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국내작가
번역가
1971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생각의 보폭』,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인생이 잘 풀리는 철학적 사고술』 등이 있다.
- 최신작
-
[도서] 내 강아지 옷 만들기
[도서] 당뇨병 치료, 혈당을 낮춰라
[도서] 초역 니체의 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