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미국인 이야기 세트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미국인 이야기 세트

미국인이야기 1~3권

[ 전3권 ]
로버트 미들코프 저/이종인 | 사회평론 | 2022년 01월 2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64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2,000원
판매가 64,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4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464쪽 | 153*224*80mm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이 상품은 세트 상품으로 아래의 낱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미국인 이야기 1

    미국인 이야기 1 독립의 여명 1763~1770

    양장

    로버트 미들코프 저/이종인 역 | 사회평론 | 2022년 01월 21일

    21,600(10% 할인)

  • 미국인 이야기 2

    미국인 이야기 2 전쟁의 서막 1770~1780

    양장

    로버트 미들코프 저/이종인 역 | 사회평론 | 2022년 01월 21일

    21,600(10% 할인)

  • 미국인 이야기 3

    미국인 이야기 3 건국의 진통 1780~1789

    양장

    로버트 미들코프 저/이종인 역 | 사회평론 | 2022년 01월 21일

    21,600(10% 할인)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프레스턴 호치키스 미국사 명예 교수였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함스워드 미국사 교수를 지냈고 헌팅턴 도서관, 아트 갤러리, 식물원의 이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고대인과 자명한 이치Ancients and Axioms』, 『벤자민 프랭클린과 그의 적들Benjamin Franklin and His Enemies』, 『워싱턴의 혁명: 미국 최초 리더의 자질Washington’s Revolu...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프레스턴 호치키스 미국사 명예 교수였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함스워드 미국사 교수를 지냈고 헌팅턴 도서관, 아트 갤러리, 식물원의 이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고대인과 자명한 이치Ancients and Axioms』, 『벤자민 프랭클린과 그의 적들Benjamin Franklin and His Enemies』, 『워싱턴의 혁명: 미국 최초 리더의 자질Washington’s Revolution: The Making of America’s First Leader』 등이 있다. 『미국인 이야기1~3』의 원서인 『위대한 대의Glorious Cause』로 1983년 퓰리처상 역사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상품정보 안내

세트도서는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

회원리뷰 (4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낱권으로 등록된 리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쓰기

4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실용주의 상업정신의 몽상적 혁명 정신에 이르는 길
평점10점 | k**u | 2022-02-10 | 신고

 

오늘의 미국을 구성하는 사람들, 아니 이들의 정체성 기원이라 이름을 붙일만한 관습과 종교, 상업에 대해 지닌 믿음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관심은 우리에게 결코 가벼운 것이라 할 수 없다. 책은 영국에 대항해 식민지 아메리카의 독립 전쟁으로 이어지는 그 전야의 시기인 1760년대까지의 모국(母國)인 영국의 정치 집단과 아메리카 대륙 13개 식민지 정부와 의회를 중심으로 그 이해관계에 따른 식민지민의 의식 변화를 가져온 크고 작은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마치 허구의 이야기를 구술하듯 쓰고 있어 통상 역사서가 지닌 엄숙함이나 경직성을 지니지 않은 친근한 이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쉽게 몰입되어 어떤 단절도 없이 당대의 정치적, 사회적 영향이 어떻게 파급 확산되어 역사적 사건의 전환적 요소들이 되는지, 그것들은 또한 어떠한 상호성이나 우연성과 엮여 거대한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지 눈여겨 읽게 된다

 

아메리카 대륙에 이주해온 식민지민은 소수의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인과  절대 다수의 영국인 청교도들이다이야기는 조지 3세가 영국 왕으로 등극하는 1760년의 영국 사회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할 수 있는데,   소수의 귀족들과 대토지주들이 국정 운영을 좌우하는 당대의 영국, 즉 이들 소수의 인간들이 주무르는 세계는 18세기까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다음의 문장은 군더더기 없는 18세기 영국 정치사회의 분위기일 것이다.

 

 "그들은 세상이 본질적으로 완벽하고 고정되어 있으며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것이다."    -50

 

식민지 아메리카 역시 이와 다르지 않았으며, 식민지는 단지 영국의 속령일 뿐아메리카의 법률이나 제도도 영국의 그것일 뿐이었다는 것이다.  1756년 시작된  '프렌치-인디언 전쟁', 즉 식민지에서 프랑스를 몰아내기 위한 영국의 7년 전쟁은 이후 묘사되는 식민지민의 행동에 수월하게 공감케 하지 못하는 사건이다영국군에 의해 치러진 전쟁은 식민지 아메리카에 대한 정치를 비롯한 경제적 권리에 대한 영국의 소유를 승인하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식민지민의 1760년대 행동은 영국의 시각에서 배은망덕한 반란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반란의 성격을 이루는 식민지민의 행동은 곧 이들 정체성, 숨겨진 욕망의 발현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자신들의 정착과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영국 군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다가 자신들의 이익, 즉 재산에 대한 그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요인, 1765년 인지세로 불리는 영국 의회의 과세 입법에 극렬하게 저항하며, 영국 정부, 영국 왕에게 반감을 표현하는 것이다.

 

인지세 과세에 대한 식민지민의 저항을 저자 '로버트 미들코프'는 식민지 아메리카에 대해 이해가 부족했던 당대의 영국 의회와 내각의 무능력오판에 무게 중심을 둔 이유로 제시하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이 저항의 강렬함과 대중적 확산의 저변에는 식민지민의 상업적 이해관계를 기반으로한 이합집산이 정치적 헤게모니를 확보하기 위한 명분을 건 싸움의 유용한 도구로 이용되었음을 발견 할 수 있다. 지역 내 개신교 분파, 상업적 경쟁관계로 적대화된 파벌간의 상대방을 거꾸러뜨리기 위한 음모와 공작으로 낙인찍는 수단이지 식민지의 자유와 정의의 실현이라거나 과세권 입법의 권리를 영국 의회가 지녔는가하는 법 제정 권한 소유 유무에 대한 논의와는 무관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패트릭 헨리가 했다고 알려진 그 유명한  "대표없는 과세 없다."아메리카인의 대표가 없는 영국 의회가 식민지 아메리카에 어떠한 과세도 할 수 없다는 선언은 자신들의 이기심을 은닉하는 표면상의 정의를 위한 논리로 여겨진다. 13개 식민지의 정부와 의회는 그 지역의 상업이나 대농장을 소유한 부자들이 독점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오직 정부 내 요직을 차지하여 자신들의 재산 축적에 대한 이해관계에만 관심을 지닌 자들이었다는 점이다.

 

 

 

패트릭 헨리는 버지니아의 경제를 주름잡는 담배농장주였으며, 인쇄공 출신의  ‘저민 프랭클린은 상업회사(일리노이 회사)를 운영하는 이익추구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들이 내건 그럴듯하게 포장된 연설들이 후일 정치적 정의의 언어로 표상되고 있지만 그 저의는 그렇게 숭고한 의지를 담은 것은 아니었다고 이해할 수 있다.

 

미들코프는 이러한 현상을 의회를 지배하는 것은 곧 정치적 이권을 지배하는 것이었으며,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격렬한 당파주의를 만들어냈다.(199)”고 설명하고 있다. 식민지민들이 자신들을 민중 정부라 부르는 것은 사실 떼거리들이 펼치는 치욕스런 혼란에 불과했던 듯하다. 이기심에 의해서만 작동되는 이러한 양태에 대한 혐오로 '토리 준토(Tory Junto)'라는 비밀결사가 등장하여 국왕정부를 추구하는 것은 당시 식민지민의 야만성에 대한 반증인 것만 같다. 이는 다시금 의회를 장악한 상업이익 집단들에 의해 식민지 자유에 반대하는 음모자들의 클럽(202)”이라며 오늘날 정체성 정치라 불리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워 대중적 공격의 빌미로 삼기까지 한다.

 

저자의 한 가지 특이한 시선이 주목을 끄는데, 경쟁파벌에 낙인을 씌워 폭력 행사를 정당화하는데 이용되는 군중 혹은 무리에 대한 성격 규명이다. 인지세법을 시행하기 위한 인지분배관이나 이를 수용하려는 이들에게 살해 위협은 물론 주택을 파괴하는 일명 자유의 아들들의 구성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숙련도가 떨어지는 노동자, 선원, 견습생, 소년 등으로(182)”라며, 이들을 폭도라 칭하는 관점이다. 단지 폭도로 명명된 무리들을 이용하여 정적을 제거하며, 그럴듯한 정의의 이름을 붙여 자기 이익이라는 탐욕을 은폐하는 것이다.

 

오늘의 미국 역사가들이 이를 어떻게 해석하든 이들의 역사적 이익과는 무관한 제3자로서는 재산을 자연법적 권리라고까지 주장하는 당대 상업적 정치세력이 어떻게 이를 식민지민의 정체성으로 체화하는가를 읽을 수 있게 된다. 1767년 영국 재무상인 찰스 톤젠드의 이름을 딴 일명 톤젠드법으로 식민지 아메리카에 수입 관세를 부과하는 세입법(Revenue Act)이 제정되자 초기에는 이렇다 할 저항의 움직임이 없다가 이러한 입법으로 야기된 긴장상태를 이용하여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당파들이 자유와 재산 침해를 이슈화하여 영국을 향한 대중적 반감을 조성, 확산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미 인지세법, 설탕법과 같은 과세로 영국 본국에 대한 반감이 대중 정서로 자리매김함에 따른 식민지 대중들의 상대적 지위에 대한 자각이 진행되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겠지만, 정적을 몰아내고”, “공작을 벌여(346)”, 이익을 독점하는 상업적 정치 집단이 경쟁집단에게 또 하나의 프레임을 씌우는 수단에 불과했다는 점 또한 핵심적 동기였음을 배제할 수 없다.

 

1768년 뉴욕 의회의 당파싸움은 이러한 사례의 전형을 보여주는데, 소작농 반란이 있었을 때 리빙스턴 가문이 영국군의 숙영과 투입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고향의 적이라는 낙인을 찍어 무자비하게 몰아내는 델러시 가문의 공작 정치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델러시 가문이 리빙스턴 보다 더 애향적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고 저자 미들코프는 주석을 달고 있다. 마치 오늘날 복지 정책의 확대를 위해 예산을 책정하면 빨갱이 프레임을 덧씌우는 수구집단의 그것과 같은 것이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자본주의의 기반 토대랄 수 있는 재산에 대한 신성불가침적 태도는 당대 대토지주, 대농장주, 거대 무역상을 비롯한 상공업 소유자들의 자기 이익을 위한 이기심의 발현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은폐된 이기심은 항상 자유와 평등이라는 표상을 하고 정의로운 아메리카인의 정당한 권리임을 내걸었다. 폭도라는 멸시적 명명은 이러한 세태와 관련하여 주둔하는 영국군에 대한 혐오와 경멸과 함께 대중적 분노로 변화한다. 슬그머니 폭도에 대한 관점이 변하며 일반 대중이 된다. 이는 1770년 보스턴 주둔 영국군에 대한 군중의 위협으로 표면화되어 보스턴 시민에 대한 대응 사격으로 사망사건으로 번지는데, 저자는 이를 견제 없는 권력의 횡포로 제시하고 있다. 후일 아메리카 독립혁명을 야기하는 발단이 되는 이 사건을 보스턴 학살사건이라 명명하는 것에서 당대 식민지 정치인들의 의도를 읽어내는 데 어려움이 없다.

 

식민지 아메리카 독립 혁명(1776)에 이르기 전인 1760년대의 영국과 식민지민의 정치상을 통해 어떠한 상황들, 어떠한 사람들이 이러한 정신세계를 숙성시켜왔는지를 탐사하는 흥미로운 역사 읽기이다. 상업적 합리주의에 천착했던 식민지 미국인들의 실용주의는 통상적으로 혁명을 일으키지 않(13)”으며, 혁명은 현실을 철저하게 파악하는 교양인의 몽상가적 주업이라는 프롤로그 속 진술처럼 미국의 혁명전쟁은 실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1776년 토마스 페인의 식민지 아메리카의 정치경제적 독립을 말하며 모국 대영제국과의 동맹을 파기하자는 공허하기까지 했던 상식(Common Sense이라는 망상적 논문이 어떻게 실천 될 수 있었는가는 그래서 이 이야기를 더욱 매혹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이제 이들 식민지민들이 자유와 자율에 대한 각성과 추구로 어떻게 진전해나가는지 제 2권으로 빨려 들어가야 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5 댓글 22 접어보기

한줄평 (2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