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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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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사 엉거 저 / 최필원 황금시간 2023년 02월
    리뷰 총점9.0
    신뢰하던 보모 제네바가 남편 그레이엄과 불륜 관계임을 알게 된 셀레나는 절망에 사로잡힙니다. 너무나도 큰 충격에 빠진 나머지 통근열차에서 만난 낯선 여자 마사가 “직장상사와 불륜 중”이라는 고백을 해오자 자기도 모르게 남편과 보모의 불륜을 털어놓았던 셀레나는 얼마 후 제네바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h****s 2024.01.19 작성 추천 0
  • 마이클 로보텀 저 / 최필원 북로드 2023년 03월
    리뷰 총점9.0
    참혹한 범죄가 벌어진 현장에서 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는 어린 소녀가 발견된다. 6년 후, ‘이비 코맥’이라는 이름으로 소년원에 수감돼있는 소녀는 법적으로 성인임을 인정받아 소년원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그때 사이러스 헤이븐이라는 경찰 심리학자가 나타나 이비의 후견인을 자처하고, 진실을...
    h****s 2023.10.10 작성 추천 0
  • 리사 엉거 저 / 최필원 황금시간 2023년 07월
    리뷰 총점8.0
    최필원 역 막연하게 추리소설이면 좋겠다~~~ 하고 샀는데 진짜로 추리미스테리물이라서 놀람.... 특히 열차 안에서 시작하는 이야기가 이런저런 많은 추리소설을 떠올리게 해서 재밌었음... 책 소개를 좀 더 가독성 있게 바꿔줬다면 좀 더 빨리 흥미를 가졌을 거 같은데 어영부영 미루다가 막판에 읽게 된 거 같아서 살짝...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y***y 2023.09.06 작성 추천 0
  • 할런 코벤 저 / 최필원 비채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뉴욕 빈민가의 소아과 의사 데이비드 벡은 8년 전 여행 도중 납치된 뒤 참혹하게 살해돼 세상을 떠난 아내 엘리자베스의 이메일을 받고 큰 충격에 빠집니다. 이메일에 담긴 두 사람만 아는 암호 때문에 벡은 엘리자베스가 살아있는 게 분명하다고 확신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는 그녀의 경고 때문에 누구에게도...
    h****s 2022.11.16 작성 추천 1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07년 06월
    리뷰 총점9.0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에 이은 ‘덱스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꽤 오래 전 미드 ‘덱스터’를 흥미롭게 본 덕분에 뒤늦게 원작소설을 찾아 읽게 된 건데, 기대와 달리 시리즈 첫 편은 여러 가지 아쉬움만 남겼습니다. 그래서 딱 한 편만 더 읽어본 뒤 시리즈 나머지를 읽을지 결정하기로 하고 두 번째...
    h****s 2022.08.29 작성 추천 0
  • 제프리 디버 저 / 최필원 비채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캘리포니아 연방수사국 CBI 특별수사관인 캐트린 댄스는 경찰국과 마약단속국 베테랑까지 포함된 대책본부에서 갱단 수사를 벌이던 도중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탓에 서류 업무만 전담하는 부서로 좌천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첫 임무에서 사건성을 밝혀냈고, 동일범에 의한 동종수법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자 비공식적으로...
    h****s 2022.07.13 작성 추천 0
  • 척 호건 저 / 최필원 에버리치홀딩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9.0
    오랜만에 아주 진하고 묵직한 느와르의 진수를 만끽했습니다. ‘Prince of Thieves’, 즉 ‘도둑들의 왕자’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의 주인공은 악당입니다. “보스턴의 이웃이지만 행복한 가족사진에서 잘려나간 사생아처럼 이 도시의 모든 지도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찰스타운의 토박이 4인조 은행강도,...
    h****s 2021.08.26 작성 추천 0
  • 마이클 코리타 저 / 최필원 황금시간 2021년 05월
    리뷰 총점9.0
    14살 소년 제이스는 우연히 살인현장을 목격한 일로 중요한 증인이 되지만 그와 동시에 잔혹한 킬러인 블랙웰 형제의 타깃이 됩니다. 제이스를 보호하던 민간 경비요원 제이미는 뛰어난 생존기술 교관 이선 서빈에게 제이스를 숨겨달라고 부탁합니다. 거친 산악지대에서 생존 캠프를 운영하는 이선은 아내 앨리슨의...
    h****s 2021.06.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1959년 뉴욕. 사립탐정 해리 엔젤은 어딘가 수상쩍어 보이는 재력가 루이 사이퍼로부터 10여 년쯤 스타덤에 올랐다가 전쟁 중 부상으로 장기입원 중인 가수 자니 페이버릿의 근황을 알아봐달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처음엔 그저 그런 안부 확인 차원의 의뢰라고 여겼지만 자니가 오래 전에 병원에서 사라진 상태였고 그를...
    h****s 2021.03.24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06년 08월
    리뷰 총점9.0
    10여 년 전쯤 미드 ‘덱스터’의 시즌1 가운데 초반 몇 편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적 복수’라는 코드를 좋아하는데다 물러터진 사법체계에 환멸을 가진 탓에 흉악범들에게 ‘끔찍한 천벌’을 내리는 주인공 덱스터 모건에게 푹 빠졌던 건데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그 원작소설을 통해 다시...
    h****s 2021.02.05 작성 추천 0
  • 이언 랜킨 저 / 최필원 오픈하우스 2016년 10월
    리뷰 총점9.0
    에든버러의 명망 높은 하원의원 그레고르 잭이 매음굴 불시 단속에 나선 경찰에 적발된다. 피 냄새를 맡은 언론은 거물 정치인을 무너뜨리는 데 혈안이 된다. 더구나 잭의 아내가 실종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명성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무너지고 만다. 잭은 함정에 빠진 것일까? 잭의 아내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h****s 2020.06.12 작성 추천 0
  • 존 그린 저 / 최필원 북폴리오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차인 다음 날 아침, 그는 목욕을 했다. 콜린은 깊은숨을 들이쉬고는 머리가 물에 잠길 때까지 스르르 미끄러져 내려갔다. 난 울고 있어. 그 후 열네 시간 동안 콜린은 먹지도, 마시지도, 속을 비워 내지도 않고 나흘 전 받은 졸업앨범을 반복해서 읽었다. 그는 열네 시간 중 상당 부분을...
    b******i 2020.03.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이 작품의 원제는 ‘Just What Kind of Mother are You?’입니다. 번역 제목 역시 ‘Mother’를 강조하고 있는데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의 중요한 모티브는 ‘한 사람의 여성이자 가족의 일원인 어머니’입니다. 주인공 리사는 3남매의 어머니이자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편인 조가 택시기사로...
    h****s 2019.01.07 작성 추천 0
  • 마크 그리니 저 / 최필원 펄스 2018년 11월
    리뷰 총점5.0
    2015년에 출간된 ‘그레이맨’의 후속작입니다. CIA 특수임무국 출신인 코트 젠트리는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전설의 킬러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속해있던 CIA를 비롯 무수한 조직의 제거 명단에 올라 있어 단 하루도 평온한 날을 보내지 못하는 비운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전작인 ‘그레이맨’에서 오랫동안...
    h****s 2018.12.31 작성 추천 1
  • 이언 랜킨 저 / 최필원 오픈하우스 2018년 08월
    리뷰 총점9.0
    지역구 주민들의 민원 상담을 하던 톰 길레스피 의원 앞에 얼마 전 출소한 매커널리가 나타나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잘 알지도 못하는 의원을 일부러 찾아와 보란 듯이 방아쇠를 당긴 것. 뭔가 감추는 듯한 의원의 태도에 리버스는 불시에 그의 집을 방문하고, 급하게 문서들을 파쇄...
    h****s 2018.10.15 작성 추천 1
  • C. J. 복스 저 / 최필원 비채 2017년 10월
    리뷰 총점9.0
    가끔 해외다큐 채널에서 불법적인 수렵이나 낚시행위를 감시하는 ‘제복 입은 자’들을 팔로우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 있습니다. 제목에 Warden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제복 입은 자’들은 (방송이니까 그렇겠지만) 공정하고 단호하게 위법행위를 적발하며,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소중히 여기는...
    h****s 2017.12.27 작성 추천 0
  • 이언 랜킨 저 / 최필원 오픈하우스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우선 '존 리버스'의 존재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밝힙니다. '책끈'이 짧아 추리소설이나 범죄 스릴러하면 '셜록 홈스'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제 한계가 또 한 번 드러났다 하겠습니다. 사실 저를 더욱 놀라게 했던 것은 존 리버스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물 '존 리버스...
    이달의 사락 f*******h 2017.10.02 작성 추천 0
  • 이언 랜킨 저 / 최필원 오픈하우스 2017년 08월
    리뷰 총점9.0
    그로 인해 큰 숲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한 책읽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다시 한 번 읽는다면 큰 그림이 훨씬 더 잘 보일 것 같긴 한데, 언제쯤 그럴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번역하신 최필원 님께서 후기를 통해 벌써 차기작을 언급하셨는데, 제목은 ‘피 흘리게 하라’(Let It Bleed)라고 합니다. 차기작에선...
    h****s 2017.09.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있는 실존 인물처럼 소름 돋게 뇌리에 각인됩니다. ‘한 개의 일자리, 열 명의 지원자’가 제 앞에 닥친 현실이라면 저 역시 버크 같은 상상력을 발휘하지 말란 법이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살면서 버크와 맞닥뜨릴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라는 번역가 최필원 님의 말씀은 그래서 더욱 섬뜩하고 리얼하게...
    h****s 2017.08.14 작성 추천 0
  • 이언 랜킨 저 / 최필원 오픈하우스 2017년 04월
    리뷰 총점10.0
    감싸주는 사이’의 느낌이랄까요? 번역하신 최필원 님의 후기에 따르면, 시리즈 20편 ‘황야의 얌전한 개들’에서는 은퇴한 리버스가 킬러의 표적이 된 빅 제르를 보호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니, 앞으로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엎치락뒤치락 할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리즈 가운데 ‘순서대로 읽어야...
    h****s 2017.05.15 작성 추천 0
  • 이언 랜킨 저 / 최필원 오픈하우스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된 것은 분명합니다. 번역하신 최필원 님도 후기를 통해 “‘매듭과 십자가’와 ‘숨바꼭질’이 풋풋했다면, ‘이빨 자국’에서는 전에 없던 무게감과 원숙미가 뚜렷이 느껴진다.”라고 언급하셨는데, 일단, 특수부대 생활이 남긴 엄청난 트라우마, 어린 시절부터 각인된 불행한 가족의 기억, 주변 동료들과 쉽게...
    h****s 2017.03.27 작성 추천 0
  • 마이클 로보텀 저 / 최필원 북로드 2017년 03월
    리뷰 총점10.0
    (동영상 출처: 북로드 페이스북) 예전에 유괴를 다룬 책은 읽기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씀하시는 분을뵌 적이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시는 분 같았어요. 아무래도 부모의 마음으로 유괴 이야기를보게 되니,마음이 아플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며칠 동안 제가 만난소설은...
    i****e 2017.03.23 작성 추천 0
  • 마이클 로보텀 저 / 최필원 북로드 2017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 작품을 번역한 최필원 님께서 ‘흉기’라는 비유를 쓰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론 마이클 로보텀의 문장이 갖는 매력 덕분에 금세 마지막 장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자 조’ 대신 ‘명탐정 조’를 만난 것이 아쉽다고 평하긴 했지만, 그만큼 마이클 로보텀의 정통 스릴러의 묘미를 맛봤던 것은 나름 색다른...
    h****s 2017.03.1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이 작품을 ‘아이리시 하드보일드 누아르’라 지칭한 출판사의 소개글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아일랜드, 하면 떠오르는 어딘가 불온하거나 음울한 기운이 작품 전반에 녹아있고, 주인공 잭 테일러의 캐릭터는 냉소적이다 못해 신랄하기까지 합니다. 얄미울 정도로 톡톡 쏴대는 비아냥 섞인 말투는 상대에게 말할 수 없는...
    h****s 2016.11.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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