐인데 무척 먹고 싶어졌다겸사겸사 여기에 나온 식음료들을 한 번 찾아봤다.

 


 

홍구이궈 타이완에서 명절이나 행사 때 만들어 먹는 붉은 떡.


 

산주저우루 좁쌀술이라고 소개되는데우리나라 막걸리 같은 느낌이다.

 


 

차예단 간장찻잎오향 등을 넣고 삶은 계란.

 


 

쭝허탕 배추물만두각종 완자를 넣고 끓인 국물요리.

 

 

얼른 코로나19가 풀려서조속히 대만 여행을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1. 캉티뉴쓰 호텔 살인 사건 담당 검사인 왕 검사그는 초반 이 사건을 접하고밀실 상황에 대한 의견을 차례대로 내나 바로 부정당한다모든 의견이 부정당했을 때 왕 검사가 느끼는 기분이 내가 느끼는 기분이었다…….

 

2. 탐정 역할인 푸얼타이는 동물학자로 범죄 연구는 취미라고 밝힌다그는 살인 사건의 목격자이기도 한데시신을 막 발견했을 때 그의 관심사는 다른 곳에 있었다쓰러진 사람보다 먼저 생존 여부를 확인한 그것은 작은 새끼 매, ‘아쿠였다이곳 캉티호 방언으로 '코야오'라 부르는 송골매다절벽에 둥지를 틀고 서식하는 코야오는 개발로 호텔이 들어서면서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기에 이른다안 그래도 멸종위기에 몰려 있는 종인데겨우 코야오에서 살고 있던 아쿠가 둥지 밖으로 내쳐진 채 푸얼타이에게 구조된 것은범인에 의해서였다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려는 와중 아쿠의 부모를 죽이고아기 새인 아쿠는 절벽 밑으로 차버린 것이다어떻게 보면 아쿠가 가장 이 소설의 피해자다물론 살해된 사람도 억울하겠지만그에겐 어느 정도 인과가 있다범인이 가장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은 매 살해라 주장한다면 억지일까.

 

3. 밤에만 향기가 난다는 야합화의 향기를 맡아보고 싶어졌다.

 

4. 리밍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 변호사 거레이자그마치 열네 살이나 연하인 남자와 연애 중인성공한 그녀작중 등장인물 중에서 그녀가 가장 멋있었다.

 

5. 괴도 인텔 선생멋지게 뒤통수를 맞다괜히 김전일의 괴도신사가 생각났다.

 

6. 괴도킬러에 심지어 CIA까지 언급되는 등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전개라서 등장인물들은 황당의 연속그런데 작가의 역량 덕분인지 독자인 나는 그다지 황당하진 않았다적어도 무리수이거나 뜬금없는 상황 연출은 아니었던 듯.

 

 

인상깊은 구절

 

 

왕쥔잉 잊지 말아요디테일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걸…….” p18

 

푸얼타이 그건 우리가 일부일처제를 너무 숭고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야마치 신성불가침의 신앙인 양사실…… 그건 그저 종족 유지에 가장 유리한 제도에 불과해.” pp47~8

 

차이궈안 그런데 명탐정들은 어떻게 가는 곳마다 살인사건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p65

 

뤄밍싱 수사 방법은 많고 살인 수법은 하나야그 수법을 모르겠으면 용의자를 잡아다가 물어보면 되잖아.” p179

 

옳고 그름은 원래 흑백이 분명히 나뉘는 것이 아니고정의의 검도 영원히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니다배신죄를 저지른 자본가의 선택이 수백 명 직원들의 생계를 위함일 수도 있고비참한 처지에 몰린 피해자가 가장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p333

 

모든 행동에는 동기가 있고모든 동기는 그 사람이 처한 환경과 연관되어 있다. p333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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