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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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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11월채널예스에서 오랜 기간 꾸준하게 발매해 온 월간 채널예스를 워낙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었다 보니 이번 기회에 월간 채널예스를 제대로 정주행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생기게 되었는데요. 월간 채널예스 2022년 11월호는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읽어보게 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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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3년 03월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이런저런 이야기와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고 그것이 좋았다. 내가 아는 작가나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더라도 출연하는 작가의 생각을 여러 방면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같다. 어두운 느낌의 작품을 쓰던 작가가 남들의 앞에선 활발한 성격이라던가 같은 상황을 보았을 때 어떤 것이 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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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10월요즘 한국 문학에 관심이 많아져서 쫌쫌따리로 모으고 있는 채널 24 인터뷰맛집답게 이번호에서 채널예스 24선정 올해의 작가들이 단체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상영 장류진 작가가 대담에 나와서 좋았다 그밖에 항상 보고있는신작들이 실려있으니 눈여겨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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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3년 05월6월호에는 젊은 작가 무려 16명이 등장하네요. 잘 모르는 작가님들도 계시고 이미 몇 작품을 읽어본 작가님들도 계시고... 채널예스를 통해 항상 다양한 작가님 그리고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뭘 읽을까? 고민될 때 늘 채널예스를 펼쳐서 책을 고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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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11월무료로라고해서 맞춘다고 찾아보다가 발견해서 같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마침 표지가 제가 좋아하는 안예은님이셔서 11월호를 택했던것같아요!!!~~~~ 표지만 봐도 맘에 들어서 디피용으로도 좋습니다 ㅎㅎㅎㅎ 내용도 쏠쏠 하니 심심할때 적적할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예쁜 표지 월간채널예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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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08월월간 채널예스 8월호입니다. 표지모델은 천선란 작가입니다. 여름호이다보니 여행에 관한 주제로 엮은 부분이 보이네요. 여행의 기억, 여행의 책. 순수의 시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토록 달콤한 고통, 영화보기의 은밀한 매력, 일기시대, 나의 눈부신 친구, 내게는 수많은 실패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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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06월채널예스 7월호입니다. 책의 표지 모델은 최대천 교수입니다. 최재천의 공부라는 책의 출간을 기념해 이런저런 인터뷰를 실었나봅니다. 이어서는 서유미 작가의 무너지는 순간이라는 연재소설이 실려있구요~ 창간 7주년을 기념한 채널예스의 이야기도 함께 실려있습니다. 잡지의중반 이후는 오지은 작가를 비롯한 작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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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12월좋았다. 처음에는 무료배송 맞추기용으로 구매했는데 안에 내용을 들여다보니 꽤나 실하게 수록되어 있다. 모르고 지나쳤던 책들도 여러권 발견할 수 있었고, 책을 읽고 쓰는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도 꽤나 재미있었다. 그래도 예스에서 나름대로 꽤나 정성들여서 발간하고 있다라는 것. 읽어볼만한 책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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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3년 08월벌써 100호네요. 채널예스를 받아보고 싶어서 일부러 책을 구매하기도 했는데 100호를 마지막으로 끝이라니 서운합니다. 늘 매달 초에 사다가 올 10월 만 못 샀는데 11월에 보니 채널예스가 없어서 이상했습니다. 이리저리 찾다보니 10월을 마지막으로 끝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부랴부랴 100호를 따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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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3년 04월<채널예스 2023년 5월호>를 읽어보았습니다. 이번 호부터 표지디자인이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로 바뀐 디자인이 엄청 마음에 드네용 책등도 눈에 잘 띄고ㅎㅎ 맨 뒤에 이달의 문화생활란에 뮤지컬 호프가 소개되어있었는데 예전에 잘 봤던 공연이라 반가웠어요. 몇가지 이유로 이번 시즌에는 보지 않고 넘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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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3년 03월<월간 채널예스 2023년 4월호>를 읽어보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예스24에서 새로 시작하는 컨텐츠 '예스24 오리지널'이 소개되었어요. OTT 플랫폼에서 오리지널 영화/드라마 등을 공개하듯이 예스24에서는 미공개된 작품들을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으로 최초 연재 및 출간하는 것 같아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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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3년 01월<월간 채널예스 2023년 1월호>를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읽은 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써보네요...ㅎㅎ 1월호라서 그런지 2022년의 올해의 책 24권이 소개되어있었는데, 올해 목표는 이 책들을 모두 읽는 것이었어요. 여러모로 마음처럼 되지 않아 10권을 읽는 것으로 끝났는데... 내년 1월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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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09월월간 채널예스 2022년 9월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호의 표지는 이연이라는 작가님인데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는데 유투버가 책 쓰는 법이라는 글을 보고 어떤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손원평 작가님, 정서경 작가님 등 유명한 작가님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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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10월채널예스출판사에서 나온월간 채널예스 2022년 10월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호의 표지는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작가 5분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이름만 알고 있던 작가님의 얼굴도 알게 되고 그 작가님의 살아온 이야기와 작품 세계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매우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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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11월월간 채널 예스 2022년 11월호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번 달 표지는 가수 안예은님이 장식을 해주셔서 고민없이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 표지로 나오기도 했지만 내용면에서도 가격대비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월간 채널예스는 많은 사람들이 구독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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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05월오래 전 잡지가 할인을 하기에 구매했다. 표지부터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좋더라. 내용도 알차고 두껍게 이루어져 있었다. 작가님의 인터뷰가 있어 꼼꼼히 읽어보니 말씀을 잘하시더라. 이래서 작가님인가보다 생각하게 되었다. 좋은 칼럼도 있는데 이 가격에 볼 수 있는 잡지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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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09월월간 채널예스 2022년 9월호를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참고로 이 도서에는 매일을 헤엄치는 법이라는 제목의 그림 에세이로 다시 한번 독자들을 찾아온 이연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커버스토리를 시작으로 하여, 서유미 작가의 단편 소설과 손원평 작가의 인터뷰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글 이외에도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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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월간 채널예스의 커버스토리 주인공은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이다. 그렇게 많은 매체에서 파친코 이야기를 할 때마다 심드렁하게 넘어간 이유를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뭔가 뻗대는(?) 심정이었을까? 너네가 그렇게 떠들어도 나는 읽지 않겠다? 책, 드라마 할 것 없이 호평을 받았지만 읽는게 꺼려졌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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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0년 01월채널예스에서 출간한 잡지《월간 채널예스 2020년 3월호》를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인이 양준일 팬이라서 선물할 겸 구매하면서 접할 기회가 닿았습니다. 채널예스 잡지는 매번 사은품 창에서 보고 지나치기만 하고 처음 구매해봤는데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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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2년 01월채널예스의 커버스토리 주인공은 박준 시인. 새 산문집을 내놓았다는 소식에 나도 책을 구매했는데 벌써 이전 산문집이 나온지 5년이 지났다고 한다. 그 사이에 시집을 한권 냈던게 기억났다. 제목이 적힌 머그컵은 지금도 잘 쓰고 있는데 시집은 결국 다 못 읽었다. 역시 나는 시집을 잘 못읽어낸다. 왜그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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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0년 10월주문하며 채널예스를 받아보기로 했다. 도저히 월말까지 서점에 갈 시간을 낼 수 없을 것 같아서다. 적응이 될듯 말듯. 이 자리가 참 어려운 자리였구나 인사이동 후 매일 생각하고 있다. 누구에겐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보건교사 안은영>이란 작품이 그랬다. 읽은 사람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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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0년 06월팔랑귀라니. 채널예스가 벌써 5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김중혁 작가가 첫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던 그때가 벌써 5년 전이란 말이지. 무료로 배포되는 책소식이라는 점에 너무 반가워서 첫호부터 꼬박꼬박 챙겨 읽었는데 덕분에 많은 책을 소개받고 더 많은 책을 알게 되고 많이 사기도 했다. 커버스토리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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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18년 04월친근한 이슬아 작가 표지와 인터뷰로 글이 술술 읽힌다. 한편으론 20대때 나는 뭐하고 살았나?라는 자책도 든다. 니은서점 이야기에서는 책을 안 읽는 이유로 이런저런 많은 예시들이 실렸는데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영상매체의 등장이기 때문이지 싶다. 책을 읽는다는건 어느정도의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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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18년 04월2019년을 시작하는 1월호라서 그런가 전체적인 느낌이 개념정리와 기본에 대해 충실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어서 기분이 좋다. 정보를 얻는다기보다 기본기를 다지는 것 같다. 특히나 책의 본질과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넓게는 도서 출판과 독립출판 그리고 깊이 들어가면 책마니아 독서의자격까지 특히나 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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