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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 양장 ]
마리 오베르 저/권상미 | 자음과모음 | 2021년 12월 15일 | 원서 : Grown-ups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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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38g | 120*185*14mm
ISBN13 9788954447874
ISBN10 895444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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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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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79년에 태어나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다. 소설집 『당신과 함께 집에 갈 수 있을까?(Can I Come Home with You)』(2016)로 데뷔해 1만 부 이상 팔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첫 장편소설로 호평을 받은 『어른들(Grown-ups)』(2019)은 젊은비평가상(Young People’s Critics’ Prize)을 수상했고, 노르웨이 서점상(Booksellers’ Prize) 후보에 올... 1979년에 태어나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다. 소설집 『당신과 함께 집에 갈 수 있을까?(Can I Come Home with You)』(2016)로 데뷔해 1만 부 이상 팔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첫 장편소설로 호평을 받은 『어른들(Grown-ups)』(2019)은 젊은비평가상(Young People’s Critics’ Prize)을 수상했고, 노르웨이 서점상(Booksellers’ Prize) 후보에 올랐다.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등으로 번역되었으며 총 1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림책 『훌륭한걸』, 『엄마의 100가지 약속』, 『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내년을 더 젊게 사는 연령 혁명』, 『크리스마스 양말 대소동』, 『뜨개질 소녀 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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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08

출판사 리뷰

추천평

소설의 초반부를 읽으며 여러분은 아마 이 말을 반복적으로 중얼거릴 것이다. “이해가 안 돼, 다 큰 어른들이 저게 무슨 짓이지?” 그도 그럴 것이 이 소설 속 자매의 모습은 어른들의 행동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질투심과 나약함, 외로움과 사랑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만 돌보는 게 불안하여 기어이 임신을 한 동생 ‘마르테’와 그런 동생을 한심해하면서도 자신 또한 아이를 갖고 싶다는 욕망에 동생의 남편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언니 ‘이다’. 하지만 다 읽은 후엔 끝내 이 말을 중얼거릴 수밖에 없다. “도무지 이해가 안 돼…… 나라도 저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렇다. 자매의 모습은 내가, 우리가 숨기고 있던 마음속의 덜 자란 나 자신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 소설을 다 읽고 또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소설 속에 우리가 있으니까.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서 외면했던 나 자신이 거기 있으니까. 책장을 덮고 우리는, 나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 한정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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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른들
평점9점 | k******5 | 2022-01-06 | 신고

<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마리 오베르 (Marie Aubert)

1979년에 태어나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다. 소설집 『당신과 함께 집에 갈 수 있을까?(Can I Come Home with You)』(2016)로 데뷔해 1만 부 이상 팔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첫 장편소설로 호평을 받은 『어른들(Grown-ups)』(2019)은 젊은비평가상(Young People’s Critics’ Prize)을 수상했고, 노르웨이 서점상(Booksellers’ Prize) 후보에 올랐다.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등으로 번역되었으며 총 1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책 읽고 느낀 바>

  나는 자기부정이 강한 대체적으로 내탓이오 성격이었다. 할 말이 있어도 어른앞에선 대꾸하지 않아야한다며 컸다. 조부모님 이하 오남매의 1번.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는 자식사랑은 속으로 삼키고 동갑계에서 자식자랑을 하셨다. 작은 잘못이라도 지적은 꼭 짚고 칭찬은 드물었던 완벽한 성격 A형이셨다. 따라서 나는 잘하는 게 거의 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 

 

  40대 초반에 아이의 공부방 선생님께서 시에서 운영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무려 3번이나 권했다. 15명 내외의 집단 상담은 별칭으로 불렸고 모르는 타인들의 침묵은 힘들었다. 그런 순간에 내가 촉발자가 되어 대화를 이끌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진행자는 대단한 능력이라고. 타인의 말을 듣다가 더 좋은 의견을 내기도 하고. 그때 자아존중감을 비로소 찾았다. 내 안에 있지만 바닥에 눌려 있던 자존감은 오늘날까지 나를 살게 하는 힘이다.

 

  이 시기에 삼녀인 여동생도 교육에 참석했는데 3일 중 마감되어 같은 날에 받았다. 교육을 받으면서 자매는 우리 집안의 자기부정 성향을 인지했고...그 집안에 면면히 이어지는 정신이 3대간다는 것. 그 고리는 내 대에서 끊어야한다는 것...이 교육을 계기로 여동생과 지금껏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 내 인생 터닝포인트였던 이 교육은 폐지되었다고 한다. 

 

  건축회사에 다니는 이다는 여름 휴가로 별장에 간다. 소유권의 반은 자신 것이고 반은 마르테. 어릴 적 추억이 곳곳에 숨어 있거나 살아있는데 일 년에 한 번씩이나 오게 된 곳. 엄마의 예순다섯 생신을 맞춰서 왔다. 제부의 어린 딸은 새엄마인 마르테보다 이다 이모를 더 따랐다. 제부도 왠지 여동생보다 자신과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이다는 몹시 외롭고 심난하다. 나이 마흔을 맞았지만 딱히 결혼할 남자도 없고 난자를 냉동하기 위해 검사를 하고 왔다. 결과가 나오면 난자 채취를 할 거라는 걸 생일파티에서 깜짝 언급할 요량이다. 두 번의 유산을 겪은 여동생은 시험관시술을 생각하던 차 자연임신이 되었다며 언니에게 위안의 말을 듣기 원한다. 

 

   아버지는 어릴 때 자매를 두고 새사람에게 갔다. 새사람을 떠나 아이 둘인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 이다는 엄마가 불쌍하고 안 된 마음에 엄마라면 이럴 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아버지와의 만남도 차츰 줄이다 나중엔 차 한 잔으로 대신한다. 그러던 중 암에 걸렸던 아버지와 화해할 시간도 없이 죽었다.  마르테는 엄마의 마음 상태 따위는 개나 가지라는 듯 아버지를 만나고 와서 떳떳하게 만난 상황을 얘기한다. 아버지의 근황이 궁금해도 참았던 엄마는 그렇게 소식을 듣는다. 이다의 마음 한 켠에 부러움도 있지만 나는 엄마를 챙겨야한다는 맏이로써의 책임감 같은 걸 무시할 수 없다.

  

  곁에 크리스토페르가 있고, 곧 자기 아이도 생길 텐데 마르테는 불평을 늘어놓았다. 마르테는 원래 그런 애다. 언제나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존재해주기를 바랐다. 그냥 자기 모습 그대로 내키는 대로 살아도 되고, 특별히 잘하지는 않지만 지금 하고 있는 사무직에 만족하며 적당히 살아도 되는, 바보 같은 말을 하고 웃지말아야 할 때 생각 없이 웃고, 우울할 땐 감자 칩이나 초콜릿으로 배를 채우고, 도저히 할 마음이 안 난다며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언제나 너그럽게 자신을 이해해줄 누군가를 필요로 했다. 40페이지

 

  엄마와 통화할 때, 임신하려고 그토록 애를 쓰는 마르테가 불쌍하다는 엄마의 말을 들을 대마다 저절로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언제나 마르테, 마르테, 마르테. 마치 가슴에, 머리에 일격을 맞는 기분이었다. 너무 거센 일격이라 주먹을 부르쥐어야 했다. 나는 어, 그렇지, 같은 말로 얼버무리듯 대화를 이어나가며 베개나 부드러운 뭔가를 벽을 향해 던지곤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서 전화를 끊은 다음에는 뭔가를 좀 더 세게 내던졌다. 신발이나 핸드폰처럼 벽에 부딪쳤을 때 퍽 소리가 날 만한 것들을. 41 페이지

 

  크론병이 있어서 장 일부를 절제한 마르테는 종종 배가 아프다고 했다. 정말 아픈 건지 상황따라 아프다고 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지만. 엄마가 너무나 편파적으로 마르테에게 신경쓰지만 그걸 내색하지 못하는 1번은 억눌린 감정이 많다. 엄마에게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지만 늘 마르테가 막는 것 같고, 큰 딸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엄마의 생일파티 전 날 기다리던 전화가 왔지만 부서진 희망. 문제가 있을거라는 걸 생각해 보지 못했기에 절망은 더 컸다. 난자수가 부족해서 어렵단다. 마흔에 자신은 제부의 딸같은 아이를 가져보지 못한 채 엄마처럼 예순다섯을 맞는다 같은 생각은 우울의 나락으로 몰고갔다.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은 마르테의 임신한 배에 시선이 갔다. 미치도록 부럽기만 한 이다.

 

  야외 식사가 끝난 후 제부는 술에 취해 고백을 한다. 딸이 태어나고 육아에 지쳐서 아내가 떠났다고. 마르테의 임신을 원하지 않았다고. 그걸 말할 수 없어서 괴롭다고. 술에 취한 이다는 걱정말라며 제부가 잠들자 키스를 하고, 다시 키스를 시도하며 스킨십을 진하게 하면서 유혹하지만 허사다. 

 

  늘 마르테에게 모든 걸 양보 또는 빼앗겼다 싶어서 동정이 갔고 1번의 책임감 같은 걸 공감하던 차에 역겨움이 들었다. 할 짓이 없어서 제부를 유혹하고 넘보다니. 교통사고와 남녀관계는 순간이라더니 술김에 처형과 일이 났다면...다행하게도 우호적으로 처형을 보던 제부가 술김에도 응하지 않았고 담날 그걸 콕 짚었다. 

 

  조선말은 끝까지 들어보라지. 초반만 읽었을 땐 언니가 피해자였는데, 조금 더 읽으니 가해자가 될 뻔. 그렇다고 언니나 엄마 나아가 남편에게 뭐든 의지하는 마르테가 이뻐 보이지도 않았다. 어린양이 몸에 밴 어른은 별로다. 더구나 임신했다면서 남편의 딸과 싸우는 건 다반사. 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임산부가 자신의 아이를 낳는다면 차별을 할 거라는 선입견이 들었다. 

 

  저자는 결말을 내지 않는다. 이다는 제부에게 비밀지킴 약속을 해놓곤  여동생에게 제부가 임신을 원하지 않았다는 걸 말해준다. 그런 남자에게 앞날을 맡길 수 있느냐는 식으로 부추긴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속시원함을 느끼는 이다. 자신은 늘 참기만 했고 이런 비밀은 여동생에게 꼭 말해줘야한다는 당위성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면서. 

 

  1번인 내게 바로밑 여동생과 삼녀, 장남, 차남의 동생들이 있다. 몇 년 전부터 내 식으로 분석하고 깨달은 게 1번과 2번은 성격이 다를 수 밖에 없다고. 1번을 낳은 부모가 자신들도 부모는 처음이라 온갖 정성을 기울이지만 2번부터는 경험으로 익숙해지니 관심이 줄어드는데, 2번들은 생존본능으로 1번과 다른 행보를 보여서 관심을 이끌어내고, 3번은 더하고. 

 

  등장인물 몇몇인 이 책은 제대로 된 어른은 엄마의 남자 친구뿐. 술이 과하게 취한 이다에게 제부에게 유혹의 눈길 거두라고 부드럽게 충고한다. 술 깬 그녀가 자식 없냐고 묻자 아내가 임신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며...이다 혼자 남겨진 여름 별장. 그녀는 여동생보다 예쁘고 몸매관리도 하는데 남자복은 없다.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고도 충실하게 피력하는 방법을 모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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