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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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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더 짙은 블루 1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사이새 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1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시훈인느 정산 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로 재벌가 아들입니다. 그러다가 이수를 만나게 되면서 같이 인사이트에서 일하게 됩니다. 둘이 관계가 꼬이기도 하는데 뒷얘기가 궁금합니다. -
사이새 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3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이수가 그 개가튼 인사이트인지 나발인지에서 탈출에 성공해 이직합니다! 박수함성!!! 그런데.. 이직도 했고 공수 둘의 관계도 진전되어 가는데 썩 사이다스럽지 않은 건.. 유뭐시기때문이겠죠.. 얘가 죽거나 망하는 꼴을 봐야 속시원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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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새 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4권 리뷰입니다. 결말까지 완벽하게 맘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공수 둘의 감정적인 관계도 안정되고 박살났던 수의 사회적 지위도 되찾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거기다 유어쩌구 망해서 매우 꼬십니다..ㅋㅋㅋ 두 사람의 인간적인 성장이 눈에 띄는 작품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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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새 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3권 리뷰입니다. 3권에 이르러서야 드디어! 그 개같던 인사이트인지 나부랭인지에서 탈출해 이수가 이직에 성공합니다! 진짜 박수함성!! 제가 너무 회사생활에 이입해서 읽고 있긴 한데ㅋㅋㅋ 이와중에 둘이 연애도 착착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ㅋㅋ 아 근데 뭔가.. 속이 시원할법도 한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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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2권 리뷰입니다. 배경이 회사인만큼 직장생활과 일 얘기의 비중이 적을 수는 없겠지만 정말 익히 듣던대로 많아도 너무 많네요. 분명 집에서 읽고 있는데 아직 퇴근하지 못한 기분..! 직장 내 인간관계 진짜 기가 쪽쪽 빨려요 특히 유본부장 미친새끼.. 뒤에 죽나요? 제발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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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1권 리뷰입니다. 유능한 광고기획자임에도 직장내 떠도는 소문으로 인해 은근히 왕따를 당하고 있는 1팀 팀장 정이수와, 2팀의 팀장으로 새로 부임해 온 이시훈. 이수는 새로 온 팀장과 잘해보려 노력하지만 그 소문으로 인해 날을 세운 이시훈 덕에 사이는 썩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 억울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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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4권 리뷰입니다. 리맨물을 보는 이유는 어른들의 연애를 볼수있어서가 아닌가 싶어요.회사피폐가 생각보다 괴로웠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이제 이수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시훈이 멋있게 고백도 하고 이수를 위해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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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3권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시훈와 이수의 관계가 진전이 있습니다.시훈의 고백이 멋있었어요.그리고 드디어 사이다구간이 많이 나와서 속시원했습니다.이제 시훈과 이수의 어른연애를 계속 볼수 있을거 같아 다음권을 빨리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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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도 1권처럼 이수는 회사생활이 바람잘날이 없네요.이물질빌런은 빌런짓을 더 해대고 오해는 쌓이고요.시훈과이수사이에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둘다 어렵네요.언제쯤 이수가 행복해질수 있을런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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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1권 리뷰입니다. 회사에서 안좋은추문이 생긴 정이수와 스카웃되서 들어온 이시훈의 이야기입니다.1권에서는 이수가 많이 고단하네요.회사에서 추문으로 인해 힘든 회사생활을 하고 그런 이수를 이시훈은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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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해도 조직 분탕치는 놈은 늘 꼴깝이고 못하면서 그러는 놈은 더 꼴깝인 것 같다. 때문에 시훈의 정체(?)가 회사에 까발려지고 시훈은 뻔히 뒷소문이 도는 걸 알면서 할 수 있는 게 없던 이수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그렇지만 시훈은 떠난 이수 대신 회사를 짊어질 의무가 있었다. 언제나 거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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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훈은 왜 자기에게 왔는지 궁금해하지만 본인도 알 수가 없는 이수의 마음… 근데 너네 이렇게 회사에서 스리슬쩍 서로 터치하고 연애해도 되냨ㅋㅋㅋ 스릴 넘치네… 주실장 얘 뭐 된다고 자꾸 나대ㅋㅋ 회장 아들 앞에서도 천방지축으로 나대 얘는 꼭 나중에 거하게 돌려받고 망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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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이수 때문에 점점 자기가 (남이 보기에도) 궤도를 이탈하는 시훈이 너무 재밌다… 그리고 둘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대립감+신경쓰임(사실 끌림)에서 오는 긴장감이 좋다. 둘이 자고는 있는데 이수가 베갯머리송사를 안 하니까 언제 요구할 거냐는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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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는 이름있는 광고회사의 두 기획팀을 이끄는 팀장들이다. 공(이시훈)은 나름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 숨은 낙하산이고 수(정이수)는 유부남 본부장에게 속아서 만났다가 팽당하고 몸으로 승진했다고 뒷말 다 난 개천용이다. 유부남 *끼가 나 갖긴 싫은데 남 주기 싫다고 레퍼체크 망쳐서 이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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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4권에서는 모든 갈등이 해소가 되고, 두 주인공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고 서로를 받아들인다.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개연성 있게 펼쳐졌다. 둘의 안정된 관계를 보며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된다.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두 인물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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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3권에서는 두 주인공이 갈등이 극에 달하고, 서로에 대한 오해로 완전히 갈라서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각자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을 이해가기가 쉽지 않고, 때로 답답함 마져 느껴졌다. 하지만 결국은 서로를 다시 만나 오해를 풀고, 다시 시작을 하게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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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2권에서는 둘의 관계가 진전이 되지만 여전히 오해가 가득하고,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갈등이 발생한다. 또한 직장내에서도 치열하게 자신의 일을 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게 묘사되고 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잘 해나가려는 인물들의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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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짙은 블루 1권에서는 두 주인공이 광고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서로 부딫치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묘사되고 있다. 특히 광고회사의 업무에 대한 묘사가 매우 자세해서 같이 일하고 있는 기분이 들정도이다. 두 주인공의 일에 대한 열정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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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새 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4권 리뷰!! 리맨물의 정석 같은 작품... 해피앤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서 후련함.. 보는 내내 고구마 백만개 먹은듯 답답했던 만큼.. 사이다 원샷 한것처럼 깔끔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됨.. 내 맘속 리멘물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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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새 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3권 리뷰!! 리맨물의 정석 같은 작품...너무 현실적이어서 보는 사람이 다 답답했던..^^; 계속 당하고 속으로 삭이기만 하던 주인수가 드디어 속시원하게 움직여줘서 숨통이 트임.. 이제야 둘의 엇갈림이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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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노블 출판사 사이새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지막권인 4권에서 이수가 이직하고 성공도하고 갑을 관계가 바뀌는 반전에 너무 통쾌하네요 지훈과의 알콘달콩 연애이야기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마지막권이여서 아쉽네요 외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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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노블 출판사 사이새 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에서의 반전으로 여태껏 답답했던 맘이 확 날려지네요 이수가 결국 퇴사의 맘을 먹게되는게 너무나 좋았어요 둘의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도 보기좋네요 3권은 막히던게 뚫리는 느낌이라 시원스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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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노블 출판사 사이새작가님의 '더 짙은 블루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변에서 이수를 찔러대는 상황이 짜증나는 회차입니다 그와중에 이시훈과 정이수는 서로에게 점점더 가까워져가는 내용에 지루할 새도 없이 금새 2권을 읽어버렸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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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블루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광고대행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정이수와 이시훈 이시훈은 동성직장 상사와의 추문으로 회사에서 안좋은 평을 받아 어디에도 섞이지못하고 이시훈은 반대로 회사에서 탄탄대로를 달리는 인물입니다 뒷배경도좋구요 외롭고 힘든 정이수는 특별히 잘해주는것 같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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